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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 대통령, BTS에 ‘미래세대와 문화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BTS,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으로 특사 활동 본격 시작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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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탄소년단(BTS)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코로나19 극복,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 관련 국제적 협력을 주도하고 높아진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외교력 확대를 위해 방탄소년단을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주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으로 본격적인 특사 활동을 시작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서 그룹 BTS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이날 BTS 멤버들에게 전해진 외교관 여권과 기념품(만년필). (사진=청와대)

이번 유엔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가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으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DG 모멘트(Moment)’는 지난 2019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 정치선언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청와대는 “그간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온 만큼,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은 전 세계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주요 국제이슈에 대한 미래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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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한 협력 강화(공동보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경찰청(청장 김창룡)은‘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위해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문용린)과 함께 9월 10일(금) 푸른나무재단(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푸른나무재단(이전 명칭 푸른나무 청예단): 1995년 학교폭력 피해로 생을 달리한 고(故)김대현 군의 아버지가 학교폭력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 법인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창룡 경찰청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과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설립자 겸 학교폭력대책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이 참석*하여,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전에 행사장 방역을 실시하고, 참석자 수 최소화, 참석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발열 체크 후 입장 및 행사장 내 충분한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을 위한 협업사항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 조기감지를 위해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하며, 상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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