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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최고 119구급대 선발

- 2일 도 문예회관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팀 최종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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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박병태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34회 구급분야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대표팀 선발을 위한 2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1차 대회를 1위로 통과한 천안서북소방서 대표팀과 공동 2위를 차지했던 당진소방서와 부여소방서 대표팀 등 3개 팀이 출전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된다.

 

작년까지는 단 한 번의 대회로 대표팀을 선발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전국 대회에서도 보다 경쟁력 있는 대표 선발을 위해 2회에 걸쳐 최종 팀을 선발한다.

 

앞서 지난 818일 충남도서관에서는 도내 16개 소방서 대표팀이 참가한 1차 경연대회가 열린 바 있다.

 

응급처치 팀 단위 전술을 평가받는 대회에는 소방장 이하 계급의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4명의 구급대원이 팀을 이뤄 참가하고 있다.

 

대회는 1차 기본심폐소생술(BLS) 평가와 2차 전문심장소생술(ACLS)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대표팀이 10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1계급 특진이라는 영예가 주어진다.

 

최장일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가 아닌 실제 심정지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전문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면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은 물론 모든 유형의 현장에서 실제 효과가 높은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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