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박병태기자] 충북 제천시 백운산자락 아래,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자연의 안식처 '덕동생태숲'이 있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운영하는 덕동생태숲은 풍부한 생물자원을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백운산 일대의 희귀·토종자원 보전 관리와 더불어 덕동생태관, 산림욕장, 생태탐방로 등 자연 체험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덕동생태숲에서 상시 운영 중인 나무목걸이, 솔방울 공예 등 산림 부산물을 소재로 한 자연학습 체험교실과,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생태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은 덕동생태숲을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되는 '덕동생태숲 목재 문화 체험교실'에서는 독서 받침대, 미니 찻상, 의자, 책꽂이 등 다양한 목재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체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덕동생태숲에서는 초등학교 체험학습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 자연 속 사생대회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산림문화를 접하고 자연을 오롯이 느끼고 싶은 이들의 체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연구소는 올해 초 덕동생태숲 일원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본격적인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시는 이달까지를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의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 동의와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세종사랑 시민연합회가 지난달 23일 공식 발표한 이번 서명운동은 최민호 시장이 첫 번째 서명자로 참여하면서 시작을 알렸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이 시 핵심 현안인 만큼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기획하고 첫 번째 관외 홍보 장소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을 선택했다. 정책기획관을 포함한 직원들은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행정수도 완성의 의미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국회 출장을 위해 서울역을 방문한 최민호 시장도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실질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대도약 과제"라며 "서명운동은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시는 앞으로도 충청도 3개 시도는 물론 오
충북도는 2025년 올해를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의 확산기로 삼고, 우리 도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여성가족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설명회 및 컨설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등 탄력적 근무제도 등을 적극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해 가족친화 직장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로서 지난해 12월 기준 6,502곳이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인증을 받으면 ▲정부지원사업 선정 및 지원 시 가점 부여 ▲공항 출입국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및 보증 한도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우대 ▲시설 이용료·입장료 면제와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관세청 관세조사 유예 ▲국세청의 세무조사 유예 인센티브는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며, 구직자의 일자리 선택 시 일과 생활균형이 가능한 가족친화인증기업이라는 기업·기관 이미지 제고와 기업 홍보에 효과가 커서 매년 가족친화 인증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오는 12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관광수용태세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교수 등 41명으로 구성한 모니터링단은 올 연말까지 상하반기에 걸쳐 활동한다. 모니터링단은 도내 41개 권역에 있는 주요 관광지 160개소를 방문해 관광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관광지 화장실 및 소규모 시설 노후·파손 및 청결 상태 △관광안내소 노후·파손 및 홍보물 비치 여부 △관광 안내판 및 표지판 노후·파손, 설명의 적정성 등이다. 모니터링단은 점검 후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시군에 통보하고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조치토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관광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관광수용태세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관광지 전반의 불편 사항을 살펴 깨끗하고 편리한 관광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 기간 방문객이 청결하고 쾌적한 충남의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박병태기자] 숲과 푸른 파도 넘실대는 바다가 어울린 명품 휴양림이 연내 탄생해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소장 안규원)는 원산도 자연휴양림 숙박지구 공사를 상반기 마무리하고, 하반기 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민선8기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따라 2022년 9월 내놓은 ‘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위치는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보령해저터널 인근이며, 28.4㏊에 153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특히 바다를 곧바로 조망할 수 있으며, 양 옆으로는 원산도해수욕장과 저두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다. 보령사무소는 지난해 3월까지 방문자안내소, 주차장, 산책로 등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이달 들어서는 동절기 2개월 간 중지했던 2단계 숙박지구 공사를 재개했다. 숙박지구에는 숲속의 집 5동, 캐빈하우스 4동, 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현재 7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숙박지구는 6월 중 공사를 마무리한다. 3단계 야영지구에는 트리하우스 2개동, 캐러반 5개, 숲체험지구 등을 설치한다. 보령사무소는 현재 야영지구에 대한 설계를 진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연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2017년 봄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매년 4월을 ‘자살예방 주간’으로 선포했으며, 해마다 도 전역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소중한 생명을 함께 지키고, 생명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살예방 주간’을 3-5월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 기간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15개 시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홍보(누리집 게시, 옥외광고 등)를 강화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도내 5대 종교단체도 ‘제가 들어줄게요. 당신의 말도, 당신의 짐도’라는 슬로건 아래 ‘충남 5대 종단 생명사랑 캠페인’을 공동 운영한다. 아울러, 경찰서와 소방서의 협조로 자살예방 포스터와 리플릿을 게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한 사회적 문제”라며 “도는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소방본부는 공장 신·증축 시 건축·위험물 등과 관련된 소방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소방민원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민원지원센터 운영은 최근 도가 베이밸리 프로젝트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면서 도내 곳곳에 50여 개 산업단지가 개발·조성되고 매년 공장이 늘어남에 따라 추진했다. 소방본부는 각 소방서에 소방민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공장 전담 민원 담당자를 배치했으며, 민원인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민원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 소방민원지원센터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대형 공장 및 첨단산업 공장에 대해 신축 단계부터 인허가, 완공까지 건축 동의, 위험물 허가 등 모든 소방 관련 민원을 종합 상담한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각 소방서와 전문가가 협력해 기업의 고충 민원을 빠르게 해소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 도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방본부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2월 한달간 고향사랑기부 시 제공하는 답례품에 증정품(덤)을 추가로 제공하는 덤앤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덤앤덤 이벤트는 도의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로, 답례품을 활용해 충남을 알리고 모금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도에 10만원 이상 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선택하면 증정품(덤)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기부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에는 답례품과 덤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달 선정한 주요 답례품으로는 △꿀 △와인 △수산물 △마늘 △사과(즙) △쌀 △옻칠수저 △구기자청국장 △농어촌민박숙박할인권 △토마토한과 △한우 등이 있다. 올해로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https://ilovegohyang.go.kr/)’을 통해 할 수 있고, 오프라인 기부는 가까운 농협에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 인권센터는 6일 ‘2024 충남도 인권영향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자치법규 및 시책 인권영향평가 내용을 담았으며, 도를 비롯해 국가인권위원회, 직속기관 및 사업소, 공공기관, 시군, 민간 위탁기관, 타 시도 인권센터, 시책 인권영향평가단 등에 배부한다.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는 제·개정을 추진하는 부서가 의뢰한 91개 조례나 규칙 등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16개 조례의 개선을 권고했으며, 16개 모두 수용해 높은 개선 권고 수용률을 기록했다. 시책 인권영향평가는 △외국인노동자 상담활동 지원 강화 △인권영향평가의 단계적·체계적 운영(시책, 자치법규) 등 총 2건 3개 분야에 대해 점검 및 평가했다. 윤담 인권센터장은 “인권센터는 도민의 인권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보고서가 도와 시군, 공공기관 등이 정책을 만들고 시행할 때 인권증진을 위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소방본부는 12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영상·퍼포먼스 분야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정한 오늘, 청렴한 미래, 신뢰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도 소방본부는 소속 소방공무원(소방령 임원균, 소방경 양문식, 소방장 김정준, 이태경, 소방교 인용성)이 직접 출연해 제작한 작품 ‘청렴도시’를 출품, 우수상을 받았다.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Parody)한 청렴도시는 △갑질 △초과근무 부정 수령 △음주운전 등 3가지 유형의 청렴·중점 비위 근절을 주제로 각색해 재치 있게 묘사했다. 청렴도시를 기획·제작한 이태경 소방장은 “우수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면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개발해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께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교육 영상 제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3일부터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 합동브리핑 모습. 2025.7.9 (ⓒ뉴스1)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30일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모습. '농협 개혁 추진단'은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다.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출범 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2월부터는 매주 정기 회의를 열어 개혁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논의 과제는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할 방침이다. 원승연 공동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 과제를 조속히 확정해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올해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5만 4000개 늘린 115만 2000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 확대한다. 2026년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개요 먼저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전년 대비 3만 7000개 늘어난 19만 7000개로, 전체 증가분의 67%를 차지한다. 돌봄·안전·환경 등 취약계층 수요가 높은 분야에 중점 배치된다. 신설 분야로는 통합돌봄 도우미 1602명,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 680명, 안심귀가 도우미 951명이 포함됐다. 또한 '유아돌봄 특화형 시범사업'을 통해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500명을 유치원 아침·저녁 돌봄에 투입한다. 해당 인력은 3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70만 9000개로 1만 7000개 늘어난다. 공동체사업단은 6만 5000개로 1000개 확대되며, 초기 투자비와 성장지원 컨설팅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노인일자리 97만 개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장바구니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수)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시‧도 국장급을 지역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내 지역 물가는 내가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관할 지역의 설 성수품 가격 등 지방 물가를 밀착 점검·관리한다. 또한,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화‧QR 등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 지역번호+120, 1330(관광불편신고센터)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 현장 조사에 착수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등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시정권고를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서 과도한 바가지요금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화재시 연기흡입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가 발생하면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3년(’22~’24)간 화재 사망자는 총 933명, 부상자는 6,612명이며, 사망자* 3명 중 1명이 겨울철에 발생했다. * 계절별 화재 사망자(명): 봄 254(27%), 여름 174(19%), 가을 181(19%), 겨울 324(35%) 이 중,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만으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24%(228명), 부상 31%(2,058명) 이다. 또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중 사망 62%(576명), 부상 44%(2,896명)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러한 인명피해의 35%가 피난 중에 발생했다. 특히, 주택화재(총 31,510건)의 연소 확대 범위를 살펴보면, 대부분(89%)의 화재가 확대되기보다는 발화지점과 발화층에서 진화됐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상황별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자기 집에 불이 났을 경우, 화재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지상이나 옥상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한다. 대피 시에는 고립이나 연기·유독가스 유입 위험이 있는 승강기보다는 계단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산업협회(회장 조준희)는 2월 1일(일), 사우디 담맘에 있는 아람코 디지털(Aramco Digital) 본사에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7개 사와 아람코 디지털 간 ‘ 통합 인공지능 기술 스택 양해 각서(AI 풀 스택 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아람코 디지털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모회사 사우디 아람코가 보유한 방대한 산업 기반 시설(인프라)과 공급망에 디지털 혁신을 접목하는 핵심 디지털 전담 법인으로, 사우디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사우디의 에너지·제조 등 현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활용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인공지능 연합체(AI 컨소시엄) 구성 현황> 구분 참여기업 인공지능 반도체 리벨리온, 퓨리오사AI 산업 특화 인공지능 모델 엔씨에이아이(NC AI), 업스테이지, 엘지경영개발원 AI 연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달 4일 경상북도 경주시, 5일 경상북도 칠곡군, 6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경주시, 칠곡군, 옥천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포항시, 울주군, 구미시, 군위군, 영동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 > 거점지역 경북 경주시 경북 칠곡군 충북 옥천군 일 시 2. 4.(수) 10:00∼16:00 2. 5.(목) 10:00∼16:00 2. 6.(금) 10:00∼16:00 상담장 경주시청 (증축관 5층, 알천홀) 칠곡군청 (3층, 강당)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 참여대상 경주시, 포항시, 울주군 주민 칠곡군, 구미시, 군위군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