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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박범계 법무부장관, 범죄피해자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지원 약속

- 수원스마일센터 정책현장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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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김명성기자]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2021. 6. 9.(수) 10:30∼12:00 수원스마일센터를 방문하여 심리지원 서비스 지원실태를 점검하고 범죄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마일센터는 살인, 강도, 폭력, 성폭력, 방화 등 강력범죄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입은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범죄피해자 트라우마 치유기관으로서, 정신보건의학과 전문의, 임상심리 전문가 등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심리 치유, 유관기관 연계, 법률지원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은 센터 내 상담실, 생활관 등의 시설을 참관하며 범죄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함에 있어 부족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였고, 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센터 운영에 관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최근의 범죄들은 각박한 사회·구조적 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국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피해자들을 도와야 한다.”라고 하면서, “스마일센터를 통해 피해자들이 사건 초기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 사이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라고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범죄피해자들*과 만나 장시간의 대화를 통해 피해자들의 고통에 공감하였고, 수사 단계부터 지금까지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습니다.

* 1년 이상 장기치료자들로 치료 종료 예정인 내담자임

앞으로도 법무부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의 내실화를 통하여 범죄피해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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