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하이퍼그라운드 센텀시티몰 연결 통로)에서 「2026 청년 커뮤니티 페스타 '청춘어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 커뮤니티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커뮤니티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부산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5인 이상 모인 청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동비와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교류(네트워킹)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올해 기준 57팀(공동체형 10팀, 사회문제해결형 10팀, 재능기부형 18팀, 자율형 19팀)이 활동비를 지원받아 봉사, 공연,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시민 접근성이 높은 백화점 내 공간에서 행사를 개최해 사업 참여 청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청년 커뮤니티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청년 커뮤니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금정구청장 윤일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금정구 온천천 및 부산대학로 일원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정문화재단은 2017년 '금정거리예술축제'를 시작으로 축제를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발전시켜 오며, 금정구 온천천을 무대로 거리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모색해 왔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을,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이탈리아, 칠레, 브라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총 6개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MOSAIC: 다양한 조각, 하나의 그림'을 주제로 해외 초청작과 국내 초청작, 공모 선정작 등 총 28개 작품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며진다. 9월 18일 열리는 공식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지역 거주 외국인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댄스 프로그램 '댄싱제너레이션'을 선보인다. 약 40명의 참여자가 2개월간의 워크숍을 거쳐 함께 완성한 무대로, 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공동체의 협력과 시민 참여의 의미를 담는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서울시는 이번 주말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천호공원 가을축제」를 선보인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 14시부터 18시까지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천호공원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천호공원 가을축제’는 공연과 영화관람 및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바닥분수와 물놀이 체험존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기기 좋다. 9월 12일(토)에는 청소년 힙합 댄스, 클래식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강동구 주민노래자랑이 열리며 소유미, 정민찬의 트로트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팝콘과 솜사탕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화분에 꽃 식재하기, 가족사진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토요일 19시 30분부터 가을밤 영화제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될 예정으로 선선한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9월 13일(일)에는 성큼 다가온 가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재즈공연을 비롯해 마술, 가수
충북 보은군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으로 젊어지다! 결초보은의 활력학습도시 보은군'을 주제로, 평생학습 동아리와 유관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체험·전시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는 초청공연과 평생학습 동아리 및 유관기관·단체의 공연이 펼쳐진다. 성악가 조영수·진종헌의 초청공연을 비롯해 햇빛장구난타, 뉴워킹클래스, 아리랑 나들이 등 11개 평생학습 동아리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 등 유관기관·단체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누에고치 목걸이와 천연나무조각 만들기 ▲타로 심리상담 ▲커피 체험 ▲목공예 ▲즉석 사진 촬영 ▲볼펜 꾸미기 등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문해교육 전시관과 평생학습관 및 관련 사업을 소개하는 평생학습 전시관도 마련돼 다양한 배움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은숙 주민
군산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민철)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2회 수송 별빛 축제’가 오는 9월 11일(금)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수송공원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9월 가을밤, 돗자리 하나 들고 떠나는 공연 & 영화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가을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수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로 포문을 연다. 난타, 댄스 스포츠, 셔플, 라인댄스, 통기타 등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활기찬 무대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작품 전시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잔디광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야외 영화제가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오후 8시부터는 가을밤의 감성을 더해줄 대표 음악 영화 ‘원스(ONCE)’를 상영할 예정이다.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돗자리, 의자, 먹거리 등을 자유롭게 지참해 수송공원 잔디광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민철 수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우수레퍼토리 공연 「춤 천년의 몸짓으로」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의 후원과 영천시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재)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춤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연 내용으로는 태평무, 부채춤(솔로), 서한우류 버꾸춤, 화선무, 현대무용, 입춤(창원시립무용단수석단원-김호정), 창작무용(검무), 장유경류 선살풀이춤(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김현태), 창작무용(현대무용 Rodeo), 부채춤(퍼블릭 수강생 공연 참여),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부채춤 무대에는 무용교육 수강생 24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9월 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조선조 제23대 왕인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이다. 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릴레이 숲속 콘서트’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감만족 체험 마당 & 감성 푸드존 (11:00 ~ 20:00)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 바다유리 공예(SEA STORY) ▴데코덴 공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또한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를 즐기며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데코덴 공예 : 생크림 접착제와 파츠를 활용해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하고자 ‘2026년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9월 9일(수) 오후 2시 군산 명산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JTV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산 명산시장은 군산 원도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시간여행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공간으로 자리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명산시장을 찾고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노래자랑 현장 예심이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는 오후 2시 본선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겨룬다. 초대가수 박진도, 강민주, 박민수, 강수지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현장 호응도가 가장 높은 참가자에게는 인기상을 수여한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창녕군은 오는 9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녕군이 주최하고 MBC경남 주관으로 열린다. 창녕은 국내 최초로 양파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자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다. 군은 이번 가요제가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요제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본선 진출자 10명 중 가수의 꿈을 이룰 사람이 누구인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청 가수로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우승자 최지예와 현옥, 유성화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방송인 김승현이 맡아 가요제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행사가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와 TV, 공기청정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군은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왕산 자하곡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9월 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조선조 제23대 왕인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이다. 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릴레이 숲속 콘서트’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감만족 체험 마당 & 감성 푸드존 (11:00 ~ 20:00)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 바다유리 공예(SEA STORY) ▴데코덴 공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또한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를 즐기며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데코덴 공예 : 생크림 접착제와 파츠를 활용해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오는 5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제6회 영천 청년의 날 기념행사인 「청춘 HOP×HOPE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HOP Together, HOPE Forever!’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도전과 활력을 상징하는 ‘HOP’과 청년의 희망과 미래를 뜻하는 ‘HOPE’의 의미를 담았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청년정책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영천청년 골든벨’을 시작으로 ‘랜덤플레이 댄스’, ‘태권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어 오후 6시부터 청년대표 선서와 함께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 영천청년 골든벨 시상 등이 진행돼 청년의 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념식이 끝나면 ‘청춘 HOPE 콘서트’가 펼쳐진다. 지역밴드 부기브라운을 시작으로 #안녕, 나상현씨 밴드, 팀싸이렌 등이 무대에 올라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유관기관 및 청년창업가, 청년단체 등이 참여하는 총 2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청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난 책이 좋아요’를 바탕으로 책과 상상력, 이야기의 즐거움을 무대 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뮤지컬이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다양한 책 속 세계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음악과 노래, 춤이 어우러진 뮤지컬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무한한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9월 9일(수)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관람 안내는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자 예술전당관리과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과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대규모 점포 등을 중심으로 선물세트의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포장재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온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다.2023.10.4.(사진=연합뉴스) ◆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 없애 국민 불편 최소화 전국 지방정부에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우려지역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터미널, 휴게소, 다중이용시설 등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연휴 전에 깨끗이 청소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인력과 간이 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지정이 추진된다. 성평등가족부는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14일부터 10월 6일까지며, 성평등가족부 누리집(https://www.moge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한 전자담배 매장의 모습. 2026.6.23 (ⓒ뉴스1) 이번 고시 제정은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법령상 담배에 포함된 가운데, 판매자가 없는 무인업소에서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적용 대상은 업주 또는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고 자동판매기 등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와 이에 사용되는 액상을 판매하는 업소다. 해당 업소 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 나이를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업소에 표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윤세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는 판매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청소년의 출입과 구매를 현장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예고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청소년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자산 500억 원 이상 농협 조합의 외부회계감사 주기가 단축되고 준법감시인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조합의 내부통제기준 마련과 준법감시인 선임,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 등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이 9월 11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3월 10일 개정된 '농업협동조합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농협중앙회 전경 (사진=농협) 기존에는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조합이 4년에 한 번 회계감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3000억 원 미만 조합은 외부회계감사를 2년마다 받아야 하고, 자산총액 3000억 원 이상 조합은 매년 외부회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 자산총액 1조 원 이상 조합이 4년 연속 외부회계감사를 받은 뒤에는 2년 연속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아야 한다. 조합의 내부통제도 대폭 강화한다. 조합은 임직원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적법절차와 자산 운용·업무 수행 과정의 위험관리 사항 등을 포함한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임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와 위반 시 처리 절차도 내부통제기준에 담아야 한다. 조합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93곳에서 일시정지 표지·방호울타리 설치 등 508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교육부·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927건으로 전년보다 증가함에 따라 점검지역을 2024년 36곳에서 93곳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사고 원인과 현장 여건을 분석해 도로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운전자 안전대책 등 50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 표지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노면·기·종점 표시와 안내표지를 정비한다.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2026.8.27 (사진=연합뉴스) 행안부는 개선사항을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공유하고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꾸준히 발굴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배 행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가 15일 착공된다. 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도 운영한다. GTX C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총 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 기준 4조 9272억 원으로,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자체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15일(화)부터 10월 2일(금)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공무원 등 ‘정부24’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제도의 이해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민원 처리의 오류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7월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한 호남·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세종, 대구, 서울에서 권역별 대면 교육과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서류 없는 행정’ 가속 < (사례) 지원금 신청도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간편하게 > 최근 결혼한 B씨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았으나, 일부 제출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몹시 당황스러운 순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문신학 차관은 9월 14일(월)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원유 수급 현황 및 유조선 통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민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미-이란 교전 지속, 후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과 페림섬 진입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우디 동서 송유관까지 피격되는 상황에서 원유 수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정유업계는 7~8월 도입 원유는 전년 대비 100% 이상이며, 9~10월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한 상황이므로 단기적으로 국내 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발표하였다. 정부는 중동 위기 초기부터 운영 중인 민관 소통·점검체계를 통해 중동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우디 송유관 재개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수에즈운하 등 우회항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8.24일 재시행한 비축유 SWAP 제도 등 가용한 정책역량을 총동원하여 위기상황에 대응하기로 하였다. 문 차관은 “정부와 정유·해운업계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생활에 불안이 없도록 수급 동향을 철저히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