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예산읍 남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 영양실습실 및 건강홀에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요리교실을 통한 일상 식단 조리시범 및 실습 △영양교육 △만성질환 예방교육 △정신건강교육 △치매예방교육 △국선도를 통한 건강운동교실 등으로 운영된다. 이번 통합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 관리 능력을 높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노인성 질환 예방으로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능력배양이 기대된다. 건강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생전 처음 배우는 요리지만 재밌고 내가 음식을 만든다는 것이 그저 신기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가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통합건강교실을 운영하고 그 대상도 늘려나가 건강하고 행복한 군민의 삶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3개월~8개월 영아와 엄마 총 50가족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등 다문화 29가족)을 대상으로 아기 성장 발달을 위한 ‘오감발달 쑥~쑥~ 아기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 아기마사지 교실은 면역력을 높이는 스트레칭-소근육 발달 마사지, 성장을 위한 감각기능 발달 팔-다리 마사지, 장 건강을 위한 소화 쑥쑥 마사지, 바른 자세를 위한 척추-등-얼굴마사지 등 4주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기의 오감 발달과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또래 엄마들과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엄마들은 “아기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독박육아 중 오아시스 같은 외출이었다”라며 “4주가 너무 짧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마사지 교실 이외에도 산모와 엄마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건강하고 청렴한 시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문의 및 신청은 시흥시보건소 정왕보건지소 생활보건
[산청/송인용기자] 산청군이 지역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대학 건강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지난 9월초부터 10월말까지 2개월간 산청군 노인대학 2곳(신안면 복지회관, 산청읍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와 금연교육, 영양교육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수업 내용은 ‘내건강 되돌리기’를 주제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 금연, 웃음치료 등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 또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보건의료원 내 전문인력이 나서 운동과 영양 등 건강 생활실천에 관한 수업도 실시한다. 이번 산청군 노인대학 내건강 되돌리기 교실은 국가금연지원 및 통합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웃음과 노래를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 되살리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운동과 올바른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교실을 마련했다”며 “노인대학 건강교실을 계기로 흡연으로 인한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금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인천/이광일기자] 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정교)은 '18. 10. 17.(수) 고령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흙을 통한 예술로 보훈가족의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보훈재가복지대상자의 치매예방프로그램인 “흙을 통한 예술로 보훈가족의 행복찾기”는 5회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흙체험을 통하여 두뇌 및 감각을 자극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평소 여가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고령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10.17(수)부터 11.7(수)까지 동구소재 도예프로그램교육기관에서 도예기법을 배우고 도자기 페인팅을 통한 찻잔 만들기 등 도자기 작품 활동을 통해 보훈재가복지대상자에게 배움과 치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보훈지청은 복권기금으로 고령 참전유공자의 재가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를 실천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영제와 관련된 특허출원 건수는 총 110건으로 한 해에 적게는 4건, 많게는 22건의 특허가 출원돼 매년 평균 11건의 특허가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16일 알츠하이머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 관련 특허출원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알츠하이머 조영제 특허출원 현황(2008~2017년) 알츠하이머는 기억력, 사고력 및 행동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뇌 질병으로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다. ‘치매 국가책임제 대국민 보고대회’에서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2016년 말에 69만 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치매 인구가 2030년에는 127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 의학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도 불구하고, 증상을 늦추는 약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알츠하이머는 증세가 매우 천천히 진행되므로 발병 후 치료보다는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알츠하이머를 조기에 진단해주는 산업이 매우 각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영제는 엑스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단층 촬영(PET) 등 영상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늘 10월 15일은 「세계 손씻기의 날(Global Handwashing Day)」이라고 전하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했다. 손을 바르게 씻지 않으면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남을 수 있어 평소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혀 구석구석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잘 씻기지 않는 손 부위 *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질병관리본부는 손만 잘 씻어도 장관감염증(장티푸스, A형간염, 세균성이질 등)과 호흡기감염증(인플루엔자, 감기 등) 등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도 손씻기를 ‘셀프백신(’do-it-yourself‘ vaccine)’이라고 할 만큼,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으로 손씻기를 권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손씻기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고, 많은 감염병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백신’과 같다고 설명하며 ‘오늘부터’, ‘나부터’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KCDC) 2018년 손씻기 캠페인 로고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구직 및 취업 여성 등 관내 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의 현실과 고민을 토크쇼 방식으로 풀어보고 이에 대한 예방과 해법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MBC 출신의 이운정 아나운서가 자존감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들려주고, 前 KBS아나운서 김현욱과 온에니어그램상담심리센터 박은아, ㈜무지개공감교육연구소 정영혜, 경기도일자리재단 정보미, 김포맘한아름카페 최상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경력단절을 예방(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심상연 일자리경제과장은 “김포시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힐링 토크콘서트인만큼 일과 육아에 지친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다시 한 번 도전하고자 하는 힘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 참여 신청과 문의는 김포새일센터(☎996-7607~1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질병관리본부는 11일부터 만 65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만 75세 이상(1943년 이전 출생자) 어르신과 65∼74세 어르신 중 의료취약지 거주자, 당일진료환자 등에 대한 접종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사업 초반 혼잡을 막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2016년부터 연령별 접종 기간을 구분해 진행한다. 질본은 사업 초 무료접종을 하는 지정의료기관에 약 504만명분의백신을 공급했으며 32만명분의 여유 물량을 확보하는등 수급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만 75세 이상 등 265만명은 접종을 완료했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가능하다. 관할 보건소나 ☎129(보건복지콜센터), ☎1339(질병관리본부콜센터)에 사전 전화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11월 16일부터 만 65세 이상 무료접종은보건소의 보유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실시된다. 공인식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은 대부분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안전한
[웅진/이광일기자] 옹진군 보건소(소장 안상복)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학생들을 흡연 피해로부터 사전 예방하고자 지난 12일 연평면 연평중․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음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교육은 청소년의 흡연예방과 올바른 건강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 내 금연상담사 및 전문교육 강사를 초빙해 담배의 유해성분과 흡연 및 음주로 인한 피해, 중독 대처요령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음주와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 캠페인을 운영하여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가상고글 체험, 알코올 패치를 이용한 분해능력 체크 등 체험관을 운영하고,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효과,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안내했다. 뿐만 아니라, 흡연학생의 등록을 유도 하여 금연실천을 지지하고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고자 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의 심각성을 어릴 때부터 심어주기 위해 금연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흡연문제에 관심을 갖고 금연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송인용기자] 산엔청복지관(관장 정운주)은 지난 10일 이용자교육의 일환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경남요양보호사협회와 협력해 진행했다. ‘치매예방 실버브레인 건강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1부에서는 연세대학교미래교육원 차경환 박사가 노인 및 치매이해교육과 실생활에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들을 강의했다. 2부는 한국실버브레인건강관리협회 구은영 본부장이 감사·칭찬·인성교육을 레크레이션과 병행해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복지관 이용자는 “치매교육을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고 간단한 동작들도 알려주니 좋았다.”라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보건소가 지난 9일 삽교읍 보성보건진료소 앞마당에서 마을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삽교읍 이리 이장(임종용)을 주축으로 목리, 수촌리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걷기운동 확산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됐다. 걷기행사 전 신리마을 주민의 풍물놀이 공연을 관람하고 예산 워키(Workey)아이와 함께하는 올바른 걷기 준비체조 후, 마을 내 걷기 좋은 코스인 ‘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하는 ‘수촌학재길’, ‘이리 다락로길’을 차례로 돌아 다시 ‘보건진료소’로 돌아오는 왕복 4km 코스를 걸었다. 또한 걷기 프로그램이 끝나고 마을 카페 사장님의 따뜻한 생강차 나눔과 함께 행복마을 작은 음악회가 열려 훈훈하고 흥겨운 가을밤을 보냈다. 보성보건진료소장(임순희)은 “걷기 시범마을로 지정된 삽교읍 이리 및 인근 주민들과 함께 걷기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어서 더없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걷기사업은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을 조성하는 것이 주목적인 만큼 이번 행사가 좋은 출발점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 걷기운동이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1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18년 정신건강대축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정신건강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마련했다. ‘차별없는 세상,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를 주제로 한 행사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정신보건 실무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정신장애인, 가족 대표, 정신보건 관계자 등이 슬로건 퍼포먼스를 진행, 정신장애인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자는 의지를 안팎에 알린다. 이어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우성 씨의 회복 수기 ‘행복을 찾아서’ 낭독, 정신장애인으로 구성된 ‘콩나물 밴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2부 문화공연에서는 도내 15개 시·군 정신장애인과 가족, 실무자들이 준비한 밴드 공연, 악기 연주, 합창, 난타, 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며 화합의 한마당이 연출된다. 부대행사로는 △회복수기 전시 △회복룰렛 △정신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상품 및 작품 전시 △직업 탐색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 행복과 충남 발전은 도민 정신건강으로부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