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송도 국제도시 내 재난발생시 현장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6년 여름철 풍수해 재난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남측유수지에서 실시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송도국제도시 홍수예방 기능을 갖춘 유수지 배수갑문 조작불능 및 화재와 도로 침수를 가상한 모의훈련으로 유수지 긴급복구조치 및 초기화재 진압, 침수도로 응급복구와 상황보고 체계 점검 등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응복 이사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임무숙지, 유관기관 간 협력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송도국제도시 내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풍수해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 송도도시기반사업단은 오는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여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된 간벌목 등 산림 부산물을 수집, 이용하여 양질의 톱밥을 만들어 축산농가에 공급한다. 금년도 숲가꾸기 사업량은 800ha로, 5월 현재 470ha 정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이 과정에서 발생되고 있는 간벌목 등 부산물이 집중 호우시 산림재해 발생 위험과 산불 진화에 큰 지장이었으나 톱밥을 만들어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톱밥 공급은 3년 동안 공급실적이 없는 읍‧면 중 1개 읍‧면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용성면 관할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가당 50포(20리터, 500원/1포) 범위 내에서 6월부터 연말까지 톱밥 15,000포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산시(산림녹지과장 최상열)는 지속적으로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하여 톱밥 등으로 만들어 축산농가 등에 공급하여 FTA대비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앞으로 이러한 임업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 지역 작은도서관 15곳 운영을 지원해 6월 한달동안 부모교육을 주제로 “책발굴단과 함께하는 스타트! 작은도서관 학습릴레이”를 진행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2~3개의 작은도서관이 연계하여 공동기획 형식으로 프로그램의 주제를 선정하고 운영방식을 공유하는 등 “책발굴단”을 구성하였으며, 프로그램은 동네와 밀접한 평생교육의 장인 작은도서관에 부모와 아이들이 참여하여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대상은 부모와 아이로 책읽기, 체험학습, 워크샵 등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일 서구 꿈사랑작은도서관에서 첫 스타트를 끊었으며, 15개 작은도서관 책발굴단이 모여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발전을 위한 책발굴단 선포식을 치뤘다. 이에 인천평생진흥원은 책발굴단의 시작을 응원하며 150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 지역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5개년 작은도서관 중장기 지원을 계획하여 총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사업 3년차인 금년 지난 5월 단비도서관 등 총 15곳을 선정했다. 책발굴단 선포식에서 김성숙 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모이는 동네 작은도서관이 평생교육의 중요한 장"이라 말하며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범시민 ‘클린업 데이(Clean-Up Day)’행사를 열고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150명이 인근 공무원 및 통반장 협의회 등 자생단체과 함께 예술회관역 인근 인천중앙공원과 만월산 등산로 인근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가로수, 버스승강장 등에 부착된 벽보와 현수막 등을 제거했다. 이정호 사장은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선 청소도 중요하지만 평소 쓰레기를 줄이고 지정된 곳에만 버리는 작은 노력이 선행되야 한다.”며, “공사는 앞으로 시민의식 전환을 위해 이번 클린업데이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고, 공사 보유 광고매체를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 앞서가는 국제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 청소년회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지난 5월 28일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주말전문체험활동‘나는 카트라이더’를 운영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카트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신체적 기능 향상시키고, 카트의 과학적인 원리 및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은“카트체험을 통해 처음에는 무섭고 긴장했으나 친구들과 함께 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으며, 다시 카트체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시 청소년회관 김경미 관장은“청소년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매달 청소년이 야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자.몽.청」은 6·25 66주년을 기념하여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민족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스포트라이트 대한민국’프로그램을 6월 25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8월말까지 ‘지상 연막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상방제는 재선충 패해지역을 비롯해 재선충 확산우려가 있는 산림면적 200ha에 대해 2주 간격으로 총 6회의 집중방제를 실시하여 매개충의 확산경로를 사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지상 연막방제는 휴대용 연막방제기를 이용해 시행되며, 약제를 연기처럼 가벼운 입자로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단위 면적의 방제가 가능하고 침투효과가 높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상방제사업이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훈증무더기를 무단으로 훼손하여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새만금위원회 오종남 위원장 등 새만금 현장시찰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5월 20일(금) 새만금위원회 오종남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8명이 새만금 사업 현장을 시찰하고, 기반시설 조성상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찰에는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한경필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핵심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오종남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민‧관이 함께 새만금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지혜를 모으고자 마련된 자리”라면서, “새만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서2축 도로와 남북2축 도로는 새만금의 동맥과도 같은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또한, 새만금위원회 시찰단은 방수제 도로공사가 한창인 농업용지 5공구를 둘러보며 한국농어촌공사 현장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대규모 농어업회사 육성을 위해 관련기업 유치와 수출농업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오종남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의 분야별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1일 2016년 역사문화체험 「박물관이 살아있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체험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제5758호)으로 담당 인력의 우수한 지도력,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인증받은 프로그램이다. 서울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을 견학하며 미션도 수행하는 이번 역사문화체험은 전반적인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전쟁역사를 통한 안보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가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초3~초6학년 청소년 36명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를 확인해 5월 23일 10시부터 6월 1일까지 팩스(☎465-6826), 이메일(i-youth@insiseol.or.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4,000원(식비 및 체험비 포함)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722-91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5일(수) 오후 2시부터 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은 정식 개관을 앞두고, 6월 4일(금)까지 무료로 시범 대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은 운영이 중단되었던 舊도화2동 상수도가압펌프장을 인천광역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임대하고 리모델링한 곳으로 대연습실 1개소, 중연습실 1개소, 다목적실, 리딩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문화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은 인근에 제물포역, 도화역, 주안역(지하철 1호선)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의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을뿐더러, 넓은 주차 면적을 확보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다. 현재 전국에 5곳(서울, 대구, 부산, 청주, 춘천)이 운영 중이며, 금년도에 3곳(인천, 부천, 전주)이 새로 문을 열게 된다. 이날 설명회는 공연예술연습공간 조성 취지 설명과 공간 견학 및 시설 안내, 연습 공간 이용방법 안내,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연습공간 내의 다양한 공간을 목적별로 소개하고, 상세하게 시설을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예술가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SK인천석유화학(주)(대표이사 사장 이재환)이 20일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에 장학금 1백억원을 기부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기부자인 SK인천석유화학(주) 이재환 사장은 인천시청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에게 장학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장학기금 기부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는 SK인천석유화학(주)의 인천지역에 대한 애착과 인천지역 교육 활성화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SK인천석유화학(주)은 지난 2008년부터 ‘초등학생 에너지교실’운영을 시작으로 ‘중학생 직업체험 교실’, ‘지역아동센터 후원’, ‘소외계층 교복 지원사업’ 등 교육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골 맺기 캠페인’, ‘재래시장 공동 장보기’ 등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유정복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이번 SK인천석유화학(주)의 장학기금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앞장선 의미 있는 기부”라며, “기부 받은 기금
(한국방송뉴스(주)) 차상위, 저소득 주민을 후원하는 ‘희망마차 식품나눔행사’가 지난 18일 오후 3시 송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희망마차는 어려운 주변 이웃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희망온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주)이마트간 3자협약에 의해 2011년 12월부터 추진,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 및 생할용품을 지원하고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공공서비스에서 제외된 수급탈락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송파구 150여 가정들이 찾아왔다.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감사의 달 5월에 이런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송파구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상자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참여하신 분들 또한 이웃과 손잡고 더불어 살며 풍성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한 의원은 행사장에서 노인들과 함께 물품을 고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위안이 된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육아정책연구소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5월 19일 틈 문화창작지대(舊 시민회관)에서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자신만만, 행복육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관내 임산부 및 만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양육이 힘들지만 가치 있고,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다시하기 어려운 경험’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행복한 육아문화 확산 및 자녀 양육의 가치를 일깨우고자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독박육아, 쌍둥이 및 다둥이 양육법, 스마트폰 사용, 아빠의 육아참여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객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의 공개상담을 통해 부모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참석한 부모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 부모들은 자녀를 양육하는 데 많은 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