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0회에 걸쳐 ‘어린이 농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어린이 농부 체험교실은 다양한 식물들을 재밌게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과 농부의 고마움을 일깨워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교육이다. 농업체험학습은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는 원예식물의 특성과 모양관찰하기, 토마토와 가지, 무와 배추 등 한 뿌리에서 자라는 접목식물과 박과식물·덩굴식물·수생식물 관찰하기, 계정별 과일 맛보기, 허브향기 맡아보기, 쌈 채소 수확하기, 콩 열매따기, 벼 수확하기 등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물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향을 맡고, 소리를 들으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인원은 회당 20 ~ 40명이며, 교육신청은 오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동일 시설은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여성복지관은 7일 도배기능사반과 쿠키&베이커리반 강사와 수강생 등 30여명이 옹진군 대이작도를 방문해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1987년 개관 이래 그동안 많은 여성 전문인을 배출하고 있는 여성복지관은 매년 도배, 미용기능사반 등을 중심으로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대이작도를 찾은 수강생과 강사는 저소득가구 도배봉사활동와 함께 꽈배기, 팥 도넛 등을 무료로 나눠줬다. 또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등 재능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도배반(우영화 강사)에서는 1기부터 현재까지 도배반 수료생 및 수강생들과 함께 봉사단을 구성해 매 분기마다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배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현애 여성복지관장은 “300만 인천시대를 맞아 여성복지관이 배출한 많은 전문 여성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기능반의 재능나눔 활동을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은 제24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7일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안전공감(3AS : 언제나 안전! 어디서나 안전! 우리모두 안전!) 결의대회를 갖고 안전 캠페인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서구청 일대까지 길거리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입점 상가 등을 직접 방문, 안전신문고 및 안전공감 활동 안내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응복 이사장은 “안전사고야 말로 우리 주변의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다며 사업장의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우리공단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비료에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는 잔류농약으로 인한 유기질 비료 생산업체의 불이익 처분을 해결하기 위해 잔류농약을 검사할 수 있는 공정분석법을 지난 5월 25일 마련해 시행했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 이는 비료 중 잔류농약의 정량한계 기준치(0.05mg/kg)을 정해기준 미만으로 검출될 경우에는 불검출로 처리하도록 하는 것으로 '비료의 품질검사방법 및 시료채취기준'(농촌진흥청 고시)을 개정 했다. 종전 규정은 농약이 함유되거나 오염된 원료는 비료 원료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는 잔류농약이 극미량만 검출되더라도 해당 비료의 등록취소 등 불이익 처분을 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경종·축산업 경영과정에서 농작물 및 환경·인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의 농약성분이 비료 원료(볏짚, 축분, 왕겨 등)에 비의도적으로 혼입 가능성이 있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비료의 검사기준에 잔류농약의 정량한계 기준을 유기농업자재의 기준과 동일하게 0.05mg/kg으로 마련하고 정량한계 미만으로 검출된 농약성분을 불검출로 처리함으로서 비료 업체의 현장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규제를 개선한 것이다. 농촌진흥청 박연기 농자재산업과장은 “현장
(한국방송뉴스(주)) 청라국제도서관은 개관 1주년 및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청라국제도서관과 함께 하는 모습」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인천광역시청이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라국제도서관이 인천시민 및 도서관 이용자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공모전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독서 흥미를 제고해 수준 높은 시민으로 태어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사진은 청라국제도서관을 배경으로 이용자와 책, 도서관, 독서가 어우러진 모든 주제를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생 이상의 청라국제도서관 이용자나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메일(eagle930@korea.kr)로 하면 되고, 심사 결과는 7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이 가운데 최우수상에는 10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라국제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562-1675)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선정된 수상 작품은 청라국제도서관 관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한국방송뉴스(주)) 2016 경제총조사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등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민간의 연구 활동 등에 활용하는 국가지정통계조사다. 경제총조사 결과는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보호 및 자생력 확보, 창업 활성화 지원, 남녀 차별 개선 등 정부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활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모든 사업체는 조사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 조사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쳐 「통계법」에 따른 엄격한 관리를 통해 사업체의 정보와 비밀이 보호된다. 경제총조사는 인터넷 조사(6월 7일~6월 30일)와 방문 면접(6월 13일~7월 22일)을 통해 진행되며, 경제총조사 홈페이지(www.ecensus.go.kr)에 접속하면 조사원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016 경제총조사에서는 국세청 등 8개 기관, 20종의 다양한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해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에서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장애학생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꿈나무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희망과 용기를 복 돋아 주기 위해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을 받아 전달하게 됐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3관왕으로 인천의 위상을 높인 김태연(예림학교, 역도), 이유정(예림학교, 역도), 최태훈(선인중, 역도), 김주영(해원고, 수영), 최건(인천남고, 수영), 전태석(연수중, 실내조정) 등 6명의 장애학생 선수들이며, 각 30만원씩 총 18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편, 지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인천시 선수단은 15개 종목 중 7개 종목에 참가해 모두 64개의 메달(금 32, 은, 19, 동 13)을 따내 종합 3위(전년도 8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국민안전처와 함께 3일(오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컨퍼런스룸에서 ‘해외 유입 매개체 방제 예방’을 위한 2016년 2차 특수재난분야 권역별 현장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공항·항만 등 공공 및 민간기업 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권역별 현장순회교육은 지역별 위험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국민안전처, 질병관리본부, 인천시 등 중앙·지방간 협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문강사들을 초빙해 질병 매개곤충 종류 및 특성, 매개체 방제 및 예방 대책, 항공기·선박 및 수입자재(폐타이어 등) 방제 요령, 국민건강 및 공중보건 역할 등 해외 유입 매개체 방제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민안전처 등과 협업해 재난안전 종사자 등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은 지정학적으로 국제공항 및 항만 등이 소재해 있고, 중남미 및 동남아 지역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한 지역인 만큼 이번 교육이 관련 종사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지하수 수질측정망 중 일반지역에 해당하는 인천의 지하수에 대해 2013~14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가 전국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일반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에 대해 2013년 95건(초과율 1.1%), 2014년 92건(초과율 3.3%), 2015년 94건(초과율 1.1%)을 검사한 결과 전국 초과율(2013년 7.4%, 2014년 5.8%, 2015년은 2017년 1월 발표 예정)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수 수질측정망은 국가 지하수 수질측정망과 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으로 나뉘며, 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은 다시 오염우려지역과 일반지역으로 나뉜다. 인천시는 이중 일반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을 총괄하고, 각 군·구는 일반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 지점 관리(변경, 행정조치 등), 수질측정결과 토양지하수 종합 정보관리 시스템에 입력 등을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일반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에 대해 「지하수법」 및 「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을 근거로 수립된 ‘지하수 수질측정망 설치 및 수질오염실태 측정 계획’에 따
(한국방송뉴스(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올해 안으로 14번째 국제기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조동암 경제부시장이 미국을 방문해 6월 2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인천시와 행정자치부, 유엔 3자간 『유엔 거버넌스센터 운영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유엔 거버넌스센터는 2006년 대한민국에 설립된 최초의 유엔본부 산하기관이다. 유엔 회원국들의 자국 시민의 환경 개선과 행정 및 공공분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국 정부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제사회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별도의 기여금을 유엔에 기탁해 주도적으로 설립한 기관이다. 그동안 서울에 소재해 있었으나 사업규모와 인력의 확대 계획에 따라 인천시와 행정자치부, 유엔간 협의를 통해 송도 이전을 추진해 왔다. 유엔 거버넌스센터의 인천 이전은 이르면 올해 안으로 이뤄지게 될 전망이며, 국제기구가 집적돼 있는 송도 G타워에 둥지를 틀게 된다. 이날 약정 체결식에 참석한 조동암 인천시 경제부시장은 “유엔 거버넌스센터를 통해 유엔 회원국의 행정 및 공공분야 역량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하며, 인천에 소재한 기존 국제기구와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 공무원노동조합이 2일 부평역 광장에서 무의탁 독거노인, 노숙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봉사를 실시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급식봉사는 올해 새로이 출범한 제7대 인천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식을 하지 않고, 이를 대신해 사회공헌 차원에서 출범식 행사비용 일부를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 기부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날 노조원을 비롯한 공무원 약 50여명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빨간 밥차”를 활용해 노숙자 등 저소득층 약 500여명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은호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 참여했다. 한편, 인천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5월 30일에는 봉사단체인 ‘민들레국수집’에 쌀을 후원해 더불어 사는 이웃의 정과 사랑을 함께 나눴다. 또한, 그동안 ‘민들레 국수집(2012년)’과 근육병 환우시설인 ‘더불어 사는 집(2013년)’을 후원한 것은 물론,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임치완 위원장은 “함께 참여해 준 조합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청라국제도시의 쾌적한 친수환경 조성을 위하여 청라호수공원 주운수로 준설을 6월 중순에 시행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운수로의 침적물 및 수초 등을 제거하여 하절기 부영양화 등 수질악화 요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시행되며, 시민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평일 주간에만 실시할 예정이다. 청라호수공원은 수질정화시설을 갖추고 3단계 정수과정을 거쳐, 3급수로 유입된 호소수를 2급수로 처리(호소의 생활환경기준)하여 유지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라호수공원은 깨끗한 수질 덕분에 호수 및 수로에 다양한 수중생물이 살고 있는 친환경 생태공원이므로, 각종 분수와 물놀이장 등 다양한 친수시설을 제공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장소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