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2월 3일부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정왕센터에서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쉼터를 운영한다. ‘기억키움쉼터’는 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는 전문적인 인지건강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작업치료 △운동치료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미술치료 등 뇌 기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용기간은 기본 3개월, 최대 6개월까지 이용가능하며, 주 5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이용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미신청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독거나 노인부부 가구에게 우선권이 있다. 또한, 65세 이상 정상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교실과 고위험군 어르신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고, 배회가능 어르신들 위한 인식표 발급, 실종방지 지문등록 서비스, 치매 치료비 지원 및 조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억키움쉼터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사회적 교류와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의성/김근해기자] 의성군은 22일 의성장날을 맞아 의성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찾아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운영 홍보에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10월 신축 의성군보건소를 착공했으며 2019년 10월 말 준공할 예정으로 현재 임시보건소 2층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간호사 5명과 사회복지사 2명등 전문인력과 등록관리팀, 조기검진팀, 가족지원 및 쉼터지원팀, 인식개선홍보팀 등 4개팀으로 운영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동서로 넓게 분포된 의성군은 서부권역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이 많은 실정으로 의료 형평성 논란이 있어 안계면을 중심으로 한 서부지역 주민들의 치매안심센터 이용 편의를 위해 11월말까지 안계보건지소내 기억키움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에 있어 환자등록 및 관리, 가족지원환자쉼터, 1일3시간 주간 돌봄 서비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의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발견부터 시설입소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가족돌봄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0월 1일 신축 이전된 보건소에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100세건강 정보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축 보건소 3층에 위치한 100세 건강정보교육관은 각 연령층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동행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성, 영양, 운동, 절주, 금연, 암,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교육과 미디어 매체를 이용한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100세 건강정보교육관에서는 꾸러기 구강건강 캠프(올바른 칫솔질, 불소용액으로 양치하기, 충치조기치료를 위한 구강검진 실시, 구강건강 영상교육)를 통해 15개 어린이집 230명의 아동에게 다양한 테마로 맞춤 건강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경로당이나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자나 암환자 또는 건강한 성인이라도 건강에 대한 교육을 원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교육관을 방문해 100세건강 정보교육관을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한국인 평균 수명이 80세가 넘는 현대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순산과 태아의 건강을 도와주는 ‘임산부 순산체조교실’을 11월 매주 목요일 실시했다. 임산부 순산체조는 호흡과 명상을 통해 태아와 교감하도록 하고, 산모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임신으로 인해 늘어난 근육, 관절, 인대의 긴장을 완화하고, 복부 및 골반 근육 강화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순산과 산후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가까운 보건소에서 임산부 체조를 무료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순산에 대한 기대감과 명상과 순산체조를 통해 자연분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산 후에도 베이비 마사지 등 아가의 성장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보건소 모자보건사업을 통하여 행복한 임신·출산 문화조성에 기여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청렴한 시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김근해기자] 영주시는 영주시 보건소가 23일 안정면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8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추진해온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도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사망률, 건강행태 등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시군별 1개소 건강취약지역을 선정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영주시 보건소는 이번 발표회에서 한 해 동안 마을별로 준비해온 포크댄스, 스포츠댄스, 퓨전댄스 등 추진사례를 발표하고 지도교수를 초청해 6월 실시한 5년차 건강 설문조사 결과 설명회도 실시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건강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방향을 제시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22일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2018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관리사업 지자체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올해 감염병 관리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지표로는 △감염병 관리사업 공통지표 40점, △감시체계 운영 충실도 20점, △영유아완전접종률 20점, △만 65세 폐렴구균 접종률 20점 등 100점 만점으로 감염병 관리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2018년 평가지표 중 영유아완전접종률 99.08%로 전국 1위, 만 65세 폐렴구균 접종률 97.92%로 전국 3위를 차지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철저한 감염병 모니터링과 법정 감염병 발생 시 민간의료기관의 신고에 신속한 대응 조치와 사후관리를 통한 운영 충실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업무에 최선을 다해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양복순기자]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마을복지과는 지난 5일, 12일, 19일 각 동 사례관리 담당자 및 통합사례관리사, 민간기관 사례관리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정신장애인 사례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광임파워먼트센터 원장 김장배 강사가 대부분의 실무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사례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실제사례를 통해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개입방법을 익혀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신장애인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정신장애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정신장애인 사례관리 개입방법을 이론과 사례를 통해 전달했다. 더불어 실무자들이 실제 상담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대응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담당자는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가 중시되는 요즘,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대처함으로써 민·관 사례관리 업무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
[구미/김근해기자] 구미시는 지난 11월 13일과 20일 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아토피‧천식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 아카데미는 알레르기 질환 환아 학부모 등 7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교수 및 전문가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최신지식과 올바른 관리법을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식품알레르기와 바른 식사를 주제로 한 강좌와 천연 보습비누 만들기 실습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특히 많은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알레르기 질환은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증가하며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부정확한 정보로 관리하면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보다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구미시 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병의원 치료의 반복과 의료비 부담은 물론, 심하면 정상적 사회활동 제약으로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기에,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올바른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제공과 유익한 프로그램 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8년 45주차(11.4~11.10)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유행기준을 초과**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11월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 **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6.3명/1,000명(2017-2018절기 6.6명)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공식 : 과거 3년간 비유행기간 평균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 + 2×표준편차) 〈개인위생수칙 안내〉 ▲ 기침예절 및 손씻기 우리 지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4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1명으로 유행기준 6.3명에는 미치지 않는 수준이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 절기(2017.12.1.)대비 2주 이른 발령으로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유행이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 2018-2019절기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9일 오후 2시 전국 지방정부 중 처음으로 문화가 있는 뇌건강 커뮤니티센터 ‘치매안심학교(시설명: 인천광역시 두뇌톡톡! 뇌건강학교)’ 개관식과 ‘치매안심 뇌건강마을’ 비 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치매관련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가족과 파트너(자원봉사자), 일반시 민 등 150여명이 자리해 커피콘서트를 열고, 치매안심 뇌건강마을 비전인 ‘치매걱정없는 인천광역시 치매안 심마을’ 대형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시는 치매에 대한 심리적 불편함으로 그간 도움을 받지 못했거나 치매 전 단계에 있어 지연이 가능한 시민들 이 편안하게 방문해 뇌 건강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치매안심학교와 그 주변 에 치매안심 뇌건강마을을 조성했다. 이름도 친근감을 주기 위해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로 명명했다. 특히 치매로 전환되기 직전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또는 초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뇌건강 프로 그램을 통해 치매로 전환되는 시기를 최대한 지연 시키는데 역점을 두었다. 치매안심학교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는 미추홀구 주안7동 옛 상수도사업본부
[남원/이대석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활동량이 적고 무료한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시책으로 2012년 54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최다 운영하는『싱싱생생 건강교실』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를 반영하여 연중 운영을 희망하는 지역을 조사한바, 2016년 7개소, 2017년 16개소, 올해는 41개소를 32명의 강사와 함께 3월 19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폭 확대 운영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처음 연중 운영에 참여하는 주생면 상동마을 어르신은 보건소를 찾아와 “싱싱생생 건강교실 덕분에 조용하고 심심했던 동네가 생기 넘쳐 일년내내 늙은 우리들이 더 젊어진 듯 힘이 나고 즐겁다” 하시며, 담당자 손을 꼭 잡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남원시는 12월 3일부터 읍∙면∙동지역 마을회관 및 경로당 280개소에서 『싱싱생생 건강교실』이 대대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여서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은 물론 활기차고 따뜻한 겨울맞이 선물로 기대되고 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시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할때까지 지금보다 더 노력할 것이며, 시민의 건강을 위한 싱싱생생 건강교실 운영에도 최선을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매화청소년문화센터(관장 윤승일)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교육욕구 충족을 위해 분기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궁금해? 그럼 Come On’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 주제는 청소년의 가장 큰 고민이자 관심사인 ‘다이어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과 함께 필라테스 체험을 통해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강 대상자는 14~19세(중·고등학생)이며, 필라테스 체험 특성상 신축성이 좋은 트레이닝복을 착용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28일 오후 7시까지 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kmji3333@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매화청소년문화센터(031-315-8762)로 하면 된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