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국현기자] 사우동 통장단협의회(회장 임용복)는 지난 14일, 사우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포소방서 소방관을 초청해 사우동 통장 30명을 대상으로 쓰리고(GO)!!(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에서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인체 모형을 이용해 응급환자 발생 시 조치방법 등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임용복 회장은 “위급한 상황에 처한 가족은 물론 주위 사람에게 신속한 대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하고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출장 교육해 준 소방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승배 사우동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으므로 통장들께서 심폐소생술 요령을 익혀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보급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생활에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는 지난 13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임신 28주 이상 임산부 4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수요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 1회 차 교육을 실시했다. 수요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은 매주 수요일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편안한 출산을 위한 분만대처법, 라마즈호흡법, 올바른 모유수유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등 체계적인 임산부 출산·육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대상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3월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교육에 참여한 임산부는 “주변에 지인도 없고 해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올바른 분만 대처법 강의를 들으면서 이완요법 체조 등을 하고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감사를 표현했다. 교육을 진행한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과 더불어 가족구성의 핵가족화에 따라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은 날로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던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일부 일반시민으로 확대해 이달 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거동 불편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등 1만6364명 외에 올해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 산모, 생후 12개월 이하가 사업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시범 적용 대상자는 3854명이다.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수정구 태평1동과 2동, 수진2동 ▲중원구 성남동, 상대원1동, 도촌동 ▲분당구 분당동, 야탑3동, 구미동 등에 사는 이들이다. 9개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신규 채용하는 방문간호사가 1명씩 배치돼 담당 지역에 사는 신규 사업 대상자의 방문간호를 맡는다. 만 65세 어르신은 동의자에 한해 간호사의 방문이 이뤄지며, 상담 결과에 따라 물리치료,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구강관리, 운동처방 등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신생아도 산모나 아기 아빠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방문 간호가 3차례 이뤄진다. 생후 6주차, 6개월차, 12개월차에 간호사가 찾아가 아기 발육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 지역담당 간호사 32명이 종전대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평택보건소 내 우선 개소하여 운영되던 중 지난 1월 말 평택시 남부 노인복지관(평택시 중앙1로 56번길 25, 2층) 리모델링 완료 후 정식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656.77㎡(200평)의 규모로, 쉼터(프로그램 운영실), 검진실, 상담실, 가족 카페 등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력은 센터장, 팀장, 행정요원, 치매전담인력(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진단검사 전담인력인 임상심리사 2명이 상주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인지기능 평가를 통한 치매 진단이 가능하며, 안중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안중보건지소에도 치매전담인력을 배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월 중에는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쉼터(인지재활프로그램),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교육, 치매어르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가족교실 및 카페가 운영될 예정이다. 3월 말 예정된 개소식에서는 센터 탐방뿐 아니라 치매 어르신의 인지능력 강화를 위한 VR장비(가상현실훈련장비) 시연도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평택치매안심센터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용식, 신원철)는 지난 14일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수)와 홀몸어르신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마음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정신건강 증진사업인「마음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협약은 정서적 위기에 놓인 홀몸어르신의 정신건강을 보살피고자 기획됐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울 척도검사’를 실시하고 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어르신은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문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내용이다. 이 날 협약체결에 참석한 양수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홀몸어르신을 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홀몸어르신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우울증이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용식 정왕4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홀몸어르신들의 우울증 여부를 사전 파악해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우울증 감소나 자존감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고혈압·당뇨 건강다지기 교실’를 첫 수업으로 2월 한달은 ‘고혈압’을 주제로 매주 월요일 10시 보건소 교육실에서 실시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선 고혈압 발생의 원인, 진행과정, 합병증, 예방법에 대해 만성질환관리 교육전문 간호사를 통해 전달됐으며, 교육 전 혈압·혈당을 측정해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환기 시켰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은 “혈압을 처음 재보았다”며 “혈압이 높은 줄 모르다가 알게 되어서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참여해서 내 건강은 내가 지키겠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1/4을 차지하며 심장질환 사망률 58.2%, 뇌혈관질환 사망률 45.8%로 주요 사망의 원인이며,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전문인력이 한 팀을 이뤄 질환·영양·운동에 대한 3주에 걸친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여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실천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병 건강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난 1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김포시 치매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전년도 치매관리사업 추진성과 및 2019년 시행계획 평가를 통해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행정기관, 치매협약병원,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김포시노인회, 치매 가족대표 등으로 구성 된 실무위원과 보건소 치매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관계기관 협력방안, 사업홍보, 치매환자발견, 등록관리, 맞춤형사례관리 등의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이 우선 돼야 함에 뜻을 모았고 치매파트너 모집 및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지활동 등 자원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 모색과 홍보활동에 힘써야 한다고 상호의견을 나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현재 만 60세 이상 노인과 치매환자, 그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프로그램, 가족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등록 관리를 통해 맟춤형 자원연계, 조호물품 지원, 치매노인실종예방, 공공후견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건강관리의 기회가 부족한 건설근로자 1200명에게 무료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1년) 이상이며 지난해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오는14일부터 1200명 모집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밝혔다. 이번에 검진받을 수 있는 항목은 흉부 X선 촬영, 종양 표지자 검사 등 국가 검진(건강보험공단)이 포함된 기본검진 뿐 아니라 MRI, CT, 초음파 검사, 대장내시경 등 선택검진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분진, 소음 등 건강에 유해한 근로환경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검진으로,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희망하는 경우 검진결과에 대한 전문 의료진 상담도 가능하다. 검진기관은 전국에 검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정한 검진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건설근로자는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온라인) 또는전국 공제회 6개 지사·9개 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건설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신청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등이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성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주3회 운영하고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만성 정신질환자에게 다채로운 사회재활치료, 인지재활치료, 문화예술치료, 약물증상관리, 여가활동 관리를 통해 사회적 손상을 최소화하고 사회복귀를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장애인 스스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외부 문화체험 활동을 강화해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병원 퇴원환자 관리, 재가방문 사례관리, 치료비지원, 정신과전문의 무료상담, 상담실을 상시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658-9818)로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
[하남/박성철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오는 11일부터 치매안심센터(대청로 9)에서 초기치매환자의 인지재활을 위한 “두뇌건강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뇌건강학교는 초기치매환자의 인지재활 및 정서지지를 위해 하루 3시간씩 주5회로 12주간 운동·미술·음악·인지재활치료 등 전문적인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작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실제 인지능력과 우울감이 호전되는 결과를 보였고, 만족도도 매우 높아 지난해 8주간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12주로 확대운영하게 됐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치매 인지재활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과 최고수준의 강사들을 준비하였다”며,“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뇌건강학교는 하남시 거주 치매환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치매안심센터(☎ 031-790-6254)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당분간 늦추위가 지속될 전망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 질환을 주의해 줄 것을 8일 당부했다. 한랭 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가진 65세 이상 노령층이 더 취약하다. 군 보건소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의 한랭질환 일일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발생하는 한랭질환자 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캠페인 및 방문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취약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에게 미끄럼방지 수면양말을 제공하는 등 사전에 한랭질환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랭질환 및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위험시간(0∼6시, 19∼24시)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한랭질환은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발생 즉시 병원에 가거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과 군민들이 가벼운 실내운동과 적절한 수분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바탕으로 한파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일부터 송탄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이상 어르신 21,505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유도하고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무료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2019년 치매안심센터의 가장 큰 목표는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것으로 △거리 현수막 홍보 △대중교통(버스·택시) 외부광고 △영화관 홍보 △TV광고 △ 로고조명광고 △일간지 광고 △만65세이상 어르신 치매조기검진 우편안내 등의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치매는 예방과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여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연중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께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며 특히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어르신 관련 단체 및 시설(노인대학,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로 직접 방문해 무료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된 치매 고위험군은 치매진단검사 및 치매감별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및 치매치료비 지원(월 3만원 이내), 조호물품 지원(기저귀, 물티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