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1일부터 라임병 등 감염병 4종에 대한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감염병 진단업무의 연차적 기술이전 및 검사법에 대한 표준 절차서 확보 등 실험실 검사 역량을 확충하여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더욱 강화하였다. 또한 라임병 등의 검사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하여 질병관리본부의 직무 교육 이수 및 검사능력 정도 평가로 실험실 검사능력을 검증받았다. 따라서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 가능한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항목은 62종에서 66종으로 확대되었다. 1월 1일부터 추가되는 감염병은 라임병과 원충감염증 3종(람블편모충감염증, 작은와포자충 감염증, 원포자충 감염증)이며, 하반기에는 이질아메바감염증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확인진단검사 확대 실시로 도내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감염병 진단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 추가되는 감염병의 증상 및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라임병은 제4군 감염병으로 보렐리아속균 감염에 의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한국방송/허정태기자] 소아·청소년이 독감치료제 복용을 할 때 이상행동 발현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보호자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타미플루 복용 후 이상행동이 발현한 사례가 있다”며 “만일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복용 후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행동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소장 최승묵)는 UN이 정한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에이즈, 편견 없는 세상! 당신도 함께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5일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일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캠페인은 에이즈에 관한 잘못된 인식과 상식을 개선하고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직원들이 에이즈 감염경로(우리나라의 경우 99% 이상이 성관계로 감염),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관계, 조기검사), 에이즈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바로잡기 등 다양한 교육과 O, X 퀴즈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인해 발생하는 막연한 불안감은 자발적 조기 검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감염인에 대한 차별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에이즈 치료를 방해하는 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일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현재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꾸준하게 치료받으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며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중요한 만성질환이다”고 말했다.
[충남/한용렬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제8회 당뇨병 학술제 및 소아당뇨 후원행사’에 참석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회장 김광훈)와 정세균·노웅래·우상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당뇨병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 소아당뇨 환아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 축하공연, 학술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소아당뇨인 건강증진 유공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시·도지사 등 20여명이 받았으며, 도내에서는 천안 엔도내과 윤석기 원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소아당뇨 학생 40여명에 대한 장학금(600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열렸으며, 당뇨병과 환경 호르몬,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자춘기 성장과 비만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도 각각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소아당뇨 학생은 1965개교 2447명에 달하며, 인구 10만 명 당 소아당뇨 환아는 2006년 14.9명에서 2016년 18.3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소아당뇨 어린이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부모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11월 14일 인천시청에서 의료코 디네이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료 코디네이터 수료생들은 지난 8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13주에 걸쳐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의 료통역이론, 외국인환자 의료서비스 등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연계 교육으로 의료 코디네이터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거쳐 수료를 마쳤다. 의료 코디네이터는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인천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문인력으로 외국인환자와 국내 의료진 사이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교육 훈련을 거쳐 어려운 의학용어를 정확히 구사함으로써 외국인 환자 유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8월 관내 결혼이민여성 등을 대상으로 의료 코디네이터 취업희망자를 모집하여 전문교육 을 지원하였으며, 수료생들을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에 적극적 홍보를 통한 취업과의 연계로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이번 교육 수료생은 총 8명으로 국적별로는 중국 6명, 베트남 1명, 몽골 1명이로, 교육성과 및 취업결과 에 따라 향후 지원사업을 지속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대학 도서관 3층에서 제11회 작업치료과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작업치료과 학술제는 학생들의 역량과 학문적 성과물을 살펴보고, 학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매해 개최하고 있다. 학술제는 작업치료과 작품전시와 허재영 총장의 환영사, 전문가 특강, 학술논문 발표, OT영화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작업치료사가 지녀야할 능력과 자격증에 대한 설문조사 및 임상 인터뷰 ▲노인들의 우울과 인지적 특성 연구 ▲도시와 농촌지역 거주 노인의 일상생활 및 상지기능 수준 비교 등의 학술논문 발표를 통해 작업치료사로서 전문성을 한 단계 높였다. 이외에도 졸업생의 격려와 선배 작업치료사로서 노하우 전달 등 선후배간 소통의 시간도 다졌다. 허재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작업치료과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되찾아 주는 경이로운 직업”이라며 “우리나라 최고의 작업치료사가 되어 불편함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가장 편안한 상태로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작업치료학과는 올해 ‘휴머니즘으로 혁신적 재활을 선도하는 작업치료사 양성’을 학과 특성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신혼부부·임산부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와 태교교육’을 진행했다. 광고·홍보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총 4회 진행된 이번 교육은 쉽게 접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컴퓨터를 통해 변화가 빠른 현대사회에서 미디어를 중요한 의사통로 수단으로 이해하고 미디어를 활용한 태교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미디어를 활용한 태교 방법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태아의 두뇌발달을 위해 미디어를 활용해 디자인을 읽어주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행복한 임신·출산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청렴한 시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올겨울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접종 혜택을 받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2만명 중 60.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59만명 중 80.6%가 접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접종률은 지난 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서울 중구 모 병원 소아청소년과 대기실에서 독감 예방 접종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는 “미접종 어르신과 어린이는 인플루엔자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에 접종해야 한다”며 “접종 후 예방효과가 나타나려면 2∼4주가 걸리는 것을 고려해 11월 안에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동은 전국의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은 11월 15일까지는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그 후에는 보건소에서 백신 물량이 떨어질 때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전 관할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보건복지콜센터(☎129)에 문의해 당일 접종이 가능한 기관을 안내받는 게 좋다.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공인식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올해는 12세 어린이까지 무료대상자도 늘어 보건당국에서
[완주/이대석기자] 완주군이 유아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비롯해 장애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8일 완주군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예방교육은 장애인의 약 89%가 사고나 질병 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어려서부터 장애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완주군은 사전접수를 통해 총 11곳 민간어린이집에서 50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장애인권 및 장애예방교육 전문강사의 강의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장애인 관련 동영상 시청 및 장애예방 5계명 교육, 간접적 장애 체험하기 등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 장애예방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편견을 해소하고 어려서부터 사고와 장애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8일부터 2주간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인플루엔자 발생률(ILI)이 높은데도 예방접종률은 2016년 기준 6∼11세 55.6%, 12∼14세 33.6%로 낮은 편이다. 이들 집단에서는 인플루엔자가 매년 이른 시기에 빠르게 유행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접종률을 높여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10월 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시행하면서 ‘나와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인플루엔자 미리 예방하세요’라는 표어로 전국의 유치원, 학교, 보건소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11월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감염병 의심 시 진료 후 다 나을 때까지 등교 자제 등 3개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후 6개월부터12세 이하 어린이(2006년 1월생부터 2018년 8월 31일 출생아)까지 무료접종을 지원하고 있는데, 의료기관이 없거나 2개소 이하인 지역의 보건소에서는 캠페인 기간에 한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엄희원)는 10월 4일~5일 어린이집 종사자 532명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2017년 개정된 결핵예방법에 따라 학교 등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검진 의무화로 어린이집 종사자의 경우 근무 기간 중 1회의 잠복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번 검진은 원장, 조리원, 운전기사 등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영·유아들의 건강을 위해 받는 것으로, 엄희원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상대하는 어린이집 특성상 아이들에게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지난해와 올해 보육교사에 이어 원장, 조리원, 운전기사에게 확대하여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오거돈)와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박재홍)는10월10일‘정신건강의날’을맞이하여‘제2회정신건강의날기념식및정신건강박람회’를9월28일부터29일양일간부산시민공원다솜광장에서개최한다. 부산시와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주최하고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대한신경정신의학회부산지부학회가공동주관하는이번박람회는정신건강에대한올바른정보와도움을제공하기위해40여개의정신건강증진기관및단체,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참여한다. 정신건강박람회는어린이부터청소년,성인,노인에이르기까지생애주기별정신건강증진방법과,자살예방,중독예방등누구나살면서한번쯤은겪을수있는정신질환에관한모든정보를‘전시,체험,문화공연,강연,상담’프로그램을통해제공한다. 정신질환에대한인식개선과사회적편견을해소하고일반시민에게정신건강의중요성을인식시키기위한이번행사는기념식과함께,개회축하퍼포먼스를시작으로진행된다. 정신건강박람회는정신건강에대한올바른정보를알기쉽게설명해주는▲정보관과생애주기별,테마별정신질환예방법을배울수있는6개의체험관,▲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직접현장에서무료로상담하는상담관▲정신건강의학과의사의공개강좌가진행되는교육관▲5차례의문화공연이진행되는내마음의힐링타임문화관으로구성된다. 이밖에도정신건강의날을기념하여29일오전10시에는부산시민과함께하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