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연수구(구청장 고남석)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치매조기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 년에 한 번씩 치매검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직접 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 종교시설, 경로당 등을 방문해 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치매무료검진을 진행한다. 대상은 만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소정의 선물과 함께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기관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우편 안내와 함께 해당 기관으로 통보할 예정으로,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와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 및 보건소에서도 상시 검진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연수센터 ☎749-8941~7, 송도센터 ☎749-6901~3)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19년부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매월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와 만6세 미만 영유아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 미만(직장가입자 4인 기준 120,060원)으로 빈혈, 저체중, 저신장, 영양상태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영양교육과 매월 2회 쌀, 검정콩, 감자, 우유 등 보충식품이 지원된다. 6개월 후에는 자격 재평가를 실시해 연장 연부가 결정된다. 최대 수혜기간은 1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대상자별 구비 서류를 갖춰 보건소 통합상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태아,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며 “영양취약계층 임산부나 영유아가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는 27일 우수한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치기 위한 ‘제5회 보건기관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제5회 보건기관 발전대회〉 이날 지난해 구·군 보건사업에 대하여 종합평가를 실시, 우수기관에 선정된 기관에 대하여 그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 수여도 한다. 최우수 기관인 북구보건소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8개 항목별 종합평가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년간 강북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개시했고,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건강동아리’ 운동으로 주민 주도적 보건사업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그 외 서구, 중년기 정신건강을 위한 ‘중년기 재건축’ 사업과 남구, 대구 최초 첫아이 ‘행복꾸러미 지원사업’과 수성구, 모바일 앱을 개발하여 걷기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달서구의 경로당 어르신들의 사랑방모임을 건강관리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경로당 톡’ 사업 등 대구시민 건강을 위한 아이디어 넘치는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도시 대구’를 슬로건으로 올해도 다양하고 우수한 보건사업을 펼치기 위한 발전 방향을
[김포/김국현기자] 김포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역주민의 요ㆍ흉부질환 예방 및 요통환자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위해 요통 재활치료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인들은 생활수단의 편리성으로 운동부족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근육의 근섬유가 가늘어져 근력이 저하됨과 동시에 근육 기능의 약화로 요통이나 척추디스크 등의 질병이 유발되기 쉽다. 시보건소는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요통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장비인 요·흉부 재활교정 운동기를 구입해 환자의 반복적인 요통 재발을 방지하고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통 재활치료 프로그램은 요통환자, 디스크 수술 전·후 환자, 근골격계 질병 환자 중 20세~65세 미만자(65세 이상은 신체능력 판단)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주 2회(화, 목 오전 9시~12시)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최신 요통재활장비를 이용해 본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고, 이 프로그램이 요통 질환자의 재활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하고 있는 만큼 요통 재활치료 교실을 더욱 활성화시켜 시민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요통 재활치료 교실 신청은 보건소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대한노인회와 연계하여 노인회 회원 어르신들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교육은 평택남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매, 그렇게 심각한가요? ▲치매, 어떤 병인가요? ▲치매, 국가에서 어떻게 관리하나요? ▲치매파트너가 무엇인가요? ▲더 뛰어난 치매파트너가 되기 위한! 등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택치매안심센터는 고령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예방교육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치매 어르신을 지지하는 지역사회 자원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관련 교육 및 각종프로그램 등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 031-8024-4403~7),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0~4)로 문의하면 된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치매 위험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시작 연령인 만 75세(1944년생) 어르신 전체 1,704명을 대상으로 치매 집중 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검진은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1단계 치매선별검사로 3월 중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1차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인지저하 대상자를 선별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2차 진단 검사를 실시하며, 3차 협약병원에서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를 진행해 치매 여부를 가린다. 특히 검진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 치매 환자로 등록될 경우 치료비와 치매관리 용품 등을 지원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문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검사 결과 인지 저하인 경우 매년 1회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검진참여를 위해 개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마을 방송 및 유선 연락 등을 통해 검진 참여를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라며, 최선의 치매예방법은 조기 발견으로 치매 고위험군 해당 어르신들은 반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 건강홀에서 걷기강습회 및 걷기지도자(2급) 5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지역사회 주요 건강지표인 걷기실천율이 충남 35.7% 대비 예산군은 24.8%로 취약함에 따라 지역사회 걷기 저변인구 확대를 위해 2017년도부터 걷기지도자(2급) 양성 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5기 양성 과정을 포함해 총 120명이 수료했다. 걷기강습회는 개개인의 걷기 자세 확인 후 개인별 걷기처방, 교정 및 실내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법 등 올바른 걷기에 대한 이론과 실기 교육으로 총 15시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그간 걷기지도자 취득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코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걷기 강습회도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여자 한 명은 “앞으로 건강을 위해 올바른 자세로 꾸준히 걷도록 노력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걷기의 중요성을 전파해야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 후 걷기 지도자들은 34개 걷기운동마을의 건강리더, 걷기 자조모임을 통해 생활 속 일상걷기 전파 등 지역 내 걷기 전도사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어 우리군의 건강문제인 걷기 실천율 향상에 많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필수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초등학생 4종, 중학생 2종 등의 필수 예방접종을 입학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생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볼거리·풍진) 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의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 예정생은 Td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 6차, HPV(사람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증, 여학생 대상) 1차 등 2종을 접종해야 한다. 올해 성남시 초등학교 입학 예정 초등생은 7789명, 중학생은 8158명이다.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휴대폰 앱에서 예방접종 내용을 확인하고 완료하지 않은 예방접종이 있는 경우 전국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입학 전까지 접종하면 된다.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 접종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단, 예방접종 금기자로 진단받은 경우 진단받은 의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치매 어르신 및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웃음치료’를 주제로 부양부담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매 어르신 가족들과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마련하여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나눔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공예, 미술, 음악, 운동, 원예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매달 셋째주 수요일에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되며, 이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 가족은 “평소 집에만 있을 때는 지루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활동에 참여하니 즐겁다”며, “다른 가족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매 어르신 지원 사업 및 치매 관련 각종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과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403~7), 안중보건지소(☎031-8024-8665 ~6, 8677)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3월부터 ‘한걸음 두걸음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시흥시 내 9개에서 지역 걷기교실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내 13개 공원에서 마을별 소규모 걷기동아리 형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마련된 걷기교실에서는 마을별 걷기지도자가 배치돼 올바른 걷기 자세 및 근력운동 등을 교육하고 함께 운동한다. 걷기교실에 참여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운동이자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인간의 기본적 운동인 걷기를 일상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심폐기능 강화, 우울증 예방 등 다방면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많은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걷기운동이 생활화되기를 바란다”며 “마을별 걷기교실이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걷기운동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라고 말했다. ‘한걸음 두걸음 걷기교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 현장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신단련, 신체활동량 증가, 균형감각 증진 등 운동의 생활화 및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5일, ‘2019년도 어르신 햇빛 건강체조 교실’을 개강했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햇빛 건강체조 교실’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어르신들의 신체조건에 맞는 체조를 지도하며 10여년간 웃음한마당을 모태로 진행되어 온 장수 프로그램으로 접수 첫날 오후에 마감이 될 정도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3일을 시작으로 연중 주 2회 수, 금(11:10~12:00) 김포시 체육회 어르신 지도자의 지도하에 운영되며 바른 운동방법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보건소는 100명 계획 인원을 넘어 130여명을 접수 선착순 마감했으나 접수하지 못하신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참여로 교육장소가 좁아 4월부터 1개 반을 추가 개강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13일 이틀에 걸쳐 평택보건소에서 청소년 그린스쿨 & 금연서포터즈 양성 캠프를 운영했다. 평택보건소는 금연 및 흡연예방을 주제로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그린스쿨 지도자 및 금연 서포터즈를 양성했으며 학교 및 학생 주변의 금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역량강화 및 건강생활실천사업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번 서포터즈 양성 캠프는 평택여자중·고등학교 등 20개 학교 42명 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및 흡연예방 강의, 금연을 주제로 한 활동(꼴라쥬, 신체 본뜨기 등), 금연 캠페인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청소년 시기는 다른 시기보다도 친구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이므로 금연서포터즈 활동은 금연 및 흡연예방 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금연 및 흡연예방과 유관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정책 자원 협력 공유를 통하여 금연 교육 및 흡연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