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옛말에 ‘사람이 천 냥이면 눈이 팔백 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신체 기관 중에서도 ‘눈’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인데요. PC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의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를 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약 250만 7288명이 눈물계통의 장애로 입원 및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247만 9827명이 눈물계통의 장애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 중 67%에 달하는 165만 8171명이 여성입니다. 실제 눈물계통의 장애는 여성 다빈도 질병 2위로, 여성이 남성보다 두 배 이상 많이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산출 조건(눈물계통의 장애) □ 상병코드: H04 / 심사 연도: 2016~2018년 / 지급 구분: 지급(심사결정분) □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http://opendata.hira.or.kr ※ 상병은 요양기관에서 청구명세서상 기재해 온 진단명을 토대로 산출 ※ 더 자세한 통계 자료는 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약국 조제 및 한방상병 제외입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뇌활력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뇌활력 치매예방교실은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월요일과 목요일에 주 2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다양한 교구와 블록을 활용하여 대소근육 운동 및 두뇌활동을 증진하는 활동을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5일 1회기에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치매예방을 위한 손가락체조, 나무블록 쌓기, 도미노, 젠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는데 안중보건지소에서 하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 할 기회가 생겨 앞으로도 적극 참여 해야겠다”고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치매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서는 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임재성기자] 하남시치매안심센터는 거리가 멀고 교통이 불편해 치매관리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위례동 주민을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치매상담 및 등록, 치매조기검진 및 신경심리검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는 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와 감별검사(뇌 영상촬영, 혈액검사 등)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치매조기검진 결과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촉탁의 양영순 교수(중앙보훈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직접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출장 진료도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치매예방교육과, 극단 <하늘꿈>의 치매인식개선 인형극 ‘Bravo! your life!!’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인생의 풍파를 함께 지내온 한 부부의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전달하는 작품으로 추억의 가요를 사용하여 어르신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운영으로 하남 모든 시민에게 치매예방 및 관리의 기회를 더욱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호)는 지난 17일 청북중학교에서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간담회 및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힘쓰고 더 나아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확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청북중학교는 치매안심마을 1호로 선정된 현곡리 치매안심마을 환경조성과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희망하는 학생들을 봉사활동자로 참여시키고, 매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호 센터장은 “바쁜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할애 해주신 청북중학교 한보석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학생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치매안심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치매 관련 교육 및 각종프로그램 등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 –4403~7),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0~4)로 문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0일 보건교육실에서 사고발생시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신속하고 적절한 관리능력을 강화하고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대상자는일반시민과 구급차운전자,보건교사,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응급의료 법정의무대상자 등으로 6월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에서 권역별로 운영한다. 또한 박애병원 응급의학과전문의사가교육을담당하여 응급구조 활동의 원칙 및 각종질환의응급처치 등에대한 이론교육과환자의 반응확인및 구조요청,가슴 압박심폐소생술,인공호흡법,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 실습교육을 실시하며, 개인별 평가 후 수료증이 발급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 후 4분이 지나면 발생하는 뇌 손상을 방지하는 응급처치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리고, 시민의 보건 안전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허정태기자] 요즘 따라 콜록콜록! 기침이 잦아졌다고요? 여름감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 ◆ 레지오넬라증이란?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증으로, 증상에 따라 레지오넬라 폐렴과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폰티악 열이 있으며, 레지오넬라 폐렴의 주된 원인균은 레지오넬라 뉴모필라(Legionella pneumophila)로 알려져 있습니다. ◆ 레지오넬라증의 감염경로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 입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흡입되어 감염이 발생하며, 레지오넬라증의 주요 감염원은 냉각탑수, 건물의 냉·온수, 목욕탕 욕조수 등의 인공수계시설입니다. ◆ 레지오넬라증의 증상 레지오넬라증은 증상에 따라 폐렴형과 독감형(폰티악열)로 나뉘는데 폐렴형은 발열, 기침, 근육통, 두통, 전신 권태감 등을 동반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호흡곤란이 올 수 있습니다. 독감형은 초기 독감과 비슷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2~5일간 증상이 지속되다가 1주일 이내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 레지오넬라증 고위험군 레지오넬라증은 누구에게나 감염될 수 있으나, 당뇨, 신부전 등 만성질환자, 만성폐질환자, 암환자, 면역저하자. 50세 이상이나
[산청/허정태기자] 산청동의보감촌의 공직자 대상 대표 웰니스 관광 체험 프로그램인 ‘힐링 아카데미’가 참가자들의 요청으로 여름에도 진행된다. 5일 산청군과 한방약초힐링사업단은 10일부터 8월30일까지 산청동의보감촌에서 ‘여름 특집 힐링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특집 힐링 아카데미는 올해 처음 실시된다. 지난 몇 년간 힐링 아카데미를 체험한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건의로 새롭게 과정이 개설됐다. 힐링 아카데미는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 기수 참가자를 35명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를 아쉬워한 많은 참가자들이 추가 과정 개설을 건의해 왔다는 후문이다. ‘여름특집 힐링 아카데미’는 지난달 말 전국 시도와 시군구, 교육청 등에 모집 안내 공문을 발송한지 1주일 만에 참가자 245명의 신청 접수가 모두 마감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여름 힐링 아카데미는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해 △한의학과 함께하는 자연 힐링 기운 체험 △해설과 함께하는 지리산 계곡 숲길 힐링 트레킹 △남명조식 선생의 실천 성리학 인문학 여행 △동의보감촌 별빛 힐링 음악회&맥주 페스티벌 등 산청의 우수한 항노화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특화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엄마와 아기의 평생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영양플러스 사업’을 펴고 있다고 7월 5일 밝혔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연 4억5000만원이며,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15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다.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사업 대상자에게 6개월에서 최장 1년간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콩, 조제분유 등의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제공한다. 모유 수유, 이유식, 빈혈, 편식 예방 등에 관한 영양 교육 프로그램도 수정·중원·분당 등 각 구 보건소에서 진행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가정에는 집 방문이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한다. 대상자는 성남시에 사는 중위소득 80% 이하(4인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12만60원, 지역 가입자 11만3534원) 가구의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다. 지원 희망자는 연중 거주지 보건소 영양플러스실(수정·031-729-3881, 중원·031-729-3920, 분당·031-729-4006)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펴 1400여 명 참여자의 빈혈 개선, 영양 섭취 상태 개선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하여 의료취약계층 2,980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방문전담 인력이 지역담당제로 건강 취약가구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혈압·혈당검사 등의 기초검사 실시와 냉방기 작동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폭염 시 무더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마을회관 등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문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용 부채와 쿨타월을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여름철 열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이 예상되어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월 28일 금요일 신현동 학미소풍에서 관내 어르신, 신현동 주민 및 가족을 대상으로 노인자살예방 연합캠페인을 개최했다. 오는 29일에는 정왕동에 있는 시흥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노인자살예방 연합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현동은 시흥시 내에서 과림동에 이어 노인인구 비중이 2번째로 높은 동으로, 어르신 대상의 의료, 보건 및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곳이다. 어르신 맞춤 서비스를 위하여 시흥시자살예방센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신현동이 함께 노인자살예방 연합캠페인을 개최하였으며,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건강한 마음을 위한 우울검사, 자살 인식 개선 O/X 퀴즈, 희망나무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손쉽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노인 유관기관 10곳과 협력해 제작한 노인 복지서비스 팸플릿을 어르신들에게 배포했다. 관내 노인 유관기관으로 경기도노인전문 시흥병원,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작은자리사회복지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복지관, 정왕종합사회복지관, 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다. 시흥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활기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신청자 134명을 대상으로 6월 3일부터 1개월간 사전검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위험군 100명을 선정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맞춤형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시민들이 보건소를 상시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 폰 앱과 디바이스(활동량계)를 연동하여 언제 어디서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는 사업으로 24주 동안 3번만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식단관리 등 영양상담, 운동방법 등 건강상담을 1:1 맞춤형으로 실시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만성질환으로 이환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6개월간 참여자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의 ‘골다공증’은 폐경, 노화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주로 폐경 후 증가하기 시작해, 노년기가 되면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이와 같이 폐경 시기에 따라 발병률이 달라지는 만큼 골다공증은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걸리기 쉬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병적골절이 없는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는 89만 7460명으로, 남성 환자 5만 4570명보다 16.4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산출조건(병적 골절이 없는 골다공증) □ 상병코드 : M81 / 심사년도: 2016~2018년 / 지급구분 : 지급(심사결정분) □ 제공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http://opendata.hira.or.kr ※ 상병은 요양기관에서 청구명세서상 기재해 온 진단명을 토대로 산출 ※ 더 자세한 통계 자료는 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약국 조제 및 한방상병 제외입니다. □ 환자 수는 중복을 제거한 실 인원 수입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