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종상)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일(화)부터 2021년 2월 20일(일)까지 광복절 특별기획전 《긴 기다림의 그날, 광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1940년부터 1945년 해방 이전 활동했던 독립운동 단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시는 [1부 : 광복, 그날을 기다리며], [2부 : 1945, 해방의 순간]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 2부에서는 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맞이한 해방의 순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본 전시는 독립운동기념관 별관의 북카페를 기획전시실로 개편한 후 처음 선보이는 기획전시이다. 이와 더불어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수집한 <독립노선>, <일본총독부 항복문서>뿐만 아니라 육군박물관, 백범김구기념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여러 자료들도 선보인다.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의 광복이 단순히 열강들에 의해서 맞이한 독립이 아닌, 우리 민족의 오랜 염원과 노력 끝에 찾은 광복이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기획전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
부산시(시장 박형준) 해양자연사박물관은 6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점박이물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바다표범과 중에서 가장 작은 동물로, 북태평양과 그 인근 수역에 두루 분포하는 회유성 기각류이다. 최대 몸길이는 수컷의 경우 1.7m, 암컷의 경우 1.6m이며, 암수 체중은 70~130kg에 이른다. 수명은 30년 전후이다. 우리나라의 전국 연안에 분포하는데, 특히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에는 매년 봄과 가을에 약 300여 마리의 점박이물범이 찾아온다. 한편, 황해지역의 점박이물범은 1940년대에만 하더라도 8,000여 마리가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유빙 감소와 불법 포획 등 남획, 각종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 등의 이유로 개체 수가 급감해 현재 1,500여 마리 이하가 생존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번식지와 서식지를 오가며 생활하는 점박이물범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에서는 ‘국가중점보호동물’로, 북한에서는 ‘위기 및 희귀동물’로 지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천연기념물 제331호’(문화재청), ‘해양보호생물’(해양수산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환경부)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제14회 작품전 ‘The Rhythm of Nature' 일시: 2021년 05월 25일(화요일) ~ 05월 27일(목요일) 장소: 단국대학교 미술관 1층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화예작가 : 김한국, 김경순, 조원희, 김호례, 류버들, 이모란, 이선미, 정지현, 김승연, 공수지, 김숙진, 이옥희, 고은채, 한상희 지도교수 : 윤지용, 문영란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오지철) 화예디자인전공(주임교수 문영란)에서는 2021년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단국대학교 미술관 1층에서 제14회 작품전 ‘The Rhythm of Nature'를 개최하였다. 이번 작품전은 화예 디자인전공 석사생들이 ‘면’ 과 ‘선’을 기본 요소로 육면체라는 기본 틀에 예술성과 창의성을 발휘한 작품들과, 선의 조형성을 강조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27점의 풍성한 작품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 디자인 석사전공 작품전은 화예의 예술성과 다양한 창의성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여타 조형물과는 또 다른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이 작품전은 예술과 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전을 지
국내 유일 민요 전문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민요 소리꾼 6인의 생애와 그 들이 부른 17곡의 민요를 만날 수 있는 <이 땅의 소리꾼> 특별전을 개최한다. 5.27.(목)부터 기획전시실에 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땅의 소리꾼> 특별전은 민요 소리꾼 6인의 인생 이야기와 그들의 삶의 일부였던 다양한 향토민요를 재 조명한다. 전시의 주인공들은 1920~30년대 태어나 한 평생을 소리와 함께 살다 간 분들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들이 살던 삶의 터전을 배경으로 한 육성 인터뷰 영상을 통해 향토민요의 현장을 느껴볼 수 있다. 전시는 각 지역별 대표 소리꾼 6인의 생애와 노래로 구성되었다. ▴충청북도 보은 ‘서정각’ ▴전라남도 고흥 ‘정영엽’ ▴강원도 화천 ‘신현규’ ▴경상남도 고성 ‘천의생’ ▴충청남도 태안 ‘강대성’ ▴경상북도 칠곡 ‘우상 림’ 등이다. 충청북도 보은 ‘서정각’ : 충청북도 보은군 풍취리 마룻들은 인근 지역에서 보기 드문 너른 들판으로, 멋진 농 요가 전승되어온 배경이 되었다. 총명하고 목청 좋은 소년 ‘서정각’은 어른들의 총애를 받아 이 마을의 소리판 을 이끄는 소리꾼으로 자라났다. 그의
평택시 비전도서관(구, 평택시립)은 리모델링으로 특별히 마련된 1층 갤러리에서 「2021년 절기 전시뎐(展)」을 연중 선보이고 있다.5월 소만(小滿) 절기를 맞이하며 한송이, 원정란, 권예원 작가 3인의 조각보가 오는 6월 6일까지 전시된다. 3명의 작가는 모두 평택전통문화연구회 회원이며 원정란 작가는 대한황실공예대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또 한송이 작가는 현재 늘byHAN 전통 바느질 공방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3명의 작가는 “콩죽 같은 땀색과 토끼 똥색과 보름달 품은 구름색과 청개구리색과 동쪽 하늘색과 거머리색이 사방에 둘러 싸 조각보라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 신기했다. 그 세계 속에 씨앗을 싸 두고 비녀와 가락지를 싸 두고 흑백사진을 싸 두는 것이. 도무지 어울리지 못할 것 같은 색들을 한데 불러 모으고 모은 색들이 다투지 않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느질이라고.... 바늘과 실과 바느질하는 손에, 코딱지만 한 천 쪼가리 하나라도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마음이 더해진 바느질이라고....” 라는 김숨의 「바느질 하는 여자」소설의 문구를 인용하며 전시회 소감을 전했다.조각보 전시와 연계해 오는 5월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2021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특별전시 「봄날, 부처님 나투시다」를 5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10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부산박물관 수장고에 보관 중이던 불상과 불화 등의 불교 문화재를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에 전시되는 불상들은 16~18세기에 제작된 4점으로, 모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불상은 머리 장식·목걸이와 귀걸이 장식에 따라 여래상과 보살상으로 나뉘며, 아미타불은 석가모니 부처가 실현한 생사를 뛰어넘는 불생불멸의 열반과 온갖 번뇌를 몰아낸 지혜를 광명화 한 부처이다. 또한, 보살 중 자비를 구체화한 보살이 관음보살이다. 불화 가운데 ‘지운영 필 관음보살도’는 종두법 시행의 선구자인 지석영의 형이기도 한 지운영이 그린 불화로, 관음보살이 정병에 버들잎을 담가 든 채 연꽃잎을 타고 물 위에 떠서 있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특히, 2018년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90호로 지정된 ‘관음보살도 및 목제감’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이 유물은 나무로 만든 불감(佛龕, 부처를 모신 작은 집)에 소형의 관음보살도가 안치된 것으로, 불감의 문을 열면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사진전’이 김포시청 1층, 2층 로비 전시실에서 5월 31일까지 열린다.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지지 김포시민행동’이 준비한 이번 전시는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일상생활도 만날 수 있다.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지지 김포시민행동’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번 전시를 위해 협력해 주신 김포시와 김포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마을문화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표출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지역의 미얀마 이주노동자와 김포 시민들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캠페인을 걸포중앙공원, 구래역 등에서 한 달 이상 펼치고 있다. 캠페인 모습 사진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 모습 등을 주제로 '제20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공고문(5월 17일)을 내고,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에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 500만 원을, 최우수상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300만 원의 부상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4,0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참가 접수는 국립공원공단 접수 누리집(contest.knps.or.kr)에서 받으며,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1670-920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경관,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및 공원 이용 모습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며, 총 80점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별부문으로 한국화(수묵화 및 수묵담채화)가 추가됐다. 한국화 특별부문은 접수 누리집에서 제시한 사진을 그리거나, 국립공원 현장에서 직접 그린 그림을 디지털 사진(용량 3메가바이트 이하)으로 찍어서 제출하면 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촬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연 훼손, 동물 학대, 통제구역 출입 등의 위법여부를 확인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사진
부산시(시장 박형준) 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2일까지 미술관 3층에서 2021년 국제주제기획전 「이토록 아름다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토록 아름다운」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라는 재난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미술과 미술관의 역할을 고민하며 기획된 전시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서 우울과 불안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예술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용기를 일깨우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는 강태훈, 염지혜, 박혜수, 다비드 클레르부, 휘도 판 데어 베르베 등 국내외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1명의 주요작가가 참여해, 예술의 아름다움이 주는 위로와 숭고의 가치를 주안점으로 두는 동시에 예술가들의 사회적 실천을 보며 함께 사유하고 함께 감각하는 숭고한 체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전시내용은 ❶‘오늘로부터-상상을’ ❷‘공백으로부터-사유를’ ❸‘대자연으로부터-용기를’의 3개 섹션에, 현시대를 고찰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 50여 점으로 구성되었다. 전시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회당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52년 인천생 곰표> 갤러리 공동 전시를 위해 5월 14일(금) 11시에 인천시립박물관과 ㈜대한제분이 인천공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2년 인천생 곰표> 전시회는 인천의 대한제분 역사와 밀가루의 사회상을 살펴보고 곰표 캐릭터의 탄생 비화와 박물관과의 만남이 담긴 스토리텔링 포토존 설치를 통해 박물관과 대한제분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전시이며,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갤러리 한나루에서 개최예정이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을 기반으로 하는 양 기관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의 문화발전과 역사문화콘텐츠 제작 발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3일까지 안산시 대표 원로화백이자 한국 추상화가 1세대 장성순 화백의 기증 작품 기획전을 단원미술관 제2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한국미술협회 안산지부(지부장 박경숙)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장성순의 블루 시선’이라는 테마 아래 코발트블루 유화 물감에 테레빈을 녹여 푸른색을 표현한 장성순 화백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단색조’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 23점을 만날 수 있다.장성순 화백의 독특한 푸른색 표현 기법은 유화에 동양적인 느낌을 주기 위한 실험으로 시작해 내부의 격렬함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여백으로, 혹은 무의식적이고 자유롭게 창조된 이미지로 다양하게 활용됐다.이번 기획전시에 깊은 애정으로 많은 도움을 준 장성순 화백의 딸 장지영 대표는 “장성순 화백의 작품 속 격정적인 붓질이 형성한 추상 이미지를 통해 ‘추상이란 무한한 자유를 향한 장성순 화백의 여정’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장성순 화백의 기획전을 통해 많은 시민이 한국 추상화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안산시가 문화예술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시민열린갤러리에서 오는 6월 20일까지 한지공예가 이정경 작가의『손과 종이 만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정경 작가는 한국전통미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후원기관장상을 포함한 각종 미술대전에서 70여회 수상하고, 전라북도 공예명품 초대전, 한중일 공예 교류전, 상해 글로벌 페어전 등 국내외 공예작품 전시 참여 경력을 지닌 한지공예 작가로, 시인이자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손과 종이 만남전』은‘한지로 표현한 생활가구전’이라는 주제로 탁자와 장식장, 함, 콘솔 등 생활가구를 한지와 모시, 자수 등을 통해 표현한 작품 15점이 전시됐다. 전 한국서예협회 군산지부장인 월강 조인호 작가는 전시 축사를 통해 ‘각종 문양과 문자의 새김질, 다양한 소재로 미의식을 구현한 이정경 작가의 작품은 창작 예술미와 실용성의 두 가지 측면에서 찬사와 감탄을 자아낸다’고 밝히고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 전시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영역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정경 작가의 한지공예전을 준비했다”며, “이후에도 자수, 서예, 서양화,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외교부는 1.29.(목)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영사안전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 현판식을 개최했다. 2005년 설립 이후 365일 24시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온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되었다. 임상우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하여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하여 파견을 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리는 새만금산단에 총 3,080억원을 투자하여 약 1만평 규모의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1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산단 내 첨단 제조기반을 확충하고, 이차전지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판채 ㈜카리 대표는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과 함께 1월 29일(목) 15시, 서울시티타워에서 그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우리 사회의 최후 안전망으로서,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이후 3차례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선정기준 인상 등 제도 개선*하여 국민의 기초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왔다. * (주요 제도개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교육(’15), 주거(’18)), ▴선정기준 인상(생계 28→32%, 주거 43→48%), ▴재산기준 완화(4급지 개편, 기본재산 공제액 등 완화) 등 특히, 올해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로드맵인「제4차(’27~’29)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은 그간의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합리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 논의와 공론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15.7월)부터 현재까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변화와 쟁점을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