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소장 이용우)에서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소장 박미애)와 함께 계절별 공원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물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중 인기가 높았던 작품을 20점 선정하여 ‘21.12.24(금)~‘22.1.31(월)까지 온라인으로 「제2회 공원 手作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에서 가지치기,수목관리 등을 통해 발생한 나 무와 나뭇가지를 활용한 액세서리 걸이, 나무시계, 억새화병이 있으며 시민텃밭을 통해 수확한 씨앗 과 열매등을 이용한 부엉이 인형, 허브안대 등 20개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공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참여하여 만든 작품으로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를 통 해 확인할 수 있다. 총 20개 작품은 만드는 방법과 함께 공원 이야기와 식물에 대한 정보가 함께 있어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연말에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목화리스, 목화솜을 이용한 부 엉이 그리고 눈사람 토피어리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기 좋다. 이외에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플라스틱 병, 양파망 등을 활용한 베란다 공중텃밭, 천연염색 하기 등도 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안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안정 문화공동체 2기를 진행하며 안정리 주민들이 수업을 통해 직접 만든 결과물들로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수강생들을 포함한 많은 지역주민들이 안정 문화공동체와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문화예술 향유의 공간이 된 안정리를 뽐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작품 전시회는 <안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공동체 2기 마을 포토그래퍼> 최중명 작가, <문화공동체 2기 공간글씨 캘리그래피> 손아영 작가와 함께 기획했으며, 수강생들의 노력의 결실이 보이는 20여 점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안정 도시재생 문화공동체 프로그램 2기 작품 전시회는 1차 전시 팽성읍행정복지센터(12. 20. ~ 24.)를 시작으로 2차 전시는 평택시청(12. 27. ~ 1. 3.)에서 진행되며, 3차 전시 안정리 카페 듀드롭(22. 1. 4. ~ 11.)을 마지막으로 총 세 곳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예산군 예술단체인 ‘예술잇다(대표 임혜숙)’가 기획전시인 ‘예산을 잇다, 예술을 잇다’를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예산읍 더뮤지엄 아트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예산의 대표 관광지, 특산품 등을 새롭게 해석해 예산의 정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새롭고 아름다운 작품을 전시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서양화(유회선 작가) △한국화(인석헌 작가) △캘리그라피(임혜숙 작가) △사진·공예(이문희 작가) 등이 참여해 총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임혜숙 예술잇다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름다운 미술 작품을 통해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2022년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년을 맞이해 100년간의 베스트셀러를 소개하는 특별전시‘100년의 도서, 시대를 읽다’를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1922년 1월 6일 현재 자유공원 자리에 있었던 청광각에서 인천 최초이자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인천부립도서관 개관 후 율목동 인천시립도서관을 거쳐 2009년 구월동에서 미추홀도서관으로 재개관 하면서 2022년 개관 100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개관 100년을 맞이하기 앞서 작년에 개최한 ‘100년의 기록, 역사가 되다’후속 전시로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시대별 상황과 베스트셀러, 관련 영화나 에피소드들을 소개함으로써 흥미롭게 역사와 책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에 투영된 사회적 분위기와 독자의 심리를 파악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김원연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미추홀도서관 100년 역사와 함께한 시민들이 사랑한 책을 매개로 관람자 모두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윤봉길의사 순국 89주년을 맞아 청년 윤봉길의 삶을 기억하는 사람들, 특히 윤봉길 의사와 김구 선생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한 ‘윤봉길의사, 김구선생을 다시 만나다’라는 특별전(展)을 19일 개막한다. 12월 19일 윤봉길 의사 순국일에 맞춰 개막되는 전시는 내년 2월 20일까지 윤봉길의사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박물관 및 미술관은 방역패스 의무시설로 방역패스를 소지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상해의거 이후 남겨진 기록들을 통해 의거의 전후 과정, 재판 및 형 집행관련 자료에서는 체포 이후 심문과정에서 자신이 한 행동의 성과와 의의에 대해 당당하게 항변한 윤의사의 진술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윤의사의 유해 송환을 주도했던 김구의 추모영상을 비롯한 백범일지, 도왜실기 등 총 30여점의 유물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윤의사와 김구 선생이 교환했던 회중시계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상해의거는 국내외 독립운동사의 전환점이 됐고 그 의의만큼이나 각계 인사들이 윤 의사를 기억하고 기록한 자료들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
군산시는 쓰촨성 대표작가 14인의 ‘서화에 담은 쓰촨’ 전시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서화에 담은 쓰촨’ 전시는 중국 쓰촨성 시서화원 대표작가 14인의 서화작품 60점으로 구성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군산예술의전당 2·3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 군산시와 주한중국문화원 간의 전시·공연 업무협약에 의해 실시됐다. 두 기관이 함께 매년 1회 이상의 공연·전시를 추진해오던 중에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글로벌 팬데믹으로 잠시 멈췄던 문화연대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중국 쓰촨성은 예로부터 중국의 유명한 문인인 소식, 이백, 두보 등을 통해 ‘천부지국(天府之國)’이라 찬미되던 곳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국지’의 두 주인공인 ‘유비’와 ‘제갈공명’이 천하를 논하던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근래에 이르러서는 중국의 상징이 되어버린 ‘팬더의 고장’으로 불리며, 주자이거우, 어메이산, 러산대불 등의 세계적인 명승지로 전 세계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5년 후베이성 경극단 군산공연을 시작으로 군산시와 주한중국문화원이 추진해 온 문화소통의 장이 글로벌 팬데믹이란 역경에도 불구하고 재연결 되었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북구 화명동 소재)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극지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멀게만 느껴졌던 지구의 끝, 남·북극을 도심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올해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한 ‘제7회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과 극지 전문작가의 초대작품 5점이 출품된다. 제7회 극지사진 공모전은 남위 60도와 북위 60도보다 고위도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과 국내에서 열리는 극지 관련 행사 및 극지산업 및 연구 활동을 담은 작품 등을 응모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15점 등 총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시에는 극지의 자연환경, 동식물, 과학연구 등 극지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극지우표 및 극지봉투 엽서 등을 수집해온 전문 수집가 문지호 씨의 소장품 1만여 점 중 100점도 특별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극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극지 연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코로나 19 백신접종 완료자, PCR 검사 음
이로써 인천이 낳은 한국 대표 서예작가의 작품을 시청과 구 로비,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인천시가 1987년부터 1996년 사이에 수집한 것으로 △검여 유희강 △동정 박세림 △우초 장인식 △송석 정재흥 △무여 신경희 △고여 우문국 선생 등이 1961년 ~ 1995년 사이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은 팔만대장경을 제조한 문자의 고장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5대 서예가를 낳은 고장이다. 검여 유희강과 동정 박세림은 인천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가이며, 우초 장인식·송석 정재흥·무여 신경희 역시 1949년부터 1981년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주최한 국전에서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현대 서예를 이끈 명장들이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는 지난 1월부터 작품 실사와 보존처리, 소제와 표구, 사진촬영 등의 과정을 거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전시를 구상했다. 2분 길이로 제작된 동영상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청과 구청 로비(연수구·부평구·계양구·남동구),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12/31(금)까지 상영된다. 또한 외부서버에 연계한 온라인 전시도 12월 2
예산군 추사학당은 민화 강좌 수강생 9명의 다양한 작품을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군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추사학당은 하반기 8강좌에 총 73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군청 로비 전시관에서는 민화 수강생 김영희 씨의 첫 개인전 ‘늦게 피는 꽃, 그윽한 향기전’이 진행 중이다. 추사학당 하반기 강좌는 대금, 한국화, 어반스케치, 추사서예, 문인화, 추사민화, 도자기(핸드페인팅), 추사체 등 8개 강좌가 진행됐으며, 그중 추사민화 수강생의 상반기 및 하반기 작품을 모아 이번 전시회를 개최한다. 추사학당은 많은 인원이 수강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님에도 적은 인원이 알차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추사민화반은 46세부터 7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수업을 받고 있다. 김기례 수강생 회장은 “가까운 곳에 추사학당이 있어 일하면서 틈새 시간을 활용해 수업을 받고 새로운 작품세계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전시회를 통해 여러 사람과 작품을 공유하게 돼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희 수강생은 “시집와서 옛날부터 어르신이 짜 논 명주와 무명천에 작품을 만들고 나팔꽃을 뜯어다 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과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6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수상작 전시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 ‘결’·‘올’(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된다. 시상식과 개막식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1층 풍류극장에서 12월 1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올해로 4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사라져가는 전통과 전승의 의미를 일깨우고 우리 전통공예 문화의 맥을 보존·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공모전으로 신진작가 및 기성작가 등 뛰어난 전통 공예인들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올해 전승공예대전에는 전통공예 관련 전 분야를 망라하는 12개 분과에서 총 289작품이 접수(9.2.~7.)되었으며, 1차 심사(9.14.)와 대국민 인터넷공람(9.15.~24.), 전문가 현장실사(10.4.~8.), 2차 심사(10.14.)를 거쳐 영예의 대통령상을 비롯한 6개 본상 수상자가 정해졌다. 심사결과, ▲대통령상에는 김경희 작가의 ‘바둑 탕건’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형식과 문양, 짜임 등 숙련된 솜씨가 단연 두드러지고 전통에 충실하며 사라져가고 있는 취약종목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경복궁 발굴·복원 30년사(史)를 돌아보는 「고궁연화古宮年華, 경복궁 발굴·복원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의 법궁(法宮)이었던 경복궁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연간 천만 명이 찾는 생명력 넘치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기까지의 발굴과 복원 노력을 조명한다. 복원한 전각 4곳에 사계절을 역순으로 투영시키고 이를 거슬러 올라가는 형식으로 구성해 전각들이 본래의 모습을 ‘회복했다‘는 복원의 의미를 구현하였다. 그동안 잘 소개되지 않았던 발굴 현장 기록 일지, 발굴 실측 도면과 복원 도면 등 20여 점의 원본 자료를 총망라하여 경복궁 발굴·복원사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실감 콘텐츠로 제작된 인터뷰 영상과 미디어파사드 기법이 접목된 3면 영상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 미디어 파사드: 벽면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 전시는 ▲ 도입부 ‘적심(積心)’, ▲ 1부 ‘바람이 문에를 처도’, ▲ 2부 ‘진흙속에 묻혀눕은’, ▲ 3부 ‘오백년 거륵한 공’, ▲ 4부 ‘봄어름 처음녹고’, 총 4부로 구성하였다. 각 부제(副題)는 1927년 잡지 <동광
[서울/김은숙기자] 꿈과 자아실현, 공정한 보상, 취업불안과 고용안정, 이상과 현실의 위태로운 줄타기 속 당신은 우리시대 일과 노동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로공단에서 G밸리로’, ‘산업에서 사람으로’. 1960년대 구로공단부터 21세기 G밸리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넘는 역사를 간직한 서울특별시 G밸리산 업박물관은 2022년 2월 28일(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례기획전《구로, 청춘》의 첫 번째 이야기 〈내 일처럼〉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하는 전시는 노동하며 살아가는 나와 나의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MUSEUM G)’은 1964년부터 옛 구로공단 일대에 생활·공업용수를 공 급했던 舊 구로정수장 부지에 국내 최초의 산업박물관으로 건립되었으며, 구로공단의 역사를 기 념하고 서울의 산업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산업유산을 수집·보존·전시한다. 11월 11일(목)부터 사전운영을 시작한 G밸리산업박물관의 첫 번째 연례기획전을 위해 박한결, 우한나, 임흥순, 정만영 4인의 시각예술가는 약 1년의 시간 동안 “일과 노동”을 자신만의 시각 언 어, 움직임의 언어로 연구하여 신작을 제작했다. G밸리산업박물관의 연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외교부는 1.29.(목)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영사안전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 현판식을 개최했다. 2005년 설립 이후 365일 24시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온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되었다. 임상우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하여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하여 파견을 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리는 새만금산단에 총 3,080억원을 투자하여 약 1만평 규모의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1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산단 내 첨단 제조기반을 확충하고, 이차전지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판채 ㈜카리 대표는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과 함께 1월 29일(목) 15시, 서울시티타워에서 그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우리 사회의 최후 안전망으로서,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이후 3차례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선정기준 인상 등 제도 개선*하여 국민의 기초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왔다. * (주요 제도개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교육(’15), 주거(’18)), ▴선정기준 인상(생계 28→32%, 주거 43→48%), ▴재산기준 완화(4급지 개편, 기본재산 공제액 등 완화) 등 특히, 올해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로드맵인「제4차(’27~’29)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은 그간의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합리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 논의와 공론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15.7월)부터 현재까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변화와 쟁점을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