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7일 원도심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0회 군산시간여행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우리들의 시간여행, 군산』을 슬로건으로 ‘근대군산의 모던걸&모던보이’테마로 정한 이번 축제에는 김영일 의장을 비롯한 군산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모아모아시간,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 경연, 추억의 로-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지역상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영일 의장은 “군산은 전국 최대 근대문화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군산의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이라는 모티브를 축제형식으로 구현하여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며 “4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근대 이전 과거에서부터 현재,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가 지난 6일 시의회와 함께 중구 생활민원 현장을 찾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6일 시 의회와 연계 추진 중인 ‘시민행복 소통의 날’의 첫 목적지인 중구를 찾아 ▲영종하늘도시~영종역 간 버스교통편의 개선 요청 ▲영종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전망대 ▲신포 지하공공보도 연장(복합센터) 사업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시민행복 소통의 날’은 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10개 군·구의 생활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임관만, 신성영 등 중구 지역구 시의원과 유관부서 공무원은 먼저 영종한라비발디아파트 인근 버스정류장을 찾아 영종하늘도시~영종역 간 버스교통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지역주민과 논의했다. 신성영 시의원은 “행정구역상 영종1동은 인구가 4만이 넘고, 하늘도시에서 영종역 구간은 특히 출퇴근 시간마다 주민들이 겪는 불편이 심각한 상황으로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기존 버스노선의 증차를 통한 배차간격 감축, 장기적으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당 구간에 내부순환을 위한 신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내년 도의원 의정비(월정수당 및 의정활동비)를 올해와 같은 연간 5923만 원으로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이날 오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경제 등으로 힘든 도민들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내년도 의정비 중 월정수당을 동결했다.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3조에 의한 금액으로, 매년 180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월정수당은 직무 활동의 대가로 매월 지급하며, 의정활동비는 의정 활동에 필요한 자료 수집 등의 비용으로, 매월 정액 지급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월정수당은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수준으로 매년 인상키로 했다. 이번에 결정한 의정비는 도의회에서 ‘충남도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적용한다. 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도 주민수, 재정능력(재정자립도), 2022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금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도의회 의장, 법조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이통장협의회, 여성단체 등 각계로부터 위원 10명을 추천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가 시민문화회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진시설 비교시찰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건물 리모델링과 공간활용, 운영실태에 대한 성공사례 등 관련 현장방문 및 자료수집으로 군산 시민문화회관만의 특색을 살려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경제건설위원회 김영자·한경봉·지해춘·양세용·윤세자 의원은 오래된 시설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복합문화시설인 인천 아트플랫폼과 코스모40을 방문했다. 인천 아트플랫폼은 인천광역시가 구도심 재생사업을 통해 개항기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여러 건물을 복합문화예술 매개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현재는 인천문화재단이 위탁 경영하여 국내외 예술가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개최하는 등 전시공간 복합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코스모40은 인천 서구의 오래된 산업단지 공장을 리모델링하여 기존 공장 시설은 최대한 유지하며 내부는 공연과 전시, 퍼포먼스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카페와 베이커리를 갖춘 새로운 기능을 접목한 형태의 건축물로 재탄생시켜 2019년 인천광역시 건축상 대상 및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4일 처음으로 시행되는 정책지원관 5명을 임용했다. 시의회는 정책지원관 5명을 임명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등 정책지원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으로, 앞으로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 의결사항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지원 ▲의정활동 관련 자료 수집·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정책지원관은 7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2년 동안 근무하게 되고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해 제9대 의회 활동 기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정 지원을 할 수 있다. 김영일 의장은 "정책역량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지방의회의 가장 큰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활동과 의원들의 정책방향 제시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정책지원관 도입으로 의회의 전문성은 물론 의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 의정활동을 지원해 군산시의회의 정책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방의회의 역사도 이제 30년을 넘어선 만큼 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9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임용식을 열고 ‘2022년도 제2회 경기도 평택시의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13일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후 처음 이뤄진 신규 공무원 임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유승영 의장은 “오늘 시의회 역사상 최초로 신규 채용된 공무원을 임용했는데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지 30여 년 만의 일”이라며 “제도 변화에 발맞춰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올해 남은 의회 일정을 모두 확정했다. 시의회는 29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50회 임시회 일정과 제2차 정례회 회기 기간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기간 등 올해 남은 일정을 모두 확정하고 의원발의 10건과 군산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등 총 44건의 부의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최창호 위원장 및 윤세자 부위원장, 서은식·김영자·박경태·윤신애·지해춘 의원이 참여하여 제250회 임시회를 다음달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개최할 것과 제2차 정례회를 1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41일간으로 확정했다. 또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하고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다음달 7일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제250회 임시회에서는 2022년 업무추진 실적 및 2023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44건의 부의안건은 물론 26건의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44건의 조례안 중 시민편익과 복지향상, 지역발전을 위한 10건의 조례안이 의원발의로 상정되어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이연화 의원이 금강호 국민여가 캠핑장 대상지와 전통사찰 운심사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시설점검등을 하였다. 금강호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은 총사업비 20억규모 사업으로 일반 14면, 카라반 14면(자가용 카라반 전용사이트), 화장실, 샤워장, 공동조리실, 관리사무소, 모험놀이터 등 금강호 관광지의 전체적인 개발 및 활성화 유도를 위한 사업이다. 이연화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장기간 미개발 상태인 금강호 관광지에 대한 시민 및 관광객들의 실제 이용 현황을 고려한 선도사업인 만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주변 관광자원은 물론 신역세권 택지개발과 연계해 특색있고 안전한 캠핑장 조성이 필요하다”며 “용역이 완료되기 전에 인근 지역 캠핑장 우수사례를 찾아 우리시 접목방안을 모색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함은 물론 사계절 관광지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 의원은 “금강호 주변 불법 야영텐트 및 카라반이 많이 있다”며“철거에 앞서 텐트 분실 등 민원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홈페이지 등에 미리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캠핑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캠핑장 신설도 중요하지만 비응항에 기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28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살리는 지역화폐 사용 함께해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유 의장은 이날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평택사랑상품권(지역화폐) 사용은 평택과 경제의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지역화폐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해 지속적인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하고자 시작됐다. 유승영 의장은 “지역화폐는 지역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자금이 바깥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불러 왔다”며 “최근 급속히 어려워진 지역경제 사정을 감안해서라도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유 의장은 다음 주자로 군포시의회 이길호 의장과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명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김영란 의원(라 선거구)이 26일 조촌동 경로당 신축 민원에 대응하여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부서 및 지역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민원 현장방문은 조촌동 관내에 경로당 2개소가 있으나 단독주택이 소재한 지역 인근에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주변 시유지에 경로당 신축을 요청하는 민원이 있어 관련 부서 및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민원현장에서 만난 지역 주민들은 “2통과 8통에는 총 주민수 762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203여 명과 80세 이상 노인이 40여 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주변에 경로당이 없다”며“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인근 시유지 부지에 경로당을 새로 신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1마을 1경로당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경로당 과밀도 및 활용도를 감안해서 해당 민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민원현장 방문을 주관한 김영란 의원은 “조촌동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도보로 일일이 다녀본 결과, 오르막길과 4차선 도로가 있는 장거리의 경로당 이용은 보행이 힘든 어르신들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위험한 일이다” 며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수)는 제240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에 돌입했다. 예산결산위원으로는 지난 제1차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김인수 의원, 부위원장에 김계태 의원, 위원에 강수명,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윤기현 의원으로 총 7명이 선임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심사 결과를 집행부에 이송하여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계획 수립에 반영하여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인수 예결위원장은 “우리 시 재정 규모의 적정성과 효율적인 운영 여부에 주안점을 두고 관계 법령과 지침을 준수하였는지 심사하고, 심사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개선·보완토록 하여 경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소임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8일, 제240회 정례회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 의장단이 몽골 인민당 서기관 일행을 접견하고 군산 쌀 등 농특산물 수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2일 시의회 김영일 의장을 비롯한 김우민 부의장과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 툴가 부야 서기관 등 몽골 일행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쌀 수출방안 및 농특산물 교류 활성화를 모색했다. 의장단은 환담 자리에서 군산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외 판매 등 시장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몽골에 군산 쌀 수출 가능성 타진 및 판로 개척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은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의 수출확대는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군산의 특산품을 더 많이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관련 정책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민 부의장은 “군산 쌀의 우수성과 농특산물이 해외시장에 수출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이번 방문을 통해 군산시와 몽골 간의 협력 도모로 앞으로 더 많은 농특산물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은 “다른 나라의 쌀보다도 우리나라 쌀이 맛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