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오는 10월 열리는 제4회 세종축제를 위해 추진위원회 발족과 대행사업자 공모 등 준비과정을 예년보다 3~6개월 이상 앞당겨 추진하고 있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이번 세종축제추진위원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지역단체는 물론 이ㆍ통장, 지역커뮤니티 등 일반시민도 다수 참여해 축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세종축제 대행사업자 공모도 그동안의 관행적인 공고기간을 벗어나 법정기한보다 1주일가량 늘린 28일간 입찰공고를 한다. 대행사의 기획범위에 대한 제약을 줄이고 중소ㆍ중견기업도 신용도 등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배점체계도 바꿨다. 세종시의 방침에 대해 업계의 반응도 크다. 지난 25일 열린 제4회 세종축제 기획 및 대행용역 제안요청서 설명회에 전국에서 21개사가 참여했다. 언론사와 대기업은 물론 이벤트ㆍPR업계의 중견기업도 다수 참여해 세종축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 “4회째를 맞는 세종축제를 세종시 만의 독창적이고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해소와 건전한 정보문화 정착을 위해 2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를 운영했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쉼 센터’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성격검사 ▲올바른 자녀 지도 상담 ▲예방교육 및 상담사업 홍보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전문 상담사와 강사의 도움을 받아 관찰자 및 자가진단 검사와 상담을 받고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체험했다. 고기동 기획조정실장은 “실질적인 예방교육과 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 운영을 읍·면·동사무소와 초·중·고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세종특별시 조치원소방서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사전 투·개표소 등 30개소에 대해 오는 4월 11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투표소 29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3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을 점검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투·개표소 설치 건물의 소방시설 상태 점검 ▲피난과 방화시설 유지·관리 ▲소화기 비치와 옥내소화전 등 소화설비 사용법 교육 ▲화기취급 시설의 안전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선거 당일 개표소에 소방차량 등 인력·장비를 지원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소방점검 결과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선거일 이전에 시정해 원만한 선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정부3.0 취지의 일환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지원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신도시를 포함해 올해 관내에서 발주되는 건설사업 규모는 총 6조 8천억 원이다. 세종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물량(지역제한 경쟁입찰·지역의무공동도급)이 5,000억 규모이지만 지역업체가 더 수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주요 공공기관의 건설공사 발주계획과 새롭게 달라진 제도 등을 포함한 안내자료 배부, 하도급 지원을 위한 정기적 현장 홍보, 협조공문 발송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시 대형사업장에 지역업체의 부분 참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시와 LH, 대형건설사간 상생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여 수주를 지원할 방침이다. 배준석 지역개발과장은 “세종시 건설 공사에 많은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2016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키로 확정했다고 울산광역시가 밝혔다. 특히 올해 장미 축제는 대한민국 명품 장미축제로 재탄생하기 위해 다양한 차별화를 통해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만의 특색 있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구상하고 있다. 먼저 로즈시티 울산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장미 이미지 프로젝션과 테이프 아트, 로즈시티 울산 배지 달기, 버스·택시·셔틀버스에 장미축제 홍보물 래핑 등 민·관·기업이 동참하여 축제의 붐을 조성한다. 울산출신 연예인과 시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장미축제 응원릴레이 스팟을 제작하여 대외적으로 장미축제를 홍보한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10주년을 맞이하여 신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 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 목소리 ‘폴포츠’를 초청하여 300만 송이 장미와 함께 감동을 전한다. 아이돌 그룹이 참여하는 드림 콘서트도 구상하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 기존의 불꽃 위주의 연출보다는 워터스크린, 특수조명, 레이저 등 첨단장비와 영상을 활용하여 더욱 안전한 멀티 워터 라이팅쇼를 연출하고 경관조명과 다양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30일(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선보인다고 울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소극장 ‘예울’에서는 오후 5시 울산무용협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희망의 오브제’를 기획, 울산학춤 등 한국전통무용을 선보인다. 울산무용협회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정기공연을 할 예정이다. 제19회 울산연극제 둘째 날인 30일 오후 7시30분에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극단 울산의 ‘창밖의 여자’를 공연한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 ‘황한선 전’과, 전국 야외작가 초대전, 제3회 권오용 사진전, 람림학당 사경 전시회 그리고 제5회 직관과 몽상 사진전을 오후 10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중구 문화의 전당에서는 오후 7시30분 종갓집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 크라잉넛, 이한철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 신은섭 밴드가 울산 팬들을 찾아온다. 울산 해양박물관은 ‘문화의 불빛을 밝혀라!’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전시관 관람 및 등대체험 프로그램 무료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이 준비되어 있다.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굿 g
(한국방송뉴스(주)) 울산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굿! good 시네마 여행’ 영화 상영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굿! good 시네마 여행’은 한국 고전 영화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러 장르의 영화를 매월 2편씩 선정하여 시민들에게 옛 추억의 향수를 달래주고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는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오후 3시, 6시에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관람료는 선착순 220명 무료이며,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관람입장은 제한될 수 있으며, 3월 영화 2편은 만19세 이하 입장이 불가하다. 3월 상영 영화는 1970~80년대 한국 고전 영화로 김호선 감독의 ‘영자의 전성시대’와 이장호 감독의 ‘바람 불어 좋은 날’이다.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는 주인공 영자라는 여성인물을 통해 당시 남성 중심 사회에서 힘없는 여성과 사람들을 강하게 대변하고,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은 서울로 상경한 세 명의 청년들이 겪는 일상생활을 통해 당시 우리나라 사회의 빈부 격차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비판하고 있다. 한편, 4월 굿! good 시네마 여행은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한국방송뉴스(주)) 28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5일간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35호관)에서 시 및 구·군 공무원 총 960여 명을 대상으로 『제1기 지식UP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울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일(7시간) 1개 과정으로 5일 동안 인문교양, 문화예술, 이미지메이킹, 건강, 자산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28일 서성수 양산대 교수의 “부동산 시장의 미래와 자산관리”를 시작으로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의 “류성룡과 징비록-임진왜란 다시보기”를 주제로 첫날 강연을 한다. 29일에는 김경호 이미지메이킹센터 김경호 대표가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에 대해, 사진작가 이태훈이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가는 유럽여행”을 강의하며, 30일에는 동의대학교 윤현민 교수의 ‘현대인의 한방적 건강관리’를, 정우택 동국대학교 교수가 “불화:믿음, 위안, 구원의 이미지”를 주제로 진행한다. 31일에는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의 “기생충과 인간”이,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김용진의 피아노 포르테-클래식의 거장들”을 강연하고, 마지막 날인 4월 1일에는 구광렬 울산대학교 교수의 “남미 문화의 이해”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인 채사
(한국방송뉴스(주)) 울산광역시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송병길 위원장이 지난 23일 오후 2시30분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한라한솔아파트 입주자대표, 울산시 관련부서 공무원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울산시의 울산대공원 정문 주차장 건립에 대한 타당성 용역 결과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최근 울산시에서 실시한 울산대공원 시설이용에 대한 타당성 용역 결과, 주차난 및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정문에 신규 주차장 건립 계획이 있음을 밝힌 바 있는데 사실, 대공원 정문 주차장은 주말을 제외하고는 주차장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불법주차 또한 주차료를 내지 않으려는 얌체 운전자들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므로 주차장 신규 건립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주민들은 “만일 주차장이 새로 들어선다면 수많은 차량 통행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 매연, 먼지 등 쾌적한 생활을 위협받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통학길도 위험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이 가중될 것”이라면서 주차장 건립에 대한 타당성 용역 결과 재검토를 울산시에 건의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대규모 행
(한국방송뉴스(주)) 24일 오후 3시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정규돈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 패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전략산업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울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전략산업 육성계획’을 보다 실효성 있게 수립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TP 우항수 박사가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 '친환경자동차산업(부생수소활용)'을, 김종국 박사가 '3D프린팅산업'을 각각 발표했다. 특히 지역전략산업의 중점사항인 규제프리존, 재정지원사업 등의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견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 울산시는 이날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지역전략산업 육성계획’에 반영하여 3월말 정부(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했다. 한편, 지역발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지역전략산업 27개를 확정하여(시도별 2개, 세종시 1개)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친환경자동차산업, 3D프린팅산업 등 2개 산업이 선정되어 현재 육성계획(규제프리존 등)이 수립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전략산업 워크숍 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전략산업 육성계획의 완성도를 제고하는 등 지역전략산업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산업으
(한국방송뉴스(주))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글로벌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6년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마련,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울산광역시가 밝혔다. 사업 내용은 ▲중소화학기업 화평법(화학물질등록평가법)·화관법(화학물질 관리법) 대응 사업 ▲울산 미래화학산업 발전방안 발굴사업(Post-RUPI) ▲울산 중소화학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 등 3건 사업이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화학연구원, (사)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가 참여한다. 사업비는 3억 원이 투입된다. ‘중소화학기업 화평법·화관법 대응사업’은 화평법·화관법이 지난해 1월 시행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원활하게 법령 및 실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내용은 시험자료 및 등록 관리, 영세사업장 안전진단 및 컨설팅, 유해화학물질별 맞춤형 안전관리 특별 교육 등이다. ‘울산 미래화학산업 발전방안 발굴사업’은 울산화학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안) 수립 등을 위한 화학네트워크 포럼 및 화학 R&D 클러스터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 중소화학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은 중소화학기업의 글로벌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한국방송뉴스(주))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안이 세워진다. 울산시는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해 ‘울산시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오는 28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용역은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은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의 확대를 통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및 시민의 복리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7조에 따라 5년 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에서 녹색건축물의 실태 파악과 향후 전망,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분야별 녹색건축물 조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녹색건축물 조성 시범사업을 발굴하며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역은 국토교통부 및 구·군협의(9월), 중간보고회(10월), 시의회 의견청취, 건축정책위원회의 심의(11월) 등을 거쳐 내년 2월 완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이 수립되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 조성을 유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