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전통적인 화풍으로 등 많은 작품 활동을 해온 동화작가 이억배 선생과 함께 우리 신화 속에 중요하게 등장하는 5종 신화동물의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단군신화의 곰을 비롯해 박혁거세신화에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말 등 우리 신화에서 5종 신화동물을 선정해 그 특징을 살리면서 캐릭터 작업화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나 영상, 책자 등을 통해 우리 신화동물들을 친근하게 만나고, 이들 동물을 통해 우리 신화를 이해하면서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보인다. “우리에게는 어떤 신화가 있나요?”, “우리에게도 신화동물이 있을까요? 하는 질문을 던지면 어린이들은 아주 난감해한다. 단군신화와 곰 정도는 대답하지만 금세 “우리 신화에도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나요?”라고 반문한다. 반면 그리스로마신화는 잘 알고 있다. 페가수스나 켄타우로스, 메두사와 같은 동물 모습의 신이나 반인반수의 신들을 쉽사리 이야기한다. 우리 신화보다는 서양 신화에 익숙한 아이들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신화동물이 없을까?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곰을 비롯해 박혁거세신화에서의 하늘을 나는 말, 김알지신화의 왕의 탄생을 알리는 닭,
(한국방송뉴스(주)) 국내 중소 방송콘텐츠 제작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이하 빛마루)’가 이달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한류 방송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빛마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2013년 12월에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대형 연예·오락 프로그램 등을 제작할 수 있는 500여 평 규모의 TV 스튜디오 ▲5개의 중·소형 스튜디오 ▲대형 중계차 및 편집실과 녹음실 ▲CG실 및 포맷 변환실 등 방송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첨단장비를 갖춘 원스톱 제작지원시설이다. ‘빛마루’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 공동제작이나 해외 투자가 확정된 신규 방송콘텐츠의 경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회 차에 한해 스튜디오 무료 대관이 가능하고, 이후 20% 할인된 가격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우수 파일럿 프로그램(pilot program) 1회 차 제작시 스튜디오 무료 대관 ▲문체부와 미래부의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업체들이 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 적용 ▲방송콘텐츠 제작발표회시 다목적 세미나실 무료 이용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험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해설을 곁들인 궁중무용 공연과 일반인 대상의 궁중무용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4~5월(9일~5월 28일)과 9~10월(9월 3일~10월 22일) 매주 토요일 창경궁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조선 왕실문화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궁중무용을 고궁에서 감상하고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왕실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창경궁 환경전 앞마당에서는 고유의 멋과 전통을 담은 궁중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종묘제례악(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에 맞추어 추는 춤인 일무(佾舞)를 비롯하여 처용무(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검무 등 5개의 궁중무용 대표 작품을 해설과 함께 누구나 무료(창경궁 입장료 별도)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창경궁 경춘전에서는 궁중무용의 하나인 ‘춘앵전’(봄에 꾀꼬리가 지저귀는 것을 표현한 춤)을 배워보는 궁중무용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춘앵전은 40여 종의 궁중무용 중 춤사위가 가장 많고, 공간이 좁은 화문석(花紋席, 꽃무늬를 짜
(한국방송뉴스(주)) 불교문화재연구소와 함께 ‘2015년도 전국 사찰 목판 일제조사 사업’의 성과를 담은 보고서 「한국의 사찰문화재-2015년 전국 사찰 목판 일제조사」를 발간했다고 문화재청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2015년 시행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밀양·함양·합천) 소재 6개 사찰 소장 목판 5,505점에 대한 조사자료와 순천 송광사, 구례 화엄사, 해남 대흥사에 소장된 중요 목판 21종 615판(총 4,401장)에 대한 인출(印出, 목판 등에 새겨진 글씨 등을 찍어냄) 내용이 수록돼 있다. 지난해 조사를 통해 27점의 목판이 새롭게 확인됐으며, 목판의 마구리 결손 등의 이유로 다른 목판으로 파악되었던 오류를 수정하는 등 총 14종 1,070점의 정보를 바로잡았다. 아울러 충해(蟲害) 등으로 손상된 목판의 경우 별도의 공간에 격리 수납조치 시키는 등 목판 보존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합천 해인사에는 널리 알려진 대장경판(팔만대장경판) 외에도『남계집』등 조선 후기 문신들의 시문집 목판이 4,700여 판 소장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사찰과 불교계가 불법의 수호뿐만 아니라 당대 유학자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조선 후기 출판인쇄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융성위원회(이하 융성위)는 경상북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지역 문화융성 및 ‘문화가 있는 날’의 지역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6일(화) 오전 11시에 경상북도 신청사(안동시 풍천면)에서 융성위와 경상북도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융성위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체결하는 첫 사례로서, 제2기 경상북도 문화융성위원회 위촉식을 계기로 중앙과 지역 간 문화융성 사업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신라, 가야, 유교의 3대 문화권 자원과 전국 문화재의 20%, 고택의 40%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발굴·홍보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지난 2014년 10월에는 경상북도 문화융성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에 부합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 문화융성 정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해 경상북도 문화융성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융성위와 경상북도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실크로드 엑스포 성공을 통한 한국문화 수출 확대, 한옥·한복·한식·
(한국방송뉴스(주)) 처음 천안시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맞춤형 도서관 컨설팅’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최종보고회를 오는 5일(화) 천안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밝혔다. 이 컨설팅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도서관정책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가 실시한 전년도 도서관운영 평가 결과의 부진 영역에 대한 개선을 돕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지난 1월, 공공도서관이 2곳 이상인 137개 기초 지자체 중 부진한 영역에 대한 컨설팅을 원하는 11개 시·군·구의 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후 컨설팅의 적합성과 실효성, 지자체의 개선 의지 등을 반영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천안시를 컨설팅 대상 지자체로 선정했다. 충청남도 전체 면적의 7.75%(636.07㎢)를 차지하는 천안시는 중앙도서관, 쌍용도서관 등 지자체 소속 공공도서관 7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4개 읍과 8개 면, 18개 행정동, 30개 법정동의 지역주민 605,776명(2015년 12월)에게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는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위원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컨설팅팀을 꾸려, 지난 1월부
(한국방송뉴스(주)) 4일(월) 올해 지역서점 문화행사 사업에 참여할 40개 지역서점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공모해 선정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서점들은 앞으로 총 400여 회의 문화행사 개최를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진흥원과 함께 도서할인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융성카드 발급과 지역서점 온라인 운영연결망(네트워크) 지원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다른 사업들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점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인구를 확대하는 등, 지역의 문화융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선정된 서점들은 작가 강연과 독서동아리 운영, 북콘서트, 독서캠페인, 낭독회, 시낭송, 음악회, 공공도서관 연계 문화활동 등을 개최한다. 또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신규 선정 서점에는 각 5백만 원(문화활동 및 문화시설비)을, 기존 선정 서점 중 재선정된 우수서점에는 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점들 중에는 전통적인 책 전문 지역서점뿐 아니라 도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개관 시간을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야간 연장개관은 화폐박물관 앞에 조성된 벚꽃 길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연장된 시간에 여유롭게 박물관을 관람하고,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는 풍성한 봄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폐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주고자 야간 연장 개관이 진행되는 기간 내 주말 낮 시간에는 박물관 앞 광장에서 음악공연과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날 벚꽃 시즌을 맞아 봄의 정취에 흠뻑 젖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융성위원회(이하 융성위)는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와 손을 잡고 대학과 인근 지역의 문화 공동체 형성을 통한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나선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금) 오전 11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는 서울여자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돼, 국내 여자대학교의 발전 방안과 주요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는 대학생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학의 문화시설을 지역민에게 적극 개방하고, 재학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속 대학이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주민을 초대하여 공연과 전시 동아리의 특별 문화행사를 열고, 문화·예술 관련 학과 학생들이 학교와 주변 지역에서 공연과 동아리 발표회 등을 개최하도록 독려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주)) 대전시립박물관은 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다가치 다문화-꾸무스타 필리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6~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다문화꾸러미를 이용해 7천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의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다문화꾸러미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지난 2010년부터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 매년 1개국씩 선정해 그 나라의 전통복식과 악기, 놀이기구 등 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담아 제작한 교육용 기자재다. 교육은 필리핀 동요와 인사‘꾸무스타 뽀(안녕하세요)’와 함께 꾸러미의 그림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세계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와 놀이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문화꾸러미 교육을 통해 다양한 세계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역사박물관에서는 교육프로그
1.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국립산림과학원장 남성현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 기준 우리 산림의 공익기능 평가 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국토의 64%인 우리 산림은 국토의 얼굴이자 자원의 곳간입니다. 또한 우리의 소중한 생명자원이자 미래자원입니다. 지난해 개최된 세계 산림총회에서 숲은 목재뿐만 아니라 식량안보, 산촌생활의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각 국가들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종합적으로 또한 합리적으로 산지이용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필수요소로서 환경서비스 기능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2050 산림과 임업비전(더반선언)'을 지난해 개최된 산림총회에서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작년 12월 파리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의 역할이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서 새롭게 조명되었습니다. 또 UN은 매년 3월 21일을 세계 산림의 날로 정하고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이 지금 강조하고 있습니다. 산림은 목재생산이라는 본원적 기능 이외에도 수원함양, 산림재해방지,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 그리고 휴양·치유 등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하나로 경주 월정교(사적 제457호)의 문루(門樓) 복원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월정교는『삼국사기』경덕왕조(條)의 ‘19년…2월…궁의 남쪽 문천상에 춘양월정 두 다리를 놓았다’(十九年…二月…宮南蚊川之上起春陽月淨二橋)라는 기록에서 전하는 교량으로, 신라 천 년 궁성인 월성 남쪽을 감아 돌며 자연적인 해자(垓子) 역할을 하는 남천(南川, ‘문천’의 현 명칭)의 서남단에 위치한다. 고대 신라인의 뛰어난 교량 건축술을 보여주는 월정교는 신라왕경 남서쪽 지역의 주된 교통로로 사용됐을 것으로 보여, 신라왕경의 규모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발굴조사 당시 교각(橋脚, 다리를 받치는 기둥) 사이에서 불에 탄 목재조각과 기왓조각이 수습되어, 교각 위에 누각(樓閣)이 놓인 누교(樓橋)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월정교는 지난 2008∼2013년에 걸쳐 66.15m 길이의 교량이 복원된 상태로, 이번 문루 복원공사는 오는 2017년 말까지 총 110억 원을 투입해 교량 양 끝을 받치고 있는 남·북측 교대(橋臺) 위에 문루 2개 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새로 지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내 빌라촌의 모습. 2021.9.28. (ⓒ뉴스1) 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먼저, 토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는 2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체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해 모두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했다. 광주시가 30일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5.9.30 (ⓒ뉴스1, 광주시 제공) 먼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7개 시도별로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2분의 1 이상으로 하는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하는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는 주관 시·도지사와 대학 총장을 공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중 한 곳인 충북 옥천군을 찾았다. 2026.4.1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국민비서로 안내 받았다고 지원금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닌 바,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국민비서 이용자는 오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에서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 이에 이미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같은 날부터 안내받을 수 있고,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제3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주항공 핵심 기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중학생 대상 학생 7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국 광역시 거점별 이동 차량이 지원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를 직접 보고, 느끼고, 달 탐사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캠프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38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달 착륙 프로젝트」 미션 수행을 위해 천체관측을 비롯한 로켓 제작‧발사 체험, 팀 미션 탐구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캠프는 우주항공청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rocket@yak.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 오후 6시이며, 선발 결과는 5월 11일(월) 발표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6~’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가공모 신청서 접수 기간: ’26. 4. 20. ~ 5. 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하였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시/장소) 4.20(월) 9:00~9:4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