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실현의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관련 공무원과 희망 농업인 1백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실시한다고 무주군이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날인 지난 8일에는 한국농업경영포럼 성진근 이사장이 강사로 초빙돼 “농업농촌 환경변화와 농가경영개선 지원방향”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4월 29일에는 농협전북지역본부 김영일 단장이 “농산물 유통 환경변화와 품목조직화 전략”에 대해, 농촌여성신문 신재호 기자가 “농산물시장 메카니즘 시장을 알면 돈이 보인다”를 강의할 예정이다. 5월 13일에는 농정보기술연구소 성형주 소장이 “정(情)·통(通)·농(農) 정보가 통하면 농업이 바뀐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한다. 5월 27일에는 두드림센터 이계선 대표가 “농업인의 웃음, 대한민국을 버전 업(UP)하라”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날인 6월 10일에는 한국스토리텔링발전포럼 김유석 대표가 “21세기 대중적 트렌드와 인문적 통찰력을 고려한 지역 농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종원 기술기획 담당은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31일 한국국토정보공사(진안지사)에서 지적측량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적측량의 통일성과 획일성을 제고시키고자 지적측량수행자와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진안군이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1월 22일 전라북도청 토지정보과에서 도내 시·군에 시달한 측량검사 업무역량강화 및 관련규정을 토대로 지적측량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지적측량수행자(진안지사)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을 실시하여 군민이 재산권행사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연처리를 방지하고, 정확하고 획일적인 측량성과를 제시하여 이해관계인간의 경계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 하였으며, 지적측량업무가 통일적으로 연계처리 될 수 있도록 지적기준점, 지상경계점등록부 작성, 경계복원측량 등 관련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진안군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지적(임야)전산도면의 도곽·경계정비사업을 3년간 연차적으로 실시하여 지적공부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제공을 통하여 군민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느끼는 지적행정구현 및 민원서비스 제공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금)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대표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계획 범주 확대에 따라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의 중점추진사업(13개→18개)과 세부사업(29개→50개)이 확대됨으로써, 확대된 사업 및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여건·영향지표가 작성된 계획 등을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계획은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으로 특히 제도권 밖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혜택들이 추진된다. 완주군은 읍면동 복지허브와 관련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었다고 조명 받았을 뿐만 아니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조례」시행에 따라 군 대표협의체와 읍면동협의체 간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사회보장 관련기관·단체·시설 등을 연계한 민관협력을 이루어냄으로써 현미경 복지 실현의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공동위원장인 김대귀 부군수는“「사회보장급
(한국방송뉴스(주)) 올해 낡고 오래된 아파트의 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주택지원사업 대상지 11개단지를 선정해 총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사원임대 및 사원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지난 3월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16개 단지가 사업을 신청했다. 이에 시는 8일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동주택에 대한 심의를 거쳐 주거환경의 개선이 시급한 모현동 선아파트, 남중동 고려연립 등 11개 공동주택 단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단지별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단지는 공용시설물 중 단지 내 도로, 주차장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보수, 파고라, 벤치, 체육시설 등의 정비 사업을 올해 10월말까지 시행하게 된다. 익산시장 권한대행 한웅재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해 노후 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종자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전문가들이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자 산업육성에 관한 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이번 종자 산업육성 용역 자문회의는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해 익산시에서 수박, 양파 등 채소종자 채종산업육성 등 장기적 측면에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 종자 산업은 씨앗과 같은 종자를 개발, 보급하여 생산농가에 판매하는 형태의 산업이다. 최근 들어 교배육종 등의 전통육종 방식에서 벗어나 의약, 재료산업과 융복합산업화 및 나노기술 접목 등 첨단생명공학 기술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종자 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설정하여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종자 기업은 세계 종자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종자개발분야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종자산업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김제시를 사업 기관으로 지정하고 2011년부터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일대 54.2ha 부지에 총사업비 800억여원을 투자하여 민간육종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민간육종 연구단
(한국방송뉴스(주)) 부처별 예산편성을 앞두고 2017년 국가예산 확보에 본격 나섰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중앙부처 일제출장을 시작하였고, 부처별 예산편성이 확정되는 시점인 5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정기·수시 방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출장은 20개 실과단소 국가예산 사업 담당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청사, 서울청사 및 관련 기관을 동시다발적으로 방문하고, ‘상용차 전장 기능안전 솔루션 지원사업, 이차전지 신소재 융합 실용화 촉진사업, 국도17호선 시설개량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마산천 재해예방사업, 완주보건소 신축’ 등 대규모 국비사업을 비롯 완주군에 꼭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현재 완주군은 내년 신규 국가예산 사업으로 총 196건을 발굴하고, 그중 2017년 중점추진 사업으로 분류한 111개 신규사업(국비 5,879억원 규모)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목표달성을 위해 ‘17년 국가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단계별 총력 대응과 도·정치권 등과 공조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와 함께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청소년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5월 21일(토)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개최하는 완주프러포즈축제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홍보활동에 돌입했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완주프러포즈축제는 모악산과 경각산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모악산 일원을 대한민국 프러포즈 관광명소화로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여는축제다. 이번 행사는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일원을 주행사장으로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러포즈’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 전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먼저, 주무대인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는 ‘달콤달콤 공개프러포즈존’이 운영되고, 경각산 활공장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하늘에서 하는 프러포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에서 커플들이 함께 사랑 酒(주)를 담그는 ‘사랑의 백일주 프러포즈’ 및 연인, 부부들이 구이저수지 주변을 거닐며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 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 세기 프러포즈, 영화속 화제 프러포즈, 사랑의 명언, 어록 등 프러포즈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프러포즈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계획 중인
(한국방송뉴스(주)) 완주군 보건소가 일본뇌염 예방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 결과(32개소) 경남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완주군은 일본뇌염 예방 수칙 홍보 및 모기유충구제를 위한 방역활동 강화에 나섰다. 또한 모기 등 해충퇴치를 위한 선제적 조기 방역에 나서 친환경 해충 유인 포충기 44대를 야간활동이 많은 아파트 주변과 공원 지역 등에 설치하여 4월부터 위생해충구제를 위해 가동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모기 구제방법을 활용해 신종감염병 등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폐타이어, 버려진 화분, 물웅덩이 등 환경제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통문화유산 조사연구에 힘써온 한국학 전문가들과 대한민국 기록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공조키로 했다고 전주시가 밝혔다. 전주시는 11일 이용두 원장을 비롯한 한국국학진흥원 직원 130여명이 전통문화유산 답사를 위해 완판본의 도시 전주를 찾았다고 전했다. 한국국학진흥원 방문단은 이날 대한민국 무형유산의 보고인 국립무형유산원 상설전시실 견학을 시작으로 오목대와 향교, 완판본문화관, 경기전(전주사고) 등 한옥마을 일원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중심도시 전주의 천년 역사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특히, 조선시대 목판 인쇄를 대표하는 전주의 완판본 문화와 현재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주정신의 숲’설립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주정신의 숲’은 전주관련 각종 인문학적 기록물을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시는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을 융합한 ‘라키비움’ 형태와 디지털 플랫폼이 결합된 기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전주정신의 숲(이하 정신의숲) 설립을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현규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27명이 진흥원을 방문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의
(한국방송뉴스(주)) 남원시보건소는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노인 중 전국가구 평균 소득 50%이하인 자에 대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연중 개안 수술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액은 1안당 수술관련 재료비 등을 포함한 개안수술비 총액 중 본인부담액 전액을 지원한다. 단 개안수술과 관련없는 질환치료비나 간병비 및 상급병실 입원료 등은 제외된다. 수술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보건담당으로 문의(☎ 620-7961)하여 지원대상 가능여부를 확인후 △노인개안수술 지원신청서 △안과 진료의뢰서(수술병원의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신청일 이전 3개월) △개인정보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방문 또는 우편)하면 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노인들이 수술비 지원 사실을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변에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주얼리집적산업센터로 입주를 결정한 이레트레이딩(주)과 원광대학교와 함께 11일 오후 익산시청 홍보관에서 기업지원을 위한 MOU체결식을 가졌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주일 익산시 문화산업국장, 전종순 한류패션과장, 학교 산학협력단 이영미 단장, 박경춘 이레트레이딩 대표 등이 참석했다. 다이아몬드 전문가공기업인 ㈜이레트레이딩은 경기도 안양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해온 업체다. 익산제3일반산업단지내에 건립되는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등의 입지조건과 다이아몬드 원석가공 전문기술자가 등 인력 인프라가 갖춰진 익산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그간 다이아몬드 전문가공장비 구입을 위해 과다한 초기투자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원광대학교 TIC장비 활용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기업 투자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이영미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다이아몬드 원석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고급인력양성 등과 더불어 산학 협업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레트레딩 박경춘 대표는 “초기투자 비용절감과 더불어 산학협업체계가 마련되어 향후 익산에 터전을 잡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방송뉴스(주)) 낙후되고 침체된 전주시 팔복동 노후주거지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전주시는 팔복 새뜰마을 조성사업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과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주민 커뮤니티공간인‘새뜰마을회관’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뜰마을회관은 팔복 새뜰마을 조성사업 대상지 내 전주천 중로개설(추천대교~서곡광장) 공사를 위해 매입된 건물(신화연립 101호, 102호)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이곳은 팔복새뜰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후 정식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기 전까지 마을활동가와 주민들의 소통창구이자 주민들의 교육 및 공동체 활동의 공간으로 활동될 예정이다. 마을회관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을활동가가 상주해 인근 주민들을 맞이하게 되며, 주민들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방문해 새뜰마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고, 함께 모여 마을개선을 위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특히, 새뜰마을회관은 주민들이 직접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주체가 돼 스스로 가꿔나가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시도돼 마을의 활성화를 앞당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전국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4월 10일 법 시행 1개월을 맞아 현장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제도가 법령에서 예정한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민간 부문에서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 노조가, 공공 부문에서는 156개 원청을 대상으로 395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상급단체별로는 민주노총 소속이 356개 사업장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노총 344개 사업장, 미가맹 52개 사업장이 뒤를 이었다. 원청 사업장 기준으로 노조가 2개 이상인 곳은 144개소, 3개 이상인 곳은 236개소였다.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실제 절차에 들어간 원청은 33개소이며, 이 중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까지 완료한 곳은 19개소다. 한동대학교는 4월 9일 하청 노조와 첫 상견례를 갖는 등 실질적 교섭에 돌입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인 10일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전쟁과 관련해 공공계약 참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해 기존 '계약 후 90일 이후'로 제한했던 조정 시점을 '90일 이내'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한, 특정 자재 가격이 15% 이상 급등하면 해당 자재 비용을 즉시 계약금액에 반영하는 한편,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계약 이행이 늦어지면 납품기한을 연장하고 지체보상금을 면제한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관련 공공계약 지원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장의 모습. 2026.4.8 (ⓒ뉴스1) 우선,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한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금액 조정이 필요하면 계약체결일 또는 직전 조정기준일부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사계약의 경우 아스콘 등 특정 자재 가격 급등 때 단품 물가변동 조정제도를 활용해 해당 자재에 대한 계약 금액을 조정한다. 공사비의 0.5% 이상을 차지하는 자재 가격이 15% 이상 상승하면 전체 물가 상승률과 관계없이 해당 자재 비용을 계약금액에 반영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4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만,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 또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에는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등산사고 현황 (단위: 건,명 / 출처=행정안전부 재난연감) 지난해 원인별 등산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은 29%로, 265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는 1906건(21%)이었고,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하고,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이 추진됐다. 해당 분야는 상생협약 체결 시 파급효과가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이 고려됐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협약에는 CJ제일제당㈜,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 등 8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학원 등의 초과교습비 징수 등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한 민간 감시를 강화하고자 관련행위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인상할 계획이다. 또한 초과 교습비 징수 등 학원 등의 불법행위로 얻은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신설하고, 과태료 상한액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교육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 발표했다. 한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 중으로, 그동안 학원·교습소 1만 5925 개소를 점검해 교습비 관련 596건 등 2394건을 적발하고, 고발·수사의뢰 58건 등 총 3212건을 처분했다. 이에 앞으로도 가계의 학원비 부담이 증가되지 않도록 집중 점검·단속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학원법상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안 ◆ 학원 교습비 지도·점검 현황 학원교습비는 특성 상 신학년 영향으로 1분기에 다소 증가하나, 2분기 이후 교습비 상한 관리 등을 통해 증가세 둔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학원비 물가 상승률은 1.9%로, 정부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신고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 익명으로 고위 공직자의 비위를 제보할 수 있는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신고는 공수처 홈페이지 내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이름과 소속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 신고가 가능하다. 익명신고센터는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돼 있다. 공수처는 9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로비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에서 오동운 공수처장, 최재욱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오동운 처장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와 함께 지난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 사실을 양심 선언한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고문, 2009년 군납비리를 내부고발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 익명신고센터 구축 관련 연구를 수행한 최창명 한국윤리인권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이지문 상임고문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과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금)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 · 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 · 보호자 · 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 기관의 명칭을 당초 보육정보센터에서 2013년 이후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변경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 · 정서 · 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 · 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 · 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 · 상담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