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자치경찰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치경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도청에서 진행한 전시회를 마치고, 도민 대상 홍보를 위해 12월 12일까지 시군청, 대천역, 의료원, 공주대 등 17곳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 작품은 자치경찰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김성철 씨의 ‘더 환하게, 더 안전하게! 충청남도 자치경찰’을 비롯한 수상작 10점과 충남자치경찰 활동사진 수상작 10점 등 총 20점이다. 전시회는 국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8월 일정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충남도서관, 29일-9월 5일 부여군청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9월은 5-13일 서천군청, 13-19일 금산군청, 19-26일 논산시청, 26-10월 4일 공주시청이다. 10월은 4-11일 인재개발원, 11-17일 태안군청, 17-24일 당진시청, 24-31일 홍성군청에서 전시회를 연다. 11월은 10월 31일-11월 7일 대천역, 7-14일 도교육청, 14-21일 도경찰청, 21-28일 홍성의료원, 28-12월 5일 경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 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 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식은 26일 오후 5시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국내·외를 대표하는 82명의 작가들이 서양화, 수채화, 서예, 한국화, 민화, 서각, 도자기, 염색공예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했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 2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은 마현산 근처에 위치해 있어 예술 감상과 여유로운 산책, 그리고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다. 한국미술협회 최종윤 영천지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사회 예술 발전에 작으나마 밑거름이 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예술의 향취로 어루만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 여성문화회관(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오는 8월 28일까지 ‘2022년 경력단절예방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9월 7일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맞아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력단절을 예방하거나 극복하기 위한 취·창업 스토리가 담긴 사진, 경력단절여성을 응원하는 사진 등 ‘경력단절예방(극복) 관련 자유 주제’의 사진 작품을 공모하며, 오는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bsbk2021@naver.com)으로 사진 작품을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 가운데 최종심사작 10점을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최종심사작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전시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수상작 6점을 다득표순으로 선정한다. 최종수상작으로 선정되면 대상 20만 원 등 총 5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최종수상작은 경력단절예방 정책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과 여성 일·가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4층 상설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최초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미디어 전문 현대미술관인 ‘MUSEUM1’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 전시에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했다. 영화감독 출신 민병훈 작가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 김용민 작가의 미디어아트 영상작품 14점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뉴미디어 시대에 영화가 가지는 또 다른 예술적 가능성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번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전시 기간 ‘MUSEUM1’을 방문한 후 입장권을 가져오면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전시 기간에도 기존 전시․체험시설 이용과 트릭아이 뮤지엄의 증강현실(AR) 미술작품 감상은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영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제작해보는 박물관의 기존 전시체험 콘텐츠에 미디어아트를 더한 새로운 전시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김포/김국현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제77주년 8.15광복절을 기념하여 특별기획전 ‘일제에 맞선, 영웅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학생들의 이야기로, ‘독립 영웅’, ‘형무소에 간 영웅’, ‘우리들의 숨은 영웅’ 총 3부로 구성됐으며 일제에 맞선 학생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기획됐다. 기획 전시와 더불어 8월 14일(일)과 15일(월)에는 청소년 8.15행사 ‘다시 만나는 광복’이 진행된다. 기획 전시 관람과 전시연계 워크북 활동을 완료한 후에는 전문 공방과 연계한 공방 체험존,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념관 관계자는 “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기획 전시와 다양한 체험거리를 함께 마련한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8월 13일(토)부터 운영되는 특별기획전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계속되며(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 관람은 무료로 운영되며, 단체관람 등 자세한 문의는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031-996-6271)으로 하면 된다.
충남도는 제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14일)을 맞아 충남도서관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사진 기록전을 개최한다. 피해자들에게 존엄을 표하고, 아픔을 같이 나누고 기억하기 위해 준비한 사진 기록전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서관 2층 북카페와 기획전시실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개막식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조길연 도의회 의장과 여성단체장, 역사동아리 학생 등 50명이 참석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생애를 비롯해 사진으로 보는 위안부를 주제로, 사진 10편와 할머니들의 압화작품 16점 등 총 26개 작품을 볼 수 있다. 도는 방문객들이 피해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비극의 역사와 맞서 싸워온 할머니들의 용기를 응원하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을 재현한 포토존과 ‘할머님의 외침’이라는 공간도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역사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국가가 힘이 없어 착취 당할 수밖에 없었던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와 딸이 살았던 여성의 슬픈 역사를 되돌아보고
한성백제박물관(유병하 관장)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색다른 문화 체험을 기다려왔던 시민들에게 보답이 되는 뜻깊은 전시회를 마련한다. □ 한성백제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기증받은 문화재 중 특색 있는 문양이 있는 문화재를 선별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문양으로 보는 하늘ㆍ땅ㆍ사람>(8. 11.~9. 4.)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 박물관은 33명의 시민에게서 35,993점의 문화재를 기증받았는데, 이 가운데 문양이 돋보이는 소장품을 출품함으로써, 역사와 문화를 교육하고 연구하는데 밑바탕이 되는 문화재 기증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 이번 전시회는, 출품자료를 하늘ㆍ땅ㆍ사람의 문양으로 분류하여 전시한다. 제1주제 <문양, 하늘을 그리다>는 고대인이 상상한 하늘의 모습, 천상의 동물, 하늘을 지키는 사신(四神)으로 구성되고, 제2주제 <문양, 땅을 그리다>는 옛사람이 묘사한 땅의 모습, 지상의 꽃과 동물로 연출하며, 제3주제 <문양, 사람을 그리다>는 천상의 사람, 지상의 사람을 담아 전시한다. □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판화·일러스트·드로잉 등 200여 점 출품 … 국내 단독전 최다 JAZZ 피에로의 장례. 사진제공·Succession H. Matisse/Life and Joy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앙리 마티스:라이프 앤 조이'가 부산을 찾아왔다. 부산문화회관에서 10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전시는 코로나19 상황 이후 부산에서 개최하는 전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야수파의 창시자'로 알려진 앙리 마티스는 시대를 앞서간 아트북 디자인, 일러스트 등을 통해 20세기 그래픽 아트에 가장 많은 영향을 전파한 예술가다. 현재에도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작가가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앙리 마티스의 작품 '한 다발'. 사진제공·Succession H. Matisse/Life and Joy 전시는 원작은 물론 영상과 사진,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앙리 마티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0여 점에 달하는 판화, 일러스트, 아트북 등 그가 남긴 방대한 원화 작품이 출품돼 한국에서 열린 앙리 마티스 단독 전시 중 최다 작품 수를 자랑한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트북 작품이자 작가의
[경기/김명성기자] 제77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경기도가 (재)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과 함께 특별한 기획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오는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1개월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걷다+만나다, 경기도의 독립운동 유적과 인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절을 맞아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경기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회는 ‘죽음으로 싸운 순국열사’, ‘3.1만세 운동과 제암리 학살’, ‘경기도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다’ 총 3부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경기도 항일 독립운동 현장이나 경기도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판화, 사진, 신문, 엽서, 도서, 영상물 등 100여 점의 다양한 전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실제 일제강점기 유물 20여 점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관람객들에게 스마트폰 도슨트 앱 ‘큐피커’를 통한 해설도 지원한다. 송용욱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는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현대 사진작가 함미정 개인전 <포근한 휴일, 휴>을 오는 9월 4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의 미가 담긴 주옥같은 풍경사진 30여점을 계절별로 프레임에 담아 전시함으로써 렌즈를 통해 새로운 휴일날의 온도를 공유하고 프레임 속 풍경 사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주고자 기획됐다. 함미정 작가는 현대풍경 사진작가로 대한민국 사진대전과 전라북도 사진대전에서 수차례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전북예술회관과 한국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휴일날의 서정’,‘색들이 춤춘다’,‘그리움 속에 삶’,‘눈속에서 빛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은 군산 출신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장미갤러리 전시작가를 선정하여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기회와 함께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웃다리문화촌은 오는 8월 6일(금)부터 9월 25일(일)까지 <행복한 시선>展을 웃다리문화촌 SPACE 8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권오신, 장윤영, 정희경, 홍미희, 홍윤 다섯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드로잉, 판화, 회화, 오브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전시기간 중 작품의 교체로 변화를 주어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예술작품 취향을 찾아가도록 한다. 권오신_memory machine no.7_70x50cm_lenticular_2021 홍윤_김현숙,여,3남매엄마,40세_29x21cm_etching+chinecolle_2017 권오신 작가는 선명하기도 흐릿하기도 하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들의 단편화된 기억을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렌티큘러(lenticular)로 표현한다. 홍윤 작가는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작은 조각들을 차곡차곡 기록한 이야기를 일상 속 사물에 담아 드로잉하고 동판화(에칭)로 옮기는 작품을 선보인다. 어두움 속에서 빛을 발연하여 금속성의 사물에 투영되는 투명성을 동판화(메조틴트)로 작업하는 정희경 작가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분관인 군산 근대미술관(구 18은행)에서 오는 10월 23일까지『고상준 화백 초대전』을 개최한다. 고상준 작가는 군산에서 출생해 전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르 살롱전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목우회전 등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각종 미술대전에서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예술가로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미를 주요 모티브로 자연의 생명감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고상준 작가의 작품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작품은 장미가 주는 밝음, 사랑스러움, 향기로움, 그리고 세련된 화사함을 고상준 작가만의 개성적인 화풍으로 표현한 「장미」10여점과 「월출산 가을」,「월계마을의 설」, 「어은동 포구」등 시간과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풍경을 대담한 붓터치로 표현해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군산 근대미술관에서는 매년 군산 출신의 원로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으며, 그 외에도 타기관 연계 기획전과 자체 기획전 등으로 연 4회 정도 전시를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군산 시민들에게도 우수한 미술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외교부는 1.29.(목)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영사안전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 현판식을 개최했다. 2005년 설립 이후 365일 24시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온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되었다. 임상우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하여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하여 파견을 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리는 새만금산단에 총 3,080억원을 투자하여 약 1만평 규모의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1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산단 내 첨단 제조기반을 확충하고, 이차전지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판채 ㈜카리 대표는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과 함께 1월 29일(목) 15시, 서울시티타워에서 그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우리 사회의 최후 안전망으로서,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이후 3차례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선정기준 인상 등 제도 개선*하여 국민의 기초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왔다. * (주요 제도개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교육(’15), 주거(’18)), ▴선정기준 인상(생계 28→32%, 주거 43→48%), ▴재산기준 완화(4급지 개편, 기본재산 공제액 등 완화) 등 특히, 올해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로드맵인「제4차(’27~’29)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은 그간의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합리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 논의와 공론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15.7월)부터 현재까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변화와 쟁점을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향후 5년간의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26~’30)(이하 “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 이번 계획은 공항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과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하였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25.11.27~28, 서울・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제4차 공항소음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중기계획」의 세부 내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등을 통해 확인 가능 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일(일)부터 2월 14일(토)까지 2주간 동·서·남해어업관리단 합동으로 제수용 수산물 수요 증가에 편승한 불법어업과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에 국민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명절 기간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무허가·무등록 어업, 금지어구 사용, 포획금지 기간·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수산물 판매·유통행위를 전반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드론 활용 점검 어선 승선 점검 해상에서는 동해·서해·남해 등 해역별 조업 특성을 고려하여 조기, 도미, 갈치, 문어 등 설 제수용 수요가 많은 어종을 중심으로 업종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는 국가어업지도선과 육상단속 인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드론·어선위치모니터링시스템 등 첨단 감시 장비도 적극 활용하여 주·야간 불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근해 어선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위판장·양륙항 등 육상 유통단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대면 거래 증가에 대비하여 온라인 쇼핑몰, 중개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