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주)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스마트 테마 시리즈 중 제일 먼저 선보였던 ‘스마트 효’ 기획전을 개편 했다고 밝혔다. 중·장년층이 해외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심한 서비스까지 포함하여 최대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14년 7월 야심차게 오픈한 ‘스마트 효 ‘는 출시 이후 꾸준한 타겟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3월달까지 월평균 250여명의 송출객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라는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일정 수준의 소득과 능동적 활동하는 중·장년층 증대되고 있고 이와 중·장년층의 욕구를 분석하고 구성하여, 스마트 효를 현재의 흐름에 맞춰 재구성했다는 것이 모두투어의 설명이다. 이번 기획전을 맞아, 현지가이드 경비 포함, 선별된 우수가이드, 생일 및 결혼 기념일 서비스, 현지기념품 선물 증정, 마사지, 최대 3억 원 여행자 보험, 선별된 품격 있는 숙소, 업그레이드된 특식 등 지역별로 꼭 필요한 특전을 구성했다. 아울러 기대수명이 100세를 향해가고 있는 요즘 노년 인구의 증가가 여행산업의 실버 여행객 증가로 이뤄질 것으
(한국방송뉴스(주)) 19일 서울 번동중학교 학생들을 새만금 투자전시관(서울 종로구 소재)에 초청해 새만금 사업을 소개하고, 공무원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새만금개발청이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중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를 건설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새만금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새만금 투자전시관의 최첨단 브리핑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새만금 사업을 설명해보면서 홍보업무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새만금개발청은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해 말 발효된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림수산협력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받을 어촌지역 청소년과 산학연계 훈련비자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산계열 고등·대학생을 모집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어학연수의 참가대상은 어촌지역 어업인 자녀인 청소년으로 방학기간(8주) 동안 뉴질랜드 현지학교에서 별도의 영어교육과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연수비용은 전액무료다. 선발인원은 농어촌지역 전체 150명이며, 이 중 어촌지역은 최소 15%(23명) 이상 선발될 예정이다. 수산분야 산학연계 훈련비자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대상은 수산계열 고등·대학생 및 졸업자 등이며, 전체 연수기간은 9개월으로 3개월 간 어학·직무훈련을 거쳐 6개월간 직무연수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어학·직무 훈련기간 동안 교육비 및 왕복항공료 전액, 체재비의 50%를 지원받으며 6개월간 관련기업에 채용되어 유급 연수를 받는다. 선발인원은 농어촌지역 전체 50명이며, 이 중 어촌지역은 최소 15%(8명) 이상 선발될 예정이다. 한-뉴질랜드 수산분야 협력은 양국 간 상호교류 및 이해증진을 위해 FTA 협정문에 반영하고 올해부터 추진하게 된 프로그램
(한국방송뉴스(주)) 봄 여행주간(5월 1~14일)에 맞춰 전국의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과 국립공원에서 다채로운 생태관광 행사를 선보인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여행 활성화와 여름철에 집중된 여행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봄 여행주간과 연계하고, 국민들에게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제주 동백동산습지, 전남 신안 영산도 등 총 20곳의 생태관광지역을 지정하고 이중 잠재성이 높은 곳을 성공모델로 선정해 중점 육성하는 등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봄 여행주간 중 생태관광지역에서는 야생화 등 지역의 자연자원과 특산품을 주제로 기획 프로그램과 축제, 할인행사가 열린다. 제주 동백동산습지에서는 '함께 만들고 그리는 숲 교실', 인제 생태마을(용늪)에서는 '황태 축제'와 '산나물 축제', 서산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날아라 새들아', 서천에서는 '새봄&갯벌', 울산 태화강에서는 '봄꽃대향연' 등 가족과 소규모 단체가 체험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괴산에서는 괴산호의 유람선 할인이, 인제에서는 생태체험 마을별 숙박비용 할인 등의 행사가 열릴 예
(한국방송뉴스(주)) 첨단과학 영농기술을 바탕으로 창조농업을 선도할 청년 창업농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창조농업선도고교지원사업을 운영할 농업계 고등학교 3개교를 선정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밝혔다. 총 7개 농업계 고등학교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3월 25~26일)→2차 현장심사(4월 1~6일)→3차 최종심의위원회(4월 15일)와 같이 3단계의 평가절차를 통해 3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력양성 목표, 학과개편 및 교육과정 운영계획, 학생선발 방법, 실습시설 및 기자재 활용 계획,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교원의 참여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창조농업선도고교지원사업은 원예와 축산 2개 분야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반영하고 전문교과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여, 졸업 후 영농창업이 가능한 후계영농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는 교육과정을 전체 이수단위(204단위)의 70%를 전문교과 내용으로 구성(실습학년제 포함)하고, 전문교과 중 실험실습 비중을 70% 이상 수준으로 편성하는 등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체험프로그램, 방학기간을 활용한
(한국방송뉴스(주)) 우리사회의 미래 주역인 초·중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이하 ‘SW’)의 가치와 제값주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SW일일교사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윤종록 미래부 전 차관의 강연을 시작한 이래, 전국* 약 1,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21명의 국내 대표적 SW기업 CEO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했다. 이번 4월에는 조선, 자동차, 드론을 테마로 해당 융합SW분야의 CEO, 임원 및 현장 전문가가 SW일일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월) 울산 대송중학교에서 조성우 현대중공업 상무를 시작으로, 6일(수)에는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가 경주 계림초등학교에서, 11일(월)에는 현대자동차 신호철 연구원이 부천 계남초등학교에서 SW일일교사 강의를 이어나갔다. 이번 강연은 ‘조선, 자동차, 드론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융합SW 전문가들이 SW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 생생한 사례를 들어 강의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현대중공업 융합연구소장인 조성우 상무는 조선산업의 스마트십(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수도권기상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도서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기상청 업무소개 및 기후변화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섬마을에 찾아가는 날씨선생님'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연평도를 시작으로 백령도, 대청도지역 총 7개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240여명의 학생들에게 기상청 진로안내와 기상기후과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상업무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 뿐 만 아니라 지진, 북극곰 키트, 기상관측장비 플랫북 교구를 활용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백령도 소재 초등학교 대상으로 백령도관측소 견학 등이 진행된다. 한편, 수도권기상청은 현재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와주기 위해 전문가와 만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섬마을에 찾아가는 날씨선생님'을 통해 도서지역의 학생들에게도 진로체험의 기회를 나누게 되며, 앞으로도 수도권지역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상기후과학 분야 교육 기부를 계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9일과 20일,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장학행정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학행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학행정담당은 올해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팀으로, 이번 연수에는 교육지원청의 장학행정담당 팀장(장학사), 주무관, 교무행정사 등 장학행정 담당자 전원이 참여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학행정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학교정책담당 홍성수 장학관은 “이번 연수는 장학행정 업무 담당자들 간 소통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자리”라며, “교육지원청이 학교의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장학행정을 하루 빨리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행정팀에 속하지 않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들은 ‘학교혁신지원단’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 업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도내 4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교육청이 올해 공들여 추진하는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의 교육 기능을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온 마을 학교’ 운영 △학부모 및 지역민 중심의 ‘마을선생님’ 운영 △‘행복교육지구’ 지정 운영 △학교협동조합 설립 확대 및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의 원년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협력체 기반 마련과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에 중점 노력할 것이다. 김경애 정책기획관은 “마을과 교육이 상생하지 않으면 지역사회 발전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8일, 교육감실에서 교권침해 자문변호사를 위촉하고, 오는 5월부터 12월 말까지 교권보호를 위한 법률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춘천, 원주, 강릉 권역별로 운영되는 이번 법률서비스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권침해 상황에서 교원을 보호함으로써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법률 상담 및 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교권 피해 교원은 도교육청 교권지원담당이나 교권보호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교원정책과 교권지원담당 김은숙 장학관은 “행복한 선생님이 행복한 교육을 만든다”며 “학교현장의 다양한 교권침해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을 이용해 초등학생이 대출한 책이 1인당 38권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학교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2,061,019권으로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한 448,340권보다 5배 가까이 많았다. 또한, 도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원주의 경우 1인당 대출권수가 23권인데 반해 정선, 인제, 고성 등의 대출권수는 65권 이상으로, 도시에 비해 군 단위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학교도서관 및 지역의 공공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 △독서동아리 △도서관 프로그램 지원과 함께 공공도서관, 체험관, 미술관, 박물관 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평생학습담당 장병진 사무관은 “학생들의 독서 습관은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52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동화구연대회, 어린이뮤지컬,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시화전, 언니오빠가 읽어주는 책 등 독서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8일부터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급식 관련 지원이 필요하거나 컨설팅을 의뢰한 학교를 대상으로, 도교육청의 3대 급식 정책인 ‘교육’과 ‘건강’, ‘내 고장 급식’ 지원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습관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교급식 만족도가 높은 인근 학교의 친환경 우수 식단을 공유함으로써 맛있고 질 높은 급식을 효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한 식단공모제’로 학생들에게 식단 작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자율 배식대’를 운영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등 다양한 영양·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수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컨설팅으로 학교급식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영양(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영양(교)사가 전문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