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지원을 위해 한방 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충청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법률혼 난임 부부이며,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부부이다. 특히 그동안은 난임 여성에 대해서만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만 44세 이하 나이 제한 폐지 및 난임 남성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단, 남성의 경우 난임진단서 상 남성요인 또는 원인불명 사유가 포함된 경우 정액검사 결과 △정액 내 총 정자 수 1500만/㎖ 이하 △운동성 있는 정자 40% 미만 △정상형태 정자 14% 미만 중 1개 또는 2개 항목에 해당돼야 한다. 아울러 그동안 부담으로 작용하던 6개월의 긴 치료기간(실 치료기간 3개월·관찰기간 3개월) 중 관찰기간을 1개월로 변경해 총 4개월로 단축했으며, 의무 침구치료 조건도 주 2회 이상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주 1회 이상으로 변경하는 등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지원 금액은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간 주 1회 침, 뜸 등 침구치료(자부담)를 받을 경우 여성은 최대 150만원, 남성은 최대 100만원까지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보건소가 아토피 질환의 올바른 관리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아토피 예방상담실 운영 및 보습제 지원, 의료취약계층 아토피 의료비 지원, 아토피 체험교실 등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아토피 질환은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거나 치료 기회를 상실하게 되면 천식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진행 과정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보건소는 아토피 지원 사업으로 신청일 현재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한방의료기관(한의원 포함)에서 아토피 진단(질병코드 L20)을 받은 만1세이상 만18세이하 아토피 질환자에게 월 1회 보습제(로션 또는 비누 등)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 소득기준)가정에 아토피 의료비를 연간 1인당 본인부담금 50만원(최대 5년간)을 지원하고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아토피 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진료계(460-3206)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문의 : 보건행정과 과장 김연실, 계장 최미자 460-3206/010-5154-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 입자입니다. 입자 크기에 따라 직경 10㎛ 이하(10㎛은 0.001㎝)인 것을 미세먼지(PM10)라고 하며, 직경 2.5㎛ 이하인 것을 초미세먼지(PM2.5)라고 합니다. 이들 먼지는 매우 작아 숨쉴 때 폐포 끝까지 들어와 바로 혈관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특히 봄철인 3월은 통상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연중 가장 높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관련 궁금증을 Q&A로 8회에 걸쳐 알아봅니다. 이번 7회에서는 심뇌혈관질환자 건강수칙입니다. Q. 미세먼지는 호흡기 관련 증상만 악화시키는 것 아닌가요? 호흡기와 관련 없는 혈압이나 혈당관리는 왜 해야 하나요? A. 미세먼지를 흡입하게 되면 폐의 미세혈관을 통하여 혈액 내로 쉽게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후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전신 염증반응을 일으켜서 혈관기능장애나 인슐린 저항성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은 혈압 및 혈당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호흡기질환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혈압, 혈당 등 기존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Q. 저는 대사증후군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부터 재가 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건강증진을 위한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코로나19 안심 장애인 언택트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애인의 걷기 활동 제한으로 인한 근력약화・면역저하를 최소화하고 건강 상태 증진을 위해 재가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손목시계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 평가・목표 걸음 수 설정 △운동 포스터 활용한 가정 운동교육 △코로나19 감염예방교육 △코로나19 위생품과 스마트 밴드 제공 △건강 달력 제공 △담당 치료사의 운동 지도・상담 △사후 건강평가 및 만족도로 진행된다.특히 걸음수・심박수・운동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를 제공해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으며, 코로나19감염 추세에 따라 가정운동으로 대체해 맞춤 운동 교육을 실시,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시민이 운동량과 심박수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운동하는 재미가 있다고 말씀하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다양한 장애인 언택트 재활사업을 추진할 예정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호)에서는 지난 11월19~20일과 12월 4일 3차례에 걸쳐 평택노인복지센터와 안중소규모요양시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치매안심센터와 평택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평택대학교 이미라 교수를 초청해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의 위험 요인 ▲치매 예방법 ▲치매어르신과 의사소통 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돌봄역량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내 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치매예방 및 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평택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생활지원사 직무교육 뿐만 아니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시행기관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환자 지원서비스는 전화(031-8024-4403~7)로 문의바라며, 이외에 치매에 대한 정보 및 돌봄 상담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이광일기자]이징캉 족욕기’를 올해 8월부터 사용하고 있는 김 모씨는 현재 경북대학교병원에서 매월 단백뇨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김씨는 그동안 단백뇨 수치가 2월27일 5.42를 시작으로, 4월16일 3.31, 5월28일 3.94, 6월23일 4.35를 보였으나, 족욕기를 사용한 뒤 8월13일 1.95로 수치가 현저하게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9월24일 1.3, 11월5일에는 0.93을 기록해 큰 효과를 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박 모씨는 실제로 인바디 측정 결과, 족욕전과 1시간30분 족욕후 결과치를 보면, 체수분량은 31.3에서 31.4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전문가에 따르면, 체수분량은 물을 2ℓ를 마셔도 체수분량이 증가하지 않는다. 박씨는 체지방량이 25.5에서 25.2로 감소하는 것을 비롯, ◈체지방율 37.4→37.1 감소 ◈복부지방율 0.93→0.88 감소 ◈내장지방레벨 13→12로 감소한 것이 입증됐다. 이 모씨는 특히 족욕 전 혈액 상태와 1시간 족욕 후 변한 혈액 모양을 비교하면, 족욕 전에는 혈액 속 적혈구들이 연전현상을 이루고 있는 반면에 1시간 족욕 뒤, 변한 혈액 모양은 적혈구들의 연전현상이 풀려 적혈구들이 각각 독립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 및 심장질환 전문가인 김경수 전 한양대학교 심장내과 교수(순환기내과 분과전문의)를 영입했다. 지난 9월1일부터 강남베드로병원 심장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한 김경수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양의대 심장내과 교수 재직시절,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과장, 심장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경수 원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기관인 NHLBI(National Heart, Lung, & Blood Institute) 심장내과 교환교수로 지내면서 스텐트, 풍선성형술 등의 심혈관중재술 및 심장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에 강남베드로병원에서 새롭게 시작한 심장내과 김경수 원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쌓아온심혈관중재술을 비롯한 심장 치료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심장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치료할 것”이라면서 “강남베드로병원의 첨단치료 시설과 의료진들과의 다각적인 협진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분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치매의 원인과 신경세포 사멸의 세포와 분자수준의 기전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밝혀졌다. 특히 기존의 아밀로이드베타 보다는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치매 유도의 핵심 요소임을 처음으로 증명해 지금까지 치매 병인에 대한 가설로는 설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밝혀낸 것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과 전희정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 류훈 단장 연구팀과 함께 치매 초기에 나타나는 반응성 별세포에 의한 신경세포 사멸과 치매병증 유도 기전을 처음으로 밝혀냈다고 17일 전했다.반응성 별세포란 비신경세포인 별세포가 뇌질환으로 인해 크기와 기능이 변한 상태를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초과학연구원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이번 성과가 이날 새벽 1시(한국시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IF 21.126)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치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질병으로 치매 후기 단계에 신경 세포 사멸이 유도되면 치매의 진행을 막을 수 없다. 따라서 신경세포 사멸 전 단계의 원인과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연구진은 뇌가 독성 물질을 분해하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센터장 김도훈 고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교육을 위해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인 온라인 교육 사이트 ‘고당e공부방(www.godang-e.kr)’ 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당e공부방’은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참여가 가능하도록 기억하기 쉬운 닉네임으로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똑똑한 환자 프로젝트(고혈압, 당뇨병) ▲워크북으로 공부하기 ▲운동실습 ▲당뇨병 식사 계획하기 등 알찬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며, ‘고당e공부방’ 로그인 후 ‘교육신청’ 카테고리에서 듣고 싶은 강의를 선택하고 ‘나의 강의실’에서 강의 시청을 하면 된다.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고당e공부방’ 오픈 기념으로 우산, 손소독제, 마스크, 파스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강의 수강 완료 후 센터로 전화(031-416-9088) 하면 선물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한편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혈압·당뇨병등록관리사업과 궁금한 사항은 031-416-9088로 전화하면 된다. 상록수보건소 건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3일부터 만13~18세 이하 어린이 대상(중․고등학생 연령)으로 예방접종 사업을 먼저 시작하며, 만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9일(월)부터, 만62~69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6일(월)부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180개소(평택96/ 송탄53/ 안중31)에서 인플루엔자(독감) 4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알렸다. 또한 의료기관 내 혼잡을 줄이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사업시작시기를 2단계로 세분화하여 실시예정이오니 대상자께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실천과 의료기관 내 쏠림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의료기관 방문하기 전 전화예약 필수, 누리집, 모바일 앱을 활용해 사전예약 하시기 바라며, 보호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서울/박기순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올가을과 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하는 것에 대비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을이 되면서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뜻하는 '더블 팬더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와 독감은 둘 다 발열, 두통,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코로나19와 독감 환자가 뒤섞일 경우 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는 만큼 구는 많은 구민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대상자를 기존 생후 6개월부터 만 12세에서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로, 만 65세 이상에서 만 62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지원 백신도 기존 3종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3가 백신에서 4종을 예방할 수 있는 4가 백신으로 변경했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은 먼저 2회 접종 대상인 만 8세 이하 어린이 중 독감예방접종 횟수가 1회이거나 생애 처음 예방접종을 받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시작돼 연령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 번만 접종하면 되는 어린이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신부는 22일부터 내년 4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체온계 선택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개인별 체온을 측정해 기록하는 경우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체온계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얼굴인식 열화상 카메라 등 장비 중 일부에서 수치가 나타나는 제품이 있으나, 의료기기 표시나 인증번호 등이 없으면 체온계 인증을 받은 것이 아니므로 단순 스크린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체온 측정은 체온계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앞에 마련된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관련 업무를 보던 중 체온계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식약처는 노래연습장, PC방, 학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밀접한 접촉이 이뤄질 수 있는 곳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인증된 체온계를 통해 정확한 체온 측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하철이나 대형유통시설 등 대규모 인원에 개별 체온 측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열화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발열 감시를 하고 있으나, 개인별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기로 인증된 체온계를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의료기기인 체온계는 질병의 진단 등을 위해 특정 개개인의 체온을 측정하는 기기로 식약처에서 인증·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