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경기도 이천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는 정부3.0 실현과 쌀 산업 현안 대응을 위해 12일 이천시청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자 참여형(SPP1)) 맞춤형 품종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과 이천시는 앞으로 5년간 이천시에 특화된 벼 품종을 개발·보급하는 연구를 함께 추진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우량 계통을 육성해 이천시와 함께 지역 농가의 포장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계통을 선발하고, 선발한 계통은 지역민, 미곡종합처리장(RPC), 유통업자, 소비자가 참여하는 밥맛 평가를 거쳐 우수 계통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한 품종에는 이천시 주관으로 지역민이 선호하는 이름을 부여할 예정이다. 품종 시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은 지역 소재 RPC가 참여해 조사하고, 그 결과를 품종 개발에 환류하는 한편, 브랜드화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자 참여형(SPP) 품종 개발’ 연구는 벼 육종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도다. 과거에는 육종가 단독으로 품종을 개발했다면, 앞으로는 그 지역의 농업인·RPC, 소비자 등 수요자와 함께 품종을 개발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
(한국방송뉴스(주)) 말의 분만이 활발한 봄을 맞아 분만 전·후의 임신한 말과 망아지 관리 요령을 농촌진흥청이 소개했다. 분만을 앞둔 말은 넓고 깨끗한 풀로 덮인 마방에 넣어주고, 분만이 임박한 경우, 곡물사료 먹이는 양을 줄여 소화 부담을 덜어 준다. 분만 2~4일 전에는 유두에 유즙 결정이 나타나며, 24시간 전에는 젖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꼬리를 붕대로 싸주는 것이 좋다. 망아지가 태어나면 숨을 쉬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 숨을 쉬지 않는다면 콧구멍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인공호흡을 해준다. 망아지의 탯줄은 2% 요오드 소독약으로 소독해 세균 감염을 막는다. 초유에는 망아지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돕는 항체와 비타민A 등 필수 성분이 들어 있다. 분만 후 6시간~8시간까지는 초유의 면역 성분이 지속적으로 줄고, 분만 후 18시간~24시간에는 망아지의 면역 성분 흡수 능력이 빠르게 떨어지므로 초유를 먹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망아지가 유두를 찾지 못하면 젖을 빨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말의 겨울털은 두껍고 길기 때문에 겨우내 체중 변화나 피부 문제를 눈으로 관찰하기 어렵다.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말을 직접 만지
(한국방송뉴스(주)) 대한민국 감항인증 제도의 국제신뢰도 제고를 통한 국산 군용항공기의 방산수출 진흥을 위해 지난 3월 23일 개최된 감항인증컨퍼런스회의(미국 텍사스)에서 미국 국가감항위원회(NAC)와 한ㆍ미 감항인증 상호인정(Mutual Recognition) 착수를 위한 이행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다. 감항인증 상호인정이란 외국 군용항공기의 도입 및 탑승 시 비행안전성 보장을 목적으로 양국 군 감항당국의 업무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상대국을 인정하는 제도로, 현재 미국, 유럽 등 항공선진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한ㆍ미 상호인정 이행 합의 내용은 인정평가 범위, 세부일정 및 당사자간 역할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6개월 동안 한ㆍ미 간 인정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양국 감항당국의 능력을 평가하고, 오는 9월 말 방사청 방산진흥국장(육군소장 오원진)과 미국 국가감항위원회 위원인 미국 육군 감항당국 국장간의 인정서 서명식을 통해 한ㆍ미 감항인증 상호인정이 체결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인증기획과 감항인증정책담당 공군 중령 김건완은 “한ㆍ미 감항인증 상호인정은 대한민국 감항인증제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한국방송뉴스(주)) 레미콘·아스콘 구매입찰의 경쟁성 확대를 위해 공동수급체의 최소 구성원 수를 현행 5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자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 운영요령(조달청 고시)’을 개정, 오는 18일 입찰공고분부터 시행한다고 조달청이 밝혔다. 레미콘·아스콘은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구매 시 일부 기업의 독점 납품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기업자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을 운용하고 있으나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대부분의 물량을 차지하고 조합을 제외한 중소기업자간 공동수급체의 실적은 미미한 실정이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이 조합을 탈퇴해 손쉽게 공동수급체 구성을 하게 함으로써 공동수급체 구성 활성화 및 경쟁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달청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 표준제품(대상제품)인 레미콘·아스콘, 콘크리트배수로 등 23개 중 적용 실적과 적용대상 발주 건이 없었던 13개를 제외했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11일 서울에서 ‘제5차 한국-터키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관세당국 간 현안 및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관세청이 밝혔다. 터키는 우리나라의 제18위 수출국으로, 한국-터키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2013년) 이후 우리기업의 FTA 활용과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관세당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회의에서 양국 관세당국은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이하 AEO MRA)(2014년 체결) 시행을 위한 구체적 절차를 규정한 ‘이행협의서’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양국은 시범운영을 비롯한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AEO MRA가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FTA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교역증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원산지 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다양한 관세분야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국 간 ‘세관협력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주요 교역국과의 관세청장회의 등을 통해, 수출지원,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실용적 관세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대표적인 양식수산물인 넙치, 전복, 김에 이어 올해는 조피볼락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수산종자관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수산종자관측 사업은 적정한 수산종자 생산량과 출하량을 예측하는 사업으로 수산종자 과잉생산에 따른 양식수산물 생산과 가격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에는 우리나라 수산종자 수급 상황을 알 수 있는 공식적인 통계 시스템이 없어 사후에 양식 어류의 입식량 정도만 파악하여 수산종자 수급량을 추정하는 수준이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수산종자관측사업을 처음 시범 시행하여 넙치, 전복, 김 종자의 품목별 양성물량, 생산 및 유통량, 소비동향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한 뒤 분석된 정보를 정기적으로 관련 기관·단체와 생산자에게 총 19회, 45,900부를 발간·제공해 종자 수급에 대한 양식어업인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정보제공 대상 품목이 기존 3종(넙치, 전복, 김)에서 4종으로 조피볼락까지 확대될 뿐만 아니라, 2015년도 사업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여 더욱 정밀한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석 해
(한국방송뉴스(주))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는 지난 11일 보은군산림조합과 노인 취업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앞으로 보은군 산림조합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필요한 60세 이상 인력 수급에 대해서는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에서 위탁 수행하기로 협약했다. 이에 따라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는 인력 수급 위탁자로서 보은군 산림조합으로부터 인력 요청이 있을시 책임 하에 60세 이상 인력을 알선 수급하여야 한다. 박헌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각급 기관과 협약을 확대 체결해 60세 이상 노인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기타 일자리 관련 문의는 취업지원센터로 전화(043-544-1456) 또는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 건설자재 사용을 확대하여 국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16년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에 참여할 인테리어 업소 4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나 부산광역시에 소재하는 중·소 인테리어 업소이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http://www.keiti.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팩스(02-380-0444)로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자세한 사업 설명을 위해 1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은 친환경 건설자재를 취급하려는 의향이 있는 업소를 선정해 친환경 건설자재 생산 기업과 직거래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건설자재 정보, 경영 상담,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한다.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친환경 건설자재는 환경마크를 인증받은 친환경 페인트, 벽지, 장판, 단열재, 방수재, 접착제, 목재가구 등 약 100여개의 품목이다. 특히 친환경 건설자재 생산기업 31곳과 직거래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유통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뉴스(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수단공화국 표준 계량원과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국의 표준협력 강화를 위한 ‘한 수단 표준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주한 수단 대사(Mr. Mohamed ABDELAAL)는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국가기술표준원을 전격적으로 방문해, 두 나라의 표준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의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우리나라와 수단간 표준 분야의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표준정보 교환, 전문가 교류, 교육 훈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수단의 표준 계량원에서는 우리나라의 산업표준(KS)제도 및 표준교육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시작해 2014년부터 국제대회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 수단 학생들의 참여를 희망하는 등 우리나라와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는 아프리카 르완다 학생 3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의 표준화 열풍을 일으켰다. 국표원은 이번 한 수단 양해각서(MOU)에 이어 르완다와 표준협력도 진행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2월 17일, 24일 충남 공주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 2건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10일자로 해제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올해 1월 11일 전북 김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6개 시군의 총 21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4개 시군의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향후 충남 홍성, 논산지역에서 추가 발생이 없을 경우 충남 홍성은 오는 21일경, 논산은 27일경 이동제한이 해제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해 9월말 43%였던 전국 평균 저수율이 4월 현재 78%수준까지 회복되어 올 봄 모내기를 위한 농업용수 공급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지난해는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이 영농급수가 끝나는 9월말에 43%(평년 77%)까지 떨어져 금년 봄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금년 영농기 전까지의 예상 강수량 및 저수율을 분석하여 농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700억 원(국고1,138억 원, 특별교부세343억, 지방비219억)을 지원하여 전국 2,785곳에 대해 ▲지하수개발 1,150공 ▲양수장 설치 176곳 ▲송수시설 195곳 ▲물탱크등 기타 255 곳 ▲저수지 준설 1,009곳 842만㎥ 등 용수확보대책을 추진했다. 또한, 저수율이 낮아 농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는 145개 저수지에 대해 인근의 하천물을 양수하여 6,720만㎥의 물을 저수지에 채웠다. 아울러, 3월말까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관정, 양수기, 송수호스 등의 가뭄대책장비를 점검·정비를 완료하여 가뭄 발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3월까지 누적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2.9% 증가한 14.8억불로 집계되어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월별 실적 기준으로 보더라도 지난 3월 한 달간 농식품 수출액은 5.7억불로 농식품 수출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3월까지 국가 전체 수출은 13.1%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초 집중적인 판촉·홍보 추진 및 물류비 지원 등으로 주요 수출 시장인 일본·중국으로의 수출 감소폭이 줄고, 할랄 시장인 GCC 국가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사과(132.4%), 파프리카(19.7%)가 각각 대만과 일본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조제분유(△20.8%), 인삼(△22.1%) 등은 중국으로 수출되는 물량 감소로 수출이 줄었다. 국가별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은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과일 맛 소주의 對미 수출이 금년 초부터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일반 소주에 알칼리수·아스파라긴·아미노산 등의 성분을 추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