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 오후 3시 천안시청 상황실에서 “201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천안시가 밝혔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2006년 교육경비 보조금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래 관내 유치원을 비롯한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이다. 천안시는 조례제정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697건 276억원을 지원하였고 이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올해 42건 15억원을 최종 심의 의결했다. 주요내용은 ▶교육 기자재 확충 및 정보화사업 341,000천원 ▶프로그램 운영비 310,000천원 ▶급식 시설 개선 및 체육시설 개선 121,000천원 ▶도서관 확충 및 도서구입 80,000천원 ▶기타 교육환경개선 648,000천원 이다. 한편, 천안시는 교육분야에 대한 환경개선 및 시설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사업비 지원으로 도·농간 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100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일류교육도시 천안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
(한국방송뉴스(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신속한 해결로 농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농촌동향 모니터링제’와 ‘영농현장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 농촌동향 모니터링제는 72명의 전문농업인을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하고 28명의 전문지도사와 함께 식량, 전작, 원예, 특작, 축산 5개 분야를 북부, 중부, 남부 3개조로 편성해 분담지역 현장 모니터링을 한다. 영농현장 긴급출동반은 모니터링을 통한 상황 발생시, 긴급 출동반을 가동해 농업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 하는 것이다. 특히, 병해충 예찰, 방제 정보제공 공유로 현장의 문제점을 공동으로 대응해 해결하고, 기상 및 생육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농작물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태풍, 우박 등 기상재해에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전문지도사, 농업인이 함께하는 현장지원으로 농촌을 활력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조조환 소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여건에 대비하고, 재해 예방과 재해 시, 즉각적인 해결을 통한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농촌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농촌 맞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전국 농촌지역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영세농가에 대한 농작업 직접 지원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태안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작업지원단’을 구성, 내달부터 노약자 및 여성농업인 등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민생활 안정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군의 농기계 임대 사업과 연계 실시되는 이번 농작업 지원 사업은 군이 보유 중인 트랙터, 로터리, 배토기, 비닐피복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 농작업지원단 인력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운, 로터리, 두둑·골 형성, 비닐피복, 유기질 비료 살포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 우선 지원대상자는 △80세 이상 농업인 중 경지면적 0.5ha 미만으로 농기계 미보유자 △영세민 생활보호 대상자 △70세 이상 부녀 영농주(1.0ha 미만) △70세 이상 장기입원자 등이며, 군은 대상자를 선정한 후 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500~600회, 총 300~400ha 면적의 농지에 일손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국방송뉴스(주)) 벼 재배 농업인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뱅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청주시가 밝혔다. 못자리뱅크 사업은 본답 모내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벼 육묘생산을 위해 시가 출아실, 녹화실, 경화실 등 기본시설을 설치하고 파종기, 육묘상자, 최아기 등 장비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못자리뱅크는 1개소 당 본답 100ha(3만 상자) 이상의 육묘를 생산한다. 이에 시는 올해 10억5천만원을 들여 신규설치 2개소 기존 시설보완 11개소 총 13개소에 못자리뱅크 사업을 실시한다. 신규설치 사업대상은 영농조합법인, 쌀 전업농 조직체 등 생산자 단체이며, 시가 1억5천만원에서 3억원까지 지원한다. 보완사업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설치한 못자리뱅크를 대상으로 비닐과 육묘상자 교체, 지게차와 운반차량 구입 등 1개소 당 5천만원까지 시가 지원한다. 한편 청주시는 현재 못자리뱅크 50개소를 운영해 1백만상자의 우량 건전 육묘를 생산하며, 이는 청주시 벼 재배면적 10,904ha의 30%인 3,305ha에 이앙할 수 있는 양이다. 시 관계자는 “못자리뱅크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벼 육묘의 안정적인
(한국방송뉴스(주)) 생거진천쌀 명품화를 위해 맞춤형 비료인 벼 농사용 이삭거름 공급을 위한 소요량을 조사한다고 진천군이 밝혔다. 총 2억4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0.1ha 이상 벼를 재배하고 있는 군내 거주 농가에 친환경 생거진천쌀 맞춤비료 이삭거름 약3만8000여 포대(20kg/포)를 지원한다. 자부담 10%를 농가에서 부담하게 되며, 오는 29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소요량을 조사해 오는 6월 말까지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의 토양 특성에 맞는 맞춤 비료 이삭거름(맞춤추비 27호)를 공급해 생산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거진천쌀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맞춤비료 공급사업은 해마다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쌀 경쟁력을 높여 생거진천쌀 명품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와 진천군은 12일 오전 11시 충북도청에서 ㈜조이테크 및 ㈜조이씨앤디와 진천군 문백면 일원에 신규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업대표·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조이테크에서 공장증설을 위한 목적으로 진천군 문백면 일원에 오는 2019년까지 약 484억원 투자해 44만3157㎡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또한, 일부 산업용지는 ㈜조이테크 실수요 이외 산업단지는 분양을 통해 조성하게 된다. 서영정밀(주)의 자회자인 ㈜조이테크는 지난 2002년에 설립, 자동차 제동장치 제조업체로써 본사를 진천군 문백면으로 이전해 올해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조이씨앤디는 지난 2015년 설립해 건축 및 토목 관련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투자위축 및 수도권 규제완화 속에서도 신규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한편 기업유치로 인한 고용창출, 재정증대 등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방송뉴스(주))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벼, 고추, 옥수수, 밤, 대추, 시설작물 및 농업용 시설물의 농작물 재해보험사업을 시행한다고 괴산군이 밝혔다. 가입 자격 및 요건은 보험대상 농작물을 일정규모 이상(벼 : 4,000㎡, 기타 1,000㎡) 경작하고, 시설작물 재배용 하우스를 소유하거나 일정규모 이상(단동 : 800㎡, 연동 : 400㎡)재배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대상품목은 벼, 고추, 옥수수 밤, 대추, 농업용시설물, 시설수박, 부추 등 시설작물 14종이며 해당지역 농협(원예협동조합 포함)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하면 보험료의 85%를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해 농가부담률은 15%이내로 적은 보험료를 부담하면서 농작물 자연재해 등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태풍,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특정위험방식, 종합위험방식, 생산비방식으로 농작물은 과수원별 및 농업용 시설물은 하우스 1단지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지역농협 보험판매 창구를
(한국방송뉴스(주)) 종자 전염성 병해충이 만연함에 따라 철저한 종자소독과 못자리 관리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못자리 설치 지도반을 편성해 11일부터 운영한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지도반은 읍면동 농민상담소장과 센터 지역담당 직원을 중심으로 2인 1조로 편성해 농가의 벼 종자확보 현황과 소독방법, 못자리 설치 및 관리지도 등 당면 영농사항에 대한 지도를 담당하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특히,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키다리병과 관련 온탕소독법과 약제소독 방법에 대해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점 지도한다. 볍씨의 온탕 소독은 60℃의 물에 10분간 담가 소독한 후 냉수에 10분간 식혀주면 되나, 온탕침지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발아율이 떨어지는 품종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약제소독의 경우 약제 저항성균 발생을 줄이기 위해 2년 주기로 적용 약제를 바꾸어 종자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보급종은 종자소독약 처리가 되어있어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48시간 침지 소독을 해 주면 된다. 못자리는 조생종 5월3일, 중생종 4월 23일, 만생종 4월 17일경 못자리를 설치하면 되며, 파종한 육묘상자를 못자리에 치상할 때는 모판을 신
(한국방송뉴스(주))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26만 6,641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자치단체장이 매년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2016년 1월 1일 기준으로 확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됐으며, 시는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열람통지문을 발송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http://toji.cj100.net)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http://www.cj100.net)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실(7층 지가관리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일까지 시청 또는 토지소재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팩스, 우편을 통해서도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평가위
(한국방송뉴스(주)) 제천단양축협에서 제천시 의림대로 264 비둘기아파트 상가 내 251.8㎡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금년 6월중 개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직매장 근처 상권반경 500m내외 지역인구는 7,700여명에 달하나 주변에 대형마트, 재래시장이 없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은 최적지로 여겨지고 있다. 제천단양축협에서는 2015년부터 2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로컬푸드 참여 농가를 현재 32농가를 확보하고 있으며 4월 14일 목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참여농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국립농산원품질관리원과 농업네트워크에 전문 강사진이 안전성 교육 및 운영체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기존 참여확정 농가 외에도 신규 참여농가 등록도 병행할 예정으로 평소에 로컬 푸드 직매장 참여에 관심이 많은 농가 및 생산자단체들의 참여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교육이 끝난 후 4월 22일경에는 경기 김포농협 및 일산농협 등 선진지 교육이 그 후에는 상품출하 실습교육 및 현장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제천하늘뜨레 제천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홍보 및 사업도 병행되어질 예정으로 제천단양축협 로컬푸드
(한국방송뉴스(주)) 전통시장 빈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 쇼핑·문화·전통·체험 등 창의적 테마를 융합한 “청년몰”을 17곳 신규 조성한다고 중소기업청이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내 지역문화와 참신한 감각이 융합된 청년상인 집합 쇼핑몰인 “청년몰”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대상 시장을 모집한다. 그간 전통시장 정책은 근원적 경쟁력 강화·육성측면 보다는 보호·지원에 치중, 상인고령화로 인해 혁신을 이끌어갈 동력이 부족하였으며, 이로인해 미래 고객인 청년층도 외면, 특히 고령층의 ‘생계형 진입 지속과 소일거리식 점포운영’으로 활력 제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장 전체로의 변화와 성장동력 확산을 위해 지자체 등의 청년상인 지원사례 분석 및 현장의 목소리 등을 반영, 쇼핑·문화·놀이가 어우러진 집합개념의 청년몰 조성을 계획하게 됐다. 청년몰 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으로는, ▲성공적 청년몰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창업 교육부터 입점 및 안정적 정착 등 청년상인에 충분한 사업기간 부여를 위해 2년간 사업을 추진하고, 임대료 상승에 따른 청년상인 퇴출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점포매입 시 우선 선정토록 했다. 상인회 가입 및 공동마케팅 등 활
(한국방송뉴스(주)) 중국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 전과정에 대한 저렴한 통합물류서비스(일관물류서비스), 소량화물 공동물류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수출기업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과 CJ대한통운은 지난 11일(월) 중소기업의 중국내 물류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잡한 중국내 물류시스템으로 인해 수출단가 상승, 배송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중국내 물류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는 CJ대한통운과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특화된 중국내 물류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체결된 중소기업청과 CJ대한통운간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청은 중국내 신속통관을 위한 중국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설명회, 1:1 상담회 등을 통해 물류 정보 및 컨설팅 제공하고, CJ대한통운은 對중국 수출중소기업의 물류서비스 개선에 협력한다. 국내-중국내 일관 물류서비스(Integrated Logistics Service) 및 소량 화물 공동물류 진행 등으로 물류비를 인하하고, 주요 항만별 물류센터 보관공간을 중소기업에 우선 제공하고, 보관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