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 국립예산치유의숲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국립예산치유의숲 사계: 숲에서 온 편지’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예산치유의숲의 사계를 담은 30여 점의 사진과 산림치유 효과, 치유의숲 대표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림치유를 짧게 체험할 수 있는 향기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체험프로그램은 일 2회(13시 30분, 14시 30분) 현장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치유의숲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림치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국립예산치유의숲에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희 국립예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산사태의 상흔을 딛고 회복한 치유의숲 1년을 직원들이 기록해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게 됐다”며 “숲과 숲을 찾는 사람들, 그곳을 지키는 치유지도사의 사진과 글을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구글의 비영리 글로벌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와의 협업을 통해 남한 최북단‘DMZ 자생식물원’의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다. DMZ자생식물원은 강원도 양구군의 펀치볼에 위치한 남한 최북단 식물원으로 한반도의 식물 통일을 꿈꾸며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의 식물을 대상으로 수집과 전시, 보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서 국내 기관들과 함께 선보이는 비무장지대의 역사, 자연, 예술에 대한 ‘한국의 비무장지대(Korea’s Demilitarized Zone)’의 일환으로 DMZ의 사계절과 함께 하는 북방계 식물과 접경 지역에 자생하는 희귀식물 이야기, 그리고 이를 보전하기 위한 DMZ 자생식물원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구글 스트리트뷰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DMZ자생식물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투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비무장지대의 잘 보전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장소인 용늪, 펀치볼, 한탄강, 두타연도 해당 지역의 아름다운 식물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세계 유일의 분
군산시는 근대역사박물관 분관인 군산 근대미술관(구 18은행)에서 오는 4월 11일까지 손현주 초대전『墨(묵)의 樂(낙) 英60年 서예전 東園(동원) 손현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60년 서예 인생과 삶에 대한 지혜가 담겨있는 전시로 「송절의」, 「영」, 「동몽독본 취구」, 「이규보즉사 시」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체로 서예작품 20여점을 전시해 보는 이들에게 서예의 멋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손현주 작가는 전북서예대전, 현대서예대전 등 다수의 전시 개최한 경력이 있으며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전북 서예전람회, 각종 백일장등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군산 근대미술관에서는 매년 군산 출신의 원로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으며, 그 외에도 타 기관 연계 기획전과 자체 기획전 등으로 연 4회 정도 전시를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군산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미술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산군이 ‘추사고택, 화순옹주홍문, 천연기념물 백송과 관련된 옛 사진과 자료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공모전은 추사고택 일원이 정화사업 되기 전인 1976년 이전 사진과 자료 및 추사고택 일원에서 촬영한 인물과 배경 사진, 자료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59일간이며, 1인당 접수 제한은 없고 출품작에 따라 다수의 수상도 가능하다. 선정된 출품작은 등급별로 △상(A) 각 50만원 △중(B) 각 30만원 △하(C) 각 20만원 △기타(기념품) 등 별도의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향후 추사고택 일원의 문화재를 복원하고 연구하는데 연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추사기념관 관계자는 “출품대상이 모든 것이 풍족하지 않던 시절의 사진과 자료이지만 예상 외로 많은 분이 추사고택 일원에서 찍은 사진과 자료 등을 앨범 등에 간직하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특히 노년의 어르신들 사진 속에 추사고택 일원의 풍경과 문화재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관광시설사업소는 전문가 자문과 고증을 통해 추사고택 내부 도
□ “공간을 다채롭게, 일상을 재미있게” 만드는 광화문광장에서 2023년 새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3월 17일(금)까지 광화문광장(놀이마당, 육조마당)을 배경으로 ▴꽃 그림 포토월 ▴광화문광장 사진· 짧은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 ▴광화문·육조거리 매장문화재 발굴이야기 공유 전시 등 3가지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우선 지난 2월 4일(토)부터 오는 3월 1일(수)까지는 윈도우페인팅 및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나난’과 손잡고 「봄날의 설렘」을 주제로 한 ‘꽃 그림 포토월(기념사진 배경)’을 선보인다. 나난 작가는 자연과 꽃을 소재로, 윈도우 페인팅, 일러스트,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품을 통해 세상과 사랑, 우정을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철학이 반영된 그녀의 작품은 선하고 따뜻하며 ‘아름다움’ 이상의 가치가 느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포토월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작가 특유의 꽃/잎 그림과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서체와 글귀를 더하여 총 4개 동으로 구성한다. 여유로운 야외 공간에서 겨울 속에 다시 피어난 봄을 일찍 경험하며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21년 7월 휴관한 ‘옛 부산근대역사관’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으로 새단장하여 오는 3월 1일 수요일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옛 부산근대역사관을 연계 리모델링하여 부산근현대역사관을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인 역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문화재 수리 건축공사 착공 이후 기둥과 보 일부에 균열이 발견되어 안전을 위한 보강공사로 완공이 늦춰져, 옛 부산근대역사관을 리모델링한 별관이 먼저 개관된다. 옛 부산근대역사관은 1929년 건립된 서구양식의 근대건축물로, 일제강점기에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이었다가 해방 이후 약 50년간 부산 미국문화원으로 운영된 부산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부산시는 1999년 대한민국으로 반환되어 부산근대역사관으로 활용되어온 이곳을 2017년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함께 박물관으로 조성하기로 했고, 2020년 3월 옛 부산근대역사관 내부 리모델링에 착수, 2022년 12월 말 공간 조성을 완료하였다. 1929년 건축 당시 건물의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천장 마감재로 인해 층고가 낮았던 2층의 천장을 노출하였으며, 대형 원형 기둥을 따라 2층 슬래브(콘크리
(사)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지부장 유희선·이하 예산미협)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3대 임원전(展)을 2월 24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예산미협은 지난 1월 7일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유회선 지부장(서양화)과 임혜숙 부지부장(캘리그래피), 김은지 사무국장(서양화), 이경호 감사(서양화), 이영옥 감사(한국화), 인석헌 한국화분과위원장, 이형기 서양화 분과위원장, 오순복 조소분과위원장, 용진옥 디자인·공예분과위원장, 김호숙 문인화·서예분과위원장을 추대해 임원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임원들의 새 출발을 알리는 전시회이자 예산미협의 최초 임원 전시회로 참가자 모두가 겸허하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보조금과 지원 없이 순수하게 작품으로 인사하는 전시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유희선 지부장은 “예산미협은 시각예술 전문인 단체로 회원들 모두가 스스로 품위 있는 작업과 작가 활동을 통해 위상과 품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4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예산미협이 앞으로 3년간의 제 임기 동안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와 작품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은지 사무국장(010-2772-6176)에게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는 16일 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가 오는 3월 26일까지 백영란 개인전『스며드는 먹의 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깊은 우주의 색인 먹과, 순결한 빛의 색인 한지가 만나 조화를 이루며 작가의 수련과 내적 사색이 함축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그림의 선비라는 매난국죽을 중심으로 화훼, 산수 등 수묵산수화 2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백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예학과를 졸업하고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전, 환경미술협회 전북지부 회원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초대전 등 다수 작품활동을 해 왔다. 백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작품의 세밀함보다는 작가의 문기(文氣)를 들여다보는 마음으로 가볍게 사색하듯 감상하며 장기화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은 지역 출신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장미갤러리 전시작가를 선정하여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기회와 함께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울산박물관(관장 조규성)은 입춘(2월 4일)을 기점으로 오는 6월까지 역사실에서 ‘2023년 새봄맞이, 선비의 꽃 매화전’을 운영하고 있다. 매화는 군자(四君子)의 식물(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중 하나로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운다하여 예부터 선비정신의 상징으로 삼았다.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유물은 조선시대 이공우의 홍매화 6폭 병풍과 장승업의 기명절지도, 매화가 새겨진 청자 등이다. 이공우(1805년~1877년)는 문인화가로 매화 그림으로 유명하였고 김정희, 권돈인 등과 교유했던 인물이다. 같은 시기 역시 매화로 명성이 높았던 조희룡과 비견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났다고 하나, 작품 수가 많지 않아 현재 전시되고 있는 유물은 희소가치가 있다. 봄의 매화와 기물을 그린 기명절지도는 장승업(1843년~1897년)과 오경림(1835년~?)이 같이 그린 작품이다. 장승업은 조선 말기의 직업화가로 호방한 필묵법과 정교한 묘사력으로 생기 넘치는 작품들을 남긴 조선왕조의 마지막 천재화가로 안견, 김홍도와 함께 조선시대 3대 화가로 불린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 속 매화를 통해서 새봄의 정취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늘(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부경대학교와 협력해 <유전자 변형(GM) 형광 바다송사리> 전시를 진행하고, <GM 바다송사리를 이용한 생명공학 이야기> 강연을 오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친숙한 기이한》 전시 연계 행사로 기획됐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개인을 비롯해 사회 전반에 깊게 스며있는 불안을 애써 외면하지 않고 불안의 감각을 역이용하여 시대적 전환기에 발생하는 낯섦을 주목해보고자 기획됐다. 4개국 11명 작가의 환상 또는 현실의 섬뜩함(Uncanny)을 선사하는 현대미술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유전자 변형(GM) 어류의 유통과 수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립부경대 수산생명과학부의 도움을 받아 유전자 변형(GM) 바다송사리를 전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부경대는 2010년에 형광단백질 유전자를 이용해 유전자 변형 바다송사리를 개발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8일 오후 2시에 부경대 남윤권 교수가 유전자 변형 바다송사리 개발 이야기를 필두로 유전자 변형 기술의 안전성과 환경위해성, 미래 가능성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
[한국방송/김국현기자] 국회 의원회관과 광주광역시 서구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사계절 풍암 호수 사진을 담은 사진전이 개최된다.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2월 13일(월)부터 2월 15일(수)까지 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회장 전자광)와 함께 <빛고을 광주 풍암호수 살리기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양향자 의원과 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 소속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계절의 풍암호수 사진 40여 점이 전시된다. 13일 열린 사진전의 오프닝 행사에는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양향자 의원과 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 전자광 회장을 비롯해 서삼석, 이병훈, 소병철, 윤영덕, 이용빈, 김회재, 양정숙 의원, 영산강유역환경청 정선화 청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향자 의원은 “풍암호수는 하루 평균 3천여 명의 시민들의 애용하는 광주의 대표적인 휴식처”라며 “정치에 입문하고 매주 7년간 풍암호수에서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며 서구 발전을 길을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풍암호수를 매립하자는 의견이 나와 주민들께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풍암호수의 아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순회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미추홀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순회전시」에서는 인천의 공원을 담은 작품 20여 점을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 전시실에 한 달간 전시할 예정이다. ‘인천시민공원사진가’는 공원 및 사진에 관심과 재능이 많은 시민을 모집해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인천의 시민참여형 공원 민관협치 모델이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우리 도서관에서 인천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공원의 풍경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www.michuhollib.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향후 5년간의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26~’30)(이하 “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 이번 계획은 공항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과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하였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25.11.27~28, 서울・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제4차 공항소음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중기계획」의 세부 내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등을 통해 확인 가능 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일(일)부터 2월 14일(토)까지 2주간 동·서·남해어업관리단 합동으로 제수용 수산물 수요 증가에 편승한 불법어업과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에 국민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명절 기간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무허가·무등록 어업, 금지어구 사용, 포획금지 기간·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수산물 판매·유통행위를 전반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드론 활용 점검 어선 승선 점검 해상에서는 동해·서해·남해 등 해역별 조업 특성을 고려하여 조기, 도미, 갈치, 문어 등 설 제수용 수요가 많은 어종을 중심으로 업종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는 국가어업지도선과 육상단속 인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드론·어선위치모니터링시스템 등 첨단 감시 장비도 적극 활용하여 주·야간 불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근해 어선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위판장·양륙항 등 육상 유통단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대면 거래 증가에 대비하여 온라인 쇼핑몰, 중개 플랫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29일(목)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제24조에 따라 과기정통부 장관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5년마다 수립하고 양자전략위원회를 통해 심의·의결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0,000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 비전 및 장기목표(~’35) 비전 양자기술로 NEXT-AI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 양자-AI로 AI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 기술 인력 인프라 세계 1위 퀀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28일(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조기 시행*(1.20.~5.15.)하여 정부의 산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인 상황에서, 산불 대응의 핵심인 공중진화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봄철 산불조심기간: (당초) 2.1.~5.15. → (변경) 1.20.~5.15. (12일 조기 시행) ** 중앙사고수습본부(산림청), 대책지원본부(행정안전부) 등 윤호중 장관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불 공중진화체계 전반을 보고받고, 전국 산불 현장에 투입되는 헬기 운용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관제실을 찾아 산불 대응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산림청 공중지휘통제, 산불진화 공역관리 등 현장에서 윤호중 장관은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헬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군·지방정부·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간 합동 훈련을 통해 협업 체계를 긴밀히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헬기 격납고를 방문해 야간 산불 진화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이하 공공누리)' 제0유형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 공공누리 이용조건은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학습 목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AI 유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저작물로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공공누리 신유형 '제0유형' 및 'AI유형' 표시(이미지=문체부 제공) 문체부는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로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한 '제0유형'은 공공저작물의 상업적 이용과 변경 이용이 모두 가능하고 출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사고나 질병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대체인력의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까지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 대상이 올해부터 자녀 사고·질병 돌봄 농가와 안전교육 이수 농업인까지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유지를 위해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 개선사항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농업인 본인의 사고·질병뿐 아니라, 자녀가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다. 의료·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여건으로 인해 자녀 돌봄과 영농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또한 농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련 교육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2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막바지 무 수확을 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2025.12.22 (사진=연합뉴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제도로, 농지 경작면적 5ha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카페 등에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모든 사업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갖춘 기기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시각장애인들이 12일 서울의 한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무인주문기(키오스크)에서 실제 주문을 해보는 '내돈내산 권리찾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은 한 참가자가 직원의 도움으로 좌석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2.7.12 (사진=연합뉴스) 접근성 검증기준은 '디지털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고시'에 따르며, 검증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