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13일 단재교육연수원 체육관에서 도내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 교직원 85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과정 담당자 연수 1기‘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수-학습 지도 능력 향상을 통한 방과후과정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유아 신체활동에 대한 지도방법과 수업 전략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방과후과정 운영시 적용해 보아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효예 원장은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내실화와 방과후과정 담당자의 다양한 연수 기회를 마련하여 교육 내실화에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SCK 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확정하여 발표했다. SCK 사업은 사회.산업 수요에 기반한 특성화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되었으며, 2016년에는 총 2,972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3년 차인 2016년에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특성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간평가를 실시할 것임을 사업 공고 시 안내했다. 중간평가는 ① 성과평가 ② 재진입.신규평가의 2단계 평가로 구성되어 있다. 성과평가에서는 기존 사업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계속지원 대상 대학(상위 70%) 및 재진입.신규평가 대상 대학(하위 30%)을 선별하며, 재진입.신규평가에서는 성과평과 하위 30% 대학과 신규진입 대학 간 비교평가를 통해 사업 수행 대학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중간평가 중 2014년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중인 75개 대학을 대상으로 ‘성과평가’가 완료되어 계속 지원 대상 대학 및 재진입.신규평가 대상 대학이 선정되었다. 성과평가에서는 1주기 사업의 실적.성과를 평가하였으며, ① 1차년도 연차평가 30% ② 2차
(한국방송뉴스(주))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의 자회사이자 크루즈 전문 대표기업인 크루즈 인터내셔널에서 누구나 꿈꾸는 세계일주여행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는 일정을 제안한다. 2017년 1월부터 180일에 걸쳐 41개국, 94개 도시를 탐험하는 세계일주 크루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오세아니아 크루즈 (Oceania Cruises) 선사를 이용한다. 오세아니아 크루즈의 180일 시리즈는 2015년 출시 후 2018년 일정까지 출시 되었을 정도로 많은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세아니아 선사의 세계일주 일정을 예약하는 승객은 승선 전 1박 호텔 숙박은 물론 호텔에서 항구까지 트랜스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세계일주 승객만을 위한 특별 기항지관광 이벤트에 초청 및 세계일주 기념품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약 900만원 상당의 선상팁을 크루즈 요금에 포함하여 제공하며, 선상에서의 간단한 의료 서비스는 물론 세탁 서비스로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더 다채로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객실당 약 150만원 상당의 크레딧도 제공한다. 오세아니아 크루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여행을 추구하
(한국방송뉴스(주)) 익산시 여성회관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재능나눔 강사를 통해 시민들의 감성계발을 위한 예술공예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공감 사진, 소가죽 핸드폰케이스, 나만의 가구DIY 등 3개 강좌이며 여성은 물론 남성 참여도 가능하다. 생활공감 사진은 2008년 사진을 처음 배운 후 2013년 개인전까지 연 바 있는 퇴직 공무원 박흥렬 사진작가(63세)가 재능기부를 제안해 이루어졌다. 최이정 캘리그라피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가죽 핸드폰케이스와 가구DIY는 야간 강좌로 운영되어 직장인 등의 참여도 가능하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모집 정원 마감 시까지이며, 익산시홈페이지 또는 여성회관 방문,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http://www.iksan.go.kr)를 참조하거나 여성회관 ☎859-4986~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 여성회관은 재능 나눔 강사에 의한 특강을 통해 현재까지 가야금, 대바늘뜨기, 가정의 날 감♥더함 특강 등 7개 강좌에 10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였으며, 프랑스자수와 퀼트 특강은 운영 중에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흡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북지역 청소년 흡연율이 2014년 9.9%에서 2015년 8.7%로 감소했으며, 매일 흡연율도 4.6%에서 3.9%로 감소했다. 또한 2015년 학교흡연예방교육 실시율은 99.9%로 모든 학교에서의 흡연예방교육이 강화되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2016년 학교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방향을 학교 중심의 흡연예방·금연교육 활성화와 취약학교 흡연예방·금연교육 내실화, 학생금연지원센터 운영, 교원 흡연예방 금연교육 역량강화 연수 내실화, 흡연예방 및 금연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 중심의 흡연예방교육 강화를 위하여 기본형(712교) 및 심화형(57교)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학교를 운영한다. 특히, 담임교사 중심의 학교 흡연 예방·금연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흡연예방교육 주간을 학교 실정에 맞게 자발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교원의 흡연예방 금연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학교장, 인성인권부장,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농산촌 및 보건교사 미배치교 등 취약학교의 흡연예방·금연교육 내실화 지원을 위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교육청은 2016년 채식의 날 시범학교로 신규 8개교를 추가해 총 95개교와 1개원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육류에 편중된 학생들의 식습관에 채식 활성화를 통하여 학생 체질을 개선하고 건강 증진을 위해 도내 95개 학교와 1개원을 채식의 날 시범학교로 지정하여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채식의 날 시범학교는 ▲전주송천초 ▲전주용흥초 ▲전주솔빛중 ▲익산궁동초 ▲정읍수성초 ▲정읍수곡초 ▲푸른학교 ▲곰소초 등 8개교이다. 도교육청은 10일(화) 오후 8층 대회의실에서 2016 채식의 날 시범 운영학교 급식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2015 ‘채식의 날’ 시범학교 운영 결과 보고 및 2016 ‘채식의 날’ 시범학교 운영 추진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범학교는 학교 자체적으로 주 1회 채식의 날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채식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급식을 지원하게 된다. 채식식단의 구성은 학교급식법시행규칙 제5조제1항의 학교급식의 영양관리기준의 준수를 원칙으로 하며, 학교급식에서 육류 및 육가공품,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을 자제하고 한국형 전통식단인 나물, 조림, 찜,
(한국방송뉴스(주)) 전주 원동초등학교, 정읍 보성초등학교, 완주 소양서초등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개방형 학교 다목적체육관 지원 공모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학교는 교당 3억9천만원 가량을 지원받게 됐다. 다목적 체육관 건립비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기금을 통해 30%를 지원하고 전라북도교육청 50%, 지방자치단체가 20% 가량을 부담하게 되며 3개교 모두 13억2천만원 규모로 건립하게 된다. 2017년 착공한다. 학교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강당 겸용 체육관 형태를 갖추게 되며 정규 수업시간 외에는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
(한국방송뉴스(주)) 산림청은 타 사업에 비해 높은 임업재해율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전한 산림사업 수행을 위해 5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원목생산업자 및 산림사업법인, 시·군 벌채담당자 등 3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산림시책 및 안전사고예방 시·도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임업재해율이 높은 원목생산업 및 산림사업법인 사업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소속 근로자의 안전사고예방 강화하고, 부실운영 방지를 위한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기술자 등록·관리에 대해 철저를 기하도록 하였으며, 산림청 담당사무관으로부터 2016년 목재벌채분야 주요 산림정책이 시달되었다.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임업재해율은 감소 추세이나, 전체 산업평균보다 3.8배 높은 실정으로 이는 벌채, 숲가꾸기, 병해충방제 등 벌목이 수반되는 산림사업장에서 대부분 안전사고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산림청,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과 합동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매뉴얼 및 교육·홍보자료 보급 등 안전관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부여군이 주최하고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6 부여고도아카데미가 지난 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본격 운영한다. 고도육성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여고도아카데미는 부여군민들에게 백제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제고를 위해 올해 7년째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부여고도아카데미 강좌는 2015년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역사도시로서의 명예를 드높이고 활력있는 고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백제역사문화의 전문가인 백제문화재연구원 서오선 원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도학 교수, 서현주 교수,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를 초빙해 추진한다. 부여군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강의로 부여군민들이 백제문화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힘을 모아 세계유산도시로 발전해나가는 터전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2016 부여고도아카데미는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강의 20회, 답사 2회 등 24회를 진행하고, 매주 화요일 저녁 6시30분~8시30분까지 부여고도문화센터 2층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방송뉴스(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0일(화) 전국 137개 전문대학의「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2018학년도는 취업역량에 필요한 소질과 적성, 인성을 중시하는 입학전형을 시행하고, 재직자의 일.학습 병행과 경력단절 여성(주부 등) 및 퇴직자의 새로운 경력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대상의 특별전형을 활성화하여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2018학년도 입학전형은 모든 전문대학이 모집일정을 통일하고, 2017년 214,857명 대비 4,728명(2.2%) 감소한 210,129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전문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농어촌출신, 저소득층 및 사회.지역배려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고른기회 입학전형”을 실시하여 12,359명을 모집하고, 글로벌 환경에 대비한 ‘외국인 특별전형’도 확대하여 국제적 통용성을 갖춘 우수 직업교육을 개발.확산시키고자 국내 거주 외국인 및 외국인 유학생 등을 적극 유치할 계획으로, 전년도 보다 1,754명 증가한 9,41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대응하
(한국방송뉴스(주)) 증평군은 10일 오후 6시 증평문화회관에서 24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증평군이 주최하고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 아래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보육교직원은 연1회 1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보육교사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조교사, 운전기사, 조리사 등 모든 교직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증평군내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까지는 어린이집별로 청주에서 집합교육을 받았다. 1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정경진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의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사고예후 및 신고절차,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수행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2부는 성폭력 예방교육에 대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성폭력예방전문가 김민주 강사가‘아름다운 성, 소중한 성을 위한 지키미’란 주제로 어린이집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강의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홍성열 증평군수는“늦은 시간까지 교육에 참석해 주신 보육관련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매년 의무교육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요한 교육인 만큼 증
(한국방송뉴스(주)) 천안시가 14년간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 문등구와의 유대를 바탕으로‘천안시 중국어캠프’를 개설한다. 시 정보교육원 평생교육과는 최근 보조금이 수탁기관인 백석대에 지급될 예정으로 천안시 중국어캠프가 올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중국어캠프는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중국어에 관심있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천안시와 교류도시인 문등구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연수를 실시하여 상호 교육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본영 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업인‘국제교육협력 활성화’사업으로 준비됐다. 중국의 우호협력도시와의 오랜 교류협력 관계를 밑바탕으로 두 나라의 학생들의 교류를 추진, 천안의 미래세대에게 국제화의 길을 열어 주자는 취지다. 천안시 중국어 캠프 사업은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학기중(10주), 방학중(1주) 중국어 수업과, 방학중(2주) 중국 현지체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총 예산은 2억2250만원으로 시 보조금(31%), 수탁기관 부담금(44%), 학생 참가비(25%)로 구성됐다. 최성진 정보교육원장은“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