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5월에는 고온현상으로 더운 날이 예상된다. 6~7월은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22일발표한 ‘3개월(5~7월) 전망’을 통해올해 5월은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따뜻한 남서류와 일사로 인해 고온현상을 보일 때가 있겠다고 밝혔다. 이른 더위가 찾아온 지난해 5월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 속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17.2℃)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01.7mm)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6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해 지역에 따라 다소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21.2℃)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158.6mm)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7월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클 것으로 전망
(한국방송뉴스(주)) 장계면사무소는 아름다운 장계만들기 일환으로 꽃길 조성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장계면사무소 직원들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40여명은 지난 20일 장계면사무소, 문예복지관 주변, 우체국, 농협, 장계초등학교 등 관내 기관에서 페츄니아, 메리골드 4,000본을 식재했다. 주성덕 장계면장은 “향긋한 꽃향기 가득한 시가지 조성으로 장계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가꾸기 등 가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2016년도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갖고, 우리 지역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 농업인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무안군이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제5기 무안군 농업인대학은 4월부터 9월까지 귀농인 반과 한우 반 2개 과정에 100농가를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으로 진행하게 되며, 농업에 경영 원리를 도입하고 규모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과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또한 귀농·귀촌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영농에 기본이 되는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책,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등 자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농업인대학에서는 한우과정을 개설하여 한우 사양관리 기술과 질병 및 한우번식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농업인대학을 통해 농업에 대한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경영능력을 길러 이 시대 우리 농업을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참여자 확대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염종현 의원이 인체 위해성이 높은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경기도 환경기준을 규정하여 관리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도록 「경기도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핸다고 경기도의회가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안 제13조제2항과 관련된 별표에서 초미세먼지의 기준을 대기권역인 경우 연평균은 25㎍/㎥이하, 24시간 평균은 50㎍/㎥이하로, 대기관리권역외 지역인 경우 연평균 15㎍/㎥이하, 24시간 평균은 25㎍/㎥이하로 초미세먼지에 대한 대기환경기준을 신설했다. 초미세먼지(PM2.5)는 지름 2.5㎛ 이하의 먼지로서, 주로 자동차 배출가스 등을 통해 직접 배출되며, 초미세먼지가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한 것은 허파꽈리 등 호흡기의 가장 깊은 곳까지 침투하여 심장질환과 호흡기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5년간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현황을 살펴보면, 26㎍/㎥에서 29㎍/㎥로 이번에 신설한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기준치 25㎍/㎥를 상회하였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경기도는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대표발의 염종현 의원은 “최근 수도권을
(한국방송뉴스(주)) 남원시상수도사업소는 지난 15일(금) 오후2시 상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맑은 물 공급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상수도 관련업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수도공사 시공·용역업체 대표자 및 관계자, 대행업체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서비스 향상 및 섬세한 공정관리, 시공관리, 품질관리를 통하여 수도시설의 완벽한 시공으로 고품질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공 전 철저한 시공 및 공정관리, 착공 후 주민과의 시공계획 협의, 안전의 최우선 등 상수도공사 중점 수행사항을 전달하였고, 시민생활에 직접적 불편을 초래하는 상수관로의 결빙, 누수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이번 상수도 간담회를 통해 시공·대행업체의 건의사항과 개선방안을 검토 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하였고, 시공 및 대행업체의 시공능력 향상을 통해 완벽한 상수도공사를 목표로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제8회 기후변화주간인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기후변화와 온실가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생활실천을 위해 도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번 주간동안 경남도는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식, 기상·기후 사진전시회, 지구의 날 환경체험교실운영, 경남도민 벼룩시장, 우리집 텃밭 가꾸기, 기업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실천 운동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기후변화주간 첫날인 20일은 도청서부청사에서 오전 11시20분부터 14시30분까지 전기자동차 전시와 시승식을 개최한다. 기아 등 5개 업체 6종의 전기자동차를 시승할 수 있다.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 시승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또한, 4월 20일~26일에는 서부청사 1층에서 미세먼지 관련 홍보 패널과 부산지방기상청의 기상·기후 공모 사진 입상작 40여점을 청사를 방문하는 도민들이 기상·기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특히, 도내 녹색경남21추진협의회, 경상남도 기후·환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17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정원주간 기념으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정원문화 창달과 발전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진다고 순천시가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홍광표 동국대학교 교수, 김도균 순천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원 및 조경, 경관, 도시계획, 원예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원의 대중화와 새로운 도시 미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원문화의 최신동향을 공유하는 기조강연에 이어 정원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정원디자인아카데미 작품설명회와 함께 한국적 생활문화공간 발굴 사례로 한국정원디자인학회에서 설계한 유선원(순천시 장천동 옥천변 소공원 부지)이 소개된다. 이에 앞서 2016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 및 제3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순천시와 한국정원디자인학회 간의 제3회 한평정원 페스티벌 MOU체결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정원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며 정원문화의 저변 확산으로 시민 모두가 정원문화를 향유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 ”고
(한국방송뉴스(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염된 물의 사용으로 인한 토양 및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정농업용수를 사용하기 위하여 농업용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농업용수는 농작물 생육의 안전을 기하고 농업경영의 합리화를 위하여 농경지에 공급하는 물로 하천, 저수지, 지하수 등이 사용된다. 농업용수는 식수와 달리 수질기준이 까다롭지 않고 농촌지역의 청정 이미지로 인하여 수질오염에 무감각하였으나, 최근 농촌지역의 생활하수, 축산폐수의 유입과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한 청정농업용수에 대한 관심 높아짐에 따라 농업용수에 대한 수질분석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영주시는 농업용수 수질기준 항목 중 산도(pH), 총질소(TN), 총인(TP), 수은(Hg)을 우선 검사할 계획이며, 기존 장비를 보강하여 시안(CN), 크롬(Cr6+), 페놀 등의 항목도 추가 검사할 계획이다. 또한 수질기준 항목에 포함되지 않지만 관개수중 작물피해농도가 설정되어 있는 전기전도도(EC)도 검사할 계획이다. 전기전도도(EC)는 뿌리의 삼투압과 관련되어 관개수중의 염류농도가 높으면 삼투압 증가에 따라 작물의 양분흡수 능력이 저하되고 심하면 고사하게 된다. 영주시는 농업용수 수질검사를 통하여
(한국방송뉴스(주)) ‘고독성 농약’ 메소밀 액제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과 함께 일제 보상수거에 나섰다고 임실군이 밝혔다. 군은 일제 수거기간을 오는 30일까지로 설정하고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메소밀’ 고독성농약을 구입한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미개봉 농약은 지역농협, 개봉농약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거하고 있다. 반납한 농약은 개봉 유무에 따라 미개봉 농약의 경우 판매가의 2배에 상응한 현물 또는 금액을 지역농협을 통해 보상하고 개봉농약은 개당 5천원씩 작물보호협회를 통해 보상한다. 메소밀은 무색, 무취의 투명한 액체로 각종 식음료에 혼합시 식별하기 어렵고 소량으로도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만큼 독성이 강한 농약(60kg 성인이 2.8g 섭취 시 반수 치사)으로 최근 들어 경북, 충북 등 농촌지역에서 소주와 사이다 등에 혼합되어 음용사고로 이어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준 사례가 있다. 군 관계자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정부로부터 엄격히 등록, 관리되고 있는 농약은 반드시 병해충, 잡초 방제 등 농업용도로만 사용하여야 한다.”며, “이번 일제 보상수거 기간에 전량 자진 반납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한국방송뉴스(주)) 반딧불장터 야시장 먹거리와 체험거리, 특산품 판매코너를 운영할 사람을 추가 모집한다고 무주군이 밝혔다. 올해 야시장은 4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하절기 오후6시~10시 / 동절기 오후5시~9시)마다 열릴 예정으로, 먹거리부문(간식)에서는 한·중·일·양식과 다문화, 퓨전, 창작개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한 음식을, 체험부문에서는 간단한 체험과 함께 상품을 판매하면 된다. 무주군 산업경제과 산업행정 김선태 담당은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반딧불야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야시장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장터 야시장은 지난해 7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맛있게 먹GO! (약초튀김, 전통전, 묵사발 전 등), 신나게 놀GO! (LED반딧불 만들기, 클레이아트, 캘리그라피), 재밌게 보GO! (포토 월, 공연 등), 좋은 것 사GO! (무주군 농·특산물, 태권도 인형 등)’ 외에도 11월(모닥불야시장)부터는 고구마와 밤, 감자, 은행, 땅콩, 찰옥수수를 현장에서 구매해 모닥불에 직접 구워먹을 수 있
(한국방송뉴스(주)) 지역에 전입하는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멘토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이 사업은 성공귀농인, 전문 농업경영인 등 해당 농업분야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멘토를 선정해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마케팅에 필요한 단계별 컨설팅으로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다.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3월까지 전문적 안내와 상담을 할 수 있는 멘토를 선정 위촉하고 4월부터 익산지역으로 이주하는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 전문적 안내와 상담을 시작했다. 선정된 멘토는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박람회와 홍보관 운영 상담요원으로 활동하며 귀농 귀촌인과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각각에 맞는 필요한 자문을 하게 된다. 예비귀농인들이 다른 지자체보다 실질적 귀농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귀농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멘토컨설팅 지원 사업은 귀농초기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성과를 분석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올해 9회째를 맞는 ‘기후보호주간 행사’를 오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거북선공원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여수시가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여수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광 여수! 해양을 통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보호 및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생활실천 정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번 기후보호주간에는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을 비롯해 ‘수중 정화활동’, ‘승용차 없는 날 운영’, ‘1가정(사무실) 1전등 끄기’, ‘우리 바닷길 시민 건강걷기 대행진’, ‘유초등생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인 21일 오후에는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해양생태의 중요성과 국제해양관광 도시 발전 비전’에 대한 강연회를 연다. 이어 22일에는 시민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교통 캠페인과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등이 예정돼 있다. 또 제46회 ‘지구의 날’과 연계해 여수시 전역에서 ‘승용차 없는 날’ 시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대기배출가스를 줄여 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설 연휴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일원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계도 활동과 산불 위험지역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건조특보 발효와 강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 영농부산물 처리, 난방사용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연통 불티 비산과 재 처리 부주의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대상 현장 방문 계도, ▲연통 불티방지망 설치 여부 확인,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여부 확인, ▲강풍 시 사용 자제 권고 등 산불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산림 인접 쓰레기 소각 등 단속 활동을 병행하여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의 422개 의료기관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돼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26.1.6.~1.28.)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 총 422개 의료기관에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원강수 원주시장이 30일 강원 원주시 재택의료센터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재택의료서비스는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치료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계획을 수립·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이나 방문을 통해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가 이르면 2020년 첫 삽을 떠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교통정체를 덜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 민자적격성조사는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 분석,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한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로써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경부·영동 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상습 정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4년 1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됐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 타당성과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적격성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과 민자적격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김성환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그간 상수원 관리를 위해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인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마을회관 등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태양광 발전수익금은 마을 주민에게 공동배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내년부터는 한강수계뿐만 아니라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수계 상수원관리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13일 경기 여주시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계획을 청취, 사업 관계자 및 마을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기후부 제공) 그동안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보고 있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이 추진돼 왔다. 기후부는 마을기반시설 지원방식을 개선해 새정부 국정과제를 이행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창출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재정경제부는 오는 9월부터 개인이 보유한 퇴직연금 계좌(DC형·개인형 IRP)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이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금융기관과 함께 청약·배정·상환 등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고정책관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과 9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안정적인 국채 판매·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투자자·금융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개인투자용 국채'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퇴직연금 계좌 내 투자상품을 다양화해 국민의 노후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장기 투자 수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중개업 인가를 보유한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우선 준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AI를 활용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서비스인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예측 정확도를 2027년까지 8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실시간 위험 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데스크탑 중심 서비스를 모바일 연동형으로 전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불의 99%가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국내 특성을 반영해 인구 밀집도와 등산로 활용 등 인간 활동 데이터를 추가한 예측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7년부터 이를 시범 적용해 예측의 정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또한 그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속 대상은 종합상가(쇼핑센터), 대형 잡화점(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그리고 귀성길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철도역사, 공항 등 운수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는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직결되는 ‘생명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피난 계단 및 통로 상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고장 방치) 행위 등이다. 소방청은 점검 결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