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의무교육기간 미취학 및 무단결석 학생 관리·대응 절차 제도화 등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일 교육부가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은 매뉴얼 시범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관련 절차를 개선하고, 교육(지원)청에 의무교육 대상 학생 관리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동 개정령안은 입법예고와 규제심사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8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전담기구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여성가족부)가 참여하여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학교 안팎에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학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교육부는 전담기구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미취학 및 무단결석 학생을 관리할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취학 및 무단결석 등 관리·대응 매뉴얼의 가정방문, 내교요청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시행 상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개선하여 이를 제도화했다. 다음으로, 학교장에게 주민등록정보시스템과 연계된 행정정보공동이용 권한을 부여하고, 관할청이 취학·출석 등의 사무처리 시 고유식별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처리할 수
(한국방송뉴스(주)) 장흥군은 지난달 31일 토요시장상인회 회의실에서 시장 상인 4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포대학 제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시장 경영혁신을 위해 진행하는 점포대학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시장상인들의 의식개혁과 경영마인드 함양을 주된 내용으로 하며 오는 7월19일까지 주 3회, 총 20회 에 걸쳐 진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파견된 마케팅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으며 세련된 디자인경영, SNS 마케팅, 소포장 실습 등 점포경쟁력 제고를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최근 토요시장은 시설현대화사업으로 비가림막 설치, 장옥 도색,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마쳤으며, 어물전 위생판매대 설치를 통해 더욱 위생적인 시장 환경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조성일 장흥토요시장 상인회장은 “상인의 친절과 건전한 상가 운영이 시장의 수준을 결정한다”며, “점포대학을 통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괴산취업지원센터에서는 고용노동부 및 괴산군과 연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괴산군 유기농산업 고용활성화를 위한『HACCP·생산사무관리과정』을 개설하고 지난달 31일 괴산군 여성회관2층 대회의실에서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전문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괴산지역 내 발효식품농공단지 및 유기식품산업단지 등 식품관련 산업의 인력수요분석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5월 31일부터 7월 8일까지 5주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료생 전원은 지역산업단지 등에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교육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여성회관 내 1층에 위치한 괴산취업지원센터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괴산군이 함께 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관련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요공급에 따른 맞춤형 취업연계를 통해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센터를 통해 취업한 구직자들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취업관련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수료한 강소농 30여 명을 대상으로 후속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각 농장의 환경요인을 분석해 실천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실천노트를 작성하여 농업인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토론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번 심화교육 때 구상하였던 사업계획서를 점검하고 보강하여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계획 작성법도 가졌다. 강소농 담당자는“농업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농업인들도 이러한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고 본인들만의 차별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으며 기본, 심화교육에 이은 후속교육을 통해서 농업인들이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농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후속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경영계획과 실천노트를 점검하고 피드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3년간 자유학기제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토대로 진로탐색 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 주제선택 활동, 예술.체육 활동 등을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진로탐색 활동의 경우 국립공원에 찾아오기 어려운 섬지역 학교에 ‘찾아가는 국립공원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자연자원조사, 동식물복원, 해설레인저 등 다양한 녹색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로체험 교재 '두드림'과 '국립공원에 가자'를 자체 제작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유치원(숲.바다학교), 초등학생(방과후 활동), 중학생(자유학기제), 고등학생(주니어레인저), 대학생(청년희망프로젝트) 등 각 발달 단계별로 다양한 진로체험도 선보이고 있다. 국립공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과 문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설서비스부(02-3279-2983)에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 탐방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효문화 체험학습’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되어 올 하반기 자유학기제 본격 도입을 앞두고 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체험상품으로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30일(월)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박용갑 중구청장과 함께 ‘중구 효문화 체험학습 서비스’ 지원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관(조달청)과 지자체(중구청), 교육기관(대전광역시 교육청)이 서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효문화 체험학습 서비스의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3.0 실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효문화 체험학습 서비스’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교육부가 권장하는 자유학기제도입 시 수요가 늘어날 소규모 테마형 체험상품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상품은 청소년들에게 점차 쇠퇴해져가는 효의 가치와 의미를 되살리는 인성교육 및 체험의 장으로서 효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문화해설사의 동반·해설로 교육적 효과가 높고, 지자체와의 직접계약으로 안전성.신뢰성.경제성도 확보했다. ‘효문화 체험학습’
(한국방송뉴스(주)) 청년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희망을 주기 위해 설립된 청년희망재단은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 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와 함께 지난 29일(일) 진로교육 사각지대 중학생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직업체험 및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글로벌보부상 멘토의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도 불구하고 시간, 거리적 제약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탐색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진로교육 사각지대 학생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교육청 및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다양한 직업체험, 진로탐색활동 및 현장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청년희망재단과 함께하는 현장 멘토링에는 최근 해외 취업에 성공한 2명의 멘토가 한국잡월드 무역회사 직업체험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설계 및 취업성공스토리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멘토는 청년희망재단 사업인 청년글로벌보부상에 선발된 취업자로서, 7월 중 국내 유망 무역회사의 해외지사에 주재원으로 파견되어 현지 영업, 마케팅 등을 직접 담당하게 된다. 청년글로벌보부상은 해외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우리기업의 해
(한국방송뉴스(주)) 농촌진흥청은 '공감·배려증진 도시농업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적용한 결과 언어폭력성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시기에는 언어폭력이 발생하는데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자기 공감, 대인 공감, 공감의 순환 등으로 구분되며 주1회씩 10주간 활동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텃밭활동과 달리 교실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자기 공감에서는 최근 느낀 감정으로 감정표현 화분 만들기, 원하는 식물 선택하여 심고 자신의 욕구 이해하기, 씨앗을 뿌릴 때 원하는 것이 선택됐을 때와 선택되지 않았을 때 감정 나누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인 공감에서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하며 감정 표현하기, 오렌지를 통한 친구의 다양한 감정 이해하기, 식물을 관찰하며 식물이 필요한 것을 찾아내듯 친구가 표현하는 감정 알아보기 등의 활동을 한다. 공감의 순환에서는 자신이 가꾼 식물로 자신의 감정 변화와 공감 표현하기 활동을 한다. 지난해 9월~11월까지 전북 전주시 만성초등학교 6학년 60명에게 적용한 결과, 언어폭력성을 낮추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프로그램
(한국방송뉴스(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주년을 기념해 학교 밖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자, 일반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하는 ‘학교 밖 청소년 동행 걷기대회’(이하 걷기대회)가 27일(금) 오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열린다. 이날 걷기대회는 학교 밖 청소년정책의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와 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박문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이 학교 밖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또래친구들과 활동적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걷기대회에 앞서 앞으로 한 해 동안 활동하게 될 ‘제2기 꿈드림 슈퍼멘토단’과 ‘제2기 꿈드림 청소년단’’(이하 ‘꿈드림단’) 위촉식이 열릴 예정이다. ‘슈퍼멘토단’은 지역추천을 통해 교육, 문화예술, 의료, 법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과 경험을 공유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 추천으로 선발된 학교 밖 청소년 19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국 학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가 26일과 27일 이틀간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2016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2016 경제총조사는 관내 모든 산업의 생산, 고용 등에 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되는 대규모 전수조사로, 201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조사다. 이번 교육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73명의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지침과 조사사례, 현장조사 요령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해 동영상과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2015년 12월 31일 현재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과 인터넷조사를 병행 실시해 종사자수, 매출액, 연간급여액 등 41개 항목을 조사한다. 김두찬 법무통계팀장은 “국가 주요정책 및 지역산업 활동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2016 경제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임해 달라”며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증평군의 증평군립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3GO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처음 선보인 3GO프로그램은 사서와 동화구연 강사가 2인 1조로 어린이집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 안내, 독서 방법, 동화 구연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올바른 책 읽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3GO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도서관을 소개하는‘찾아가GO’△증평군립도서관에서 1박2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찾아오GO’△지역 주부 10여 명의 재능기부로 탄생한‘수수팥떡’동극단이 창작 동극을 만들어 관내 도서관 초청 및 방문 공연을 펼치는‘함께하GO’로 구성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구연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동시에 도서관 이용 교육도 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호국, 안보의 중심고을 충주가 통일골든벨을 힘차게 울렸다.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회장 석종호)는 지난 20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16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충북대회’에서 충주고에 재학중인 이강산(2학년) 군이 영예의 대상인 ‘통일상’, 한상후(2학년) 군이 2위인 ‘평화상’, 송수근(2학년) 군과 홍혁기(2학년) 군이 3위인 민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가 충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대회를 주관했고, 충주고 학생 40명을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별된 4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예선부터 숨 막히는 경쟁 속에 승승장구 본선에 진출한 충주고 학생들은 북한에 관한 상식뿐만 아니라 근현대사, 문화재, 한국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시군 학생들에 비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이날 골든벨 대회에서는 충주고가 최다 본선라운드에 진출해 학교상은 물론, 최다 본선입상을 하며 지도교사상(충주고 이혜인 교사)을 받는 등 대회상을 싹쓸이하며 도내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청소년들에게 다소 멀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안보문제, 역사문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