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학생 참여형 교실수업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구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일선 학교에 바르게 안착되어 교육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교원 참여형·현장 밀착형 「2015 개정 교육과정」교원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교육부가 밝혔다. 금년에 추진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연수는 교육부 주관 연수 및 17개 시·도교육청 주관 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교육부에서 1만 3천여 명의 핵심교원 및 선도교원 양성을 위한 연수를 직접 실시하고, 이 교원들이 시·도교육청 주관 연수에서 현장교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역량 함양 연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초, 중, 고등학교 교원 및 전문직 총 43만명 중 절반이 넘는 23만명이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연수 방식, 연수 내용, 연수 대상 등 몇 가지 측면에서 기존에 이루어졌던 연수와 차별화하여 추진하고 있다. 연수 방식에서는 첫째, 기존의 교육부 → 시도교육청 → 시군교육지원청 → 학교로 이어지는 위로부터의 단순 위계적 전달 방식의 연수에서 벗어나, 교육부에서 직접 연수를 받은 1만 3천여 명의 핵심·선도교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 세계 1,300만 명 이상의 여행자가 찾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새롭고 매력적인 이미지 발굴을 위해 ‘제44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한국관광공사가 밝혔다. 접수 기간은 6월 13일(월)부터 30일(목)까지로 내·외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수상작 갤러리를 통해 홍보된다. 공모 주제는 ‘5K |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매력 찾기’로, 세계 속에 한국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5가지 키워드, K-FOOD, K-WAVE, K-SPIRIT, K-PLACE, K-STYLE에 맞는 한국 이미지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00점을 시상하며,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 금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강원도 지역에서 찍은 사진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부문 특별상을 신설하여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강원지역 사진을 다수 발굴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공모 요강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kto.visitkorea.or.kr>알림>공모전>관광사진공모전)에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립도서관이 충주시에 거주하는 3∼4세 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2013년생 및 2014년생 유아는 충주시가 운영하는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배부장소는 충주시립도서관(교현동), 호암도서관(호암동), 엄정꿈터도서관(엄정면), 중앙탑도서관(시청9층), 힐스누리도서관(연수동), 사과나무도서관(봉방동), 목행나루도서관(목행동), 왕의온천도서관(수안보), 봉숭아꽃도서관(대소원면))이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크레파스, 가이드북이 든 가방으로 유아당 1개씩 받을 수 있으며, 유아의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시립도서관은 6월 한 달을 북스타트 집중 운영의 달로 정하고 책 꾸러미 배부와 함께 부대행사를 갖는다. 매주 금, 토, 일 3일 동안 1층 로비에서 책 꾸러미를 집중 배부하고, 유아실에서 언니 오빠와 동화책 읽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책 꾸러미를 배부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생애 초기부터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사회적 육아지원 사업이다. 1단계 사업대상인 24
(한국방송뉴스(주)) 8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회 중앙유아교육위원회(위원장 : 교육부차관 이영)가 열린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중앙유아교육위원회는 유아교육법 제5조에 따라 설치되며, 유아 교육에 관한 정책, 사업의 기획·조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2015년 유아교육발전 5개년 계획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어린이집·유치원 통합평가 등 유아교육의 현안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2013년에 발표된 유아교육발전 5개년 계획(2013년~2017년)에 따라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의 전년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심의하였으며 유치원·어린이집 통합평가와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 개정, 상근 사립학교경영자의 행정업무 수행근거 마련 등 유아교육계 현안의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교육부 이영 차관은 동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2016년 정책 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인재’를 차질없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 앙성면에 위치한 충주어머니상상학교가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벽화거리 조성 프로그램인 ‘소녀의 그림’과 캠핑장 운영이 시작된 가운데, 5월 27일과 6월 3일에는 어린이집 원생 40여명이 낡고 허름한 학교건물 외벽에 동심을 담은 아름다운 벽화를 그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벽화 그리기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보물찾기, 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소녀의 그림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벽화 그리기 수업은 총 8회에 걸쳐 어린이집(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 접수 및 문의는 충주어머니상상학교 홈페이지(www.cjmotherland.com)와 전화(☏845-8460)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벽화 그리기와 캠핑장 운영 이외에도 사물놀이 ‘몰개’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로 싹 틔우는 지역문화 공동체사업’과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꿈꾸는 상상school’이 진행되고 있다. 지역 스토리 랩 운영 지원사업인 ‘문화로 자라는 우리 얘기’ 프로그램은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어머니의 생애라는 테마로 아내의 바느질(펠트공예), 엄마의 사랑(손 인형극),
(한국방송뉴스(주))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어느덧 여름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은 벌써부터 여행상품과 항공권 등을 알아 보느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오가며 본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선별하느라 정신이 없다.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찾는 것이 여행객들의 공통 고민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이러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줄 특별한 이벤트가 시작된다. 국내 대표 여행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넘?싸?벽(넘을 수 없는 특가의 벽) 메가세일’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올 여름 휴가를 위한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두투어는 메가세일 기간 동안 ‘오늘만 특가’, ‘베스트상품전’, ‘항공권 이벤트’, ‘더블 마일리지’ 등 다양한 이벤트와 특전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여행을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만 특가’ 이벤트는 매일 다른 지역의 가장 매력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을 제공한다. 북경, 홍콩,보라카이등 단거리 지역을 비롯해 스페인, 동유럽, 하와이등의 장거리 인기 여행지까지 다양한 지역의 여행상품을 추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대학구조개혁법 토론회」가 열린다고 7일 교육부가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권역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되며, 총장, 주요 보직자 등 대학 관계자 및 언론, 연구기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발제, 토론에 직접 참여해 대학구조개혁법의 제정 필요성과 함께 대학의 자발적 퇴출 및 기능전환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 학사구조 개편 등 자율적 구조개혁, 지방대 발전방안과의 연계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해 고등교육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으로서 대학구조개혁법이 앞으로 어떻게 제정돼야 할지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교육부, 대교협, 전문대교협 간 공감대를 토대로 개최됐다. 교육부 서유미 대학정책관은 “앞으로 대교협, 전문대교협 등 총장 협의체와 협력을 토대로 각계의 의견을 모아 대학구조개혁법이 20대 국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3일(금) 오후 4시 15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임석 하에 티에리 망동(Thierry Mandon) 프랑스 교육및고등교육연구부 국무장관과, 『한-불 교육협력 의향서』와 『상대국 언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약정』을 체결했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한-불 교육협력 의향서에는 △상대국 언어 교육 활성화, △대학생 및 대학원생 교류 활성화, △방학기간을 이용한 상호 교사 교류 추진, △교육협력 의향서 이행을 위한 코디네이터 지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협력 의향서를 기초로 양국 내 상대국 언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약정을 별도로 체결해, 프랑스 초·중등학교 내에 한국 국제섹션을 설치·운영하고, 한국 학교 내에 프랑스어 교육을 진흥하기로 했다. 프랑스 초·중등학교 내 국제섹션(Section internationale)은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어, 문학, 역사, 과학, 수학 등의 교과목을 프랑스어와 해당 외국어의 이중언어로 수업하는 정규교과로 주당 6시간의 심화학습 과정이다. 프랑스 초·중등학교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해양재단, 포스텍 경북씨그랜트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캠프’의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국 14세 이상 청소년(2004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학교장 또는 지원센터(상담소)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중 50명을 선발하며, 오는 8월 17일 포스텍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 해양캠프’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이 해양 분야 진로 탐구를 지원하여 바다에 대한 기초 소양을 갖춘 해양인재로 육성하기 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는 포스텍 극한환경로봇연구실의 첨단 수중 로봇을 활용한 심해탐사 강의를 듣고 실험·실습도 하며, 해양과학, 해양산업 등 관련 연구소, 기업체, 박물관 등을 견학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해양 각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캠프기간 중 해양올림피아드, 해양로봇 제작 경연대회 등도 실시한다. 참가 희망 학생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koreamaritimefoundation.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7월 5일까지 전자우편(maritimekorea@hanma
(한국방송뉴스(주))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성장 동력인 청소년이 해양생물에 관심을 가지고 심도 깊게 탐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제1회 해양생물 탐구대회」를 개최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3~4명의 학생(4학년 이상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분야별 참가 가능)과 지도교사 1명이 짝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으며, 탐구 대상은 해조류, 어류 등 서식지가 해양인 생물이면 모두 가능하다. 최종 보고서는 생물학 등 자연과학적인 탐구 내용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하여 작성할 수 있어 학생들이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① 탐구계획서에 대한 1차 서류 심사, ② 1차 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이 4개월간 탐구활동 수행, ③ 최종 보고서 평가 및 발표 심사, ④ 우수 팀 및 지도교사 선정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 팀과 지도교사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초·중·고교 대상팀 및 지도교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초·중·고교 대상팀 및 지도교사 각각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6) 및 포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탐구 결과물은 11월부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맑고 쾌적한 국립공원을 조성하고 건강을 지키는 탐방 문화를 유도하기 위한 배낭무게줄이기캠페인을 설악동 소공원 및 주요 탐방로에서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산행 문화를(단체 탐방객 중심으로 형성된 음식을 먹으러가는 산행)지양하며 자연을 느끼고 철저히 준비된 산행을 유도하고자 배낭무게재기, 설문조사, 국립공원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와 함께 진행됐으며, 특히 자원봉사자와 국립공원 자율레인저 등 지역주민이 다수 동참하여 홍보함으로써 탐방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캠페인이 됐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천규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설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건강을 지키는 탐방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국립공원을 찾는 모든 국민이 자발적으로 준비된 산행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의무교육기간 미취학 및 무단결석 학생 관리·대응 절차 제도화 등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일 교육부가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은 매뉴얼 시범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관련 절차를 개선하고, 교육(지원)청에 의무교육 대상 학생 관리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동 개정령안은 입법예고와 규제심사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8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전담기구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여성가족부)가 참여하여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학교 안팎에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학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교육부는 전담기구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미취학 및 무단결석 학생을 관리할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취학 및 무단결석 등 관리·대응 매뉴얼의 가정방문, 내교요청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시행 상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개선하여 이를 제도화했다. 다음으로, 학교장에게 주민등록정보시스템과 연계된 행정정보공동이용 권한을 부여하고, 관할청이 취학·출석 등의 사무처리 시 고유식별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처리할 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사용되는 공용전기료를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 그동안 입주민들이 부담해 온 비용을 사업자가 전액 보상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상 대상 아파트 파악을 위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전수조사한다며 7일 이같이 전했다. 지난 1일 서울 시내 아파트.(사진=연합뉴스) 인터넷분배기는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다. 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인터넷설비 설치 과정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업자와 관리주체 간 공용전기 사용 계약 체결과 전기료 정산으로까지 이르지 못한 채 관리돼 입주민이 인터넷설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매출액이 줄어든 소상공인의 올해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기한이 2개월 연장되며, 전통시장 내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적용이 확대된다. 국세청은 지난 6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임광현 청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고,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과 지역 연합회장 등이 함께 했다. 1월 6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열린 전국상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 현장. (국세청 제공) 임 청장은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직접 듣고 국세행정에 반영해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회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줘 전통시장 상인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경영 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세금 문제로 과도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청년농과 신규 사업자의 친환경 농업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집적지구 조성) 제도를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의 실천 과제인 친환경 농가 경영 안정과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충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16일 세종시 전동면 조일농원에서 청년 농업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9.16. (ⓒ연합뉴스) 먼저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40세 미만의 청년농으로 구성된 영농법인 또는 협동조합의 농업인이 친환경 농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청년지구를 신설하고, 기반 구축사업 신청 면적을 기존 최소 신청면적 대비 50%까지 낮추는 등 사업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어서 신규 사업자가 사업지구 신청 때 제출하는 5년 동안의 결산재무제표와 영농현황, 매출전표 등의 각종 서류를 3년으로 완화하고, 청년농은 사업선정 심사평가 가점도 부여해 친환경 청년농의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한 유형별 지원대상 품목도 대폭 확대했다.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 33개 시·군 77개 읍·면에서 농촌 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을 새로 추진된다. 전북 고창·김제와 경남 밀양 3개 지역에는 통합적 농촌 재생을 위한 '다시온(ON:溫)마을'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개선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에 부족한 교육·보육·문화·체육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전국 51개 시·군에서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가 새로 준공됐다. 준공된 시설은 읍·면 단위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되며, 농촌 지역에 부족한 건강·문화·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으로 기능하고 있다. 생활SOC 복합센터의 우수 사례로 꼽히는 양평군 옥천면 도서문화센터(사진=농식품부) 농식품부는 올해 33개 시·군 77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을 새로 추진해 읍·면 단위 생활서비스 거점을 확충한다. 생활 SOC 복합센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새해를 맞아 '문화'와 '교육' 분야의 제도 변화가 일상 깊숙이 들어온다. 어르신은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기고, 아이들은 학습·돌봄·복지까지 연계된 지원을 받게 된다.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보완하는 것이 이번 정책 변화의 핵심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생활권 중심 정책이 강화된다. 어르신 스포츠 강좌 신설을 비롯해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 지원, 학교체육시설 지역 개방 확대 등이 추진되며 치유관광산업 육성과 미술 서비스업 제도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인상까지 더해져 문화 향유의 접근성은 높이고 제도적 신뢰는 강화한다. 교육 분야 역시 변화의 폭이 크다.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이 4세까지 확대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전국 학교에 전면 시행된다.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와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대상 확대를 통해 가정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개개인을 중심에 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한다. 지난해 11월 2일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2025 와흘 가을 메밀문화제'가 열리는 제주시 조천읍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의 메밀밭을 걷고 있다.(ⓒ뉴스1) ◆ '어르신 스포츠강좌' 및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올해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 명의 인공지능(AI)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올해부터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페스티벌'에서 AI코딩 챌린저스 참가자들이 코딩작업을 하고 있다. 2025.12.2 (ⓒ뉴스1) KDT AI 캠퍼스는 지난해 12월 18일 제2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노동시장 AI 인재 양성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청년 인력 등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했다. 노동부는 연간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으로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AI 캠퍼스는 AI 산업 인력 수요와 국내외 AI 직무분류를 고려해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융합가,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력 양성 목표에 맞게 훈련과정을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현업 문제를 반영한 프로젝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투자기관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 6개로 확대된다. 또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관심 지역 투자비율이 기존 3분의 1에서 2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늘어나고 관광과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비율이 별도 설정돼 투자가 확충된다. 기획예산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계속 공급하고,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도 공공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대폭 개편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처는 먼저 투자기관 다변화로 지역활성화 투자 기반을 강화한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기존 모펀드 투자기관인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진흥개발기금)와 기타 공공기관 등 3개 신규 투자기관을 추가해 모두 6개 기관이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한다. 신규 투자기관의 투자 규모는 500억 원 수준이며, 투자기관 다변화로 특정 기관의 여건 변화에 따른 투자 변동성 완화 및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활성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처는 또 지방소멸 대응을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인구감소·관심지역의 프로젝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