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2024년 제2회 부산진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물류, 제조, 보건, 노인복지 등 분야에서 채용계획이 있는 62개의 업체가 참여해 279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이 중 13개 업체는 박람회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직자와 1: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취업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취업 정책 홍보와 면접 상담 등 구직자를 위한 지원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참여자들을 위한 행사로 이력서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자소서 및 면접 코칭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당일 현장을 찾으면 면접에 참여할 수 있고, 참여기업별 모집 분야와 자격 요건, 근무 지역 등 자세한 정보는 10월 8일부터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순정)가 8일 조촌동 착한가게에 동참한 한림인쇄협동조합(대표 장인혜), 대한문구(대표 노경희)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장인혜․노경희 대표는 “착한가게 정기기부 활동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현재 착한가게 사업장 42개소가 동참하고 있으며 소중한 성금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돕는데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혜숙 조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한림인쇄협동조합, 대한문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촌동과 조경한마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로 모인 성금은 조촌동 관내 소외된 이웃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
구례 일대 ‘지리산둘레길 걷기’ 축제를 열고 미국, 일본, 대만 숲길전문가들이 국가숲길 운영방안과 생물다양성 보존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아울러 남원, 하동, 산청, 함양, 구례, 장수 등 지리산권역 6개 시·군 주민이 직접 발굴한 숨은 코스도 선보인다. 산림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일대에서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를 연다. 산림청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홍보포스터(이미지=산림청 제공) 지난 2014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몽골, 부탄 등 아시아 7개국이 함께 모여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를 발족했고 전 세계 트레일·숲길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는 300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걷기 행사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지리산 숲길 탐험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에는 더케이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한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숲길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과 상생하는 성공적인
강릉시는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59.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10월 11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도 같은 날부터 시행한다. 첫날 접종자 쏠림 방지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75세 이상은 10월 11일(금)부터, 70세 이상은 10월 15일(화)부터, 65세 이상은 10월 18일(금)부터로 접종 시기를 구분하고,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동시 예방접종을 희망할 시 신분증을 지참해 강릉 시내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시행하지 않으나 인플루엔자(독감)를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요일을 지정 운영하고 있어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또한, 강릉시는 14∼64세 강릉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前 1∼3급),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국가유공
[서울/김성진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이 TTG Travel 어워드(2024 TTG Travel Awards)에서 국내 지자체 최초로 '최고의 관광도시 기관(Best Local Tourism Organization)'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3회를 맞은 TTG 트래블 어워드(TTG Travel Awards)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MICE 전문매체인 TTG 아시아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TTG 아시아, TTGmice 등 TTG 아시아 미디어 그룹 전체 구독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매년 항공사, 여행사, 호텔, 관광청 등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1989년부터 시작돼 관광업계의 노벨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TTG 아시아는 1974년 창립된 아태지역 관광·MICE 전문매체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 24개국 외에도 미국 등 전 세계 60여 개 국가를 독자층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약 77% 가 관광·MICE 업계 임원진, 중간관리자이다. 특히 서울은 최근 잇달아 미국 트래지 어워드에서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도시상' 수상, M&C 아시아 스텔라 어워드 '최고의 MICE 도시상'을 수상하며 해외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왕균)는 4일 최근 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이화명나방과 올해 전국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 벼멸구 피해가 감소하거나 제한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화명나방은 미성동을 중심으로 최근 3년 동안 심각한 피해를 주고, 인근 지역까지 확산 되는 추세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하여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이화명나방 2화기 긴급 방제를 마쳤고 피해 면적은 작년 500ha 발생에서 올해는 291ha로 감소하였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볏짚, 보릿짚 소각금지로 인해 월동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3년 동안 관내 집중 피해지역인 미성동 지역에 다양한 충태 혼재로 방제에 어려움과 이화명나방이 다발생 하여 농가에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 벼멸구의 경우 전국적으로 3만4천ha에서 발생한 가운데, 군산시에서는 9월 11일 산북동 지역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피해 면적은 43.2ha로 타 시군보다 적게 발생하였다. 이는 7월 군산시 전 지역 대상으로 한 공동방제와 벼멸구 신속한 약제 지원으로 밀도가 대폭 감소 확산방지에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울/김성진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5일(토) 현대슈퍼빌, 26일(토) 방배 그랑자이 아파트에서 '우리 아파트 소통·화통 Day'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는 단절된 아파트 주거문화에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초구가 2023년부터 지원해 온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아파트 주민 또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신청을 받아 대상 아파트를 선정하며, 2024년 상반기에는 반포래미안아이파크, 하반기에는 현대슈퍼빌과 방배그랑자이 아파트 등 총 3곳이 선정됐다. 지난 5월 18일에는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주민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는 대중음악, 마술쇼, 탭댄스 등 문화공연을 비롯해 주민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주민 장기자랑, 주민 재능기부 공연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 사업은 공동주택 내 이웃 간 따뜻한 어울림이 점점 사라져가는 주거환경에서, 인근 단지 주민들에게도 소통과 화합의 필요성을 알리고, 입주자대표회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관심을 높이는 데 마중물 역할을 톡톡
[전남/김주창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10월부터 도내 소·염소 77만 2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효과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소 100마리, 염소 300마리 이상 사육 농가는 10월 14일까지 2주 내 자가 접종을 완료하고, 그 외 농가는 공수의사 등 접종지원반을 동원해 10월 31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 전남도는 그동안 염소 300마리 미만, 소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에 접종 지원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정확한 백신접종을 위해 자체 사업비 12억 원을 추가로 확보, 50마리 이상 100마리 미만 소 농가(12만 3천 마리)에도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농가가 백신접종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접종 4주 후인 11월부터 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백신 항체양성률을 확인한다. 항체양성률 기준 미만 농가는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백신을 재접종토록 한다.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4주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검사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지난해 충북에서 11건의 구제역이 발생했고, 인접국인 중국 등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백신을 소홀히 하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농
국립어린이과학관(관장 조남준)은 개천절을 맞이하여 10월 3일(목)부터 10월 6일 (일)까지 4일간 「2024 개천절 기념 과학문화축제 “단군 할아버지, 이번에 우리가 하늘을 열게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개천절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천절 기념 이벤트’도 함께 선보인다. 개천절은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날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어린이과학관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우주인 훈련 프로그램을 맛볼 수 있는 ‘Sci 우주실험실’4종 체험과 3층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Sci & Joy 에어로켓 대회’, 대형 달 모형 포토존 전시, 그리고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개천절 부채 만들기’,‘단군신화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Sci 우주실험실’은 어린이 우주인 선발을 위해 필요한 기초과학 분야 교육 프로그램 4종(스페이스 진공 실험, 자이로스코프, 공중부양 팽이,
① 이달의 수산물 – 삼치, 감성돔 삼치 감성돔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0월 이달의 수산물로 삼치, 감성돔을 선정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삼치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살이 오르는데 고등어, 꽁치 등 다른 등푸른 생선에 비해 비린내가 적어 구이, 조림, 찜, 탕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랑받는다. <자산어보>에 따르면 삼치는 예로부터 다른 물고기보다 3배 더 빠르게 헤엄치고, 크기는 3배 더 크며, 3가지 다채로운 맛을 지녀 삼치라고 불렸다고 한다. 오메가-3 지방산(EPA, DHA)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낮아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다른 제철 물고기인 감성돔은 바다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어종이다. 탄력 있는 육질과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있어 회로 먹었을 때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지방이 적고 필수아미노산 등 영양분이 풍부하여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이달의 수산물인 삼치, 감성돔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 누리집(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② 이달의 어촌 여행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57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10월 4일(금)부터 10일(목)까지 광화문광장(10. 4.~5.)과 국립한글박물관(10. 4.~10.) 등에서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2024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무분별한 외국어 남용과 과도한 줄임말이나 신조어 등으로 한글이 홀대받고 있는 현 실태를 돌아보고 한글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소중한 최고의 문화자산인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10. 4. 제1회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개최, 예선 통과자 등 130명 실력 겨뤄 먼저 올해 처음으로 국립국어원과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가 10월 4일 오후 3시,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78돌 한글날 계기로 우리 말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권역별 예선 통과자 120명과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참가자 등 특별 참가자 10명을 포함해 총 130명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으뜸상 1명과 버금상 2명, 보람상 3명, 특별상 2명이다. * ▴으뜸상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오식도동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2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행정, 복지, 문화의 접근성을 높여 편의와 만족도를 대폭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박종배 한국산업단지 전북지역 본부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및 회사 임직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다. 부대행사로 군산시립예술단이 작은 음악회를 통해 영화 OST나 뮤지컬 음악 등 친숙한 음악을 선사했고, 평생학습지원센터는 라탄공예, 캘리그라피, 손뜨개 같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그램의 참여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완공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쳤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25일을 기점으로 군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행정, 문화, 복지 등 행정서비스를 일괄 제공할 수 있어 복합 문화시설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10개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기후·환경 연구개발사업에 지난해보다 75% 이상 증가한 1511억 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포스코그룹 부스를 찾아 하이렉스(HyREX)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2024.9.4.(ⓒ뉴스1)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일 확정한 '2026년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 중 기후·환경·에너지 연구개발 분야의 구체적인 예산과 사업추진 방향을 담은 것으로, 이달 말부터 신규과제를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과기정통부는 연구 성과의 실증 확대와 산업계와 연계한 유망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현대건설 등 4개 기업이 참여한 CO2 전환제품 실증 플랜트 구축, 청정수소 분야 산 학 연·관 협의체인 '청정수소 연구개발(R&D) 혁신연합' 출범 등 민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에 힘을 쏟았다. 올해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적·과속을 막고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의결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이달 중에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 탓에 과로·과적·과속 운행이 관행화된 화물운송시장에서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운수종사자(화물차주)와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난 2020년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 품목에 대해 3년 일몰제로 처음 도입해 시행했다가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됐다. 그러나 제도 일몰 이후 화물차주의 소득 불안정이 심화하고 과로·과적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국회 논의를 거쳐 지난해 8월 14일 화물자동차법 일부개정으로 재도입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 화물차가 주차돼 있다. 2026.1.1.(ⓒ연합뉴스) 이번에 재도입하는 안전운임제는 제도의 시행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사회적 합의를 위해 기존과 동일한 품목에 한정해 2028년까지 3년 동안 다시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해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한다. 농식품부는 현재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으로 계란 수급은 양호한 상황이라며 8일 이같이 전했다. 다만,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산란계 살처분이 432만 마리에 이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력이 예년의 10배에 이르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국영무역으로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서울시내 한 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 수급안정을 위한 대응방안을 미리 점검하는 선제적인 조치다. 농식품부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국내에 부족한 물량을 즉시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에서 계란을 수입해 이달 말부터 판매를 희망하는 대형마트, 식재료업체 등에 공급하고 수급 상황을 보아가며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가 재자원화 산업을 폐기물처리가 아닌 핵심광물제조 산업으로 인식을 바꾸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를 재자원화하기 위한 기반을 본격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고려아연 부스에 배터리 생산 및 재활용 과정을 표현한 전시물이 전시돼 있다. 2024.3.6 (사진=연합뉴스) 한편 국가데이터처는 산업부가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이날 고시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국내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C),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나뉘어 있어 산업실태 파악과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정으로 산업부는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조사와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해 산업의 취약점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에도 특수분류에 포함된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부처와 협의해 재자원화 기업의 산단 입주를 지원하고 폐기물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재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월 8일 오후 2시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 제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 철강업계가 참여하여 제도 전면시행에 따른 영향을 함께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2026년 1월 1일부로 전면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유럽으로 수입되는 대상품목에 대해서는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탄소비용이 부과될 예정이다. 유럽연합은 작년 10월 제도 간소화를 위한 법 개정을 마치고, 12월에는 전면시행에 필요한 탄소배출량 산정방법 등 하위규정 9건을 제·개정하였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제3국에서 지불된 탄소가격 등에 관한 나머지 하위규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국내 주요 철강사들은 시범운영기간(전환기간) 동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두어 전면시행되더라도 원활한 이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유럽연합의 하위규정 발표로 늦게나마 제도상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었고, 특히 유럽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국내 기관을 통해서도 검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다만, 업계는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쌀·마늘·계란 등 주요 먹거리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 물량 재검토와 비축·수입 확대 등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과 일부 농축산물 가격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 설 성수품 공급 안정 방안을 마련하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설 명절을 앞둔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2.6 (사진=연합뉴스) 올해 1월 현재 농산물 가격은 대부분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쌀·깐마늘·상추·깻잎·딸기 등은 전년 및 평년 대비 상승 폭이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쌀은 20kg 기준 6만 2475원으로 전년 대비 17.8% 상승했고, 깐마늘은 kg당 1만 1533원으로 16.8% 올랐다. 상추는 100g당 1359원(21.1%↑), 깻잎은 3380원(13.9%↑), 딸기는 100g당 2815원(15.8%↑) 수준이다. 쌀값은 수확기 이후 하락하다가 현재 가격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오는 1월 22일 국가데이터처의 소비 전망 발표 이후 쌀 수급 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