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부산지역에 설립 신고해 운영(예정)중인 협동조합 대표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관련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협동조합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2016년 부산광역시 제7기 협동조합 비즈니스 스쿨’ 교육을 오는 19~20일, 26일~27일 4일간 부산진구 전포동 송상현광장 내 부산창업카페에서 실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협동조합 핵심가치 파악하기 △협동조합 인사/노무/조직관리 △협동조합간의 협동과 커뮤니케이션 △부산의 소비시장에 맞는 마케팅 전략 △협동조합 세무/회계 관리 △협동조합 정부재정 지원사업 활용 △사회적경제 분야와 연계한 조직 확대 등 알짜배기 교육 구성으로 협동조합의 원활한 경영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리라 예상된다. 특히, 20여 개의 협동조합으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대구 ‘안심마을빌리지’와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울산의 ‘협동조합산에들에’를 방문해 도심 속에서 이웃과 조화롭게 엮어가는 다양한 구성원의 역할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협동조합 비즈니스 스쿨’은 협동조합의 설립에서부터 설립 이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이슈 해결 및 역량 제
(한국방송뉴스(주))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 마련 및 시청사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 문안 여름편을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문안내용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의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가작 2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접수된 문안은 5월 심의를 거쳐 당선작 결정 후, 아름답게 디자인하여 6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 게시된 공고문과 응모신청서를 참고해 우편(47545,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도시경관과(24층) 부산문화글판담당자) 또는 E-mail(khi703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내용 발췌 시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광역시 영화의 전당은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3회,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연극 ‘에쿠우스’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극작가이자 영화 아마데우스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피터 쉐퍼(Peter Shaffer, 1926~)의 대표작으로 영국에서 말의 눈을 쇠꼬챙이로 찌른 소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에쿠우스’의 한국 무대는 지난 1975년 실험극장 운니동 소극장에서 다이사트 역 김동훈, 이승호과 알런 역 강태기 출연으로 초연을 올렸다. 이후 알런 역으로 출연했던 송승환, 최재성, 최민식, 조재현 등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최고의 배우를 탄생시킨 ‘에쿠우스’ 계보를 잇는 캐스팅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는 공연마다 화제를 모으며 관객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출연했던 배우들의 환상적인 앙상블로 폭발적인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마흔의 나이에도 알런 역으로 열연했던 조재현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다시 한번 다이사트로 분한다. 알런에게 특유의 위트로 가볍게 다가가면서도 깊은 몰입도로 조재현만의 다이사트를 완벽하게 만들어 관객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왔던 그는 5년이 지난 지금 더욱 농익은 모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박물관 방문율을 높이고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셋째주 일요일 ‘박물관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투어’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주말·가족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 국립해양박물관, 2015년에는 정관박물관이 코스에 추가되면서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더욱더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기간별로 3코스로 나눠진다. 4월~5월은 영도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집결하여 관람한 후 근대역사관→부산박물관을 관람하고, 6월~9월은 부산박물관→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부산박물관을, 10월~12월 부산박물관→정관박물관→임시수도기념관→부산박물관으로 진행된다. 부산의 주요 박물관을 버스로 이동하며 투어 전문 강사로부터 각 박물관에 대한 전시 해설도 들을 수 있는 이번 투어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단, 초등학생 2학년이하는 보호자 별도접수)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인원은 매 회별 40명이며, 어르신(만 50세 이상,1966년생 이상/회별 5명 선착순)은 둘째 주 목요일에, 그 외 일반인 접수는 셋째 주 화요일에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부산박물관 홈페
(한국방송뉴스(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핑크라이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오는 4월 5일부터 부산-김해경전철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첨단 IoT 기술을 활용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미리 발급받은 열쇠고리 모양의 비콘을 소지한 임산부가 부산-김해경전철에 탑승하면, 임산부 배려석 옆에 설치된 ‘핑크라이트’가 비콘의 신호를 감지해서 깜빡이게 되는 원리다. 이때 임산부석에 앉아있던 사람이 깜빡이는 ‘핑크라이트’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임산부에게 양보하게 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부산-김해 경전철의 전 차량에 핑크라이트를 설치하고, 캠페인에 참여할 임산부 500명에게 비콘을 지급할 계획이다. 비콘은 부산시청 소통기획담당관실이나 부산-김해경전철 역사 사무실(사상역, 공항역, 대저역, 부원역, 수로왕릉역)에서 배부하며, 홈페이지(www.pinklight.kr)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반드시 병원에서 발급받은 임산부 확인증이 필요하다. 핑크라이트 솔루션은 종합광고대행사 대홍기획의 재능기부와 기술지원 등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국내 유수의 광고대행사와 협업으
(한국방송뉴스(주)) 인재와 기술 중심의 강하고 튼튼한 부산 경제 구현을 위한 서병수 시장의 핵심공약인 ‘TNT 2030’플랜이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 가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점차 가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민간인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이하 위원회)’ 제2회 회의를 오는 4월 1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19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회 회의 개최(2015.9.23.) 이후, 각 분과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안건 보고와 함께 시민과 전문가들의 온라인 토론 마당이 될 과학기술진흥위원회 홈페이지 구축 추진 사항, 과학기술중심도시 비전 수립 추진경과를 보고하게 된다. 특히, 4월 오픈 예정인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홈페이지(www.bstc.or.kr)는 과학기술정책 분야에 있어 시민과 연구자, 위원회를 잇는 소통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의 안건으로는 △R&D사업 신청시 일자리 창출관련 지표를 포함시키고 R&D 결과물의 성과활용 부분을 강조한 ‘부산광역시 연구발사업 관리 및 성과활용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급변하는 국제환경과
(한국방송뉴스(주)) 우리 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우리 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통한 산업화와 세계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人 Korea)-문화로 산업을 창조하다’ 전시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부산광역시가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가 융합되어 우수 문화상품으로 개발된 사례를 직접 부산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의 정수와 진화,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의 △정수(본질) △가능성(응용) △진화(활용)이라는 주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전시를 찾는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재미를 더해 준다. 첫 번째, 전시 공간에서는 한국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지난해 프랑스 장식미술관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우(Korea Now)!’ 전시에서 현지의 찬사를 받았던 공예와 한복, 그래픽 분야 대표 작품 185점이 전시된다. 진정한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우리 문화의 현재 모습과 전통과 미래까지 엿볼 수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4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시민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하루종일 펼쳐져 입맛대로 골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토요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요문화한마당’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부산시민공원예술시장(이하 공원예술시장)’, 클래식·무용·연극·국악·전통·대중음악 등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펼치는 ‘토요상설무대’, 온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영화상영회 ‘돗자리시네마’ 등으로 구성된다. 공원예술시장은 직접 만든 미술작품, 공예품, 생활 창작품들이 판매되는 행사로 지난해 부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예술가 100여 팀이 참여해 25주간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20여 팀의 신규 작가진을 더해 규모를 확장한다. 특히, 4월 2일 개장일과 5월, 그리고 10월에는 대규모 특설 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예, 목공예, 회화, 섬유, 금속, 디자인 용품 등 500여 종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이는 공원예술시장은 공원 방문객들에게는 평소 접하거나 구매가 어려웠던 전문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작가들에게는 소통과 판매의 장이 되어 부산시민공원의
(한국방송뉴스(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특장차(두리발) 및 바우처택시(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나, 현재는 콜센터를 각각 운영함으로 인해 특별교통수단의 효율적인 배차가 다소 어렵다거나, 출근시간 등 이용이 집중된 시간대에 일부 전화통화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자들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중점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부산광역시가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15년 9월부터 두리발 및 장애인콜택시의 콜센터 통합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3월까지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각각 운영중인 두리발콜센터와 장애인콜센터를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로 합치는 것으로, 두리발 고객과 자비콜 고객이 통합콜번호(☎466-2280)로 신청하면 두리발콜센터에서 일괄 접수·배차하여, 두리발 고객에게는 두리발 차량(특장차)을 배차하고 장애인콜택시 고객에게는 일반 바우처 택시를 배차하는 시스템이다. 특별교통수단 콜센터 통합 운영을 통해 콜센터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적 배차문제를 개선하여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한국방송뉴스(주)) 녹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해 지역 최초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녹산산단바른어린이집(정원99명)’을 오는 4월 1일 개원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녹산산단바른어린이집은 녹산국가산업단지내 12개 기업이 참여했고, 설치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부경대가 부지를 무상 제공했으며, 부산시와 근로복지공단이 설치비 등 총 16억4천만 원을 지원했다. 3월 31일 개원식 개최 후, 4월 1일부터 12개 기업의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1일 오후 3시 열리는 개원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고, 개원식 축하를 위해 서병수 시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 기업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녹산산단바른어린이집의 사례에서 보듯이 단독이 아닌,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서는 기업 대표의 의지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컨소시엄 구성한 기업들중 대표 기업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녹산산단바른어린이집’도 12개 기업의 대표들이 모여 함께 뜻을 모았고 대표 기업인 ㈜동화엔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공감대 형성과 가치 확산을 통해 도시농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활성화 시키고자 ‘제1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오는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그동안 벡스코 실내에서 진행되던 행사를 야외로 옮겨 개최하는 첫 행사로 농사 체험·전시 행사를 대폭 확대했으며, 10만여 명 이상의 도시농업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내용은 도시농업 가치 홍보를 위한 △주제·기획존 △전시·체험존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 △학술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먼저, ‘주제·기획존’은 부산 대표 상징물인 광안대교, 영도대교 등의 조형물과 다양한 텃밭 모델을 전시하고, 실내공기정화 식물존, 가드닝 존 등을 구성하며, ‘전시·체험존’은 우리꽃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함께 손모내기, 채소모종심기, 수확체험, 텃밭조성 체험 등 다양한 농사체험과 동물·곤충 체험, 생활원예체험, 식농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농업에 대한 현장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는 현재 접수를 받고 있는 ‘전국 텃밭 디자인
(한국방송뉴스(주)) 지역 중소기업 연구개발지원사업인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의 2016년도 사업 신청이 지난 23일 마감된 결과 총 73개 과제가 접수되는 등 지역기업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부산의 미래성장동력 분야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여 연구개발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원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도록 과제당 최대 1억원 미만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년도 48건의 과제신청 대비 무려 25건이 증가한 73건의 과제가 접수된 것은 부산시와 사업 전담기관인 (재)부산테크노파크의 당초 계획(10~15건) 대비 약 5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일만큼 뜨거운 호응이다. 이는 미래성장동력분야의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지역기업들의 추진의지가 급증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부가적으로는 올해부터 지원대상 산업군, 세부지원 분야, 현금 인건비 편성 허용, 평가기준 및 우대가점 등에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등 지역기업의 지원 수요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부산시와 부산TP가 다양한 노력을 시도한 결과로도 해석된다. 접수된 73개의 과제는 분과별 평가위원회 등 평가 단계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