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의회 제335회 임시회에서 정호영 의원과 이해숙 의원, 허남주 의원이 "전라북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실험·실습·실기 등을 요하는 학원의 시설ㆍ설비 및 교구 기준 중 "산업서비스"전산회계 부문에서 실습실 면적을 60제곱미터에서 45제곱미터로 축소하고, "전산회계용 사무기기 또는 컴퓨터 10대 이상" 항목을 삭제하였다. 또한 실험·실습·실기 등을 요하는 학원의 시설ㆍ설비 및 교구 기준 중 컴퓨터 소프트웨어·멀티미디어·인터넷·컴퓨터·게임로봇·정보처리·통신기기 부문도 실습실 면적을 60제곱미터에서 45제곱미터로 축소하고, "32Bit 이상 퍼스널 컴퓨터 : 일시수용인원 1인당 1대 이상"항목을 일시수용인원 1인당 1대 이상으로 수정, 주변기기 및 각종 프로그램 20개 이상 항목을 삭제하였다고 한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정호영 의원은“개인PC의 보급이 보편화된 상황과, 학원들 또한 특정 프로그램위주의 소수 전문화되어 가고 있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할 필요성 있다”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학원의 과도한 시설규제 문제가 해결
(한국방송뉴스(주)) 한국연구재단은 사내방송실(NBS; NRF Broadcasting Service)을 2016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지역의 중학생에게 방송 체험의 장으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자유학기제는 정부3.0 정책의 일환으로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미래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한 교육정책이다. 한국연구재단은 2015년 10월 개국한 사내방송 NBS 오픈 스튜디오를 자유학기제 취지에 맞춰 라디오방송 맞춤형 체험 교육을 지원한다. 참여한 학생들을 그룹별로 원고를 작성하는 작가, 엔지니어, 아나운서 등 역할을 분담하고, 학생주도형 제작회의를 거쳐 방송 진행·녹화까지 체험하게 된다고 밝혔다. 7월 12일, 대전 봉우중학교 30여명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교육부‘꿈길’ 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대전 새미래중학교, 어은중학교 등 지역의 중학생 240여명이 올 하반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연구연구재단 관계자는“한국연구재단 사내방송실이 진로를 체험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되어 미래를 만들어 갈 우리 청소년의 꿈이 더욱 커가기를 기대한다.”라고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교육부는 국립대학 총장추천위원회가 총장후보자를 선정하는 ‘대학구성원참여제’를 개선하기 위해 2016년 7월 12일 국무회의에서「교육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하였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국립대학, 관련 전문가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국립대학 총장임용제도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 총장임용제도 보완자문위원회, 국립대학,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 국교련 공직협, 전문가 간담회 등 무작위추첨 폐지, 심사 및 검증 기간 부여 등 총장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정상화, 기탁금.발전기금 폐지, 행.재정적 지원 방식 합리화 등 법령 개정없이 추진 가능한 과제는 즉시 개선했고, 교원,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의 총장추천위원회 위원 참여 확대, 총장후보자 발굴 및 검증 강화, 공정한 선정과정 보장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을 추진했다. 「교육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립대학 총장추천위원회에 교원,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 위원의 비율이 확대(75% → 90%)되며, 거점 대학의 경우 총장추천위원회 위원 수를 기존 50명에서 60명까지 확대가 가능해지는 등 총장추천위원회의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는 대학생들이 학자금 대출원리금 상환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일부개정령안이 2016년 7월 12일(화)에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령안은 작년 6월에 개정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에 따라 △채무자 신고절차 개선, △상환의무 면제절차 마련, △의무상환액 신고납부 절차를 고지납부 절차로 변경, △대학생인 채무자의 사업 또는 근로소득에 대한 의무상환 유예, △장기미상환자가 의무상환액 미납 시 상환방식 다양화 등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정하고자 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최근 K-Pop 열풍,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등 해외에서의대한민국 위상이높아지고 있어 우리 청년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의 취업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K-Move 센터 입구.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청년들의 도전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처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는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통합해내실있게 지원하고자 K-Move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K-Move센터란?해외 현지 KOTRA 무역관에 K-Move 센터를 설치,운영하며 현지 민간 네트워크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일자리 정보 파악 및 정보망과 연계, 현지 노동시장 현황 연구, 해외취업자 사후관리 및 상담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3개소(미국, 일본, 인도네시아)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였으며 2014년 7개소, 2015년 10개소를 개소했습니다.해외 진출 공공기관 및 NGO, 해외한인 및 교포 네트워크,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현지 민간 전문기관을 잇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K-Move 센터에서
(경기/김중철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월8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7월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투자 활성화 대책에 현장대기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될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7월7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영상 시청, 사업보고,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시민께 드리는 말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시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투자활성화 대책-중점추진과제 1호 안건으로 의정부 복합문화단지 조성 사업을 보고했으며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의정부시의 사업에 있어, 정부의 역할은 규제완화와 인허가의 시간단축으로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또한 “의정부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 지시와 성원을 해주신 박근혜 대통령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정부시민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크나큰 선물로 규제완화와 투자활성화를 통해 낙후지역의 위기극복과 발전의 기회를 갖게 해주신 박근혜 대통령님의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권력구조 개편에 중점을 둔 원포인트 개헌을 연내에 마쳤으면 합니다. 내년은 대선이 있어 개헌에 대한 논의에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국가혁신은 국민을 위한 것이었야 합니다. 국민에게 국가혁신의 방향과 과정을 설명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가혁신으로 새롭게 향상된 구가 모델에서 우리 미래세대가 지냈으면 합니다. (중앙일보 인터뷰한 기사 공유합니다 (사진 중앙일보 전민규 기자)) 서실(書室)에 들어선 느낌이다. 국회 의원회관 1016호실. 정종섭(59) 의원 방에는 벽마다 다른 느낌의 글씨가 걸려 있다. 책상과 회의용 테이블 사이에는 병풍까지 놓였다. 그의 조상인 포은(圃隱) 정몽주의 대책문(對策文). 과거에 장원급제한 답안을 필사한 것이다. 정 의원에게는 출사표 같은 기운을 주는 글이다. 정 의원도 이름난 명필이다. 그를 만난 것은 지난달 3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 발언 파문 전이다. 그런데 그는 “요즘 이슈가 뭐냐”고 묻더니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의 차이와 면책특권의 필요성을 한참 설명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야당 의원의 정권 의혹 제기로 면책특권 폐지가 거론된 적이 있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할리우드 흥행작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조 루소(Joe Russo) 감독은 8일 영화흥행 성공요인에 대해“전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스토리텔링과 강력한 캐릭터”라고 밝혔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를 연출한 조 루소 감독.조 루소 감독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콘텐츠 인사이트’ 세미나에 앞서 마련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조 루소 감독의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Captain America: Civil War)’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최신작으로 1조2477억 원을수익을 달성하며2016년 세계 흥행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마블의 인기 히어로들이 대거 등장하는 이 작품은 힘을 합쳐 전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마블 히어로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으로 흥행돌풍을 일으킨 조 루소 감독은 차기작으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선보일 예정이다.그의 형인안소니 루소는‘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 이어 조 루소와함께 영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조 루소 감독은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캡틴아메리카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는 새누리당과 2016년 7월 7일 당정협의를 갖고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에서 시행하는 2016학년도 2학기 정부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7%에서 2.5%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및 브렉시트의 여파 등 향후 대외 경제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청년층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이다. 이번 금리 인하로 연간 학생의 총 이자 부담이 약 165억원 경감되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2학기 학자금 대출제도 개선에 대한 상세내용은 7월 11일(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 날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학자금 대출 신청이 시작된다.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는 경제(사회), 로봇(기술), 디자인(예술), 중국어(제2외국어), 문예창작(예술) 등 다양한 교과 분야로 이루어진 73개의 교과중점학교를 신규 지정하고 오는 2017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교과중점학교는 특정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학생들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점과정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일반계 고교로, 현재는 과학, 예술, 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133개의 학교에서 교과중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과중점학교 지정은 지난 4월에 발표한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의 후속조치로써 추진된 것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교과를 과학 위주 운영에서 사회, 기술, 제2외국어 등 학교가 인재를 키우고자 하는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융합인재 양성 취지에 맞도록 2개 이상의 교과를 융합한 형태의 중점과정도 운영이 가능하다. 교과중점학교 지정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시 도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예술중점 22개, 사회중점 20개, 과학중점 14개, 제2외국어중점 9개, 기술중점 8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고, 그 중 18개 중점과정은 교과 간 융합형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7월 1일부터 예정대로 ‘맞춤형 보육’이 시행됐다. 부모와 아이의 보육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닻을 올렸다. 정부는 맞춤형 보육을 통해 보육의 질은 높이고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이 중요한 시기의 영아들의성장발달을 도울 방침이다.나아가서는 건강한 보육시스템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제 그 첫 걸음을 뗐다. 맞춤형 보육제도의 순항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정충현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에게 맞춤형 보육의 의미부터 향후 계획까지 들어봤다. 다음은 정 정책관과의 일문일답. 정충현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 7월 1일부터 맞춤형 보육제도가 시행됐습니다.어떤 배경으로 맞춤형 보육을 추진하게 됐나요? 맞춤형 보육은 아이와 부모의 보육 필요에 따라 다양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아이와 부모의 필요와는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에게 12시간의 종일제를 지원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아들의 어린이집 이용이 과도하게 늘어난 경향이 있고 막상 장시간 보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린이집 이용이 불편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아이와 부모의 보육필요에 맞게, 다양한 보육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치안한류의 근본적인 배경은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의 발전입니다. 국가와 사회 발전 없이 경찰만 발전할 수 없습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이렇게 드라마나 영화, 케이팝(K-pop) 등으로 시작한 한류가 치안 분야까지 확장됐다. 치안 한류? 조금은 생소할 수 있어 경찰도 이벤트를 하나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치안한류센터가 개소한 지도 어느덧 1년. 치안한류센터가 생기기까지와 그 이후 이야기를 여태수 경찰청 치안한류센터장을 만나 들어봤다. 다음은 여 센터장과의 일문일답. 여태수 치안한류센터장 -치안한류란 무엇인가요? 소개부탁드립니다. 치안한류는 우리나라 국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국제 경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해퍼져나간 한류처럼 외국 경찰기관의 자발적 요청에 기반을 둔 사업입니다. 우리 경찰은 해외 각국에 치안 시스템을 전수해주고 있습니다. 경찰의 뚜렷한 존재 목적은 사회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고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경찰청에 속한 치안한류센터도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안한류 사업 중 대표적 사례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사용되는 공용전기료를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 그동안 입주민들이 부담해 온 비용을 사업자가 전액 보상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상 대상 아파트 파악을 위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전수조사한다며 7일 이같이 전했다. 지난 1일 서울 시내 아파트.(사진=연합뉴스) 인터넷분배기는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다. 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인터넷설비 설치 과정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업자와 관리주체 간 공용전기 사용 계약 체결과 전기료 정산으로까지 이르지 못한 채 관리돼 입주민이 인터넷설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매출액이 줄어든 소상공인의 올해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기한이 2개월 연장되며, 전통시장 내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적용이 확대된다. 국세청은 지난 6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임광현 청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고,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과 지역 연합회장 등이 함께 했다. 1월 6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열린 전국상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 현장. (국세청 제공) 임 청장은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직접 듣고 국세행정에 반영해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회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줘 전통시장 상인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경영 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세금 문제로 과도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청년농과 신규 사업자의 친환경 농업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집적지구 조성) 제도를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의 실천 과제인 친환경 농가 경영 안정과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충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16일 세종시 전동면 조일농원에서 청년 농업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9.16. (ⓒ연합뉴스) 먼저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40세 미만의 청년농으로 구성된 영농법인 또는 협동조합의 농업인이 친환경 농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청년지구를 신설하고, 기반 구축사업 신청 면적을 기존 최소 신청면적 대비 50%까지 낮추는 등 사업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어서 신규 사업자가 사업지구 신청 때 제출하는 5년 동안의 결산재무제표와 영농현황, 매출전표 등의 각종 서류를 3년으로 완화하고, 청년농은 사업선정 심사평가 가점도 부여해 친환경 청년농의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한 유형별 지원대상 품목도 대폭 확대했다.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 33개 시·군 77개 읍·면에서 농촌 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을 새로 추진된다. 전북 고창·김제와 경남 밀양 3개 지역에는 통합적 농촌 재생을 위한 '다시온(ON:溫)마을'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개선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에 부족한 교육·보육·문화·체육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전국 51개 시·군에서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가 새로 준공됐다. 준공된 시설은 읍·면 단위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되며, 농촌 지역에 부족한 건강·문화·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으로 기능하고 있다. 생활SOC 복합센터의 우수 사례로 꼽히는 양평군 옥천면 도서문화센터(사진=농식품부) 농식품부는 올해 33개 시·군 77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을 새로 추진해 읍·면 단위 생활서비스 거점을 확충한다. 생활 SOC 복합센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새해를 맞아 '문화'와 '교육' 분야의 제도 변화가 일상 깊숙이 들어온다. 어르신은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기고, 아이들은 학습·돌봄·복지까지 연계된 지원을 받게 된다.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보완하는 것이 이번 정책 변화의 핵심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생활권 중심 정책이 강화된다. 어르신 스포츠 강좌 신설을 비롯해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 지원, 학교체육시설 지역 개방 확대 등이 추진되며 치유관광산업 육성과 미술 서비스업 제도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인상까지 더해져 문화 향유의 접근성은 높이고 제도적 신뢰는 강화한다. 교육 분야 역시 변화의 폭이 크다.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이 4세까지 확대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전국 학교에 전면 시행된다.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와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대상 확대를 통해 가정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개개인을 중심에 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한다. 지난해 11월 2일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2025 와흘 가을 메밀문화제'가 열리는 제주시 조천읍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의 메밀밭을 걷고 있다.(ⓒ뉴스1) ◆ '어르신 스포츠강좌' 및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올해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 명의 인공지능(AI)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올해부터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페스티벌'에서 AI코딩 챌린저스 참가자들이 코딩작업을 하고 있다. 2025.12.2 (ⓒ뉴스1) KDT AI 캠퍼스는 지난해 12월 18일 제2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노동시장 AI 인재 양성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청년 인력 등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했다. 노동부는 연간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으로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AI 캠퍼스는 AI 산업 인력 수요와 국내외 AI 직무분류를 고려해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융합가,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력 양성 목표에 맞게 훈련과정을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현업 문제를 반영한 프로젝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투자기관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 6개로 확대된다. 또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관심 지역 투자비율이 기존 3분의 1에서 2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늘어나고 관광과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비율이 별도 설정돼 투자가 확충된다. 기획예산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계속 공급하고,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도 공공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대폭 개편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처는 먼저 투자기관 다변화로 지역활성화 투자 기반을 강화한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기존 모펀드 투자기관인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진흥개발기금)와 기타 공공기관 등 3개 신규 투자기관을 추가해 모두 6개 기관이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한다. 신규 투자기관의 투자 규모는 500억 원 수준이며, 투자기관 다변화로 특정 기관의 여건 변화에 따른 투자 변동성 완화 및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활성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처는 또 지방소멸 대응을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인구감소·관심지역의 프로젝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