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층 및 기술직 은퇴자를 대상으로 인턴기회를 제공해 창업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창업기업 인턴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부산시 창업기업 인턴지원사업’은 창업에 관심 있는 미취업청년, 예비창업가, 기술직 은퇴자를 인턴으로 모집하여 창업기업에 6개월 동안 근무를 통해 현장에서 창업을 배우게 하는 사업이다. 창업인턴은 부산시 거주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창업에 관심 있는 미취업청년, 예비창업가 및 기술은퇴자*로 근무기간 6개월동안 인턴으로 근무가 가능한 자이면 된다. 참여기업은 부산시 소재 창업업력 7년 미만 또는 벤처기업은 참여 가능하며, 직전년도 기준 매출액 1억 원 이상인 기업은 우대된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인턴참여자와 이들의 인턴활동과 창업을 도와줄 참여기업을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인턴은 선배 창업기업에서 6개월간 현장근무와 함께 월 1회 창업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창업역량을 키운다. 또한, 인턴채용 참여기업은 6개월간 월 임금 80만 원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인턴 또는 기업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가락농업협동조합, 금정산성토산주과 함께 오는 8일 오전 11시 가락농업협동조합에서 부산쌀 소비촉진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부산쌀이 금정산성의 막걸리로 이어지는 다리가 되어 부산지역 로컬푸드 시스템의 활성화에 한걸음 다가서서 쌀 생산기술지도와 쌀 소비뿐 아니라 누룩을 만드는 원료가 되는 우리 밀을 생산하는데도 발벗고 나섰다. 가락농업협동조합은 자체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김해평야의 심장부인 가락들판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연간 15,000여 톤의 벼를 가공,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전례없는 풍작과 전반적인 쌀 소비 부진으로 전국의 미곡처리장이 홍역을 치르고 있고 부산도 예외는 아니어서 부산쌀 소비 방안을 찾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다. 금정산성토산주는 전통 발효 방식으로 500년을 올곧이 이어온 산성누룩에 기반한 맛좋은 금정산성 막걸리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제1호 민속주로 지정됐고 막걸리분야의 전통식품명인 제1호가 배출된 곳으로 부산의 보배로운 문화자산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전통누룩에서 발효된 산성 막걸리를 다시 발효, 숙성시켜 고품질 전통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끔찍한 아동 사망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제 아동학대는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주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인식과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촘촘한 아동학대 신고체계 구축과 부모의 아동학대 인지 및 예방을 위해 ‘2016년 아동학대예방교육 전문강사’과정을 개설해 아동학대와 더불어 양성평등 및 가정폭력 등 소양을 갖춘 18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아동학대예방교육 활성화를 통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교육 희망 기관에 무료로 전문강사를 파견해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및 피해아동 보호절차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일반 성인 100명 이상이 참석 가능한 기관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는 아동보호종합센터 홈페이지(열린마당→공지, ☎240-6344)를 참고하면 된다. 단, 직장의무교육 대상 기관인 종합병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초중등 학교는 신청기관 자체 예산 부담 시 센터에서 강사 파견을 지원한다. 다만
(한국방송뉴스(주))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문화·장애영유아의 개인별 특수치료 및 보육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 재능나눔&행복더하기 봉사활동 발대식을 오는 8일 오전 11시 동주대학교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대학생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다문화·장애영유아 보육의 특수성과 어려움을 고려해 동주대학교 특수아동과 학생 100명(지도교수 이은림)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미술·음악·심리치료 등 영유아를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단은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문화·장애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는 어린이집과 동주대학교의 협약을 통해 1:1결연 형태로 매주 금요일마다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봉사 대학생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며, 관리는 부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담당한다고 전했다. 김희영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봉사단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보육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후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으며, 아동들은 다양한 특수보육 프로그램을 받는 등 대학생과 영유아 모두에게 행복이 더해질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와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는 오는 5월 19일 ‘제51회 발명의 날’을 맞이해 15일까지 제14회 부산시 우수 발명인 포상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14회째 부산광역시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평소 발명 진흥 활동을 통해 부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는 발명인을 4개 분야별(시민, 직무, 학생, 발명장려유공자) 발굴 포상하는 기념식이다. 신청 대상은 시민발명가, 직무발명가, 학생발명가, 발명장려유공자 등 지식재산 창출과 발명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부산시장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등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신청 접수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시상식은 5월 19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는 우수 발명품 전시, 지식재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발명인들의 의욕고취와 발명 인식제고를 한 단계 드높일 것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남부지식재센터 홈페이지(www.bskipa.org) 또는 전화(
(한국방송뉴스(주)) 2년연속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 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부산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 기업대상’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2년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제정되어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창조경제 기업대상’은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창조 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탁월한 리더쉽으로 창조경제를 이끌어 나감으로써 국가경제의 위상과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기업 및 경영인(CEO)을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일자리중심 시정운영과 부산형 창업생태계 조성,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선도 등 좋은 일자리 창출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 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6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19개 부문 25개 기관 수상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으며, 이번 수상자 가운데에서 광역단체로서는 부산시가 유일한 수상자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취임 때부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지역의 주력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와 신라대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16년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에 국비 18억 원 규모의 ‘에너지시스템·부품산업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패키지사업’을 제안해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신라대 및 피엔씨(부산기업), 대봉엔지니어링(부산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4.45억 원(국비 18, 시비 2.7, 민간 3.75)규모의 사업제안서를 지난 2월에 제출했다. 사업제안서에 제시된 △에너지시스템 부품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사업화 지원 △개발제품의 특허분석·출원 및 인증지원·제품고급화 지원 △수요기업의 마케팅 지원 및 전시회 참가지원 등이 정부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에너지시스템·부품산업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패키지사업’은 4월부터 오는 2019년 3월까지 3개년에 거쳐, 부산시·신라대·지역업체 등이 참여해 지역 내 에너지시스템 부품 분야의 기술개발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에너지시스템·부품산업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패키지사업’은 산·학·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창출(좋
(한국방송뉴스(주))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확대발전을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베스트 라이프 자켓 콘테스트(Best Life Jacket Contest)’를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국민적 해양안전 문화 확산과 해양안전 관련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개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 기간인 오는 26일에서 4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다. 수협중앙회와 한국선급, 선박안전기술공단이 공동 주최로 국내외 우수 라이프 자켓의 발굴과 신제품 개발의 촉진을 위한 이번 행사는 △바다의 안전벨트라 불리는 Life Jacket의 착용율을 높이는 것은 해양사고 발생시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며 △부산시와 수협중앙회는 어민과 선원, 해양활동을 즐기는 모든 국민에게 구명조끼 착용 필요성을 홍보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베스트 라이프 자켓 콘테스트’ 평가항목은 안전성, 착용성, 편리성, 활동성, 시계성, 부력성, 신속성 등 10여개로서, 전문
(한국방송뉴스(주)) 부산 강서구 가락들판에서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 강서구 죽동동에서 40여 년간 벼농사를 지어온 김경양(64세, 남) 씨가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일 정도 빠른 모내기라고 밝히고 김경양 씨는 ‘농촌진흥청 우리농산물 이름짓기’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계절과 계절사이에 해를 담은 벼’를 의미하는 해담쌀을 심을 예정으로, 지난 3월 16일 조생종인 해담쌀 볍씨 담그기를 하고 3월 하순에 하우스에 못자리를 설치한 뒤 0.6ha 논에 모내기를 하여 8월 상순경 수확, 햅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서병수 시장도 오전 10시30분 첫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첫 모내기 현황과 무논점파 현황을 보고받는다. 올해 부산의 전체 벼 재배면적은 약 3,056ha이며, 이 중에 조생종 재배면적은 전체면적의 10% 정도로 평년에 비해 높은 기온으로 조생종 모내기가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농사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키다리병의 예방을 위해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병해충을 예방하고, 못
(한국방송뉴스(주)) 지역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한 ‘2016년 중소기업 인터넷 무역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인터넷 무역은 제품 홍보에서부터 거래에 이르는 거의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제약이 없고 거래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장점과 무엇보다도 마케팅 비용이 저렴하여 저비용으로 다품종의 소규모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규모가 적고 자금 및 마케팅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게는 수출 증대를 위한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B2B 사이트의 계정등록 및 입점, 상품등록 등 온라인 무역 활동 제반사항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1년간 240여개국 7천만명 이상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소재 수출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불 이하인 중소기업이며, 참가업체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2주간)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지원시스템(http://trade.bepa.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이뤄진다. 신청절차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해외사업
(한국방송뉴스(주))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2016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역 영세 소상공인 49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진단, 마케팅 등 일반 경영진단과 노무, 세무·회계 관련 법률서비스 등 경영전반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업체가 원하는 컨설팅 분야를 선택하면 전문 경영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면담과 현장진단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경영환경개선 지원이 필요한 업체를 선정, 업체당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물 제작, 실내외 점포환경 개선 등 업체 실정에 맞는 경영환경개선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에 등록된 상시 종업원 5인 미만의 자영업자로, 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의 경우 10인 미만의 사업장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4월부터 오는 8월까지이며,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문의는 (재)부산경제진흥원(www.bepa.kr)으로 문의(☎1577-0062)하면 된다. 부산시 관
(한국방송뉴스(주))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전 구간 9.8km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부산시의‘부산 그린레일웨이 조성사업’1차구간인 우동 올림픽교차로∼부산기계공고간 1.3km 구간에 산책로, 쉼터, 녹지 등 공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1차공사를 지난 2015년 9월 공사 착공해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39%의 공정률로 공사가 한창이라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부산시는 국비 100억 원과 시비 216억 원 총 316억 원을 투입하여 폐선구간을 공원화할 계획이고, 우선 1차구간 공원화를 위해 국비와 시비 30억 원을 투입한다. 부산시는 부산기계공고∼동부산관광단지 입구까지 2차구간을 2016년 상반기 중에 착공할 예정이며, 2017년까지 산책로, 쉼터, 녹지 등으로 조성하여 시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병행하여 조성하는 미포에서 송정역 구간의 옛 철길은 2016년 5월경 공단에서 부산시로 사업계획서(안)이 제출되면 부산시가 우선 검토한 후 다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시행하여 2018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전 구간의 공사가 완료되면 부산의 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