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당뇨바이오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4일 지역대학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학교 측과 상호협력을 위한 세부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오후 3시30분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관련부서장, 이창수 건국대글로컬캠퍼스 총장을 비롯한 처장 등 양 기관의 간부들이 함께 참석했다. 두 기관은 향후 당뇨바이오 관련사업 발굴 및 연구개발, 물적·인적 교류를 통해 충주가 당뇨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난해 5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원년을 선포한 이래 그동안 12개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 발굴과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노력을 이어왔다. 협약을 통해 시는 건국대학교가 보유한 의료 및 식품, 농업 관련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의 내실을 다지면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당뇨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장애 어린이의 재활치료와 체육활동은 물론 비장애 어린이와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마포구 월드컵북로 494)이 28일(목) 문을 열고, 정식 진료를 시작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국내에 어린이 재활병원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푸르메재단이 민·관 협력으로 공동 추진하고, 여기에 뜻을 모은 각계 인사와 시민 등 1만여 기부자와 국내 최대 게임회사인 넥슨을 비롯한 500여 기업의 동참으로 건립된 병원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총 사업비 465억 원(국비 15억·시비 85억·구비 92억·민간자본 273억)이 투입됐으며, 시는 올해 7억4천만 원을 시작으로 매년 일정금액의 운영비를 시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월 푸르메재단과 건립비 및 운영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병원은 대지면적 3,212.9㎡에 지상7층~지하3층(연면적 1만8,571.52㎡)으로 건립됐다. 어린이 재활병원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다. 하루 500명, 연간 15만 명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개 진료과(▲재활의학과 ▲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보건복지부는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4월 22일 베이징에서 국가 위생계획생육위원회(중국 보건복지부)와 중국 진출 의료기관 지원방안 및 중국 환자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4월 23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회 한중미용성형포럼에서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른 외국인환자 권익 보호 조치를 소개하여 중국 언론이 제기한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보건복지부 대표단은 4월 22일 베이징서 고위급 면담을 가지고,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 개선된 외국인환자 권익보호 제도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의료분쟁 해결 및 불만처리 등을 위해 지난 2월 개소한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15777-129)’, 4월부터 시행한 외국인환자 대상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을 통한 환자의 알권리 강화, 시장의 투명화를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4월 23(토)∼24(일) 양일 간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회 한중미용성형포럼의 첫 번째 날인 22일 포럼에 참석하여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위계위 관계자 및 중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의료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제9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휴전선접경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 및 거주자와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대표적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5가지 종류가 인체 감염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중 우리나라는 삼일열말라리아만 발생 중이다. 국내의 경우, 대부분의 사례가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 거주자, 여행객 및 군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인 5~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해외의 경우,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연중 발생하며 특히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열대열말라리아가 지속 발생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감염 예방관리를 위해 여러 방역대책을 시행중에 있으며, 또한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 또는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에게도 말라리아 감염 예방 수칙을 잘 준수하여 말라리아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중인 말라리아 방역대책은, ▲국내·외 말라리아 발생 상황 예측 및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가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증 발급 등 수요가 많은 민원에 대해 현장 방문접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 민원은 3월 말 합격자를 발표한 간호조무사 자격증 신규 발급 및 5월 실시 예정인 산림기술자 자격증 신규 발급 등이다. 민원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접수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10일까지 여수, 순천, 광양, 고흥의 간호학원 11개소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1회 합격자 281명의 자격증 발급 신청 서류를 현장에서 직접 접수했으며,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자격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도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60세 이상 노인, 중증장애인, 임산부, 주민 등을 위해 전화로 요청하면 담당자가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민원을 접수하는 ‘방문 민원접수제’도 실시하고 있다. 천제영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지속적인 시책 발굴을 통해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고, 민원시책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과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공동으로 4월부터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소아청소년의 응급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학부모와 교사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행성 이하선염은 볼거리라고도 하며, 파라믹소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감염이 되면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귀밑 침샘에 염증이 일어나 붓고 열이나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는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오는 5~6월 약 한 달 동안 피크를 보였다. 그 후 감소하다가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다시 증가한 후 10월부터 감소했다.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의 약 80%는 소아청소년 환자로 나타났다. 3월 초중고교가 개학함에 따라 학교에서 감염된 환자가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4월부터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타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독감 등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며, 환자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등 부모와 교사의 생활지도가 필요하다. 유행성 이하선염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나, 일부 뇌수막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귀나 턱 밑이 부으면서 누를 때 아프면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제주에 거주하는 61세 남성 K 씨는 지난 3월 27일 양봉 작업 후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 4월 초 오심 등 경한 증상이 나타났고 고열과 오한으로 증상이 심해져 10일 응급실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았으며, 4.11 환자 검체가 제주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접수돼 12일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SFTS는 야외활동 및 야외작업 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므로, 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4~11월)에는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 준수를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16년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에 민선6기 핵심전략산업인 의료서비스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산시가 제안한 ‘첨단 의료기술 세계적 브랜드화로 의료관광 허브도시 조성’사업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2016년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공모계획을 발표했으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에 응모했다. 4월 6일 보건복지부 평가를 거쳐 11일에 부산을 비롯한 대구, 대전 등 8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사업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총사업비 3억 원(국비 1.5억 원, 시비·민자 1.5억 원)을 투입해 핵심기술(척추/관절치료)과 융합기술(종합검진)을 집중·육성함으로써,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의료기술로 브랜드 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통해 부산 의료관광의 국제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이 가지고 있는 의료·관광 인프라 및 컨텐츠를 결합한 의료관광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박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지역보건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의견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016년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을 확정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울산광역시가 밝혔다. 이 시행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5∼2018년)과 연동되는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금연사업 ▲감염병 예방 ▲정신건강증진 및 치매 예방 ▲건강도시 조성사업 등 8개 추진과제 1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을 보면 금연사업 관련, 현재 울산시의 흡연율은 22.5%로 전국 23.4%보다 조금 낮고, 남성흡연율도 42.6% 전국 44.3%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흡연율 감소를 위해 학생 금연교육 15,145명, 흡연피해 아동극 공연 11,500명,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홍보사업 등을 추진한다. 감염병 예방사업 관련,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국가 간 교류와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이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국가에서 발생함에 따라 영유아, 노인, 고위험군 등 253,691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6개 반 38명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하여 위기대응시스템과 연중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정신건강증진 관련, 울산시의 자살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장애인보장구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주요품목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28일 함안군은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 맞춤형교정용신발 등 장애인보장구 4개 품목을 지원받아 사용하는 수급자 중 보장구의 내구연한 미경과자 88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말까지 실시한다. 군은 의료급여 업무 담당자들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급자 본인의 실제 사용여부와 청구된 보장구와 실제 보장구의 비교, 대상자가 장애인보장구 지원 기준에 적합한지 등을 확인한다. 전수조사 결과 부정·부당하게 보장구를 지원받은 경우는 보장구급여비 환수 등의 행정조치를 하게 되며, 미사용으로 방치된 보장구는 자진반납 및 기부 유도를 통해 시설에 제공하거나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이 가능토록 조치한다. 군 관계자는 “필요치도 않은 보장구를 신청해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나 이번 조사를 시발점으로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근절에 앞장설 것이며, 지원이 꼭 필요한 대상자가 장애인보장구를 신청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 이라며 이번 실태조사에 전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군은 군청
(한국방송뉴스(주))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반월지역 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이팔청춘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교실 경로당 선정은 상록구 노인지회에서 건강프로그램이 필요한 경로당을 추천받아 진행하게 된다. '이팔청춘 어르신 건강교실'각 경로당에서 1달씩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에 사전·사후 검사(혈압측정, 혈당검사, 콜레스테롤검사 등) 및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운동프로그램 및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의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의 기회 제공 및 신체기동력 저하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일상생활 활력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반월보건지소(481-3792)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와이어) 대한민국 No.1 종합 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2015 우수디자인(Good Design) 상품 선정에서 최우수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우수디자인(GD)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관련 수상제도로, 상품의 외관 및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 디자인 마크를 부여한다.이번에 수상한 신일산업의 신제품인 청정 가습기 ‘무무’는 진보된 기술력에 고객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배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물통의 손쉬운 분리가 가능해 손 세척만으로 세척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항균 물통으로 물통 내부의 유해균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타사 대비 강력한 2.47MhZ의 진동자 발진으로 초미세입자가 공기 중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해 탁월한 가습 효과를 자랑한다.무무가 가진 조형 디자인 포인트 역시 눈에 띈다. 스탠드형 제품으로, 물통 트레이 부분과 바디의 비례를 달리해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었다. 이와 함께 물통 바디 하단에는 이동이 간편하도록 히든(Hidden) 타입의 손잡이를 적용, 타 제품들과 차별화된 편리성을 제공한다. 실버 컬러 바디에 AV기기와 같은 모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