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는 8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음아트홀 일원에서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대책으로,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90m 대형 워터 슬라이드에 ‘현장 QR 웨이팅제’를 도입한다.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해 대기 신청을 하면 순번 도달 시 휴대전화로 탑승 안내 메시지가 전송되는 시스템으로, 관람객은 무더위 속 긴 줄 대기를 피하고 그늘에서 자유롭게 휴식한 뒤 탑승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물놀이는 40분 운영, 20분 휴식 형태로 총 8회차(오전 10:30~오후 6:10)로 진행하며, 회차당 워터 슬라이드는 80명, 풀장은 180명으로 제한해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와 열사병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그늘막·파라솔 쉼터, 구급 인력, 생수 배부 등 폭염 대응 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장시간 햇볕 노출로 인한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쿨토시, 긴소매 옷, 모자 등의 개인 물품 준비를 권장하며, 축제 당일 소상공인 상생마켓에서도 관련 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재)경산문화관광재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7회 기장갯마을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갯마을축제는 기장군 대표적인 바다 문화축제로써, 오영수 작가의 단편소설 '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 '갯마을'의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기장 여름 바다의 낮과 밤의 아름다움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일광낭만가요제와 통합 개최되면서 여름 휴가철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성황제 ▲퍼레이드 ▲개막식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최현우 마술쇼 ▲갯마을을 주제로 한 국악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 8월 1일부터는 일광낭만가요제가 함께 진행되면서 풍성하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후릿그물당기기 ▲맨손고기잡이 체험 ▲가족과 함께 진행하는 조약돌찾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소설 '갯마을'에 등장하는 일광의 토속 문화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 기장갯마을축제는 영화 '갯마을'의 개봉
[서울/박기문기자] 연일 이어지는 더위에 멀리 피서를 떠나기에도 지친다면, 가까운 서울의 백사장에서 파라솔 아래 물놀이를 즐겨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8월 2일(토), 3일(일) 2일간 월드컵공원 난지비치 일대에서 물놀이 행사 ‘2025 난지비치 물의 대결! 워터히어로즈를 찾아라’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휴가 기간인 8월 초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는<2025 난지비치 물의 대결! 워터히어로즈를 찾아라!>는 물놀이터, 물 운동회,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된 여름 물놀이 행사로, 공원을 찾는 가족들에게 시원한 여름 바캉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물놀이 존에서는 13시부터 18시까지 어린이(초등)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물 미끄럼틀과 풀장이 운영된다. 대형 풀장 이용이 어려운 영유아는 안개 미스트와 미니 풀장을 이용할 수 있다. 물 미끄럼틀과 풀장은 매 정각마다 45분간 운영하고 15분간 휴식해 보다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선착순 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풀장 이용 정원(50명) 초과 시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며,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6명)이 물놀이 존에 배치된다. 14시부터 17시까지 ‘물 운동회’ 존에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 종합축제인 「제29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포차 ‘다대포차’ ▲올해 처음 선보이는 ‘다대야장’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가 조화를 이뤄 더욱 풍성해진 행사로 준비했다. [개막식, 8월 1일] 행사 첫날은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와 함께 진행된다. [다대 불꽃쇼] 일몰 명소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황금 시간대에 진행되며, 저녁 7시 45분부터 ‘노을이 머무는 시간(SUNSET HOUR)’을 콘셉트로 해안가 가까이서 펼쳐진 수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점차 바다 전역을 가로질러 와이드한 연출의 그랜드 피날레를 선보인다. [주요행사] 또 다른 바다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선셋 비치클럽(8.2.~8.3.)과 다대포차(8.1.~8.3.)가 준비돼 있다. [선셋 비치클럽, 8.2.~8.3.] 다대포에서 처음 개최되며, 한정된 인원만
완주군 고산미소시장에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축제가 개막됐다. 25일 완주군 고산미소시장 상인회(회장 김경화)는 이날부터 8월 10일까지 시장 광장을 활용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 둔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25일에는 개막 행사로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26일부터는 정상 운영된다. 이날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의 장기자랑 공연과 야시장 먹거리 장터,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영화 상영이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시장 내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되며, 오는 26일부터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즉석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안전을 위해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수영모 또는 모자 미착용 시 입장이 제한되며, 기타 문의는 고산미소시장 상인회(063-262-0119)로 하면 된다. 김경화 고산미소시장 상인회장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좋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시장의 상인들도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한여름 밤 아름다운 선율의 문화 피서에 북구 주민을 초대하는 특별한 콘서트가 펼쳐진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29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에서 '저녁을 닮은 음악' 여름 공연으로 울산 출신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의 '여름너울'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거실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한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어쿠스틱 선율로 채워진다. 먼저 음악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운율'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삶의 추억을 노래로 들려준다. 이어 관객이 입장 전 접착메모지에 '듀엣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를 적어 무대에서 길기판과 함께 노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예정돼 있다. 또 길기판과 빈세진, 싱나예, 진우성이 뭉쳐 만든 써머송 프로젝트 그룹 '여름방학'이 시원하고 유쾌한 무대로 관객에게 다가간다. 강동 바다를 닮은 청량하고 긍정적 사운드로 공연장을 채울 길기판 밴드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보컬 길기판을 중심으로 베이스 윤수웅, 드럼 박헌우, 키보드 이수진, 일렉 기타 유지석이 만드는 여름향기를 기대해도 좋다. 공연을 이끌어 가게 될 길기판은 "여름의 낭만과 열정이 음악을 통해 객석에 전해지길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제9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7월 24일 19:30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희범 지휘자 외 100명의 연주자가 출연하여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 모음곡 1번, 2번과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연주한다. 그리그의 작품은 초등 교과에서도 접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음곡 1번의 '산왕의 궁전에서(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는 애니메이션 '형사 가제트'의 영향을 준 곡으로 알려져 있다. 세헤라자데는 아라비안나이트로 불리는 천일야화를 소재로 한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싱글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널리 알려진 곡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gsctf.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문의 경산시립교향악단 ☎053-802-6157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청년을 위한 대표적인 야외 청년축제인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사전 예매를 오는 28일부터 티켓링크, 다음달 4일부터 충남청년포털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9월 19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 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며, 충남·대전·세종·충북 청년들로 구성한 ‘청년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대화, 실천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축제 주제는 ‘꿈동산, 유스토피아’이며,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실현해 나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축제에 담아낼 계획이다. 주요 출연진은 가수 이적, 재쓰비, 디에이드, 리센느와 만능 엔터테이너 엄지윤, 크리에이터 주긍정 등이며, 탄소중립 실천 토크콘서트에는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와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출연해 청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새롭게 구성한 청년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으로 ‘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 ‘충남 지역 예술인 공연’ 등도 준비해 대학생 및 청년 문화·예술 활동가에
친수공원을 일상으로… 부산 북항, 도심 속 해양 레포츠 축제로 재도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2일간 ▲중구 ▲동구 ▲해양수산부 ▲영화의전당 ▲부산명상협회와 함께 「북항 썹 페스타(SUP FESTA) – 우리 썹나게 놀자!」를 북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북항 친수공간(워터프런트)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 등을 병행해 올여름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기존의 단발성 여름 행사에서 탈피해 친수공간(워터프런트) 콘텐츠 개발과 함께 북항을 국제적 해양 문화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관광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메이드온] 워터밤(WATERBOMB) 부산 2025 ▲[시]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체험 ▲[중구] 어린이 물놀이장, 벼룩시장(플리마켓) ▲[동구] 수상자전거, 카약, 썹마란(SUPMARAN) 보트 체험 ▲[해양수산부] 북항 버스킹 ▲[영화의전당] 찾아가는 영화관 ▲[부산명상협회] 명상, 북 페스티벌, 음악회 등이다. [(메이드온) 워터밤 부산 2025] 부산의 젊음과 에너지, 그리고 해양도
군산시가 오는 26일 서해안 낙조 명소인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2025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타악 연주(퍼포먼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무대 ▲여름밤의 열기와 흥이 폭발하는 디제잉파티 ▲감성과 쉼이 있는 노을멍대회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작년 큰 인기를 끌었던 기획 행사인 ‘노을멍대회’가 올해도 다시 열려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축제 전후인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환경 보호와 재미가 함께하는 『쓰담쓰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K-관광섬으로 주목받고 있는 말도·명도·방축도를 홍보와 더불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쓰담쓰담 행사는 특히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선유도 해수욕장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플로깅)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 관광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실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선유도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군산군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축제를 통해 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오는 26일 서해안 낙조 명소인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2025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타악 연주(퍼포먼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무대 ▲여름밤의 열기와 흥이 폭발하는 디제잉파티 ▲감성과 쉼이 있는 노을멍대회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작년 큰 인기를 끌었던 기획 행사인 '노을멍대회'가 올해도 다시 열려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축제 전후인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환경 보호와 재미가 함께하는 '쓰담쓰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K-관광섬으로 주목받고 있는 말도·명도·방축도를 홍보와 더불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쓰담쓰담 행사는 특히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선유도 해수욕장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플로깅)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 관광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실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선유도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군산군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소소플래닛 신안(상록구 석호로 315)'에서 고객감사축제 '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소플래닛은 '소소한 일상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의미의 안산시 청년몰 명칭이다. 시에서 청년창업 기회 제공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농마트와 신안코아 전통시장 내 40여 개 공실을 매입해 청년 상인들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맥주페스티벌은 소소플래닛 신안 청년상인들이 지역 주민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한 고객 감사 행사로, 시민들에게 저렴한 먹거리와 열린 쉼터 공간 등을 제공한다. 축제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청년몰 내부에서 시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신분증 확인 후 기본 생맥주 500㏄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생맥주는 1,900원에 판매되며, 다양하고 저렴한 식사와 안주 메뉴도 준비돼 있다. 방문객 참여 이벤트로는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할인 쿠폰 지급, 가위바위보 게임 등이 마련됐다. 박진우 청년정책관은 "이번 축제가 한여름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시원한 여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 상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하위영 국제안보국장은 3.24.(화)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나카무라 기미타케(NAKAMURA Kimitake) 일본 외무성 군축불확산과학부장과 제18차 한-일 군축비확산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한-일 군축비확산협의회(국장급)는 2000년 이래 양국간 정례 개최중 - 제17차 회의는 2024.2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최근 국제 안보 환경의 변화와 군축비확산 분야의 다양한 도전 과제에 대해 평가를 교환하고,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인공지능(AI)의 군사적 이용 및 우주 안보 등 신흥 안보 분야에서 국제사회 논의 진전을 위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은 약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11차 핵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4.27.-5.22., 뉴욕)와 관련한 준비 동향을 공유하고, 동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NPT 평가회의는 NPT 조약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5년마다 개최되며, 이번 평가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개최된 제10차 평가회의(2022) 이후 4년만에 개최 특히, 양국은 북핵 문제가 NPT 체제 수호와도 직결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12개 법안을 통합한 것이며, 이를 통해 이용자의 통신비 부담이 보다 경감되고 휴대전화 부정 개통 방지 및 침해사고 시 적시에 이용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①통신사업자가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유형(패턴) 등을 분석하여 최적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알림으로써 이용자가 합리적인 요금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②사기전화(보이스 피싱) 등 범죄 예방을 위해 휴대전화 부정 개통과 관련된 통신사업자의 대리점·판매점 관리 의무 및 제재를 대폭 강화하며, ③침해사고 발생 시 통신사업자의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이용자 보호 안내서(매뉴얼) 마련 및 과기정통부의 긴급 조치 명령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주요 내용 ▲ 최적 요금제 고지 제도 도입 - 전기통신사업자가 이용자의 요금·이용 행태 등을 분석하여 최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은 3월 24일(화)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되었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푸드뱅크,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하고, 2030년까지 2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오는 3월 말에 예정된 사업 공모를 진행하는 바, 특히 사업 준비도에 따라 신청 접수 기간을 1~2차(1차 신청: 5월 말까지, 2차 신청: 7월 말까지)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특히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 이번 계획은 지난해 12월 보고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을 바탕으로, 지난 2월 13일 출범한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인터넷 연결 없이 디바이스 자체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공공서비스 발굴·확산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공공분야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 대규모 실증으로 효과를 검증하고 AI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신규 과제를 내달 30일까지 공모한다고 전했다.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디바이스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기술로, 빠른 응답성과 높은 보안성이 강점이며 특히 재난·안전 등 실시간 판단이 요구되는 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정부는 공공분야의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통해 도시를 탈바꿈하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했다. 작년 공모에서는 해안을 감시하는 수상드론, 산불 조기경보 시스템, 하천 녹조 감시 서비스 등을 선정해 각각 부산광역시, 경남 하동·산청군, 경북 영주시에서 개발·실증하고 있다. 올해는 한층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신규 과제 5개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과제 선정 이후 주관·참여기관은 2년간 수요처인 지자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10명의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치는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에 대해 불법·부당 서훈된 무공훈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이다.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 2023.12.5 (사진=연합뉴스) 과거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중 징역 3년 이상 형이 확정된 13명은 서훈을 취소한 바 있으나, 취소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인원들은 사회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훈 자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정부는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들의 근무경력과 당시 대간첩 작전기록 등을 전수 조사해 검증한 결과, 무공훈장 수여 요건인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의 공적'이 없음에도 불법·부당하게 무공훈장이 서훈된 사실이 확인돼 취소를 추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불법·부당하게 서훈된 사례가 없는지 계속 검증할 예정이며 공적이 허위이거나 절차적 하자가 확인될 경우 예외 없이 서훈 취소 절차를 진행하여 포상의 영예성과 공정성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국방부 병영정책과(02-748-5160)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불법스팸 전송자와 사업자는 앞으로 매출액의 6% 이하 과징금을 내야 하고, 부당이익은 몰수·추징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4일 불법스팸 관련 과징금 부과 및 부당이익 환수 등을 규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KT 고객센터 스팸분석팀 직원이 AI 기반 실시간 스팸 차단 키워드 등록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뉴스1, KT 제공) 법률안은 불법스팸 전송자와 불법스팸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자에게 관련 매출액의 6% 이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불법행위를 위한 광고성 정보 전송자의 부당이익을 몰수·추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미통위가 추진 중인 국정과제 '미래지향적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과 관련한 사안으로, 불법스팸을 통해 어떠한 부당이익도 얻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불법스팸에 대한 규제는 30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에 그쳐,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전송 사업자들이 얻는 이익에 비해 제재 수준이 낮았다. 이와 함께 방미통위는 누구든지 대량 문자 서비스를 통한 영리 목적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전송자격 인증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