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순천효산고는 NCS교육과정운영을 통한 취업명문학교를 만들기 위해 7월 16일과 17일 주말을 이용하여 1박 2일 교직원스페셜 연수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교사의 자기혁신 및 관계성 증진을 통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교육을 이루기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최고의 강사를 초청하여 30명의 교직원들이 장장 16시간의 연수를 모두 마쳤다고 한다. 강사로 나선 한국리더십센터 김능원 교수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인생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습관’이라는 주제 강의를 크게 主와 相으로 나누어 교육현장에 맞게 잘 풀어내었다고 한다. 각종 외부 자극에 대하여 주도적 반응을 통하여 통제력의 원을 확대시켜 나갈 것을 수차례 강조하였다. 지배가치 정립, 비전선언문 작성, 나의 공헌서 작성 등을 과제로 제시하여 늦은 밤까지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그 열기가 식지 않았다. 다음날에는 인간상호작용의 5가지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모둠별 학습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작년에 부임한 황금영 이사장이 학교발전과 교직원의 연수를 위하여 연수비를 선뜻 내놓았기 때문이
(한국방송뉴스(주))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1일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이웃사랑! 환경사랑!”이라는 주제로‘2016 청소년자원봉사 써머스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공부와 다양한 활동으로 할 일 많은 방학이지만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누군가를 위해 땀 흘리고 의미 있는 방학생활을 보내고자 많은 학생들이 이날 참석했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학교폭력, 성폭력, 자살 등의 생명경시 풍조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원봉사를 통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올바른 생명사랑 문화를 전파하는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써머스쿨은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자원봉사 기본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금융·기부교육, 세계시민교육·아동인권교육, 금연·건강클리닉, 발마사지, 볼런티어 맵핑, EM교육&흙공만들기, 에코노트·에코백 만들기, 응급처치교육, 어르신과 함께하는 미술활동, 장애인식 개선교육, 환경정화 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새만금개발청은 7월 21일~22일까지 새만금 현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한예종’)와 공동연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10일 새만금개발청과 한예종이 체결한 ‘새만금 문화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한예종 총장 및 6명의 원장 등 21명의 간부진이 참석하였다고 전했다. 새만금개발청과 한예종 관계자들은 새만금 문화예술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을 검토하고, 향후 양 기관이 구체화시킬 협력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새만금방조제·고군산군도·부안의 내소사와 개암사 등 새만금 문화협력사업 후보지와 관광자원 등을 둘러보았다. 새만금개발청 관광활성화팀장은 “한예종과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새만금의 문화예술 사업이 곧 가시화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치유와 명상의 시간, 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1박 2일을 보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아침편지명상센터인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 17가족 34명을 대상으로‘아람두리 가족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피해전담기구인 세종시교육청 세종아람센터에서 주최한 것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가족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치유·명상·회복을 주제로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몸 풀기 마음 풀기, 웃음명상, 힐링허그 사감포옹, 칭찬명상 등이 진행돼 바쁘고 경쟁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 멈춤’의 진정한 ‘쉼’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참여하며 그 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가족 간의 끈끈한 사랑과 유대감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자연 건강식의 정성어린 식사만으로도 위안 받을 수 있게끔 ‘힐링푸드’를 제공해 캠프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 주었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경험으로 힘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이하 야영장) ‘2016년 경기 동부권 팔당댐지역 환경프로그램’(이하 환경프로그램)에 참가 할 청소년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도내 초등학생 이상 30명~200명 이내 청소년단체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일정 조율을 통해 운영되며, 야영장과 근처 외부 환경프로그램 운영기관인 ‘경안천 생태습지공원’, ‘세미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비용는 초등학생 4만원, 중학생 4만3천원, 고등학생 4만5천원이며, 참가하는 단체에게는 이동에 따른 버스지원과 참가자 보험, 강사비용은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무한한 태양에너지의 활용방법을 배워보는 ‘태양열조리기 프로그램’과 나뭇잎을 직접 새겨 넣는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경안천의 생태계와 하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경안천 생태습지공원 탐방’, 양평 세미원의 생태계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세미원 수생식물이야기’ 등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양철승 수련원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게
(한국방송뉴스(주))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생생동행 장관실’의 일환으로 7월 22일(금) 부산·거제지역을 찾아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되는 청소년정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청소년 및 관련 시설종사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강은희 장관은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여름방학 청소년들의 안전한 수련활동을 위한 거제청소년수련관(관장 김형만)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한다. 특히, 조선(造船) 산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위기가족·청소년·여성들을 위한 지원 강화를 위해 거제시 관내 여성가족부 관련 시설 관계자 50여명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다. 한편 강은희 장관은 이날 오전에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7.19~7.24)가 열리고 있는 부산시 영화의전당에서 가정폭력과 치유과정을 그린 영화 ‘너는 착한 아이’ 부대행사인 토크쇼 ‘공감토크:문’ 행사에 참석한다. 이에 앞서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원장 권승)을 방문해 청소년 상담 및 복지정책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현장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은희 장관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정책 현장을 살피는데, 최근 조선 산업 위축으로 어려움을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농식품공무원교육원(원장 김종철, 이하 교육원)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5개 농식품 유관기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7.18(월)부터 7.22(금)까지「농식품유관기관 농정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예산, 문서, 보안관리 및 청렴교육 등 과목으로 구성하였으며, 특히 농업인과의 소통강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6차산업* 관련 이론 및 현장 체험에 중점을 두었다. 본 과정을 통해 농식품 유관기관 신규직원들의 농업농촌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협업에 필요한 실무능력이 향상되어 농업인으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받는 업무 추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교육원에서는「농식품유관기관 농정기본교육과정」이외에도 농촌마을리더, 색깔 있는 마을만들기 등 농업인과 농식품 유관기관 간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원 김종철 원장은 “ 앞으로도 농식품 유관기관 신규직원 및 농촌마을리더 등 농업의 전문 인력이 농정 변화에 대한 안목을 가지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월 20일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롭게 구성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단과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간담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단은 교육의 본질에 대한 논의와 소통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음과 같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교실수업 개선 등에 적극 동참하며, 도서벽지 근무 교원이 자부심을 갖고 헌신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공동 노력며, 누리과정 예산은 상호 입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학교의 석면, 우레탄트랙 등 유해시설 교체는 시급한 사항이므로, 관련 예산 확보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총리와 전국시도교육감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교육부와 교육청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의 역할 제고와 그에 따른 지원도 논의되었다. 시·도교육감과의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 전체 시·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을 찾고 끼를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교육개혁의 핵심정책으로 삼고 지원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2016학년도 2학기에는 전체 중학교의 98퍼센트에 해당하는 3,157교가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예정으로, 시도교육청에서는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2학기 자유학기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조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 참여 중심의 교실수업개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창의·융합형 주제선택활동과 같은 우수사례가 발굴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경우, 학교와 학부모, 지자체, 대학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강화도 관내 10개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해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2036년의 강화를 설계하는 강화두레 미래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실생활 연계의 융합형 PBL(Project Based Learning) 수업을 통한 창의·역량 중심의 교실수업 개선을 4단계로 추진 중에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2016. 7. 21(목) 한국인터넷광고재단(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서 ‘학원 등의 과대.거짓 인터넷광고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원 등의 과대.거짓 인터넷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학원 등의 과대.거짓 인터넷광고로 인한 학생, 학부모의 피해를 예방하고, 학원 등의 건전한 인터넷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인터넷산업의 소비자 보호 및 공정경쟁질서 확립을 위한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해온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원 등의 과대.거짓 인터넷광고 모니터링팀을 신설하고, 금년 7월부터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교육부 및 관할 교육청에 통보하고 해당 교육청에서는 학원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여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홍민식 평생직업교육국장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의 인터넷광고 모니터링 전문성을 통해 학원 분야 인터넷광고의 공정한 시장 질서가 확립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오후 1시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급식재료 납품인에게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시 준수사항, 원산지 표시 및 농산물 이력관리제도, 학교급식 청렴도 제고방안의 주제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특히, 내년부터 달라지는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안내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재료 제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납품업체의 위생·안전관리 수준 및 청렴도가 향상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원 안전요원 연수를 여름 방학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각종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교원들의 안전사고 대처 및 처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실시되며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640명을 대상으로 8기로 나누어 대한적십자 충북지사, 충북보건과학대와 연계해 운영된다고 한다.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법, 각종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법, 재난안전교육 등 총 15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보다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이루어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 안전요원 연수를 통하여 현장체험학습 중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및 학생안전지도에 대한 교원의 역량이 크게 신장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모든 교육활동에 학생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