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상반기에 큰 호응을 얻은바 있는 외식경영 아카데미 하반기 운영을 위해 8월 1일부터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식경영 아카데미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음식관광 상품화 및 성공 마케팅 전략, 친절서비스 마인드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10주 이상 수강자에 한해서는 검정시험을 통해 향토음식 전문지도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교육대상은 주로 음식점 영업주를 우선 신청 받으며, 주민들 중 신규 창업을 꿈꾸는 일반인들도 수강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수료생 중 24명이 향토음식전문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하였으며, 교육 받았던 내용의 일부를 영업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는 영업주는 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음식에 문화가 살아 숨쉬는 천년의 맛 고장의 명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하반기 과정도 알차게 준비하겠다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도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대표적 여름축제인 ‘장성 축령산 편백산소축제’가 한층 화려해진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장성군 관계자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축령산 모암리 일원에서 ‘느낌! 감동! 숲의 선물 축령산’이라는 주제로‘제9회 축령산 편백산소축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히며 현재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지난 봄 서삼면민들은 옐로우시티에 어울리는 개나리와 해바라기 단지를 축령산 가는 길목 곳곳에 직접 조성해 화려한 볼거리를 더했으며 최근에는 문향고 미술부 학생들과 주민들이 나서 면소재지 주변에 스토리가 있는 벽화를 그리는 등 면 소재지를 산뜻하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축제장 주변을 비롯해 쓰레기가 버려지던 배수로를 메리골드 등이 식재된 화단으로 꾸미고 축제장 진입로에 옆에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주민들이 직접 솟대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축제는 숲의 선물이라는 주제에 맞게 시원한 숲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강연 중심으로 꾸며진다. 또한 장성의 대표적인 교육브랜드인 아카데미를 숲속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할 예정으로 코미디언 심현섭과 영화 화려한 휴가,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수업시연과 대화가 있는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콘서트는 자유학기 교실수업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교원과 학교의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되었다. 주제는 ‘즐거운 수업 나눔 한마당, 자유학기 수업으로의 초대’로 진행되며, 이번 콘서트에는 약 100여 명의 수업명장과 14개 우수학교가 제공하는 70여 개의 자유학기 우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한다. 사전에 전국의 교원들에게 안내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약 1,400명의 교원들이 사전등록을 하였으며, 콘서트 현장에서 등록한 교원들도 학생중심 수업 방안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토론할 기회를 갖게 된다. 수업콘서트는 자유학기 수업의 변화를 위해 애쓰는 교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시상식으로 시작된다. 뿐만 아니라, 교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특강과 북콘서트, 콘서트의 여운을 앞으로의 수업다짐으로 승화하는 공감톡 맺음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교원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의 각
(한국방송뉴스(주)) 화성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제부도와 궁평해수욕장에 해양 안전 구조대를 배치, 해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제부119수상구조대, 화성시 소방서, 서부 경찰서, 해병대 및 민간기동 순찰대 등 9개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총 86명의 해양 안전 구조대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30일에는 수난인명구조대 회장인 예비역 해병 최재근(병장/63세)씨 등이 제부도 매바위 부근에서 밀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관광객 3명을 구조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도 했다. 이날 구조된 관광객들은 만조시간을 미처 확인하지 않고 육지로 이동하던 중 차오르는 바닷물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에 자원봉사로 참여 중인 최재근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해마다 피서철이면 35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제부도를 비롯해 전곡항과 궁평항, 국화도 등 관내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민·관·군 긴밀한 협조체제로 안전사고 예방관
(한국방송뉴스(주)) 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기적성 계발 및 전인적 발달 기회 제공을 위하여 8월 1일(월)부터 8월 12일(금)까지 2주간에 걸쳐 「2016.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6.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사 및 전문 강사들이 ‘요미요미, 치료레크레이션, 클레이아트, 특수체육, 연극치료, 요리 등’ 총 7개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참가 신청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극치료에 참여 중인 학생의 어머니는 “이번 방학 동안 참여하는 연극치료를 통해우리 아이가 학기 중 받았던 스트레스를 치유 받고 정서적인 안정과 자신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능력 및 발달수준에 따라 학교급별에 따른 시간 운영을 효율적으로 계획하여 학생들이 좀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며 “앞으로 있을 겨울방학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고안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진로관련 자기이해를 통해
(한국방송뉴스(주)) 책으로만 배우는 통일교육을 넘어서 몸으로 느끼는 통일교육의 시대가 왔다. 남북정세와 통일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는 가운데 현재 통일 연구학교를 진행 중인 목포용호초등학교에서는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을 위하여 방학 중 특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통일원정대’라 이름 붙인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7월 28일, 29일 이틀간 4, 5,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2년째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통일교육 연구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목포용호초등학교에서는 ‘체험중심 통일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중심 통일교육 활동 및 국토사랑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배운 것을 몸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통일원정대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인솔교사들과 함께 28일 목포를 출발하여 이틀 간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용산 전쟁기념관, 국립현충원 등을 방문하며 남북 분단과 한국전쟁에 대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체험학습이 진행되는 동안 선생님들과 함께 조별 토론학습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교육청이 최근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는 것과 관련, 초등 학교 때부터 이를 강화하기 위해 초등 진로전담교사에 대한 연수를 갖는다고 밝혔다. 여름방학기간을 활용,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30시간 진행하는 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등 진로전담교사 142명이 참여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현장 교사들 에게 다양한 성격 및 진로적성 검사 방법 등을 안내해 초등학교에서부터 진로교 육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라고 한다. 연수는 전주대 사범대학 부설 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며, 독서교육과 진로교육, 심리이론과 검사도구의 이해, 심리유형별 진로 상담, 진로 중심의 교육과정, 진로체험 운영방법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한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진로교육은 일정한 전문성이 필요한 만큼 초등 교사들은 직무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격과 진로적성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3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캐나다 국외 어학연수기관을 시찰하고 연수 중인 초·중등 영어교사들을 격려한다. 3일 전라북도교육청은 김승환 교육감이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 일정으로 어학 연수 중인 초중등 영어교사들을 격려하고 연수기관인 빅토리아 대학, 맥길 대학교 등을 둘러보기 위해 8박10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영어교사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과 유창성을 높이고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에 관한 교수법 이론과 지도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2차례에 걸쳐 국외 어학연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캐나다 연수에는 초등교사 20명이 빅토리아 대학에서, 중등 교사 12명이 맥길 대학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이번 캐나다 방문을 통해 빅토리아 대학에서 어학 연수 중인 초등 교사들의 영어수업을 참관하며 빅토리아 교육청과 협의회를 갖는다. 또 빅토리아 고등학교 프로그램도 참관할 예정이다. 몬트리올로 이동해 맥길 대학교를 방문, 관계자들과 만나며 연수 중인 중등 교사들의 영어수업도 참관한다. 마이아노폴리스 고등학교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 http://www.lh.or.kr)는 국내 유일의 토목건축박물관인 토지주택박물관에서 진주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이전 공공기관 자녀를 초청하여 『어린이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어린이문화교실』은 토지주택박물관에서 매년 방학기간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는 고고학자’, ‘나는 도예가’, ‘나는 토목건축가’, ‘전통문화 척척박사’ 등 역사문화를 배우며,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왔다. 올해『어린이문화교실』은 8월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수 목, 총 4차례에 걸쳐 조선시대의 국토교통부 장관이라고 할 수 있는 ‘공조판서’의 하루를 주제로 역사 속 직업체험 학습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험활동에는 톡톡 튀는 여러가지 세부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행사당일 오전 10시에 박물관에 집합하면 일일 공조판서로 임명하는 조선시대 교지(敎旨, 임명장)을 수여받게 되는데, 전문 서예가가 직접 임명장에 어린이들의 이름을 써준다. 또한 공조판서로서 쓰고 다닐 조선시대 공직자의 관모도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일 공조판서인 어린이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각 시대별 건축물과 유물들을 관람
(한국방송뉴스(주)) 충북인재양성재단 충북 인재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인「충북 인재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괴산 충청북도자연학습원에서 리더십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 바라는 미래 리더’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 모두가 자연 속에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활동 및 리더십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자연탐사 오리엔티어링, 환경 체험, 재난 안전실습, 산 따라 물 따라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재단에서는 하반기 장학생 선발 예정으로 8월 8일에 공고하고 총 572명에게 7억 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초·중등교사 42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2일까지 30시간에 걸쳐 농업농촌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초중등교사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농촌의 중요성과 교육현장에서 농업교육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했다. 농업농촌의 이해, 농업의 교육적 활용,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텃밭교육프로그램 실습, 농촌현장 체험실습 등 이론과 실습 30시간씩 2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여름방학기간에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원예통합교육을 실시했고, 6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켜 왔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농업은 아이들의 감성발달과 과학적 창의력 개발에 아주 좋은 교육수단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교육계의 농업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한 단계 더 높이고, 농업이 교육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8월 17일에 김태완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입학처장의 재능기부 특강 ‘글로벌 인재로서의 진로! 진학!’이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김태완 입학처장은 글로벌 인재상의 개념과 트렌드, 글로벌 대학 진학 방법 및 가이드라인, 노하우 등을 전수해 줌으로써 꿈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G타워 문화동 2층에 있는 인천UN기탁도서관이다. 신청은 청소년 및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송도국제기구도서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거나,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며, 7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