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 10월 2일부터 전국지정 병·의원(우리 시 107개소) 및 보건소(지소)에서 만65세 이상 어르신 3만9,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과 주민번호가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접종하면 된다. 인플루엔자 접종기간은 병·의원의 경우 10월 2일∼ 11월 15일까지이며, 보건소(지소)는 10월 2일부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는 유행성 독감으로 부르는 질환으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나기 쉬워 예방접종이 권고되며, 접종 후 약 2주 뒤에 항체가 형성되어 6달 정도 면역효과가 지속되므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인 우리나라에서는 10월에서 12월까지가 접종 권장시기이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10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서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쿠웨이트로 출장을 다녀온 A씨(61)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 국가지정격리병상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쿠웨이트로 출장을 갔다 지난 7일 귀국했다. A씨는 귀국한 후 발열, 가래 등 증상을 보였다. A씨는 증상 초기 일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에 방역당국은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메르스는 2015년 5월 처음 발생해 전국적으로 감염환자가 속출하면서 38명이 숨졌다. 감염환자가 입원한 응급실이 방역에 뚫리면서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충남/한용렬기자] 충청남도 의사회(회장 박상문)는 충청남도청의 지원을 받아 단국대학교와 공동으로 8월26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따께오 지역에서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하였다. 지난해 이어 의사회원 9명 및 간호, 자원봉사 인력을 포함 20명의 해외의료봉사단(단장 정은주)이 참가하였다. 프놈펜 시내에 있는 헤브론 종합병원에서 안과 수술팀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도움으로 안과 수술을 실시하였으며, 총45건(백내장 39건, 익상편 6건)의 수술을 실시하였고 200명 환자에게 맞춤형 돋보기안경을 제공하였다. 봉사단은 의례적, 일시적인 의료봉사 진행을 탈피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에 근본적 도움을 주기 위해 수술 치료 중 현지의사교육을 실시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내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안과, 부인과 관련환자를 3일간 약1,100명(진료 700여명, 보건상담 400여명)을 진료하였으며. 구충제(4,000여명 분), 철분제 빈혈약(300여명 분) 등 낙후된 의료환경에 적합한 약제들을 주로 준비하여 나눠줬다. 이에 지역대표가 진료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봉사단의 노고에 감사패와 함께 고마움을 표시하였으며, 안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정신질환자의 위기에 개입해 사례 관리를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9월 3일 오후 2시 시청 율동관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등 28곳에서 근무하는 민·관 사례관리사 3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초빙한 민은희 한국사례관리 연구센터장이 맡았다. 쓸모없는 물건을 집에 가득 쌓아두는 저장 강박, 조현병 등의 정신질환, 알코올 중독 등 사례별 위기 개입 방법을 알려줬다. 질병이 가진 특성의 이해와 유형별 상담 기법,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별 목표와 과정도 소개했다. 정신질환자 상담→위험요소 제거→심리, 욕구 파악→병원 등 전문기관 연계→치료→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례관리사들이 겪는 어려움, 문제점과 관련한 수퍼 비전을 제시했다. 김선배 성남시 사회복지과장은 “전문가 초청 교육을 정례화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뛰는 민·관 사례관리사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서정철기자] 질병관리본부는 9월 15일과 16일 이틀간 과천 서울대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어제그린오늘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제정된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다양한 라인업과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싶다면 카드뉴스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가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전국적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2.15배 / 8월 27일 기준 신고환자 28명으로 전년 동기간 13명 대비 증가세) 것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이다.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로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급성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으며, 적절한 항생제 복용과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병변절제를 통해서 치료한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의 최근 5년간(2013∼2017) 연중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5월 1명, 6월 10명, 7월 23명, 8월 59명, 9월 108명, 10월 47명, 11월 4명으로 8월과 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2018년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신고 환자는 8명으로 이 중 5명은 역학조사 중이다. 확진 환자 3명은 해당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센터장 정환석)와 대구 약령시가 공동으로 시행한 ‘한방 고유처방 자금정(紫金錠)*의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보완통합의학(INTEGRATIVE & COMPLEMENTARY MEDICINE) 분야 상위 20% SCI급 저널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7월 최신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 자금정 : 한약 가운데 해독약으로는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전통 한의약으로 문합(文蛤), 산자고(山慈姑), 대극(大戟), 속수자(續隨子), 사향(麝香)의 5가지 한약재로 제조되며, 동의보감과 방약합편(方藥合編)에 독소의 축적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널평가지표 수록 사이트인 JCR차트내 27개 저널 중 4위 ▲ 자금정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와 대구 약령시는 한의고서에 기반을 둔 고유처방 ‘자금정’의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치료 및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피부각질세포(HaCaT)에 ‘자금정’을 25와 50μg/ml 각각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에 추가로 발암 가능 물질이 발견된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약의 재처방·재조제를 위해 국민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문답으로 정리했다.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을 구입하는 시민들 모습.(사진=연합뉴스) Q. 어떤 의약품을 교환할 수 있나요? 불순물 함유 우려 원료를 사용해 급여중지된 발사르탄 성분 품목으로 2018년 8월 6일 식약처에서 발표한 의약품입니다. Q.내가 문제가 된 제품을 먹고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의사와의 상담 없이 해당 의약품 사용을 중단하는 경우 건강상 더 위험하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재처방 받아야합니다. Q. 본인이 먹은 약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① 조제약 봉투에 있는 조제약 복약안내 확인하거나 ②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접속 후 ‘내가 먹은 약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확인(조제일자, 조제기간, 약품명, 투약일수 등 제공) 하거나 ③ 처방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처방전 재발급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Q. 어디에서 교환할 수 있나요? 과거에 약을 직접 처방·조제 받은 의원?병원, 약국에 가셔야 교환이 가능합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위험요인을 검사해 만성질환자(위험군)를 조기 발견할 수 있고 질환에 대해 간호사와 1:1 상담을 할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건강검진실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을 무료로 검사한 후 상담하게 되며, 결과에 따라 기본적인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측정, 만성질환의 합병증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금연, 절주 등 생활개선교육과 노년기의 구강관리, 치매,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 교육이 실시되며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경우 의사 상담 및 진료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합병증 우려가 있는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과 무료 검사 의뢰서를 발급하고 65세 이상 당뇨병 질환자에게 당화혈색소 검사 및 미세단백뇨 검사를 연 1회 무료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관리 교실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관리방법을 알고 만성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보건당국은메르스의심으로음압격리를시행중이었던A씨의검사결과가1차음성에이어2차도음성으로판명되었음을밝혔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7월31일오후7시15분메르스2차확진검사결과음성임을시당국으로유선통보하였다. 시는부산대학병원감염내과의료진과협의하여오후7시22분을기해의심환자에대한격리해제를시행하였으며,관할보건소의접촉자모니터링도중단,위기대응상황을종료하였다.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보건당국은메르스의심환자에대해음압격리를진행중이고,밀접접촉자를파악,모니터링할예정이며의심환자에대해서는2회의확진검사후에격리해제여부를결정할것이라고밝혔다. 부산시관내에거주하는25세(여)의A씨는올2월중순사우디아라비아로출국하여현지병원에근무하다가7월26일에입국했다.A씨28일부터인후통이있었고29일저녁오한이동반되어진통해열제를복용했으며금일국가지정격리병상이있는B병원에방문,해당병원의감염내과의료진이시역학조사관에직접연락하여현재음압격리중이다. 시관계자는의심환자가의료관계자로,증상발생이후에는외부출입을자제하여의심환자의밀접접촉자는동거인(가족)3명뿐이고밀접접촉자에대해서는유선또는문자로통지후격리해제여부가결정될때까지모니터링을실시하고사태를예의주시하고있다고밝혔다. 메르스(MiddleEastRespiratorySyndrome)는지난2015년186명의확진환자와38명의사망자(치명률20.4%)를낸호흡기감염병으로낙타로부터인체로의감염이가능하고인체간에는밀접접촉(병원내감염혹은가족간감염)으로인해서전파되는것으로알려져있다. 메르스의잠복기는평균5일(2-14일)이고주요증상은발열,기침,호흡곤란등이며이외에도두통,오한,인후통,근육통등이나타날수있는데이증상만으로는판단할수없다.특히당뇨나신부전,만성폐질환과같이기저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은경)는7월26일(목)14시,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물과식품으로인한감염병발생방지를통한우리국민의건강한삶을보장하기위하여,정책담당자및관계전문가와함께「수인성ᐧ식품매개감염병예방을위한한국형원헬스*구축포럼」을개최하였다. *원헬스(One-Health):인간의건강이동물및환경의건강과하나로연계되어있음을인식하고모두에게최적의건강을제공하기위한다학제협력전략 물과식품안전은유엔(UN),세계보건기구(WHO),G20,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등주요국제회의에서빠짐없이다루고있으며,인류의생존과건강증진의필요요소로꼽히기도한다. 수인성ᐧ식품매개감염병은사람,농‧축‧수산,식품,환경등다양한경로에서발생한다는점에서원헬스(One-Health)접근에따른종합적관리가필요하며,그에따라,관계기관간유기적인협력체계구축하여추진하는것이매우중요하다. ※지난평창동계올림픽당시정부는노로바이러스집단발생을효과적으로관리하기위하여,‘범부처대책본부*’구축ᐧ운영하였으며그결과,선수에서의발생최소화등효과적인감염병관리를실시하였다고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등국제사회로부터긍정적인평가를받은바있다. *질병관리본부-환경부-식품의약품안전처-강원도-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이날포럼에는김현준질병관리본부감염병관리센터장을비롯하여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