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문기자] 서울의 밤 풍경을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면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코스’에 참여하자.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을 걸으며 서울의 야경도 즐기고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잊을 수 없는 서울 밤 추억을 쌓게 될 것이다.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코스가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이던 운영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대폭 늘어난다. 마지막 해설 시작시간도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투어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관광객이 명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서울시가 추진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단순한 영업시간 연장이 아니라, 시민에게는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 지원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가 대상이다. 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1일부터는 독감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백신을 한 차례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이며, 2회 접종 대상이 아닌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의 1회 접종은 9월 28일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국가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바이러스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65
[옹진/최동민기자]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 '1섬-1주치(主治)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육지 대형 병원까지 나가지 않고도 섬 안에서 전문의의 꼼꼼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옹진군과 체결한 '1섬-1주치병원'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도서 지역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섬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리적·교통적 여건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찾아가는 순회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클리닉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금연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홍보활동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음식점을 금연 홍보 공간으로 활용해 식사 후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관내 음식점을 방문하여 ▲금연 클리닉 홍보용 L형 아크릴스탠드 ▲금연 홍보문구가 인쇄된 물티슈 ▲금연 클리닉 홍보 스티커 등을 전달하고 음식점 내에 비치·부착하였다. 특히 물티슈에는 “금연,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등 금연 클리닉 이용을 안내하는 홍보문구를 담아 음식점 이용객들이 식사 후 자연스럽게 금연 클리닉을 접하고 금연 상담 및 금연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높였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989년 설립된 단체로, 관내 외식업 발전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외식업계와 연계한 금연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였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음식점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활용한 금연 홍보를 확대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청 1층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체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서울체력장’으로 변신한다.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 다양한 체력 항목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전문가 상담과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을 완료하면 ‘손목닥터9988’ 1,000포인트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운동방법을 찾아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9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성인·어르신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에 맞춰 측정 종목과 공간을 구성했다. <9~12월 매월 1·3주 주말 진행…추석 연휴엔 온가족 함께하는 프로그램 마련> 이번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매월 1·3주 토·일요일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첫 행사는 다음 달 5일과 6일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0~11월에는 어린이와 성인·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설 연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팝업 체력장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4일(월)부터 6주간 홍릉숲에서 중장년 독거 남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쉼길: 숲길, 쉼길, 나의 길’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이음숲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권 숲을 지역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계하고 일상 속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신건강 및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손을 잡고, 대상자 발굴·연계부터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까지 전 과장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숲쉼길’은 중장년 독거 남성을 대상으로 6주간 총 6회 운영된다. 숲에서의 휴식과 신체활동, 자연 및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민 센터장(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중장년 독거 남성은 사회적 관계와 외부 활동 기회가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까운 숲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연희 연구사는 “숲이 주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통합돌봄팀과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신체 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이 자연과 식물을 매개로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인지기능과 신체 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통합돌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기초체력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식물과 꽃을 직접 심고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활동을 돕는 원예 활동 ▲참여자 간 소통과 교감을 위한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필라테스와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체력과 유연성, 집중력 등 인지·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자연과 식물을 활용한 치유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경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방학 중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소는 물론,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뤄내는 명실상부한 대표 교육·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학 중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결식 및 돌봄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그해 겨울방학부터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했으며, 시행 직후부터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에 시는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했다. 2025년에는 사업 대상을 다함께돌봄센터까지 넓혔으며, 나아가 2026년에는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전격 확대하여 수혜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그 결과, 2026년 여름방학까지 총 5,138명의 학생에게 9만 7,749개의 건강 도시락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경제 효과를 선물했다. 군산시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대규모 점포 등을 중심으로 선물세트의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포장재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온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다.2023.10.4.(사진=연합뉴스) ◆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 없애 국민 불편 최소화 전국 지방정부에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우려지역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터미널, 휴게소, 다중이용시설 등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연휴 전에 깨끗이 청소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인력과 간이 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지정이 추진된다. 성평등가족부는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14일부터 10월 6일까지며, 성평등가족부 누리집(https://www.moge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한 전자담배 매장의 모습. 2026.6.23 (ⓒ뉴스1) 이번 고시 제정은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법령상 담배에 포함된 가운데, 판매자가 없는 무인업소에서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적용 대상은 업주 또는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고 자동판매기 등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와 이에 사용되는 액상을 판매하는 업소다. 해당 업소 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 나이를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업소에 표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윤세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는 판매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청소년의 출입과 구매를 현장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예고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청소년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자산 500억 원 이상 농협 조합의 외부회계감사 주기가 단축되고 준법감시인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조합의 내부통제기준 마련과 준법감시인 선임,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 등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이 9월 11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3월 10일 개정된 '농업협동조합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농협중앙회 전경 (사진=농협) 기존에는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조합이 4년에 한 번 회계감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3000억 원 미만 조합은 외부회계감사를 2년마다 받아야 하고, 자산총액 3000억 원 이상 조합은 매년 외부회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 자산총액 1조 원 이상 조합이 4년 연속 외부회계감사를 받은 뒤에는 2년 연속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아야 한다. 조합의 내부통제도 대폭 강화한다. 조합은 임직원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적법절차와 자산 운용·업무 수행 과정의 위험관리 사항 등을 포함한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임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와 위반 시 처리 절차도 내부통제기준에 담아야 한다. 조합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93곳에서 일시정지 표지·방호울타리 설치 등 508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교육부·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927건으로 전년보다 증가함에 따라 점검지역을 2024년 36곳에서 93곳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사고 원인과 현장 여건을 분석해 도로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운전자 안전대책 등 50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 표지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노면·기·종점 표시와 안내표지를 정비한다.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2026.8.27 (사진=연합뉴스) 행안부는 개선사항을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공유하고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꾸준히 발굴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배 행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가 15일 착공된다. 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도 운영한다. GTX C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총 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 기준 4조 9272억 원으로,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자체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15일(화)부터 10월 2일(금)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공무원 등 ‘정부24’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제도의 이해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민원 처리의 오류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7월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한 호남·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세종, 대구, 서울에서 권역별 대면 교육과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서류 없는 행정’ 가속 < (사례) 지원금 신청도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간편하게 > 최근 결혼한 B씨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았으나, 일부 제출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몹시 당황스러운 순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문신학 차관은 9월 14일(월)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원유 수급 현황 및 유조선 통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민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미-이란 교전 지속, 후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과 페림섬 진입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우디 동서 송유관까지 피격되는 상황에서 원유 수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정유업계는 7~8월 도입 원유는 전년 대비 100% 이상이며, 9~10월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한 상황이므로 단기적으로 국내 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발표하였다. 정부는 중동 위기 초기부터 운영 중인 민관 소통·점검체계를 통해 중동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우디 송유관 재개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수에즈운하 등 우회항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8.24일 재시행한 비축유 SWAP 제도 등 가용한 정책역량을 총동원하여 위기상황에 대응하기로 하였다. 문 차관은 “정부와 정유·해운업계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생활에 불안이 없도록 수급 동향을 철저히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