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수현·김희란)는 지난 6일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는 △수산물센타(대표 주환균) △장국명가(대표 최장국) △다온밥상(대표 김성균)으로, 이들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해 구암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태게 된다. 45호점 수산물센타 46호점 장국명가 47호점다온명가 특히 이번 지정은 관내 업체뿐만 아니라, 타 동에 소재한 사업장들까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구암동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같이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나눔에 동참한 수산물센타 주환균 대표는 “사업장은 타 동에 있지만 구암동 통장 및 경로당 회장직을 수행하며 맺은 깊은 유대감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장국명가 최장국 대표는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을 넘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직한 가게로서 꾸준히 나눔의 온기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다온밥상 김성균 대표는 “구암동과의 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서울/노지한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살피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2026년 신규 대원을 5월 20일(수)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신규 대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4월 20일(월)부터는 지난해 활동했던 반려견 순찰대 1,109팀도 본격적으로 순찰 활동에 나섰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2022년 64팀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1,529팀이 연간 8만 3,345회 동네를 순찰하며 ▴112 신고 153건(주취자, 접촉사고 신고 등) ▴120 신고 1,703건(가로등 파손, 보도블록 훼손 등 생활불편신고)을 신고해 지역 치안에 기여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반려견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 자경위 누리집(https://gov.seoul.go.kr/apc)에서 할 수 있다. 심사는 1·2차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지원동기와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하며, 2차 현장심사에서는 1차 합격팀을 대상으로 ▴보호자 따라 걷기 ▴보호자 명령 수행(앉아․기다려 등) ▴외부 자극(사람․대형견)에 대한 반려견 행동을 심사한다. 현장 심사는 5월 23일(토)·24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 일사량 증가, 대기정체 등으로 고농도 오존(O3) 발생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고농도 발생 시기에는 평시보다 강화된 오존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오존 예보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수치모델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통합예측정보를 오존예보에 활용하고, 특히 대기환경측정망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는 위성자료를 활용한 오존 추정농도 영상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제공한다. 또한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에어코리아 모바일앱 알림 기능을 활용해 오존 주의보·경보 정보와 '나쁨' 이상 농도 등급 정보를 신속히 제공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부터 8월까지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에 대비해 국민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오존 발생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집중 저감하고, 대국민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는 등 '오존 고농도 시기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인근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5.6.5 (ⓒ뉴스1) 성층권의 오존층은 태양에서 비추는 자외선(UV-B 등)을 차단해 인간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대류권에서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최근 고유가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케이(K)-패스 제도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발표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케이(K)-패스와 연계 운영 중인 동백패스 제도와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는 중동전쟁 관련 최근 고유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개월(4월~9월 이용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4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소급하여 적용된다. 케이(K)-패스 혜택 확대 내용을 살펴보면 기본형(정률제)은 시차출퇴근 시간대* 추가 환급(+30%P)으로 전환하고 이용객의 분산을 유도하였다. 일반 국민, 청년,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에 따라서 환급률이 차등 적용된다. * 출퇴근 시차시간대 환급률 확대: 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 케이(K)-패스 모두의카드(정액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이상 할인한 반값패스를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유도하였다.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되는 부산 지역은 일반 국민 유형의 경우 환급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지밀레니얼(ZM-ILLENNIAL)과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증가하는 고립·은둔 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현수 지밀레니얼(ZM-ILLENNIAL) 대표가 참석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 지도‧감독 홍보 등 업무를 총괄,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 지밀레니얼(ZM-ILLENNIAL)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한다. 또한 앞으로도 시는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과도한 경쟁과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과 은둔은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라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Age-Tech) 실증거점 조성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70억 원(국비 135억 원, 시비 135억 원)을 투입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버경제 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 실증 거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부산의 높은 고령인구 비중(2025년 기준 25.3%)과 세계적인 해양관광 기반 시설(인프라)을 결합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 지난해 부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립한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제5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제로, 고령화 위기를 새로운 산업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글로벌 실버경제 선도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 '부산형 AGES'와 3대 분야 8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전기차 구매보조금 1414대분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5월 중 시군을 통해 2차 공고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물량은 전기 승용차 1006대와 전기 화물차 408대로, 국비 71억원 규모이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만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지원을 위해 해당 차종에 물량을 집중 배정했다. 도내 전기차 구매 수요는 전년 4월 1406대 대비 약 2.76배 증가한 3888대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2.4배를 크게 웃돌고 있다. 보조금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거주지 관할 시군 누리집이나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지자체별 여건에 따라 공고일이 다를 수 있어 해당 시군의 공고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올해는 전국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돌파한 해인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2045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의 도약이 곧 한국의 성장이었던 것처럼, 이제 베트남의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축사에서 "베트남과 한국이 함께한 지난 33년의 역사는 상호 신뢰가 공동 번영의 지름길이라는 점을 보여준 쉼 없는 성취의 역사였다고 믿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3(ⓒ뉴스1)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에 대해 "1992년 수교 당시 65억 불에 불과했던 양국 간 교역액은 현재 1000억 불을 목전에 두고 있고,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게 '3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베트남에 진출한 1만 개가 넘는 한국 기업들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우뚝 섰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약 500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과 베트남인들이 서로 양국을 오가며 우정을 나눴다"면서 "이 같은 굳건한 신뢰와 우애가 있기에 한국과 베트남은 그 어떤 위기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경관 저해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한 종합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6년 운영을 시작한 경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은 도심 팽창으로 인해 현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의 95%가 악취를 체감할 정도로 생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7월 착수하여 올해 7월 완료 예정인 ‘국가 소유 공공환경시설 중장기 연구 방안’ 연구용역 결과와의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해당 용역은 2034년 운영 종료 예정인 6개 국가 소유 시설의 지속 운영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경산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