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6 BOF with NOL)」의 '빅(BIG)-콘서트' 추가 출연진(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추가 라인업 발표를 통해 악뮤(AKMU), 해찬(NCT), 에반(EVAN)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10주년을 맞이한 비오에프(BOF)의 공연 구성은 한층 다채로워지고,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빅(BIG) 콘서트'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케이팝(K-POP)을 비롯해 힙합, 알앤비(R&B)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공연은 스탠딩 좌석 확대와 입체감 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예술가 섭외 규모를 확대해 기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일 차 공연에는 '악뮤(AKMU)'가 출연을 확정하며, 감성적인 음악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폭넓은 관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악뮤는 독창적인 음악성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성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오는 5월 2일(금)부터 10일(일)까지 <2025 한강페스티벌_봄>을 개최한다. 익숙한 일상의 공간인 한강을 설렘과 활력으로 가득 채우는 한강페스티벌은 봄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축제의 여정에 나선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족 봄나들이 ‘하하호호 한강’에 이어 ▲여름(8. 1. ~ 8. 16.) 가장 가깝고 확실한 피서지 ‘시원시원 한강’ ▲가을(10. 17. ~ 10. 25.) 몸과 마음을 모두 챙기는 ‘핫둘핫둘 한강’ ▲겨울(12. 19. ~ 12. 27.) “수고했어요 올 한 해도” ‘쓰담쓰담 한강’ 등 계절의 정점마다 한강페스티벌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한다. <2026 한강페스티벌_봄>은 ▲가족 봄나들이 대표 프로그램 ‘한강별빛소극장’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아차 퍼레이드-숲속 친구들 대행진’ ▲한강 위에서 봄날을 즐기는 각양각색의 수상 프로그램 ▲헤드셋을 끼고 즐기는 ‘한강무소음요가’ 등 한강의 수상과 수변에 즐거움이 펼쳐진다. 더불어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_봄>과 한강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있는 문화시설 <광진교 8번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농지 불법 임대차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지방정부의 농지 처분명령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농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상속인·이농자의 농지 소유 상한(1만㎡)은 폐지하되, 해당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위탁해 임대하도록 의무화하고, 영농형 태양광과 농산어촌 체험시설 등 농촌 활용 범위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농지 투기와 불법 이용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논밭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4.8.6 (사진=연합뉴스) 먼저 실효성 있는 농지 조사를 위해 조사원의 토지 출입 근거를 새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농지법 위반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에 '불법 임대차'를 추가해 현장 감시 기능도 강화했다. 농지법 위반이 적발된 농지에 대한 사후관리도 한층 엄격해진다. 기존에는 지방정부가 재량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을 내릴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를 의무적으로 부과하도록 했다. 특히 처분명령을 받은 농지 소유자가 배우자나 직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 시행 이후 자치구별 준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옥외전광판의 밝기 조정과 자동 휘도조절장치 활용 등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운영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전광판 주간 밝기 기준(7,000cd/㎡ 이하)을 신설하고, 표시면적과 시간대에 따라 야간 기준을 세분화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마련해 4월 1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어 4월에는 광화문(4개소)*·명동(5개소)* 자유표시구역 전광판 운영시간 자율 단축도 추진하며 도시 빛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함께 이끌어 왔다. *광화문: KT, 세광빌딩, 코리아나호텔, 동아미디어센터 *명 동: 신세계백화점, 교원내외빌딩, 명동8나길 미디어폴, 스마트미디어폴, 팔로잉미디어 이번 점검은 서울시가 관리 중인 30㎡ 이상 옥외전광판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158개소는 자동휘도조절장치 설치·운영을 통해 전광판 밝기를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자동휘도조절장치가 설치된 전광판은 109개소이며, 이 가운데 105개소는 실제 운영 중이라고 설명하였다. 자동휘도조절장치는 외부 밝기 변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4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비전동)에서 열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포함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시상,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전시 프로그램과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마련됐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1981년부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
[서울/박기문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26 연등회>가 오는 5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조계사, 우정국로, 종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16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서 단계별 차량 통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6일(토)~17일(일) 교통 통제 계획 ‘연등회’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약 1,200년간 이어져 온 전통문화축제로, 2012년 국가무형유산 제122호로 지정됐으며 2020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연등회를 주최하는 ‘연등회보존위원회’는 매년 행사 개최를 비롯해 전통등 제작 강습회, 국제학술대회 등을 운영하며 연등회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16일(토) 오후 1시부터 17일(일) 오전 3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장충단로 등 서울시내 주요 도로에서 단계별 차량 통제를 진행한다. 특히 종로 일대를 지나는 버스는 우회 운행하며, 통제 구간 내 버스정류장은 임시 폐쇄된다. 시민들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16일(토)에는 ‘종각 사거리~흥인지문 구간’이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의 정원과 서울의 굿즈가 만났다.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정원의 순간으로 일상에 담아낸 정원 특화굿즈(Garden+Goods) 1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의 핵심 콘셉트는 ‘정원을 경험하는 방식의 확장’이다. 박람회의 대표 이미지와 색채를 가드닝 앞치마, 텀블러, 엽서, 티셔츠 등에 접목해 박람회 현장에서 경험한 정원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굿즈는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이 자체 기획한 디자인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가드닝 브랜드 ‘선데이플래닛47’과의 협업 상품으로 구성됐다. 박람회의 정체성과 서울브랜드 감성을 담은 디자인 굿즈 7개 품목과 식물 초보자부터 취미 가드너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선데이플래닛47’과의 협업 상품 6개 품목을 함께 선보인다. 디자인 상품은 엽서(2종), 클립펜(3종), 금속뱃지(2종), 반팔티셔츠(1종), 가드닝 앞치마(2종), 텀블러(1종), 해치 피크닉매트로 구성됐다. 특히, 가드닝 앞치마와 해치 피크닉매트는 도심 속 정원 활동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었
[서울/박기문기자] 지난 30년간 지구촌 곳곳의 음식, 전통공연, 전통놀이, 사진전 등으로 가득 채운 세계 도시 축제의 현장이 이번 주말 DDP에서 다시 한 번 열린다. 서울시는 ‘세계를 담은 30년, 문화로 잇는 동행’을 주제로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시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 2026)」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1996년 ‘서울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이래 매년 꾸준히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토대로 주한 공관과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에는 약 16만 여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축제는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올해「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서는 ▴세계 문화공연 스테이지 ▴세계도시시네마 ▴대사관 Zone ▴세계음식 및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연결된 동방삭 보도교에는 24개의 등간등과 연등이 설치돼 형형색색의 야경을 연출한다. 점등식 후에는 연등 음악회가 이어진다. 팝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개인정보위원회는 홈캠으로 불리는 아이피(IP)카메라를 살 때는 국내 전문기관의 정보보호 관련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사용하기 전에는 곧바로 초기 사용자 계정(ID)과 비밀번호를 바꾸고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개인정보위는 관계부처, 지자체, 주요 직능단체 등과 함께 'IP카메라 보안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IP카메라 보안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서울 용산전자상가의 한 매장에 IP 카메라가 진열돼 있다.2024.11.14.(사진=연합뉴스) IP카메라는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어 가정집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다만, 최근 IP카메라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해킹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IP카메라 구입 때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사용자 계정이나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해커들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침입해 가정집 내부나 사업장 이용객들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외부에 중계하는 등 심각한 사생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15일(금)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교육부 주관 정부 기념일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 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6명, 대통령표창 94명, 국무총리표창 107명, 장관 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미 국방부는 5월 15일(금)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對)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협력의향서 체결식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Patrick H. Mason)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하여 서명하였습니다. 양측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기반으로 드론‧대드론 체계의 △ 공동 공급망 구축과 △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 및 운용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 등을 위한 한미 공통의 드론‧대드론 체계 표준화 협력을 추진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소형드론용 배터리 공통표준 채택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신속한 공통 표준체계 구축을 협력합니다.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전준범 국장은 체결식에서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드론‧대드론 관련 공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상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지진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위험을 먼저 알리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진 발생 후 단 1초라도 더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최대 5초 빠르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지진 탐지 시간 단축 효과 예시(이미지=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지난 10여 년간 국가지진관측망 확충 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 1월 지진조기경보 서비스 첫 시행 당시 총 195개였던 관측소를 550개까지 늘려 지진 발생 후 약 3초 이내에 관측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고밀도 관측망과 분석체계를 기반으로 현재 지진조기경보는 최초 지진관측 후 5~10초 내 통보되어 선진국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진앙에 가까운 지역은 강한 진동을 유발하는 지진파(에스(S)파)가 경보 발령 시점보다 먼저 도달하는 이른바 '지진경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 이에 기상청은 진앙 인근 지역의 지진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현장경보'를 기존 '지진조기경보'에 결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새롭게 시행하는 '지진조기경보 체계'는 '지진현장경보'를 활용한 1단계 경보와 '지진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거행한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을 시민들의 공간과 일상에서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뉴스1)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주제 영상 및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금남로 방면 LED를 통해서 초청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례에서는 원형으로 복원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서 국기 게양식이 진행될 예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와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아파트 매매 및 전세 매물 시세가 게시돼 있다.2025.7.25. (ⓒ뉴스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남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106개국 외국인 1543명이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이하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외 거주자는 화상으로 참여했고 위촉장 수여와 축하공연,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명예기자단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홍보단으로 올해는 '여러분의 한국을 그려보세요(Shape Your Korea)!'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코리아넷(korea.net)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코리아넷은 한국의 정책과 문화, 뉴스 등 다양한 소식을 영어와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하는 다국어 플랫폼이다. 이번 명예기자단 모집에는 122개국 총 3647명이 지원했다. 문체부는 한국문화 이해도와 기사 작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예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참여국 수는 지난해보다 5개국 늘었고 유럽과 아프리카 권역 비중이 51%에 달했다. 5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 명예기자단이 기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로 23개 기업 참여하는 8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15일 서울스퀘어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CES 개막일인 현지시간 지난 1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한국 AI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NPU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해외 수요처가 국산 AI 솔루션 도입 시 실제 현장 적용 사례(레퍼런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실증 사례를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기획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AI 반도체 기업과 서비스 기업 컨소시엄은 2년에 걸쳐 실증을 수행한다. 1차년도에는 AI반도체 최적화와 AI 솔루션 현지화, 현지 실증 사이트 설치 등 실증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2차년도에는 현장에서 AI 반도체와 서비스 패키지를 실제로 운용하며 본격적인 운용 실적을 쌓게 된다. 지난해 진행된 1차년도 과제들은 현지 실증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효과를 증명했다. 대표적으로 엘비에스테크는 '휠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