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상희기자)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8월 11일(금)~12일(토) 한여름 밤, 멀리 피서 갈 것 없이, 서울 도심에서 ‘문화바캉스’로 더위를 잊는 신개념 피서법은 어떨까?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서울문화의 밤(서울시 주최)」이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서울문화바캉스’를 주제로 하는 올해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뮤직바캉스(서울광장)▴클래식 음악과 레이쇼가 융합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서울광장) ▴탱고·살사를 배워보는 야(夜)한 무도회(서울광장) ▴300개 눈조각이 전시되는 한여름밤의 눈조각전(광화문 광장, 크라운해태 협찬)등 도심에서 다양한 문화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도심휴가형 콘텐츠를 선보여 기분 좋은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밤1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밤샘족을 위한 특별한 문화바캉스가 펼쳐진다. 8월11일(금)에는 다양한 장르의 상영관으로 구성하여 한여름밤의 낭만을 즐기는 밤샘영화제가, 8월12(토)에는 밤에 가장 빛을 발하는 야광을 이용하여 시민참여형 야광운동회와 야광 패션쇼가 진행될 야광(夜光) 축제 개최된다. <레게, 록, 포크,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역 일대에서 17년 째 노숙을 했던 문00(남,56세)씨는 폭음을 일삼아 몇 년 전부터 간경화를 앓아왔다. 시설 상담소 직원들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복수를 빼는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되기 도 했지만 다시 폭음을 하는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최근에는 황달증세까지 나타났다. 특히 요즘같이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 문 씨의 건강상태는 더 악화된다. 이런 문 씨는 얼마 전부터 무더위 를 피할 수 있는 임시주거에서 생활하고 병원치료도 받고 있다. 헤어졌던 딸과도 다시 만나게 됐다. 서울시에서 6~9월까지 운영하는 '노숙인 여름철 특별대책반'의 도움 덕분이다. 올해 첫 폭염경보가 작년보다 보름 가량 일찍 발효된 가운데 서울시가 ‘노숙인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을 가동, 지난 두달 동안 54명의 특별대책반이 거리를 일일이 순찰하면서 무더위쉼터 안내, 병원이송 등 약 2만 건(중복포함)의 구호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숙인들이 여름을 무사히 날 수 있도록 6월부터 9월 까지 ‘노숙인 여름철 특별보호대책’ 기간으로 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7~8 월은 중점관리기간으로 날씨 상황에 맞춰 필요한 경우 거리순찰 횟수를 더 늘릴 계획이다. 54명의 특
(서울/한상희기자) 종이로 배를 만들어 한강을 떠다닌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골판지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는 짜릿한 레이스,「2017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 가 8.11(금)~8.15(화) 잠실한강공원(자연학습장 인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는 종이 골판지를 이용해 배를 직접 제작한 후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것으로, 세계 각국에서 축제형식으로 열리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8월 11일(금)~15일(화)까지 5일간, 9시~14시에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8.14(월)까지 G마켓(http://gmarket.co.kr/)에서 ‘종이배경주대회’ 또는 ‘한강몽땅’으로 검색하면 신청 가능하다.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참가비는 팀당(4인기준) 6만원으로 선착순 700팀을 모집한다.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2017),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APER.BOAT.RACE/) 또는 비비드컬처(☎010-3276-7004), 정기레져 (☎070-7372-0482)로 문의하
(한국방송/한상희기자)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8월 7일(월)부터 8월 25일(금)까지 3주간 2017년 2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온라인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법률 제13229호)’에 의거, 교육부가 인정한 교육기관에서 취득한 학점을 모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도 현재,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지식재산학’ 전공 과정은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7년 1학기에는 7개 과목에서 일반인 1,327명과 대학생 1,506명 등 총 2,833명이 학점을 취득했다. 이번 2학기에는 1학기에 개설되었던 ▲지식재산개론, ▲기술경영론, ▲디자인보호법, ▲법학개론, ▲자연과학개론, ▲특허법, ▲인터넷과 지식재산권법 등 7과목에 이어 새롭게 도입되는 ▲저작권법을 포함하여 ▲지식재산개론, ▲특허법, ▲상표법, ▲연구개발과 지식재산, ▲지식재산권과 관리론, ▲인터넷과 지식재산권법 까지 총 7개 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다.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특허청과 학점 교류를 맺은 충남대, 전북대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경영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연말까지 추가로 500억원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7일(월)부터 가까운 서울시내 17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7년 올 한해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융자지원 자금 규모는 총 1조원(직접융자금 1900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8100억원)이고, 이 중 긴급자영업자금 600억원과 시설자금 500억원을 편성하였으나 6월 말 기준 90% 이상 소진되는 등 하반기 재원 고갈이 예상되어 7월 추경을 통해 추가 재원 5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추가 지원되는 500억원은 시설자금 200억원과 긴급자영업자금 300억원이다. 특히 긴급자영업자금의 경우 2016년에 비해 올해 2배 증가한 600억원 규모로 확대했음에도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영업 환경 악화로 인해 상반기(6월 말 기준)에만 590억원의 자금이 이미 저금리(2.0%)로 융자 지원되었다. 또한 서울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성도 강화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자금 지원 대상 기준을 ‘서울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안전한 수상레저활동과 질서 확립을 위해 10월까지 해양경찰청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24(월)부터 7.26(수)까지 3일간 해양경찰청과 한강 수상레저 활동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미필 5건,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6건, 동력 수상레저기구 무면허 운전 1건 ,수상레저기구 번호판 위조 3건 등 26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수상레저안전법 제28조(관계행정기관의 협조) 근거에 의거 해양경찰청에 합동점검을 요청하여 이루어 졌으며,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구간을 중점으로 수상레저 안전과 직결된 무등록사업, 무면허조종, 주취운항, 레저기구 정원초과, 안전장비 미착용 등 수상레저 안전법 위반행위 전반에 걸쳐 단속을 실시하여 한강 내 수상레저 활동의 안전과 질서 확립 및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유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합동 단속을 계기로 수상 레포츠에 대한 안전 및 질서 의식을 다지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조성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
(한국방송/한상희기자)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서 인문독서예술캠프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8월 3일 전북 고창에 있는 ‘책마을해리’에서의 캠프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20회에 걸쳐 인문독서예술캠프를 개최한다. 인문독서예술캠프는 2박 3일간의 체험프로그램으로서 자유학기제와 연결된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형’,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삶을 설계하는 ‘청년형’,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는 ‘가족형’으로 대상을 나누어 운영된다. 이 캠프는 강릉, 춘천, 거제, 부산, 안성, 파주, 전주, 고창, 공주, 조치원 등 10개 시·군에서 개최되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북 고창의 캠프에서는 ‘시인학교, 만화학교, 서평학교, 생태학교, 그림책 학교’를 운영하고, ‘읽고-하고-쓰고-펴내고’ 과정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 캠프에서는 ‘속보이는 인생캠프 씨스루’라는 주제로 참가 청년들이 자신들의 사랑과 고민, 희망, 아픔 등을 노래와 영화로 직접 만들어 공유할 계획이다. 경기도 안성의 캠프에서는 마음과 생각을 살펴보고(관찰), 바라보고(관심), 마주보는(관계) ‘봄봄봄 가족소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외교부 주최 국민 공공외교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활동중인 주한 외교단 합창단이 8월 3일(목)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2017‘한국 가곡의 밤’공연을 개최했다. 주한 외교단이 출연하여 우리말로 우리 가곡을 직접 부른 이번 공연에는 주한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 알제리 등 8개국 대사 및 대사부인이 참여했다. 공연진은 고향생각, 보리밭 등 주옥같은 우리 가곡들을 선보였으며, 모든 무대마다 4백여명의 일반 시민들과 외국인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2008년 창단된 주한 외교단 합창단은 올해 외교부가 시행하고 있는‘2017 국민 공공외교 프로젝트’사업에 선발되어 국민 공공외교단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공연은 외교부 후원을 토대로 합창단이 그간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온 연습의 결과물로서 주한 외국인 및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외교사절들이 직접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한국어 발성법, 한국 가곡의 이해를 포함한 이론수업 외에도 전문가로부터 직접 노래 지도를 받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이날 공연을 통해 그동안 키워온 실력을 시민들 앞에서 유감없이 선보였
(한국방송/한상희기자) A의원은 의료시술 행위인 봉합술을 특허청에 ‘서비스표’로 출원하였지만 등록이 거절되었다. 그럼에도 A의원은 봉합술을 ‘특허’로 등록받았다고 광고함으로써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 봉합술과 같은 의료시술 방법은 본래 특허 등록의 대상이 아니므로, 의료 방법에 대해 특허를 받았다고 광고하면 허위표시에 해당함. 다만, 타인의 시술 방법과 구분하기 위해 시술 방법에 대한 서비스표는 등록받을 수 있음.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신고센터를 통해 진료 분야가 성형외과인 891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재권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재권 허위표시 32건, 불명확한 지재권 표시 45건이 적발되었다고 밝혔다. 특허 받지 않았음에도 특허 받은 제품이나 시술로 허위광고를 하여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는 부당한 지재권 표시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시행된 기획조사의 결과이다. 적발된 32건의 지재권 허위표시는 ▲ 등록이 거절된 번호를 표기한 경우(4건) ▲ 출원 중인 지재권을 등록으로 표시한 경우(4건) ▲ 상표, 서비스표를 특허 등록으로 표시한 경우(6건) ▲ 소멸된 지재권 번호를 표시한 경우(18건)이다. 또한,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충북 제천 소재 ‘누드펜션’에 대하여 ‘미신고 숙박업*’에 해당함을 밝히고「공중위생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1호 위반으로 ‘영업장 폐쇄처분’을 하도록 관할지자체(제천시 보건소)에 지시하였다. *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이라 함은 손님이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도록 시설 및 설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을 말함 위 펜션은 ‘08. 5. 15. 농어촌민박사업 영업신고를 하고 운영하던 중 ’11. 4. 25. 폐업신고서(자진폐업) 제출한 뒤 현재까지 숙박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 중이다. 모임 정회원이 되면 위 펜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가입을 위해서는 가입비 및 연회비 명목으로 각 10만원, 24만원을 납부하여야 한다. 펜션을 조사하는 관할(제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에 해당 펜션의 숙박업 해당여부*에 관한 유권해석을 의뢰하였다. * 숙박업은 불특정 다수인(공중)에게 숙박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는바, 정회원에 한해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위 펜션을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숙박업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음 이에 관하여 보건복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