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한상희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완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완도여객선터미널을 잇따라 방문, ‘코로나19’ 방역체계와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나섰다.김 지사는 이날 “완도군이 지역경제 손실을 감수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낚시어선 승선 관광객의 주말 조업을 금지한 행정명령을 내려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줬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지난 27일 전남도가 해외입국자 특별관리 행정명령을 발동해 모든 해외입국자들의 자진신고를 의무화한 조치를 취했다”며 “유럽뿐 아니라 모든 해외입국자들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주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해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김 지사는 완도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자체 감염병 예방 대책을 보고 받고 여객선터미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지사는 “아직까지 코로나19 안전지대로 여겨진 섬 지역으로 감염이 확산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관광객 제한 등 감염 대책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한편, 전라남도는 경찰, 소방과 합동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군 추진상황과 시설·업종별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 중에 있으며, 특히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면역력은 우리 몸에 유해한 물질이나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세포들을 인식하고 제거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면역력에 좋은 식품 10가지를 선정했다. 해당 식품의 성분과 효능을 알아보고, 어떤 요리법이 있는지 3회에 걸쳐 소개한다. 이번에는 3회로 냉이, 마늘, 토마토, 생강이며, 효능과 요리법은 아래과 같다. 7. 냉이 쌉쌀한 맛과 특유의 향이 있는 냉이는 아르기닌, 프롤린, 메티오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특히 프롤린은 스트레스 해소 작용을 한다. 아연이 풍부하여 체내 대사 과정에 관여하며, 셀레늄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해독 작용 및 췌장의 기능 항상성을 유지한다. 또한 칼륨이 이뇨를 촉진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 냉이 된장국 재료 : 냉이 300g, 멸치 6마리, 다시마 1장, 소고기 100g양념 : 된장 40g,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청장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요리방법 ① 냉이는 뿌리가 굵고 잎이 싱싱한 것을 골라 손질하고, 잎과 뿌리 사이의 검은 것을 칼로 긁은 뒤 잔털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천정배 민생당 광주 서구을 후보가 "아마도 전국 최다선 의원으로서 국정 전반의 개혁에 헌신하고, 호남 대통령을 만들어 냄으로써 호남의 낙후와 피폐를 극복할 수 있는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천정배 후보는 30일 오후 광주CBS, 무등일보, 뉴시스, KCTV광주방송, CMB광주방송 주최로 열린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TV 정책토론회>에서 "4년 전 서구 유권자들께서는 저 천정배와 당시 국민의당을 선택해주셨다. 민주당이라면 막대기를 세워놔도 당선되던 호남 정치가 이제 두 개의 정당이 치열하게 경쟁하게 됐다"면서 "그 결과 광주는 매년 사상 최대의 국비 예산 확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20년 예산심사에서도 2조 5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전년도 보다 약 15%나 증액됐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또한 문재인 정부는 호남 민심을 붙잡기 위해 호남 총리를 임명했고, 그 분은 유력 대권주자로 떠올랐다"면서 "이것도 호남 정치 경쟁의 뚜렷한 성과이다. 지금 멈춰서는 안된다"면서 "다음 대선에서 호남 대통령을 만들어야만 광주와 호남이 오랜 낙후와 소외에서 벗어나 대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정
[전남/한상기자] 전라남도는 30일 ‘코로나19’ 감염병 방역과 취약계층·소상공인 등 생계안정,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남도 추경예산 규모는 2천 139억 원으로 일반회계 1천 719억 원과 특별회계 5억 원, 기금 415억 원으로, 재원은 국고보조금 1천 224억 원과 재해구호기금 250억 원, 재난관리기금 165억 원을 활용하고 부족분 500억원은 지역개발기금에서 차입키로 했다. 지원은 ▲방역강화 ▲취약계층 긴급 생활비 및 소상공인 지원 ▲농어업인 지원 ▲기업지원 등 4대 분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내용은 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감염병 검역·진단·치료 등 방역 강화에 105억 원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을 지원코자 긴급 생활비 등에 1천 496억 원 ▲농어업인의 가계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농수산물 판매 촉진사업에 21억 원 ▲‘코로나19’로 침체된 기업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99억 원 등의 예산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인 동시에 중앙정부의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대응 조치로 다음달 3일 도
[전남/한상희기자] 전남 장흥군은 2020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다른 지자체보다 1개월 앞선 4월 초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성화하기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긴 군은 전남에서 가장 먼저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하게 됐다. 군은 이번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이 농어민들의 소득 보전과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당초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5월, 10월에 각각 3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었다. 지급 대상은 도에 2018년 12월 31일 이전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임업인 경영체 등록 경영주다. 4월 초에 일괄 지급되는 수당은 1인당 60만원이며 올해 총 지급 규모는 7천447명, 44억6천8백만원이다. 수당은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정남진 장흥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코로나19 예방의 사회적 거리 두기와 지역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농협에서 마을을 방문해 직접 배부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말 군 자체 예산으로 7천238명에 각 30만원씩 21억7천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정종순 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이 코로나1
[전남/한상희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군 소재 유흥·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전체 업소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군 관계자와 유흥·단란주점 등의 대표자들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하루속히 재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청정 구례를 지킨다는 뜻으로 전체 업소가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의했다. 정부 제한 명령의 적용대상이 아닌 노래연습장 업주들도 코로나19 종식을 바란다며 전체 업소가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을 위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구례군청
[한국방송/한상희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도내 10개 선거구에서 44명이 등록, 4.4대1의 경쟁률 기록했다. 4년전 20대 총선에서는 47명이 등록, 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10개 선거구별로는 ▲전주갑 6명 ▲전주을 7명 ▲전주병 3명 ▲군산 4명 ▲익산갑 5명 ▲익산을 6명 ▲정읍·고창 2명 ▲남원·임실·순창 4명 ▲김제·부안 4명 ▲완주·진안·무주·장수 3명이다. 전주을선거구에서 7명이 등록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정읍·고창선거구에서는 2명이 등록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당별 총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10명 ▲민생당 6명 ▲정의당 4명 ▲국가혁명배당금당 7명 ▲미래통합당 4명 ▲기독자유통일당 2명 ▲민중당 1명 ▲무소속 10명 등이다.더불어민주당이 전 지역구에서 후보를 냈으며 제1야당인 미래통함당은 4개 지역구에서 후보를 내는데 그쳤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이 7개 지역구에 이름을 올렸고 민생당은 6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으며 정의당은 4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다.최고령 호보자는 전주갑 국가혁명배당금당 하태윤(73) 후보이고 최연소는 전주갑 기독자유통일당 허성진(31) 후보이다. 여성은 4명이다.진안군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는 27일 지난 2일 이후 해외입국자 중 도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라남도는 27일 지난 2일 이후 해외입국자 중 도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등을 의무화한 행정명령을 긴급 발동했다.이번 행정명령은 해외 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급증에 따라 도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해외 입국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이다.행정명령 대상은 지난 2일 이후 해외에서 입국한 전남도내 거주자이며, 처분내용은 ▲유럽, 미국 입국자는 검역단계에서 ‘자가격리 안전보호 앱’ 설치 ▲그 외 입국자는 검역단계에서 ‘모바일 자가진단 앱’ 설치 ▲3월 2일 이후 모든 해외입국자는 보건소에 신고상담 후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대상자들은 반드시 이에 따라야 한다.특히 전라남도는 해외에서 입국한 도내 거주자가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를 위반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해외에서 입국한 전남도내 거주자 63명 중 40명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23명은 검사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이후 유럽, 미국 입국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
[무안/한상희기자]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무안군 사랑의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1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농협 무안군지부 및 8개 지역 농·축협으로부터 3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 무안군지부장(지부장 임정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을 비롯한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군은 기부받은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임정모 농협 무안군지부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가 지역 농·축협과 협의해 직원들이 성금을 함께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산 무안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지역 농협 및 축협에서 소중한 기부를 해준 덕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행정에서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무안군청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천정배 후보(광주서구을, 민생당 국회의원)가 다가오는 4.15 총선과 관련해 "호남의 개혁적 유권자들이 힘을 합쳐 킹메이커가 되야 한다"고 밝혔다. 천정배 후보는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호남에서 연이어 국무총리가 나오고 그 한 분이 유력 대권 주자가 된 것은 4년 전 총선으로 호남이 일당 독점에서 벗어나서 정치 경쟁 체제가 됐기 때문이다. 광주의 유권자들은 이미 잘 이해하고 계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천정배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호남이 과거처럼 민주당을 묻지 마 '몰빵' 지지를 한다면 다시 민주당의 일당 독점으로 회귀하여 민주당 실세들은 예전처럼 호남표는 무조건 자기 것으로 여기고 타지역 인물을 대선 후보로 세울 것이다. 호남 대권 주자는 속된 말로 하면 팽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천 후보는 "저 천정배를 선택해서 호남의 경쟁 구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호남 대통령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어느 국회의원도 거들떠보지 않던 노무현 후보를 홀로 지지해서 대통령을 만들었던 안목과 경험으로, 반드시 미래통합당의 집권을 저지하고 호남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정배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