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한상희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최근 전기통신사업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시행(12.10일)에 따른 디지털 성범죄물 피해자의 피해신고·삭제요청 방법 등 신설 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피해를 입은 경우 신고ㆍ삭제요청은 어떻게 하나요? 디지털 성범죄물 피해자가 한국여성인권진흥원(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및 방통위가 지정·고시한 10개 기관·단체*에 요청하면, 해당 기관·단체가 인터넷 사업자에게 삭제요청서를 제출해 드립니다.* ①경기도여성가족재단, ②나무여성인권상담소, ③대구여성의전화부설 여성인권상담소 피어라, ④(사)부산 성폭력상담소, ⑤성폭력예방치료센터부설 성폭력상담소, ⑥십대여성인권센터, ⑦여성긴급전화1366 경남센터, ⑧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 ⑨(사)제주YWCA, ⑩(사)포항여성회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이상 가나다 순) **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제30조의5제1항에 따른 신고‧삭제요청 기관‧단체 : ① 국가‧지자체가 운영하는 성폭력피해 상담소, ② 한국여성인권진흥원, ③ 국가 또는 시‧도로부터 예산을 보조받아 삭제지원 사업을 수행중인 기관‧단체 중 방통위 가 정하여 고시하는 곳 또한, 피해자 등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가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숙박시설, 식당·카페 등 현장에 나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특히 사적 모임 등 각종 행사로 방역수칙 준수 분위기가 느슨해진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숙박업소, 식당·카페 등 인구 이동량이 많은 지역은 물론 관광지 주변 위생업소 4천 274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연말연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반으로는 전남도와 경찰, 시·군 식품위생감시원 등 80명이 투입된다.점검에선 주로 ▲유흥시설 집합금지 ▲식당·카페 운영시간 준수(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까지 포장·배달만 가능)▲숙박업소 객실 수의 50%이내 예약 준수 ▲전자출입명부 작성 ▲주기적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법 행위 등이 중점 확인된다.전라남도는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 적발 즉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전라남도 관계자는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 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 관리로 도민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
내년부터 직접 방문이나 우편으로만 신청·발급받을 수 있었던 사서 자격증을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서 자격증 발급 절차 간소화 내용의 ‘도서관법’ 시행규칙을 30일 개정하고 사서 자격증 신청·발급 시스템(http://liblicense.kr)을 개편했다고 31일 이같이 전했다. 국립중앙도서관 그동안 사서 자격증 신규발급(갱신 포함) 또는 기재사항변경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외국인사실 증명)을 직접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신청인의 사전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공이용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부터는 분실하거나 훼손된 자격증을 사서 자격증 신청·발급시스템을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신규발급(갱신 포함)의 경우에는 신청자들이 기존 인쇄본 형태의 자격증 발급을 선호함에 따라 수요조사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온라인 발급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신규발급과 재발급에 대한 처리 과정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도서관 현장의 행정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폐관 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한다. 그간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에게 등록한 도서관을 폐관하고자 할 때 도서관 등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가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숙박시설, 식당·카페 등 현장에 나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특히 사적 모임 등 각종 행사로 방역수칙 준수 분위기가 느슨해진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숙박업소, 식당·카페 등 인구 이동량이 많은 지역은 물론 관광지 주변 위생업소 4천 274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연말연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반으로는 전남도와 경찰, 시·군 식품위생감시원 등 80명이 투입된다.점검에선 주로 ▲유흥시설 집합금지 ▲식당·카페 운영시간 준수(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까지 포장·배달만 가능)▲숙박업소 객실 수의 50%이내 예약 준수 ▲전자출입명부 작성 ▲주기적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법 행위 등이 중점 확인된다.전라남도는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 적발 즉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전라남도 관계자는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 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 관리로 도민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경찰청은 국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더 든든한 경찰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경찰개혁과 제도개선을 계속 추진해 나갑니다. 2021년에는 자치경찰제가 도입되어 지역주민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경찰서비스 기반이 확대됩니다. 사건을 가장 먼저 접하는 경찰이 수사를 책임짐으로써, 불필요한 이중조사 해소 및 신속한 피해회복?사건종결이 가능해집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시지역 제한속도를 50km/h?30km/h로 하향하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규제도 정비됩니다. ‘가정폭력 가해자 접근금지’ 확대‘실종경보문자’ 도입 등 약자보호 현장조치 강화를 위한 제도들이 시행됩니다. 2021년 변화되는 경찰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치경찰제 시행(’21.1.1.) ① 2021년 1월 1일부터 자치경찰제가 도입되어,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찰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② 경찰청은 경찰청 및 시·도경찰청에 준비단을 운영하고 시·도별 준비단과 협력하여 제도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입니다. 수사권 개혁 법령 시행(’21.1.1.) ①경찰이 1차적인 수사책임을 지는 수사권 개혁이 2021년 1월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가 내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맞아 전남의 지명을 분석한 결과, 소와 관련된 총 204개의 지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전국의 소와 관련된 지명 731개 중 28%에 해당되며, 전국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전남도에 이어 경남도 96개, 경북도 94개 등으로 집계됐다.도내 각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우이도(牛耳島)를 비롯한 25개로 가장 많고, 이어 영암(18개), 장성(17개) 등이 뒤를 이었다.이름별로 보면 ‘우산(牛山)’이라는 지명이 고흥군 포두면의 우산(牛山)마을 등 8곳에서 실제 사용돼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종류별로는 마을이 151개인 74%로 가장 많고, 섬이 32개로 16%, 고개는 9개로 4% 등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예로부터 소는 농사일을 도우면서 부와 재산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재산으로 우직하면서도 근면 성실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을의 풍요로움을 바라는 마음으로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의 뒷산이나 섬을 ‘우산(牛山)’, ‘와우(臥牛)’, ‘우도(牛島) 등으로 부르는 지명이 많았다.특히 그동안 우리 민족은 소를 아끼고 보살피면 집안과 마을이 번창한다고 믿어
2020년은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전세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한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힘을 줬다. K-브랜드는 영화·음악·드라마·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한류 열풍을 몰고오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한국 문화 역사상 그리고 한류 역사상 이보다 빛날 순 없었다. 영화 ‘기생충’, 방탄소년단(BTS), ‘킹덤’·‘사랑의 불시착’ 등 한국드라마, 핑크퐁 아기상어 ‘싱앤댄스’, 국악밴드 ‘이날치 밴드’, K-푸드 세계적 확산, 손흥민·류현진·고진영 선수 등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빛났기에 점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값졌다.정부도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비롯한 한류를 둘러싼 환경변화에 맞서 지난 7월 16일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한류의 가치와 범위를 기존 한류정책과 달리 문화콘텐츠 뿐만 아니라, 문화 전반의 관점에서 연관되는 산업과 상호문화교류하겠다는 취지다. 이렇게 올 한해 한류의 위상은 단순히 후발자에서 선발자로 인식되는 것을 넘어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을 실감토록 했다.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BTS 발매곡, 빌보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전남 목포시 올해의 최우수 시책에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이 뽑혔다. 시는 이번 달 8일부터 17일까지 '2020 목포 10대 우수시책' 선정을 위해 올해 추진한 주요 시책 16건을 대상으로 시민 설문을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3개 동에서 진행된 서면 설문에 1천104명, 시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에 610명 등 총 1천714명이 참여했다.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내 최대 관광 분야 사업으로 서울로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목포는 5년간에 1천억원이 투입돼 세계적 관광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목포만의 근대역사문화, 맛과 음식 등 특화 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내세워 지난해부터 뚝심 있게 준비해 얻은 결과물이다. 시는 100년의 역사와 스토리를 간직한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세계적인 도보 여행의 메카로 만들고, 평화광장 해상판타지쇼를 운영하는 등 목포형 관광거점도시 계획을 최종 수립했으며, 곧 정부의 승인을 받고 내년부터 주요 사업들이 가시화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우수 시책으로 ▲공공와이파이 확대(버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정부가 가능성 있는 콘텐츠에 과감히 투자하는 ‘모험투자펀드’를 내년에는 15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제18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콘텐츠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전망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디지털경제 시대에서의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 인력 양성과 예술인고용 보험 및 표준계약서 적용 등 일자리 안전망 강화 방안이 담겨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은 경제의 저성장 추세에도 지난 3년간 연매출 5.2%, 수출 8.6%, 고용 2.8%의 성장세와 함께 2019년 콘텐츠산업 세계시장 점유율 7위를 기록하는 등 디지털 경제시대의 핵심동력으로 성장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안전망 구축 방안을 제시, 콘텐츠산업의 인력수급 불일치, 고용불안 등의 상황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 비대면콘텐츠 및 실감콘텐츠 등 차세대 콘텐츠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기업의 성장단계별(예비-초기-도약-재도전) 맞춤형 창업 지원을 지속한다
전남 목포시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7시에 차범석의 '옥단어'공연을 유튜브 목포시청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옥단어'는 옥단이를 호명하는 목포식 사투리다.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유달산 일대에서 물을 길어주거나 허드렛일을 하며 살았던 인물로 차범석은 그를 통해 우리민족의 슬픈 자화상을 그려내고자 했다. 이번 공연은 극단 예창작다함이 참여한 연극으로 생생한 목포의 말씨와 지역민 생활상을 날 것 그대로 보여주며 추억 속의 목포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됐으나 어려운 여건에 있는 문화예술계와 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목포시청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 임금을 상습 체불한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하고 298명은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 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 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불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는 3년 동안 성명·나이·상호·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에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신용 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 자료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 공개 사업주부터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3년 명단 공개 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를 지탱하는 수단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시침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소속 유역 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청 직원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천변 인근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2023.6.28 (ⓒ뉴스1) 기후부는 우선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부는 27일 회의에서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연계한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지원금 포인트·상품권을 악용한 사기와 카드깡 등 부정 사용을 차단하고, 범죄수익 환수까지 병행한다. 특별단속의 주요 대상은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 판매·용역 가장 행위,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 물품 거래 없이 결제 후 대금 청구, 신용·체크카드 등 접근매체 양도·양수 행위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상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6.4.27 (ⓒ뉴스1)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는 지원금 포인트를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돈만 가로채는 행위로 형법상 사기에 해당한다. '판매·용역 가장 행위'는 실제 거래 없이 카드 결제 후 현금을 돌려주는 이른바 카드깡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에 해당한다.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된 매장이 타 가맹점 단말기를 이용해 결제하는 행위로,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 '결제 후 대금 청구'는 상품권을 할인 매수한 뒤 실제 거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유자 정보 관리 의무화, 수의사 교육 확대, 프로포폴 취급 병원 합동점검 등을 포함한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한 '동물병원장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과 동물병원 마약류 투약량 증가를 계기로 마련됐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분석 결과 2025년 기준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투약량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으며, 반려동물 양육가구 확대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투약, 보고, 점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4일 서울 성북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반려동물을 진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3.1.4 (ⓒ뉴스1) 먼저 동물병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할 때 동물 소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현재는 관련 의무가 없어 허위 진료나 불법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농식품부는 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진료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수의사가 해당 정보를 마약류통합관리시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 2025년 민원제도 주요 개선 사례 > (국토부) 자동차 민원 대국민포털에서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시 공동인증서 인증만 인정되던 기존 시스템을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휴대폰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적용·도입한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복지부) 학대 피해아동이 보호시설 근처의 학교로 옮기려면 보호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나, 부모 모두가 가해자인 경우 동의를 거절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피해 아동이 학적 변경없이 새로운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등교학습, 그리고 부모 동의가 필요없는 비밀전학 제도를 마련하였다. (보훈부) 보훈대상자 등록 전에 사망한 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불가능하였으나, 별도의 보훈대상자 등록 없이 ‘국립묘지 안(이)장 승인대상자 확인서’ 발급만으로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가능해지면서 간단한 절차만으로 사용료 면제를 받는 수혜자가 늘었다. (행안부) 여러 지역에 과세대상 물건을 보유한 민원인은 각 시·군·구별로 지방세 과세증명서를 각각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방세 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여 세목별 과세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