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영환기자 )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지난 11월 2일 제14회 서대문 마을 축제! FunFun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되었으며, 청소년 동아리를 포함한 지역주민 동아리 총 15팀이 힙합댄스, K-POP댄스, 걸스힙합 등 열정 가득한 서대문구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청소년들이 전문 직업인들을 만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부스가 서대문청소년센터 광장에 마련되었다. 성우, 3D펜 공학자, 토탈공예가, 환경운동가, 심리상담가 등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진로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마을 축제와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장영환기자) 건국대학교와 건국대병원은 의료 서비스 분야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창업 지원을 위해 ‘2019 KU 메디컬 해커톤’을 오늘 인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병원이 미래 의료 서비스 분야에 AI·빅데이터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건국대가 관련 분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료인, 스타트업, 대학생, 일반인이 이틀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협업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헬스케어·의료 빅데이터 및 AI 창업에 관심 있는 의료인, 대학(원)생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참가 희망자의 참여 동기, 아이디어, 개발 역량 확인을 통해 학생부 15팀, 일반부 12팀 총 104명을 선발했다. 또한 메디컬·바이오 분야 8개 기업의 전시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실제 서비스·디바이스 사용자인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시장 반응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안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건국대학교병원 의료진을 포함한 30명여명이 멘토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함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제5회 섬 여행 후기 공모전’ 수상작 14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22일(금) 한국해운조합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섬마을 관광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모전을 시행해 왔다. 올해에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평년(140편)보다 많은 164편이 접수되었다. 대상에는 김지연 씨의 ‘울릉도가 선물해준 15일간의 한여름 밤의 꿈’이 선정되었다. ‘울릉도가 선물해준 15일간의 한여름 밤의 꿈’은 젊은 연인이 보름간 비교적 긴 ‘울릉 살이’ 동안 경험한 울릉도의 추억을 생생하게 서술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울릉도 뚜벅이 여행을 하며 만난 울릉도 주민들과 맺은 정겨운 인연은 읽는 이에게 섬 여행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었다. 최우수상에는 김소영씨의 ‘사량사량 누가 말했나! 섬 소녀의 사량도 여행기‘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삶의 자양분을 얻고자 떠난 사량도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이들과의 일화를 탁월하게 풀어내었다. 또한 섬등산길에서 바라본 한려수도의 비경에 대한 묘사가 뛰어나, 산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섬으로 여행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 점이 인상적이다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제1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이 지난 11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시 일정에 들어간다. 전시회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공급기업이 참여하여 스마트공장 구축의 모든 단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진행된다. 스마텍2019 홈페이지에서 부스배치도와 참가업체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스마텍2019 주요 참가업체로는 삼성전자 스마트공장구축 우수사례 특별관과 피닉스컨택트, 마이다스아이티, 에스비비테크, 비젠트로, 영림원소프트랩, 디엠지모리코리아, 마키노코리아가 참여하며, AGV시스템과 구동부를 선보일 ㈜서보스타와 세계적인 ERP 기업 SAP와 함께 국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웅진, MES와 ERP 전문기업인 ㈜지엔디비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첫째날인 11월 20일에는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가 열려 국내외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스마트 제조 혁신 주요 기술 동향을 비롯한 각 산업 분야별 전문 스마트공장 구축 방법과 성공사례들을 소개한다. 특히 유료로 진행되는 오후 세션의 경우 최초의 정원 400명이 조기 마감되어 2번의 증원이 이루어져 현
# 호주에서 여행 온 P씨. 지난번 한국 여행때 먹은 거리가게의 떡볶이가 생각나 다시 찾으려 했지만 찾을 수가 없다. “주소라도 있었으면 찾아볼 수 있을 텐데”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 했다. # 오랫동안 거리가게에서 구두 수선점을 해 온 K씨는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도 주소가 없기 때문에 택배를 받을 수 없다. K씨는 사업장 소재지에는 집주소를 쓰고, 택배는 인근 건물에 부탁해 수령을 받아야만 했다. 앞으로 전국 거리가게(노점)에 도로명주소가 부여돼 내비게이션에서도 검색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주소가 없어 불편을 겪어 온 거리가게 상인들을 위해 이곳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안내판(건물번호판)부착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로명주소는 공공기관에 통보되어 법정주소로 효력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소방, 경찰, 온라인 포털 등에도 제공된다. 거리가게 도로명주소부여 부착 전·후. 행안부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전용 점포를 구축한 전국 등록 거리가게 4101개소를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 부착을 완료했다. 부여 기준은 거리가게 출입구를 기준으로 기존 도로명부여 방식을 준용했는데, 전국 등록 거리가게 4170개 중 69개소는 폐업했거나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21일 14시, 하자센터에서 청소년 봉사활동의 새로 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청소년 봉사학습’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8년부터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의 기관‧단체를 중 심으로 ‘청소년 봉사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서울형 봉사학습 실천학교’를 운영해왔다. ‘서울형 봉사학습 실천학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활동 기획 부터 실행,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직접 변화를 만들어보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런 다양한 경험 을 통해 창의력, 협동심, 문제해결능력뿐 아니라 공동체적 가치를 학습할 수 있다. 여기에서 학교는 청소년과 지역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심 거점의 역할을 하며, 교사는 학생들이 전 과정의 프로 젝트를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는 봉사학습을 컨설팅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해준다. 이번 포럼은 작년부터 운영한 청소년 봉사학습의 성과와 참여자의 변화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 로 구성된다. 먼저, 김용련 교수(한국외대 교육학과)
앞으로 공인중개사의 의무조항 위반에 따른 과태료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중소 건설업체의 해외공사 수행 시 의무화된 보고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5일 서울 용산구 LS타워에서 국토부와 합동 규제개선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물류사업협동조합 김진일 회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박용현 회장,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염명천 부회장. 간담회에서는 중개대상물을 성실·정확하게 확인하고 설명하지 않은 공인중개사에 대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인중개사법을 개선해 위반행위 횟수나 거래금액, 경중에 따라 벌칙을 차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옴부즈만과 국토부는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해 의무조항 위반 정도에 따라 과태료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 시 건축물의 용도가 제2종 근린생활시설인 경우에만 수리가 가능하다는 현장의 애로를 반영, 용도변경 절차 이행을 통해 목적하는 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축
[경기/장영환기자] 경기도는 그동안 수능시험으로 인해 긴장감과 압박감에 시달리며 힘들었을 수험생들을 위해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전화 1388에서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수능 준비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상황에 압도당할 때 대응할 전략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수능 시험이 치러진 후 걸려오는 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시험결과에 대한 불안과 심한 부담감으로 우울감에 빠지고 이에 따라 원치 않게 술, 담배 등 유해환경이나 탈선 행동을 하는 경우, 심할 경우 자해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내용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심리상담은 각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상담은 유선전화는 국번 없이 1388, 휴대전화는 031-1388로 하면 되며, 인터넷 상담은 www.cyber1388.kr 접속 후 채팅 및 게시판 상담을 하면 된다. 문자상담은 #1388로 상담내용을 문자로 전송하고, 카카오톡 상담 플러스 친구에서 #1388 친구 맺기 후 상담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해마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에 비해 한 순간에 끝나버린 시험에 허탈함도 느끼고,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만족스럽
[서울/장영환기자] 저출산‧고령화 시대, 돌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서울시가 오는 11월 18~19일 (월~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공 동 주최)를 개최한다. ‘세계와 함께, 서울의 새로운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서울 돌봄의 성과를 돌아보 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 잡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자 집단지성을 통해 미래 돌봄의 해답을 찾는 자리다. 최근 가족구조가 다양화되고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변화하는 등 돌봄의 사회화(공공화)가 중요한 사회 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시민들이 서울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돌봄정책 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18일 오후 5시부터 DDP 알림 1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종로구청장) 등 초청 인사의 축사, 박원순 서울시장의 ‘새로운 돌봄 비전 제시’ 등이 이어진다. 박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서울시 돌봄사업의 성과 및 앞으로의 방향 ‧ 계획 설정을 통한 선진 돌봄 도 시 서울로서의 발전을 약속한다. 국제돌봄전시회
(한국방송/장영환기자) 녹색교육센터는 지난 11월 9일(토) 청소년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의 ‘동아리 환경 프로젝트 결과공유대회’를 성황리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청소년 동아리의 환경 프로젝트를 통하여 보다 실천적인 녹색시민을 양성하고, 찾아가는 그린멘토 교육으로 녹색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HSBC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는 "꿈꾸는 초록씨"사업에는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 서울, 경기 지역의 12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였다. 참가 동아리에는 안정적인 동아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비 지원뿐만 아니라 환경 관련 주제의 그린멘토를 파견하여 길잡이 교사 역할을 해줌으로써 환경 분야로의 관심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서울스퀘어에서 진행 된 대회에는 12개 환경동아리 약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본인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녹색의 가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친 ‘염광고등학교 새론누리’가 우수활동상을 수상하였다. 이승호 학생은 “환경에 관련된 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 평소 습관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던 행동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