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두환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이 지난달25일부터1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제46차 해상교통관제(VTS)국제회의가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1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광역시가 후원한 이번행사에는 유럽,아시아 등 국가를 대표하는전 세계25개국,151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이들은VTS관련 국제표준 제·개정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우리나라는 이번 국제회의에서IALA의 정부간기구(IGO)전환 지원등 협력관계 강화와 함께VTS정보 네트워크 구축 및VTS운영․교육관련 정보 교환 등을 위한 아시아권 다자간(중국·홍콩·싱가포르 등) VTS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IALA는 현재 비정부기구(NGO)이나 회원국가의 지지협력을 통해 정부기구(IGO)로 전환을 추진 중임서승진 경비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에서 운영중인VTS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렸다”며“향후에도IALA와 지속적인 공동 협력을 통해VTS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에서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도내 곳곳에서 유소년부터 일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풍 성한 체육대회가 한가득 선보일 계획이다. 전북도는 금년도에만 국제·전국규모 체육대회 100여개 대회를 유치하였고 1,737백만원을 지원한 다고 밝혔다. 올해 국제・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 및 지원으로 체육행사에 참여하는 선수 및 동호인 등이 전북지역에 머물면서 지 역식당 및 숙박시설 이용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북도는 내다봤다. 3월 중에는 29개 대회 25천여 명이 참여하는 크고 작은 대회가 전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주에서는 야구동호인 한마음 대제전 등 5개 대회, 군산은 2019 대학・실업 전국 탁구대회, 정읍은 단 풍미인배 전국검도대회, 남원은 전국오픈탁구대회, 김제는 지평선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등 5개 대회, 진안 은 홍삼배 용담호 전국 마라톤대회 등 2개 대회, 무주는 도지사기 족구대회, 임실은 이순테니스대회 등 4개 대 회, 순창은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등 3개 대회, 고창은 전국소년체전 육상최종선발전 등 3개대회, 부안은 새만금 전국사회인야구대회 등 3개 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상반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19년도제1차중앙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권덕철차관)를개최하여,제3차중장기보육기본계획(‘18~’22년)의1년차추진성과를점검하고2년차시행계획을심의․의결하였다. ‘17.12월말수립된제3차중장기보육기본계획은“영유아의행복한성장을위해함께하는사회”를비전으로①보육의공공성강화,②보육체계개편,③보육서비스품질향상,④부모양육지원확대의4개분야14개추진과제로구성되어있다. ①보육의공공성강화분야에서는그간국공립어린이집574개소확충,500세대이상공동주택에국공립어린이집설치의무화(영유아보육법개정18.12월),국공립어린이집확충에민간어린이집장기임차방식도입(71개소선정)등공공보육강화를위한조치들이이루어졌다. 직장어린이집도58개소가새로설치되는등설치의무이행률이5.2%p상승하였고,보육수요는있으나개별사업장에서직장어린이집설치가어려운점을고려하여산업단지공동직장어린이집도15개선정․지원(고용노동부소관)되었다. 공공형어린이집도238개소를새로선정하여총2,356개(’18.12월기준)공공형어린이집이운영중이다. 당초’22년까지공공보육이용률40%를달성하려던목표를1년앞당긴’21년까지빠르게달성하기위해,올해에는국공립어린이집연차별확충목표를550개(기존450개)로상향조정하고,장기임차국공립시설을100개이상선정
[전북/이두환기자] 우수 R&D 사업 조달연계를 통한 판로 지원 통로 마련 전북도는′19. 2. 28(목)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사업부서들을 초청해 도내 기업 과 연구기관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과기부 R&D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생산 가능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발 고용불안, 청년 실업률 악화 등 인구의 구조적 위 기가 심화됨에 따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민 수요 기반의 R&D가 요구되고 있어 정부 부처 R&D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들에게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해 관련 산업 진흥과 지역발전의 활로를 찾고자 마련됐다. ′19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요 R&D 사업 내용은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맞춤형 헬스케어, 지능형로봇, 드론, 차세대 이동통신, 첨단소재, 지능형반도체, 혁신신약, 인공지능 등 13개 혁신성장 동력분야를 대상으로 하는「혁신성 장동력 실증·기획 지원사업」과 먹거리, 질병, 환경, 안전, 자연재해, 생활화학물질, 교통, 건설, 사이버 등 국 민생활문제 해결과 관련돼 제
[전북/이두환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1 독립선언서(보성사판)’와 ‘태극기’ 초대형 현수막을 게재해 만세운동의 뜻을 기린다.28일 전주박물관 본관 앞에 내걸 이번 현수막은 ‘3.1 독립선언서(보성사판)’를 중심으로 양쪽에 ‘태극기’를 배치하고, 크기를 장당 290(세로)cm x 580(가로)cm의 초대형으로 제작해 3.1 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현수막에 사용한 ‘3.1 독립선언서(보성사판)’는 1919년 3.1운동 당시 우리나라의 독립을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민족대표 33명의 공동명의로 발표한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당시 보성사 인쇄소에서 인쇄된 것이다.최남선, 손병희, 한용운 등 독립운동지사가 참여하여 민족자결과 자주독립의 정신을 입각하여 작성됐고, 현재 등록문화재 제664-1호로 지정됐다.전주박물관은 오는 30일까지 게재하는 이번 3.1운동 100주년 현수막으로 독립운동지사의 결연한 의지와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민족사의 소중함을 알리면서 숭고한 뜻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현수막 제작에 사용한‘3.1 독립선언서(
[전북/이두환기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2월 넷째 주 신작으로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그린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상영한다.1일 3.1 만세운동 100주념 기념으로 개봉 해 전회차 상영되는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강적’, ‘내 죽음을 알려라’, ‘10억’ 등을 연출한 조민호 감독의 작품으로 이번 영화는 독립운동가 이전에 한 명의 사람이었던, 열일곱 소녀 유관순의 마음을 따라가는 것은 물론 우리가 몰랐던 만세운동 이후의 유관순의 삶을 그려내 뜨거운 울림을 선사한다.출연에는 한국 거장 감독들이 사랑한 배우 고아성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이보다 앞서 28일 개봉한 ‘더 와이프’와 ‘포항’도 시네필의 가슴을 울린다. ‘더 와이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 작가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아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드라마다. ‘새벽’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
[전북/이두환기자] 도내 청년들이 공공기관 직무인턴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고 취업역량을 높였다. 전라북도에서는 2019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무인턴십을 마무리하고 인턴들을 격려하기 위한 수료식을개최했다. 『공공기관 직무인턴』은 도내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들에게 전공관련 공공기관 근무를 통해 업무역량을 키우고 취업 진로 탐 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대표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이번 직무인턴은 32개 공공기관에서 100명의 인턴이 수료하였으며, 공공기관의 1:1 전담 멘토의 지도에따라 사회경험과 전공관련 실무를 직접 체험하였다. 수료식에서는 참여자의 소감발표와, 수료증 전달, 그리고 향후 직무인턴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인턴실습의 만족도 및 개 선점 등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인턴에 청년들은 “전공과 관련된 기관에서 직무 체험을 함으로써 해당 공공기관에 대해 이해하게되었고, 미취업 청 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턴사업이 계속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사회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었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준비하여 도내 공공기관에입사하여, 직원 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한편, 도는 공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레일을 따라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전하는 코레일관광개발 김순철 대표이사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27일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류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2018년 11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코레일유통 박종빈 대표이사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순철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을 다짐하고, 캠페인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참여인증 사진을 28일 SNS에 게시했다. 김순철 대표이사는 “전 세계가 함께하는 환경운동에 직원 여러분과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나부터>, 그리고 <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이 플라스틱 생산의 5초, 사용의 5분, 분해의 500년을 단축하는 한 걸음이라 믿고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철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코레일로지스 박기홍 대표이사와 코레일테크 반극동 대표이사를 지명해 릴레이를 이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철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여행 상품을 만드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자체와의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2019 인생나눔교실 호남권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멘토를 모집한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주관하는 ‘2019 인생나눔교실’에 함께할 멘토를 2 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15일간 모집할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지역의 50대 이상 장년들이 인생멘토가 되어 다양한 세대와 만나 세대공감 문화를 함께 만 들어가는 인문멘토링 사업이다.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그 리고 토론심사를 거쳐 최종 40명의 멘토를 선발한다. 선발된 멘토는 일정의 교육이수 후 5월부터 11월까지 군부대, 보호관찰소,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 관 등 50여개 기관에서 700여 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재단은 2017년 호남권 지역주관처로 선정된 이후 2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그동안 쌓아온 운영노 하우와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현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스 템을 재정비하고 신규사업들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총괄 임진아 팀장은 “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예산기준에 따른 「2019년 전라북도 재정공시」를 통해 올해 재정여건을 공개 했다고 27일 밝혔다. * 재정운용 상황을 매년 2차례(2월:예산기준, 8월:결산기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여 재정적 책임성 및 투명성 확보 도는 예산규모,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재정운용성과 4개 분야 18개 항목을 공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산규모면에서는 처음으로 7조원대로 진입하는 7조 530억원, 행안부 공시기준으로 재정자립도*는 21.6%, 재정자주도*는 39.6%로 전년도 수준이고, 현행기준으로는 각 각 17.01%, 35.02%다. * 세입과목 개편 전(2014년) 기준으로 잉여금, 이월금, 예탁․예수금 등이 세외수입에 포함됨 통합재정수지는 824억원 흑자를 이루어 전반적으로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도의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의 총 예산규모는 7조 530억원으로, 2018년 대비 6,451억원이 증 가했다. 예산규모 증가율이 전년대비 10.1%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5년 6.4%, ’16년 3.2%, ‘17년 3.3%, ‘18년 10.0% 전북도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의료기관 사용처를 확대하고 카드 잔액 알림 등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25일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열어 기본소득 첫 지급(2월 26~27일, 9개 군)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시범사업의 안착과 확산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3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지역담당관이 10개 군을 방문해 주민과 지방정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결과, 면 지역의 사용처 부족, 실거주 확인 절차의 불편, 사용 후 카드 잔액 알림 등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 대해 매출액 30억 원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동일 군 내 전출입(면→읍, 읍→면)시에도 신규 전입자로 간주해 신규 신청과 실거주 확인 절차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별도 신청 없이 지급을 유지하도록 개선했다. 다만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면에서 읍으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기존에 제외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요일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위반행위에는 벌칙을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기관 자체 징계 등을 취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장애인 차량이나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와 대중교통이 열악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기존대로 제외하고, 민간 시행이 자율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도 적용하지 않는다. 시행방법(위) 및 제외차량 그동안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었으나 관리를 기관 자율에 맡겨 사실상 의무를 이행하는 부담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기존보다 대폭 강화·시행하는 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승용차 요일제는 지방정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일괄 적용한다. 기존에는 인구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