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로컬정주형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년과 대학생이 지역 자원, 산업, 생활 속 문제 해결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업교육–경진대회–멘토링–사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지원 플랫폼의 실질적 성과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는 ▲지역특화 산업 및 자원 활용형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사회적 가치 창출형 등 지역 정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 및 창업교육 참여자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팀에게는 전문 멘토의 사업화 컨설팅과 피칭 코칭이 제공되며, 최종 본선에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우수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이후 RISE사업단이 운영하는 창업보육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57일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공고한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산림청 공고 제2025-338호)’에 따른 것으로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기상 상황 및 지역 여건에 맞춘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운영, 산불감시카메라 가동 등을 통해 24시간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업 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해 읍·면별 순찰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산림 100m 이내 불법 소각 금지 등 위험행위 근절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관리 강화, 인화물질 휴대 금지 홍보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산불을 일으킨 경우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며 “대부분의 산불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산림 내 흡연, 쓰레기 소각, 불법 입산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28일(화)부터 11월 10일(월)까지 14일 동안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630개소)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를 30~50% 할인하는 ‘소(牛)프라이즈 2025 대한민국 한우세일’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11.1일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29~11.9)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다. * 11월 1일 유래 : 소 우(牛)자에 1(一)이 세 개 들어가는 점과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의 1이 겹치는 날 할인대상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하여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업체별 할인행사 일정과 할인 대상 품목은 재고 사정에 따라 다르니 세부내용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과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서비스 앱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7,950원/100g, 양지는 4,040원/100g,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2,980원/100g 이하로 판매되며,
보은군은 '2025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열린 '보은누리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場)' 행사가 26일 6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9일, 24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 보은전통시장·결초보은시장·화랑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는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이경민 셰프, 박설온 셰프 등이 참여한 쿠킹쇼에서는 화려한 불쇼와 함께 보은한우타코, 부대볶음, 카우무쌈(철팜볶음밥) 등 다양한 철판 요리를 시연하며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특히 20m 규모의 초대형 철판 위에서 셰프들의 특급 레시피 밀키트를 직접 요리해보는 참여형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플리마켓, 수공예 체험, 청년창업 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전통체험존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참여해 전통 기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낙화장 기능보유자 김영조 장인을 비롯해 송로주 기능보유자 임경순, 각자장 기능보유자 박영덕, 목불조각장 기능보유자 하명석 장인이 직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충북 증평군이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5년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 당신의 어제와 내일을 응원합니다'를 개최한다. 배움누리 3행 축제는 ▲나와 함께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우리가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교육)의 세 가지 뜻을 담아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과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통합한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 올해 군은 교육부 주관 2025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 지역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과 국가지식자원 공유 협약을 체결해, 군민 누구나 폭넓은 정보와 지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 증평'을 군민과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올해의 주제는 '꿈 - 당신의 어제와 내일을 응원합니다'이다. 행사장에서는 도안면 석곡2리 문해학습자들이 참여한 '북앤아트 그림편지' 교육과정의 결과물 전시와 직접 작성한 편지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체험 프로그램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0월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5 아세안 전략시장 종합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바이어상담 135건, 4,250만 달러, 수출계약 129건, 1,388만 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파견 성과를 거두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유망기업을 선정하고 현지 유력 바이어를 섭외해 상담을 주선한 것으로 식품, 뷰티, 의료기기, 방역제품, 건축자재, 기계 등 다양한 품목군의 제품들이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세안 무역사절단에는 ㈜이노하스, 웰바이오, ㈜동신폴리켐, ㈜모이스텐, 태일컴퍼니, 한대케미칼㈜, ㈜벡스코, ㈜하하푸드, 데이빗아쿠아시스템, 함익진화장품 등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이 참여했다. K-뷰티와 건강식품, 첨단소재 분야 기업들이 현지 유통업체 및 대형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현장 계약 및 MOU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충북 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참여기업 중 ㈜벡스코는 아세안 무역사절단 참가를 통해 거래가 단절됐던 베트남 바이어 및 지난해 만났던 태국 바이어와 연속성
김한종의사기념사업회(회장 양승원)는 지난 23일 예산군 광시면 광복사에서 ‘제14회 김한종 의사 및 대한광복회 독립운동가 추모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례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1921년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한 일우(一愚) 김한종 의사(1883∼1921)와 대한광복회 충청지부 소속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제례는 초헌관에 예산군 장기혁 행정복지국장, 아헌관에 대흥향교 조병준 전교, 종헌관에 김한종의사기념사업회 양승원 회장이 맡았으며, 김재정·김재풍·김원묵·김재창·김재철·김성묵·김상준·김재인·이재덕·김완묵 의사 등 순국선열의 유족과 광시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어 진행된 한성준 독립운동 연구가의 주제발표에서는 “예산지역 3·1운동은 홍주의병과 대한광복회 독립운동, 동학운동의 정신적 뿌리 위에 대규모로 전개됐다”며 예산의 항일운동 역사적 의의를 조명했다. 한편 김한종의사기념사업회는 이날 추모제례와 함께 ‘김한종 의사기념관 꿈나무 문예대회(글짓기·그림그리기·창작모형만들기)’를 개최해 어린이들이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배우고 예술적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양승원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2025년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릴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 38개를 주요 등산로인 가야산, 천방산, 봉수산에 설치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국가지점번호란 도로나 건물이 없는 산악, 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 누구나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한 위치 표시 체계로, 한글 2자와 숫자 8자 등 총 10자리 번호로 구성돼 있다. 등산이나 야외 활동 중 조난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인근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알려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구조 활동 등 군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군에는 군에서 설치한 358개와 한국전력공사 등 타 기관에서 설치한 159개 등 총 517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으며, 매년 일제 조사를 통해 망실·훼손된 번호판을 정비하고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사고 다발 지역과 군민 이용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한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남도의 지역 축제를 홍보해 온 ‘20대 혜은이’가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초로 실존한 스타 혜은이 씨의 20대 시절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해 다양한 지역 축제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왔다. 지난 3월 홍보대사로 임명받은 인공지능 혜은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쇼츠(shorts) 콘텐츠 시리즈를 통해 사회관계망(SNS)을 중심으로 관광객과 온라인 이용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아산성웅이순신축제 ▲ 흥타령축제_사자보이즈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해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지능 혜은이가 홍보한 지역 축제는 △논산 딸기축제(3.27.∼30.)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4.10.∼4.13.) △아산 성웅이순신축제(4.25.∼27.) △서천 한산모시문화제(6.13.∼6.15.) △보령 머드축제(7.25.∼8.10.) △계룡 군(軍)문화축제(9.17.∼9.21.) △금산 세계인삼축제(9.19.∼9.28.) △천안 흥타령춤축제(9.24.∼9.28.) △공주·부여 백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앞으로 다시는 우리 동포 여러분이 본국을 걱정하는 누군가 '한국 사람이세요?'라고 물어볼 때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 차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함께 쓰는 새로운 역사,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제호 하에 만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 제도적 개선도 확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포단체 대표, 경제인, 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인, 국제기구 종사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6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노래 가사에도 '이역만리 타국 땅'이라고 외국을 지칭하는데 말레이시아가 한국에서 만리더라"며 "본국의 소식을 누군가 물을 때 걱정하지 않고 떳떳해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