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준용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낚시어선과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낚시어선과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관련 해양안전사고*는 총 282건이 발생했다. 이 중 여름철(7~8월)에 발생한 사고는 41건(약 15%)으로 △기관손상 △추진기 장애 등 안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고가 대부분이었다. * 최근 3년간 여름철(7~8월) 사고 유형: △기관손상(23건) △추진기 장애(6건) △충돌(5) △좌초·좌주(3건) △전복(1건) 등 총 41건 그동안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았기 때문에 올 여름에는 바다를 찾는 행락객과 해양 레저활동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중부해경은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기간(7.1.~8.31.)동안 ‘유·도선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노후 선박이나 사고 이력이 있는 유·도선을 집중 점검하고, 낚시어선의 주요 출·입항 항로에 연안구조정 등 경비함정을 배치해 해양사고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3년간 증가 추세
[한국방송/박준용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좌초・침몰 등 복합적 해양오염사고로 인한 해양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출방지훈련을 최초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방제훈련은 기름이 유출된 이후에 기름을 포집하고 제거하는데 중심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이번 훈련은 기름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선체파공 응급봉쇄, 적재된 기름을 선외로 이적, 사고선박을 안전해역으로 이동하는 긴급예인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배출방지조치에 필요한 자원들은 국가가 보유한 부분도 있지만 민간분야에 더 많은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민간방제세력과 연계・협력하여 실시하는 훈련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R&D사업 중인 유출량 추정, 침몰선 인양능력 산정 등 긴급구난 의사결정 기술지원 자문 및 수중 유류이적 장비 시제품을 활용하여 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6월말에는 부산 영도 앞 해상에서 7월 중에는 여수 한국석유공사 앞 해상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이 종료된 이후에는 훈련결과를 평가하여 개선사항 등을 발굴하여 ‘22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하창우 해양경찰청 기동방제과장은“민간방제세력과 합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미세플라스틱과 함께 해양쓰레기가 우리의 생활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시급한 환경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달 열린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는 해양특별세션이 진행됐고 참석자들이 채택한 ‘서울선언문’에도 해양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결속을 다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P4G 회의를 앞두고 진행된 특별대담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지구대통령이 된다면 해양쓰레기를 줄이겠다”라고 밝히는 등 이 문제가 다시금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양쓰레기 문제, 얼마나 심각할까. 우리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정책적으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이 같은 물음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경신 연구원이 답을 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0여년 간 해양쓰레기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해양쓰레기가 어디에서 비롯돼 우리 사회에 어떤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인문사회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으며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해양쓰레기 해법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다음은 김 연구원과의 일문일답. 김경신 한국해양수산개발
[한국방송/박준용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중부해경 대학생 국민기자단이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영종도 소재 해양경찰 특공대를 방문해 ‘1일 특공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국민기자단은 ‘1일 특공대’ 체험에서 해경 특공대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실제 훈련시설 견학하고, 시뮬레이션 훈련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해양경찰 특공대는 해상에서 발생한 테러와 특수범죄, 인명사고 등 생사가 오가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투입되는 특수임무를 맡고 있다. 국내 최고의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전에 대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체험에서 국민기자단은 해상테러 발생 시 특수장비를 활용해 장애물을 제거하고 선내에 진입하는 특수 진압대 훈련과 전복사고 시 선박에 진입하는 수중구조 교육현장 등을 직접 견학했다. 또한 해경 특공대원들이 실제로 대테러 훈련에 사용하는 시뮬레이션 훈련장을 방문해 무거운 특수장비를 착용하고 대형 여객선에서 구조 작전을 펼치는 가상현실(VR)훈련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충북대학교 재학 중인 양정배 기자는 “뜨거운 날씨에도 20kg이 넘는 장비를 착용
[한국방송/박준용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이하 ‘서특단’)은 선박엔진 구조의 이해를 위한 시퀀스 엔진 시뮬레이션 교육장비를 자체 제작해 함정 승조원 정비기술 능력 향상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특단 정비보급계 소속 이희원 경장은 작년부터 정비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 정비실습장을 운영하면서 보다 양질의 교육을 위한 교육장비 필요성을 느껴, 올해 2월부터 4개월간 회로연구와 설계 등 시행착오 끝에 자동차 폐차엔진을 이용한 시퀀스 엔진 시뮬레이션 교육장비를 자체 제작하게 되었다. 이 교육장비 제작에 들어간 예산은 약50여만원으로 일반 시제품 가격 700여만원 대비 65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거두는 등 해양경찰청 주관적극행정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특별승급의 영예도 받게 되었다. 이희원 경장은 “이번 교육장비 자체제작을 통해 교육생들이 부담없는 정비실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보다나은 교육환경 제공으로 승조원들의 정비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행복한백화점, 공영홈쇼핑 온라인몰에서 백신 접종자 등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경품, 사은품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18일 동안 열리는 전 국민 소비행사로, 대·중소 유통업체, 중소기업, 소상공인, 가전·패션·제조업계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한다.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 소재)에서는 백신접종 인증 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선풍기, 청소기 등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 백신접종 인증 방법 : 지류 증명서 혹은 전자증명서(COOV) 또 공영홈쇼핑에서는 이벤트 페이지에 백신접종 후기작성자와 접종 기대 메시지를 작성한 모두에게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 추진개요 ㅇ 행복한백화점 백신접종 독려 프로모션 - 기간 :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6.24 ~ 7.11, 18일간) *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음, 1인 1회 한정 - 내용 : 백신접종 증명서 인증 시,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 참
[한국방송/박준용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장기계류선박으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24일 밝혔다. 장기계류선박은 선체가 노후되고 장기간 운항하지 않아 사고위험이 높은 선박으로 방치선박, 감수보존선박, 계선신고선박 등을 의미한다. 이들 선박은 지방해양수산청, 해역관리청, 법원 등 관리주체가 서로 상이할 뿐만 아니라, 선체가 노후화 되고 관리자의 관리 미흡으로 기상 악화 시 침수·침몰 등 사고위험이 높아, 선박 내에 보관중인 폐유 등의 기름 유출로 인한 오염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해양오염위험요소로 볼 수 있다. 장기계류선박에 의한 해양오염사고 지난해 11월 인천 남항부두에서 계류 중이던 예인선이 선저파공으로 폐유 약 4.7㎘가 유출되는 등 연평균 약 10여건의 오염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지방해양수산청, 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신고된 장기계류선박 364척의 선박 현황을 파악하고, 선박의 관리상태, 선박 내에 남아 있는 유류현황 등을 조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선박을 대상으로 관계기관에 선박 제거, 관리자 지정 등 철저한 관리
[한국방송/박준용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선박교통관제(VTS)* 시설관리 선진화’라는 주제로 유관기관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선박교통관제 : 상선 등 선박의 교통량이 많은 해역에서 선박의 안전과 해상 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에서 해상 교통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말함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공항·철도 관계자 및 기상레이다 센터,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70여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선박교통관제(VTS)의 안정적인 시설물 유지 관리체계 방안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구체적인 발표 세션으로 △선박교통관제(VTS) 관련 세계 기술 개발동향 및 연구개발 공유 △공항, 철도, 기상레이다 등 유사기관 시설관리 기술도입 및 사업체계 발표 △선박교통관제(VTS) 사업 개선방안 논의 △선박교통관제(VTS) 시설 및 보안 전문가특강 등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차세대 해상 디지털 통신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해상 단파(VHF) 대역 데이터교환시스템(VDES, VHF Data Exchange System)* 해상디지털통신시스템 개발 동향 및 선박교통관제(VTS) 선진화 연구개발 과제 발표를 통
[한국방송/박준용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오는 24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광역방제대책본부 가동 도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신고부터 방제조치까지 실제 사고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는 행동절차 숙지 훈련이다. *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조치를 위해 설치하는 기구로 오염 규모에 따라 △지역(10∼50㎘ 유출) △광역(50∼500㎘ 유출) △중앙(500㎘ 이상 유출)으로 구분 중부해경은 광역방제대책본부의 기능과 현장요원들의 대응 능력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하게 됐으며, 방제세력이 실시간으로 출동해 방제전략이 현장에서 잘 적용되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은 선박의 통항량이 많은 태안 해상에서 실시되며 선박 충돌로 약 50㎘의 기름이 유출되는 사항을 가정해 실제상황처럼 진행된다. 훈련상황에서 △사고 초기 상황 판단 △선체파공 부위 봉쇄 및 적재유 이적 △해상 방제전략 수립 △해안방제 방법 및 민감자원 보호 △물자보급 및 폐기물처리 계획 수립 등이 잘 수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특히, 사고현장에서‘해양오염 상황지도’를 활용해 민감 자원과 지역
[한국방송/박준용기자] ◆ 전 세계적 변이바이러스 증가 추세, 주요국 대비 검출률 낮아 ○ ’20년 12월 이후 주요 변이바이러스 2,225건 확인(6.19일) - 알파형 1886건, 베타형 142건, 감마형 7건, 델타형 190건 ○ 해외유입 차단 및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모니터링 지속 강화 ◆ 돌파감염 발생 현황 ○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31명(10만 명당 1.43명) 확인(6.17일 기준) ○ 돌파감염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며, 돌파감염이 되었더라도중증 예방 및 추가 전파 감소 효과 있어 ◆ 6~7월 지역예방접종센터 재정비 추진 ○ 하반기 대규모 접종 대비 6월 말부터 3주간(6.28.~7.18.) 센터 재정비 ○ 재정비 기간 동안 센터 신규인력 및 위탁의료기관 집중 교육 실시 ◆ 백신 도입 현황 ○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 도착(6.23.) ○ 상반기 화이자백신 총 700만 회분 중 635만 회분 도입 완료, 나머지 65만 회분도 6월 중 도입 1. 변이바이러스 현황 및 대응 방안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은 ’20년 12월부터 국내 주요 변이바이러스를 감시해온 결과, 검출률이 지속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