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순기자) 국가무형문화재 136호 낙화장 김영조는 5월 11일부터 26일(16일간)에 가로수길에 위치한 에이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애플 역사전(展)에 스티브 잡스 작품을 전시한다. ‘낙화장’은 종이, 나무, 가죽 등의 바탕소재를 인두로 지져서 그리는 기술과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전시될 스티브 잡스 작품은 10년 전에 작업한 것이다. 낙화장 김영조는 인물의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개인적으로도 존경할 만한 기업인이기에 그의 정신을 깃들여 그렸다고 작품의 작업 동기를 설명했다. 이러한 취지와 동기가 애플 역사전과 일맥상통하여 전시까지 이뤄지는 결과를 낳았다. 애플 역사전을 총괄 기획한 AtoZ Lounge 한준희 대표는 “한국의 전통공예인 낙화로 그려진 스티브 잡스는 일반인이 예상하기도, 상상하기도 어려운 작품이다. 이러한 귀한 작품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애플 유저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한 걸음에 달려갔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1984년 출시된 매킨토시를 시작으로 2000년 이전의 다양한 애플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보기만 하는 일반 전시와는 달리 실제 제품들을 만져보고 고전게임도 하는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일반인
내년부터 건축사 자격시험이 현재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된다. 또한 장애인 응시자는 올해 하반기에 시행하는 자격시험부터 장애 유형이나 등급에 따라 시험시간이 1.2~1.5배로 연장된다. 정부세종청사 한 부처의 로비. 국토교통부는 정부 혁신의 하나로 건축사 자격시험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일 이같이 밝혔다. 현재 건축사 자격시험은 연 1회 시행되면서 응시 희망자들은 그간 시험준비를 위해 시험 시행 이전인 6~8월 경에 퇴직이나 휴직하는 사례가 많았다. 내년부터는 연 2회로 응시기회가 확대되면서 응시자들은 과목별 합격제에 맞춰 유연하게 시험에 대응할 수 있게 되고 건축사사무소도 인력난 부담을 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건축사 자격시험은 과목별로 3시간씩 총 9시간 동안 도면을 작도해야 하는 시험으로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들이 응시하기에는 많은 불편함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이번 개선으로 시험시간이 연장되고 별도의 시험실을 배정받게 됨으로써 시험응시의 편의성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임산부,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수험생의 경우 기존과 같이 별도 요청하면 시험장 출입이 용이하고 저층의 화장실이 가까운 교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박기순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최근 6년간(2012년~2017년) 서울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추세에 있으나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교통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특히 서울시 65세이상 고령자인구는 2012년 110만명(서울전체인구 10.8%)에서 2017년 136만명(서울전체인구 13.8%)으로 1.23배 증가되었으나 노인운전자 교통사고의 경우 2939건(전체사고 7.2%)에서 2017년 5021건(전체사고 13.0%)이 발생해 전체사고의 13.0%로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동일기간 전체 교통사고가 5.4% 감소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2012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1842건으로 전체 보행자 사고의 16.7%를 차지하였으나 2017년 2246건이 발생해 전체 보행자 사고의 21.7%를 차지하였다. 특히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의 경우 전체 보행사망자 대비 노인사망자의 비율이 2012년 44.6%에서 2017년에는 53.1%으로 8.5%p 증가하여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의 주·야간 비율은 야간이 59.1%로 주간보다 높았으나 노인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7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전 세계 문화원 25곳에서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팝 아카데미’는 국내 케이팝 전문 강사들을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해 현지 한류 팬들에게 최신 케이팝 춤과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케이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한류 콘텐츠 중 하나로서, 최근 더욱 높아지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 가수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러시아, 태국, 벨기에 등 재외 한국문화원의 케이팝 강좌 신청도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케이팝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수강생 수준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노래(보컬)반과 춤(댄스)반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책임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와이비엠넷(YBMNET)이 향후 8개월간 해외 문화원 25곳에서 케이팝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케이팝 아카데미 추진 계획 ‘케이팝 아카데미’에는 케이팝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 80여 명이 파견된다. 춤(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가 삶에 지쳐있는 청춘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2019년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너와 나, 우리를 맞이하는 시간’을 상·하반기에 걸쳐 총 4회 개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이 상반기에는 5월 23일과 6월 27일에 마포구 합정역에 위치한 ‘벨로주 홍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은 음악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청년이 마음 건강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문화행사로 2016년부터 매년 청춘들을 찾아가고 있다. 5월 23일은 ‘청춘, 스무 살의 꿈’이라는 테마로 홍갑과 황푸하 아티스트가 모두의 마음속에 간직해 온 꿈을 노래한다. 6월 27일에는 빅베이비드라이버와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아티스트가 ‘청춘, 그대를 사랑하는 시간’을 테마로 청춘의 사랑을 응원한다. 지난해 블루터치 콘서트를 찾았던 한 시민은 숨소리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되던 곡, 불리던 노래가 어느덧 어리지만은 않은 나이가 되어버린 우리들의 푸념을 포근히 쓰다듬어 주었다. 같은 고민을 나누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여성신문사(대표 김효선)와 공동주최로 5월 4일(토) 오전 8시 30분 상암동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손잡고 Run, 다 함께 Happy’ 라는 슬로건 아래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마라톤대회 종목은 10km, 5km 마라톤과 4.5km 걷기코스 3개로 구성됐다. 참가자 1만여 명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집결 해 준비운동을 한 후 출발신호와 함께 10km, 5km, 4.5km 순으로 출발한다. 5km, 10km 코스에는 기록칩과 가이드러너를 통해 처음 도전하는 주자에게 완주의 성취감을 주고 마라톤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 가이드러너(guide runner) : 안전하게 경기를 펼칠수 있도록 함께 뛰는 도우미 또한 마라톤대회와 함께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 그룹 딕펑스 공연, 13개 뉴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 관’, 우리 먹거리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시민과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한태권체조협회 국가대표 어린이시범단 공연, 히포시플래시몹 공연,비보이댄스 공 연, 및 그룹 딕펑스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대중적인 스포츠 종목을 결합해 누구나 쉽게 즐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성북갑ㆍ기획재정위원회ㆍ3선)은 오는13일(월)오후2시 성북구청 아트홀에서“어르신 걱정,유승희가 답한다”를 주제로 노인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크콘서트는OECD국가 중 노인빈곤율ㆍ자살률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한국사회 노인세대의 경제적ㆍ정신적 위기 상황을,어르신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OECD가 발간한<한 눈에 보는 연금2017(Pensions at a Glance 2017)>자료에 따르면,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45.7%로 독보적1위이다.사실상 노인2명 중1명이 빈곤상태인 것으로2위 라트비아(26.5%), 3위 오스트레일리아(25.7%)를 한참 앞서는 수준이다.노인자살률 역시10만 명 당54.8명으로OECD국가 중1위를 기록 중이다.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노인문제 역시 심각해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노인세대가 체감하고 있는 문제점을 당사자들의 이야기로 듣고 유승희 국회의원이 답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전문가들이 출연해 갑론을박하는 천편일률적인 토론회 형식을 벗어나 직접 소통으로‘답’을 찾겠다는 취지다.지역의 어르신들이 영상 및 토크쇼 패널로 출연할
서울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용산구청)이 2019년 3월, 서울시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지하철은 ‘지옥철’로 불리는 교통수단에 불과했는데,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공간이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 녹사평역은 지하 5층 승강장에 내리면서부터 지상으로 올라가기까지 ‘깊이의 동굴―순간의 연대기’ ‘녹사평 여기…’ ‘숲 갤러리’ 등 작품을 연속적으로 만난다. 그저 지나치면서 보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라 천천히 감상하기를 권한다. 특히 지하 4층에서 지하 1층까지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을 활용해 만든 ‘댄스 오브 라이트’는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의 걸작이라고 할 만하다. 녹사평역에서 나오면 길은 이태원으로 이어진다. 이태원 거리는 다양한 인종이 빚어내는 문화의 다양성이 존재한다. 이국적 골목을 걷다 보면 여기가 우리나라인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찬란한 유물을 만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진 용산가족공원을 둘러보고, 이촌한강공원에서 화려한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하자.문의전화:서울시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 02)2133-27101978년 철거된 대불호텔이 40년 만인 지난 2018년 4월, 중
(한국방송/박기순기자) 2019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가 4일 개막해 약 한 달간 동화나라를 연다. 세계적인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2005년 시작한 축제가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다. 안데르센이 생전에 구현하려 했던 가치인 ‘삶은 한 편의 동화’라는 부제 아래, 처음으로 주빈국 개념을 도입해 안데르센과 동화의 나라인 ‘덴마크’를 주요 테마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민다. ●2019 나미콩쿠르 시상식… 세계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모인다 그림책과 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축제인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에는 특별한 행사가 있다. 국내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대거 모이는 ‘2019 나미콩쿠르 시상식’이 10일 열린다. 이 자리에는 98개국, 1844개 작품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의 영광의 수상자들(안드레 레트리아, 마르코스 과르디올라, 우르슐라 팔루신스카 등)과 2019 나미콩쿠르 심사위원(로저 멜로, 준코 요코타 등), 이 밖에 주한 외국 대사, 유관기관과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나눌 예정이다. 야외 조형물인 빅북 사인회로 시작해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가래떡 커팅, 어린이취타대의 흥겨운 퍼레이드가 이어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2019년 서울시민상」 어린이 ‧ 청소년각 부문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총 11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 수상자들을 살펴보면 신체적 어려움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 타인에 대한 깊은 배려심으로 효행 및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타의 모범을 보인 학생들이 선정됐다. 서울시 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부문)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상 등 4개 대상 별, 2~5개 부문에 걸쳐 지난 1년 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공적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 3월 4일~20일까지 모집하여 총 372명(어린이상 105명, 소년상 204명, 청년상 28명, 청소년지도상 35명)이 접수하였고, 심사결과 총 114명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 부문은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총 5개 부문이다. ①어린이상 대상 수상자로는 서울 새롬학교 6학년 이명성군이 선정됐다. 선천적 뇌병변 지체1급이라는 중증신체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장애에 낙담하 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항상 밝고 성실한 태도로 학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