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순기자) 앙상블 포럼21 열 번째 정기연주회가 ‘십년지기(十年知己)’라는 부제를 가지로 6월 29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된다. 앙상블 포럼21은 연주 활동에 음악가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두는, 음악을 통해 할 이야기가 가장 많은, 고양된 예술혼을 일깨우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음악가들이 모인 그룹이다. 진지함, 몰입, 예술적 코드, Enthusiasm(열성), 순수함 등은 앙상블 포럼21의 색깔이기도 하다. 앙상블 포럼21은 최고의 음악적 경지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그동안 여러 무대에서 학구적 취지를 살린 여러 문제작들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09년 10월 창단연주 이후 네 번의 예술의전당에서의 정기연주회(2010-2013), 여러 자선음악회 외 스마일 포 더 칠드런 재단 초청연주(2009),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초청연주(2010), 국립중앙박물관초청연주(2011),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프로젝트(2010), 지역주민을 위한 스쿨 콘서트(2010), 특별연주회(2011), 2012년 정기연주회에서는 런던 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차세대 지휘자 김정민과 함께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 안톤 베베른
[서울/박기순기자] 나이 듦에 대한 변화된 기준이 필요한 100세 시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 영대)은 LG유플러스와 함께 50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50+의 시간’을 주 제로 강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0+의 시간’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부터 공동 진행하고 있는 ‘50+브라보라이프’ 캠페 인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 페스티벌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쁘게 살아오며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50+세대가 은퇴와 노후생활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어 각자의 개성과 요구에 맞춰 스스로 삶의 방향과 중심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7월 4일(목)부터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 페스티벌은 총 6명의 명사를 초청, 50이후 삶을 관 통하는 보편적 주제에 대한 성찰과 모색의 시간을 제시한다. 첫 번째 강연은 7월 4일 오후 6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에서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 가 ‘삶을 열다 : 젊은 어른의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김창옥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50
아이부터 직장인, 노년까지! 평생학습을 위한 교육비 지원 제도를 알아볼까요?1.만 3~5세 누리과정 지원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의 모든 유아에게 유아학비와 보육료를 전액 지원합니다.<지원대상>누리과정 유아학비 또는 보육료 지원을 신청한, 국·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지원내용>유치원을 다니는 만 3~5세 유아의 유아학비 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의 보육료를,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원<신청방법>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복지로 홈페이지▶online.bokjiro.go.kr2.교육급여(맞춤형 급여)수급자에게 적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합니다.<지원대상>학교 또는 시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에 입학 또는 재학하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의사상자의 자녀에게 교육급여를 지원<지원내용>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부교재비, 학용품비 및 입학금 등을 지원<신청방법>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신청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oneclick.moe.go
[한국방송/박기순기자]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개봉 5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3일 38만245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74만9373명. 개봉 이후 1위 자리를 수성 중인 '기생충'의 순제작비는 130억원으로 손익분기점은 약 370만명이다. 이는 역대 한국영화 중 칸영화제 마켓에서 가장 많은 국가에 판매된 해외 세일즈 판매액을 제외한 순수 국내 흥행 수입으로 본 손익분기점이다. 단 5일만에 영화의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지난 72회 칸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마더'(2009), '설국열차'(2013), '옥자'(2017)를 잇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흥행사에 새
(서울/박기순기자] ) 통일교육협의회는 지난 5월 23일~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통일교육협의회와 서울통일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하였다.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는 통일의 주역인 2030세대가 통일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체험중심적인 통일문화행사들로 진행하였다. 통일문화부스에서는 통일교육협의회 회원단체들이 단체의 특성과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고자 One Korea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을, ‘통일민주협의회’에서는 시민들이 북한식 속도전 떡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체험 시간을, ‘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는 통일어벤져스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평양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나누며하나되기’에서는 북한 동포들에게 사랑의 손편지를 쓰고 추후 남북관계가 회복되면 직접 북한 동포들에게 전달해 주기로 했으며, ‘뉴코리아’에서는 2030세대들이 이관세 차관과 김준형 교수와 함께 통일에 대해 솔직하고 진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다음달12일까지를‘상반기 인권침해 사범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 단속을 펼친다고3일 밝혔다. 해양경찰은 특별 단속 기간 중각 지방청 및 해양경찰서 수사·형사요원과형사기동정 등을 동원해 내실 있는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서는 최근 졸업한 선원을 대상으로 과도한노동을강요하고갑질을 행사하거나 양식장,염전 등에서 발생하는 약취유인·감금폭행·임금갈취 등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 어선 선원으로부터 숙박료 등을 명목으로 선불금을 갈취하고 무허가·무등록직업소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요구를묵살하거나 강제승선 시키는행위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해양종사자 중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여부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 관련 학교에서 요청할 경우 승선 실습을 나갈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피해 사례와 예방·대처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사범에 대해 단속을 펼쳐 적발될 경우 법과 원칙대로 엄중하게 사법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해양경찰청은 효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지난달1
[서울/박기순기자] 올 여름, 서울로 7017과 광화문광장에 무더위를 날려버릴 안개비가 내린다. 서울시는 도심 속 정원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로 7017에 한 낮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게 산 책할 수 있도록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새로이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일 평균 2만 명이 방문하는「서울로 7017」구간중 장미꽃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장미마당부터 어린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방방놀이터(트램폴린 놀이시설)까지 약 250m 구간에 쿨 링포그를 설치,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고 밝혔다. 일종의 인공 안개비인 ‘쿨링포그’는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노즐에서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 이 20마이크론(μm, 0.02mm)이하의 미세 물방울로 분사되는데,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의 열을 빼앗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특히, 올해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여름철 기온이 평년(23.3~23.9℃)보다 높고, 후반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 는 때가 있다는 전망이 있는바, 2017년부터 운영중인 광화문광장 쿨링포그와 함께 9월말까지 약 4개월간 가동할 계
국내 최초 5월 31일 입국장 면세점이 오픈을 합니다. 직원이 알려주는 인천공항 서비스 100% 활용 꿀팁을 카드뉴스로 확인하세요! ◆ 이제 귀국할 때 면세점 들러요! ㅇ입국장 면세점 - 개장 : 5월 31일 - 위치: 제1여객터미널 수하물 수취지역에 에스엠면세점,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 수취지역에 각각 엔타스면세점 - 판매 품목 : 술, 향수, 화장품, 기념품 등 10개 - 구매 한도 : 1인당 600달러 ◆ 출국이 코앞인데 여권에 문제가 생겼다면?…긴급 여권 발급하기 ㅇ외교부 영사민원서비스 사무실 - 위치 :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지역 F 체크인 카운터 부근, 제2여객터미널 2층 중앙 정부종합행정센터 내 - 시간 : 9:00~18:00 *긴급여권은 1회만 사용 가능, 귀국 후 재발급 필수 ◆ 외투는 맡겨두고 가볍게 출국해요! ㅇ제1여객클린업에어 - 운영시간: 08:00~20:00 - 위치: 지하 1층 서편 ㅇ제2여객클린업에어 - 운영시간 : 07:00~22:00 - 위치 : 교통센터 지하 1층 동편 버스 매표소 근처 ◆ 소중한 여행 메이트 캐리어가 고장났다? ㅇ제1여객터미널 캐리어 수리 및 대여 - 운영시간 : 06:00~20:00/ 일요일 휴무 - 위치
[서울/박기순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구축한 '5G 융합 자율주행차' 기술이 오는 6월 서울 상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초고속 5G 통신망을 통해 차량과 차량 주변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진정한 커 넥티드 카(V2X, Vehicle to Everything)가 서울 도심의 일반도로를 달리게 된다. 서울시는 세계 최초의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구축 중인 상암에서 6월22일(토) 국토부와 공 동으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국토부와 공동 추진하는 C-ITS 실증사업의 하나로 상암에 조성 중인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서울의 미래교통을 소개하기 위 한 자리로 마련된다.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이라는 주제로 오전 10시~17시 상암 누리꿈스퀘 어 앞 보도, 월드컵북로 등에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 KT, 삼성전자, 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국내 유수기업과 연세대, 국민대 등 대학 교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며 5G 융합 자율주행을 비롯한 미래교통을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진행된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10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을 앞두고 있는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가 단원을 선발하고 설레임 캠프를 통해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예비음악가들이 첫 만남을 갖는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삼성화재, 국립특수교육원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 2일동안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설레임 캠프를 개최한다. ‘뽀꼬 아 뽀꼬’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이탈리아 음악용어로서 장애청소년들이 음악가로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여 사회와 교감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상징한다. 2010년에 시작한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는 장애청소년 예비음악가 육성의 산실로 그동안 500여명이 넘는 누적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대상자를 장애청소년에서 30세 미만 청년으로 확대하였으며 전문 피아노 연주자들도 쉽게 연주할 수 없다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할 피아니스트를 선발하기 위해 대학교수와 유명 피아니스트로 심사단을 구성해 오디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총 49명의 단원(바이올린 22명, 비올라 4명, 첼로 7명, 더블베이스 2명, 플루트 3명, 클라리넷 4명, 트럼펫 2명, 성악 3명)이 선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메달을 넘어 단일 대회에서 '금네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김윤지가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보탠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513개 전략기술을 19개 공통 기술분야로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고 R&D·금융·세제 및 기술보호까지 일관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는 '범부처 기술관리체계 정비·협업 강화 방향(안)'을 공동으로 수립해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책적 중요성과 영향력이 높은 전략기술 관련 4개 법령, 총 513개 기술을 대상으로 체계 정비와 협업을 우선 추진하고 적용 대상이 되는 법령·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먼저,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통 기술분야'를 운영한다. 법령별로 운영 중인 육성 또는 보호 대상을 총괄하는 합집합으로 19개의 공통 기술분야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방향의 일관성과 각 기술관리체계의 연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관계부처, 실무 공공기관 및 19개 분야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업통상부는 11일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올려 경윳값 상승 전국 1위라고 언론에 보도된 알뜰주유소에 대해 해당 알뜰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주유소는 당국의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9 (ⓒ뉴스1) 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모두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해 해당 기간에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공사, 도로공사, NH 등 알뜰주유소 관리 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전략은 국정과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초격차 AI 선도 기술·인재 확보'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사진=KAIST 제공)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재편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AX 정책·투자 등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AX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지역 내 주요 산업·대학 등과의 상호 연계성이 우수한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방향은 과기원을 중심축으로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 AX 혁신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이 모이고 인재가 유입·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 과기원-지역 AX 혁신 방향 권역별 세부 추진방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금융위원회는 11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이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에 힘을 모으고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된 점을 감안해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농업 생산부터 유통, 농촌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략은 유통·소비와 농촌 주민 생활 영역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했다. 또 선도 농가 중심 기술 보급에서 나아가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정부는 '인공지능으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 비전 및 주요 정책방향 ◆ (생산+) 더 쉽고 편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 체질 개선 농업 생산 분야에서는 모든 농가가 AI 기술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