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순기자) 앙상블 포럼21 열 번째 정기연주회가 ‘십년지기(十年知己)’라는 부제를 가지로 6월 29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된다. 앙상블 포럼21은 연주 활동에 음악가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두는, 음악을 통해 할 이야기가 가장 많은, 고양된 예술혼을 일깨우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음악가들이 모인 그룹이다. 진지함, 몰입, 예술적 코드, Enthusiasm(열성), 순수함 등은 앙상블 포럼21의 색깔이기도 하다. 앙상블 포럼21은 최고의 음악적 경지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그동안 여러 무대에서 학구적 취지를 살린 여러 문제작들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09년 10월 창단연주 이후 네 번의 예술의전당에서의 정기연주회(2010-2013), 여러 자선음악회 외 스마일 포 더 칠드런 재단 초청연주(2009),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초청연주(2010), 국립중앙박물관초청연주(2011),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프로젝트(2010), 지역주민을 위한 스쿨 콘서트(2010), 특별연주회(2011), 2012년 정기연주회에서는 런던 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차세대 지휘자 김정민과 함께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 안톤 베베른
[서울/박기순기자] 나이 듦에 대한 변화된 기준이 필요한 100세 시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 영대)은 LG유플러스와 함께 50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50+의 시간’을 주 제로 강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0+의 시간’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부터 공동 진행하고 있는 ‘50+브라보라이프’ 캠페 인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 페스티벌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쁘게 살아오며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50+세대가 은퇴와 노후생활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어 각자의 개성과 요구에 맞춰 스스로 삶의 방향과 중심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7월 4일(목)부터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 페스티벌은 총 6명의 명사를 초청, 50이후 삶을 관 통하는 보편적 주제에 대한 성찰과 모색의 시간을 제시한다. 첫 번째 강연은 7월 4일 오후 6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에서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 가 ‘삶을 열다 : 젊은 어른의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김창옥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50
아이부터 직장인, 노년까지! 평생학습을 위한 교육비 지원 제도를 알아볼까요?1.만 3~5세 누리과정 지원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의 모든 유아에게 유아학비와 보육료를 전액 지원합니다.<지원대상>누리과정 유아학비 또는 보육료 지원을 신청한, 국·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지원내용>유치원을 다니는 만 3~5세 유아의 유아학비 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의 보육료를,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원<신청방법>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복지로 홈페이지▶online.bokjiro.go.kr2.교육급여(맞춤형 급여)수급자에게 적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합니다.<지원대상>학교 또는 시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에 입학 또는 재학하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의사상자의 자녀에게 교육급여를 지원<지원내용>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부교재비, 학용품비 및 입학금 등을 지원<신청방법>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신청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oneclick.moe.go
[한국방송/박기순기자]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개봉 5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3일 38만245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74만9373명. 개봉 이후 1위 자리를 수성 중인 '기생충'의 순제작비는 130억원으로 손익분기점은 약 370만명이다. 이는 역대 한국영화 중 칸영화제 마켓에서 가장 많은 국가에 판매된 해외 세일즈 판매액을 제외한 순수 국내 흥행 수입으로 본 손익분기점이다. 단 5일만에 영화의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지난 72회 칸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마더'(2009), '설국열차'(2013), '옥자'(2017)를 잇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흥행사에 새
(서울/박기순기자] ) 통일교육협의회는 지난 5월 23일~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통일교육협의회와 서울통일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하였다.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는 통일의 주역인 2030세대가 통일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체험중심적인 통일문화행사들로 진행하였다. 통일문화부스에서는 통일교육협의회 회원단체들이 단체의 특성과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고자 One Korea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을, ‘통일민주협의회’에서는 시민들이 북한식 속도전 떡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체험 시간을, ‘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는 통일어벤져스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평양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나누며하나되기’에서는 북한 동포들에게 사랑의 손편지를 쓰고 추후 남북관계가 회복되면 직접 북한 동포들에게 전달해 주기로 했으며, ‘뉴코리아’에서는 2030세대들이 이관세 차관과 김준형 교수와 함께 통일에 대해 솔직하고 진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다음달12일까지를‘상반기 인권침해 사범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 단속을 펼친다고3일 밝혔다. 해양경찰은 특별 단속 기간 중각 지방청 및 해양경찰서 수사·형사요원과형사기동정 등을 동원해 내실 있는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서는 최근 졸업한 선원을 대상으로 과도한노동을강요하고갑질을 행사하거나 양식장,염전 등에서 발생하는 약취유인·감금폭행·임금갈취 등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 어선 선원으로부터 숙박료 등을 명목으로 선불금을 갈취하고 무허가·무등록직업소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요구를묵살하거나 강제승선 시키는행위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해양종사자 중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여부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 관련 학교에서 요청할 경우 승선 실습을 나갈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피해 사례와 예방·대처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사범에 대해 단속을 펼쳐 적발될 경우 법과 원칙대로 엄중하게 사법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해양경찰청은 효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지난달1
[서울/박기순기자] 올 여름, 서울로 7017과 광화문광장에 무더위를 날려버릴 안개비가 내린다. 서울시는 도심 속 정원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로 7017에 한 낮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게 산 책할 수 있도록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새로이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일 평균 2만 명이 방문하는「서울로 7017」구간중 장미꽃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장미마당부터 어린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방방놀이터(트램폴린 놀이시설)까지 약 250m 구간에 쿨 링포그를 설치,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고 밝혔다. 일종의 인공 안개비인 ‘쿨링포그’는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노즐에서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 이 20마이크론(μm, 0.02mm)이하의 미세 물방울로 분사되는데,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의 열을 빼앗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특히, 올해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여름철 기온이 평년(23.3~23.9℃)보다 높고, 후반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 는 때가 있다는 전망이 있는바, 2017년부터 운영중인 광화문광장 쿨링포그와 함께 9월말까지 약 4개월간 가동할 계
국내 최초 5월 31일 입국장 면세점이 오픈을 합니다. 직원이 알려주는 인천공항 서비스 100% 활용 꿀팁을 카드뉴스로 확인하세요! ◆ 이제 귀국할 때 면세점 들러요! ㅇ입국장 면세점 - 개장 : 5월 31일 - 위치: 제1여객터미널 수하물 수취지역에 에스엠면세점,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 수취지역에 각각 엔타스면세점 - 판매 품목 : 술, 향수, 화장품, 기념품 등 10개 - 구매 한도 : 1인당 600달러 ◆ 출국이 코앞인데 여권에 문제가 생겼다면?…긴급 여권 발급하기 ㅇ외교부 영사민원서비스 사무실 - 위치 :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지역 F 체크인 카운터 부근, 제2여객터미널 2층 중앙 정부종합행정센터 내 - 시간 : 9:00~18:00 *긴급여권은 1회만 사용 가능, 귀국 후 재발급 필수 ◆ 외투는 맡겨두고 가볍게 출국해요! ㅇ제1여객클린업에어 - 운영시간: 08:00~20:00 - 위치: 지하 1층 서편 ㅇ제2여객클린업에어 - 운영시간 : 07:00~22:00 - 위치 : 교통센터 지하 1층 동편 버스 매표소 근처 ◆ 소중한 여행 메이트 캐리어가 고장났다? ㅇ제1여객터미널 캐리어 수리 및 대여 - 운영시간 : 06:00~20:00/ 일요일 휴무 - 위치
[서울/박기순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구축한 '5G 융합 자율주행차' 기술이 오는 6월 서울 상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초고속 5G 통신망을 통해 차량과 차량 주변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진정한 커 넥티드 카(V2X, Vehicle to Everything)가 서울 도심의 일반도로를 달리게 된다. 서울시는 세계 최초의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구축 중인 상암에서 6월22일(토) 국토부와 공 동으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국토부와 공동 추진하는 C-ITS 실증사업의 하나로 상암에 조성 중인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서울의 미래교통을 소개하기 위 한 자리로 마련된다.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이라는 주제로 오전 10시~17시 상암 누리꿈스퀘 어 앞 보도, 월드컵북로 등에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 KT, 삼성전자, 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국내 유수기업과 연세대, 국민대 등 대학 교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며 5G 융합 자율주행을 비롯한 미래교통을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진행된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10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을 앞두고 있는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가 단원을 선발하고 설레임 캠프를 통해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예비음악가들이 첫 만남을 갖는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삼성화재, 국립특수교육원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 2일동안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설레임 캠프를 개최한다. ‘뽀꼬 아 뽀꼬’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이탈리아 음악용어로서 장애청소년들이 음악가로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여 사회와 교감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상징한다. 2010년에 시작한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는 장애청소년 예비음악가 육성의 산실로 그동안 500여명이 넘는 누적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대상자를 장애청소년에서 30세 미만 청년으로 확대하였으며 전문 피아노 연주자들도 쉽게 연주할 수 없다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할 피아니스트를 선발하기 위해 대학교수와 유명 피아니스트로 심사단을 구성해 오디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총 49명의 단원(바이올린 22명, 비올라 4명, 첼로 7명, 더블베이스 2명, 플루트 3명, 클라리넷 4명, 트럼펫 2명, 성악 3명)이 선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 임금을 상습 체불한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하고 298명은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 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 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불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는 3년 동안 성명·나이·상호·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에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신용 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 자료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 공개 사업주부터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3년 명단 공개 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를 지탱하는 수단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시침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소속 유역 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청 직원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천변 인근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2023.6.28 (ⓒ뉴스1) 기후부는 우선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부는 27일 회의에서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연계한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지원금 포인트·상품권을 악용한 사기와 카드깡 등 부정 사용을 차단하고, 범죄수익 환수까지 병행한다. 특별단속의 주요 대상은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 판매·용역 가장 행위,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 물품 거래 없이 결제 후 대금 청구, 신용·체크카드 등 접근매체 양도·양수 행위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상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6.4.27 (ⓒ뉴스1)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는 지원금 포인트를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돈만 가로채는 행위로 형법상 사기에 해당한다. '판매·용역 가장 행위'는 실제 거래 없이 카드 결제 후 현금을 돌려주는 이른바 카드깡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에 해당한다.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된 매장이 타 가맹점 단말기를 이용해 결제하는 행위로,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 '결제 후 대금 청구'는 상품권을 할인 매수한 뒤 실제 거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유자 정보 관리 의무화, 수의사 교육 확대, 프로포폴 취급 병원 합동점검 등을 포함한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한 '동물병원장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과 동물병원 마약류 투약량 증가를 계기로 마련됐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분석 결과 2025년 기준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투약량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으며, 반려동물 양육가구 확대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투약, 보고, 점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4일 서울 성북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반려동물을 진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3.1.4 (ⓒ뉴스1) 먼저 동물병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할 때 동물 소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현재는 관련 의무가 없어 허위 진료나 불법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농식품부는 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진료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수의사가 해당 정보를 마약류통합관리시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 2025년 민원제도 주요 개선 사례 > (국토부) 자동차 민원 대국민포털에서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시 공동인증서 인증만 인정되던 기존 시스템을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휴대폰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적용·도입한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복지부) 학대 피해아동이 보호시설 근처의 학교로 옮기려면 보호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나, 부모 모두가 가해자인 경우 동의를 거절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피해 아동이 학적 변경없이 새로운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등교학습, 그리고 부모 동의가 필요없는 비밀전학 제도를 마련하였다. (보훈부) 보훈대상자 등록 전에 사망한 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불가능하였으나, 별도의 보훈대상자 등록 없이 ‘국립묘지 안(이)장 승인대상자 확인서’ 발급만으로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가능해지면서 간단한 절차만으로 사용료 면제를 받는 수혜자가 늘었다. (행안부) 여러 지역에 과세대상 물건을 보유한 민원인은 각 시·군·구별로 지방세 과세증명서를 각각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방세 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여 세목별 과세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