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순기자) 건국대학교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건국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기금과 도서관 환경개선사업 기금으로 5100만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2017년 52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중국인 유학생을 위해 총 1억여원을 건국대에 기부했다. 지난 10일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식에서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신영욱 총지배인, 홍영찬 중국마케팅팀장, 조용범 대외부총장, 김동은 국제처장, 박승용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을 대표해 장학생 3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개최했다. 건국대는 파라다이스의 장학기금으로 33명의 중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중국 유학생을 위한 도서 구입과 시청각 자료지원 등에 투자해왔다. 파라다이스 신영욱 총지배인은 “중국인 고객들이 타국에서 유학하는 동포들을 위하여 뜻을 모아 시작된 파라다이스 기금은 지속적인 모금을 통해 미시적인 기부가 아닌 장기적인 운용을 준비하고 있다”며 “중국 고객들과 유학생들과의 기부 매칭을 통해 장학기금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이흔양 유학생은
문화체육관광부는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12일 배우 이순재 씨를 ‘2019 실버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배우 이순재씨가 12일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열린 2019실버문화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65년에 데뷔한 이순재 씨는 63년간 현역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로망>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문체부는 식을 줄 모르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이순재 씨를 어르신 세대의 본보기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앞으로 이순재 씨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어르신 세대의 적극적인 문화 향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문화프로그램’과 ‘실버문화페스티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어르신 문화프로그램은 현재 259개 단체(시설)에서 문화예술교육, 동호회와 봉사단 지원, 마을축제 개최 등 3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1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 참
(서울/박기순기자)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11일(화) 관내에서 주민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동네에서 삼삼오오’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활동공유회를 진행했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 간의 편안하고 즐거운 만남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주민들은 정리수납, 요리, 운동, 뜨개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활동공유회는 각 동아리별로 상반기 동안 진행된 정기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다른 동아리 회원들의 발표를 주의 깊게 경청하고 다른 동아리가 진행하는 활동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활동공유회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각양각색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주변에 재능 있는 지역주민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같은 참여자로서 정말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이웃들 혹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으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은 의지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폭넓은 활동을 기획하여, 주민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이웃 간 어울림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뛰어난 테크닉과 활기차고 독특한 예술적 해석으로 러시아 음악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교촌의 후원으로 한국을 찾는다. 2019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나눔 초청 공연’이 6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23일(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26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교촌 고객과 시민들을 위한 나눔 초청 공연으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관객들이 좋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은 정책으로서 실시되고 수익금 전체는 사회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많은 관객 참여와 초대를 위해 교촌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과 기대평 이벤트도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러시아 정통 클래식 음악의 재현을 목표로 재능있는 젊은 음악가를 뽑아 1989년 창단한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과 항상 함께 하고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경의선숲길공원’을술,담배없는 청정지역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절주·금연·시민안전 캠페인’과‘흡연행위에 대한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다. 시는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서울특별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조례」를제정하고(2017.5.18.)상위법인 국민건강증 진법 개정을3차례 요구하는 등효과적 정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법적으로는 음주소란 시 경범죄 처벌법에 의한5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서울시의 경우‘음주청정지역’에 서 음주하여 심한 소음 또는 악취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는 경우1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2018년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인‘음주문화 특성분석 및 주류접근성 개선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시민98.3%가‘공공 장소에서 타인의 음주로 인한피해를 받았다’고 답했으며, ‘공공장소 음주제한’에 대해94.8%가 찬성한것으로 나타 났다. 음주로 인한 폐해가커짐에 따라‘공공장소 음주 제한’여론이 커지고 있는실정으로,시는최근 시민의외부활동이 많아 지면서 일부‘길맥문화’(거리에서 맥주를 마시는 것)가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경의선숲길공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시·청각 장애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일부 프로그램에 ‘배리어 프리’ 서비스를 도입하는 한걸음을 내디뎠다. 공연프로그램으로는 국내초청공연 ‘만주전선’에서 청각장애인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수화통역을 지원하고, 야외 홍보부스에선 시각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향 제작’ 프로그램 준비했다. ‘배리어 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최근 ‘배리어 프리’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가운데 공연계에서도 ‘배리어 프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실행에는 아직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더 나아가서는 공연 소외계층들까지 모두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장벽을 허무는 공연으로 진정한 ‘경계 없는 축제’라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해 배리어 프리 서비스를 일부 도입했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 개막 첫 주, ‘배리어 프리’ 서비스가 도입된 프로그램들이 출격한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 통역을 지원하는 국내초청공연 ‘만주전선’은 6월 6일~7
[서울/박기순기자] #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김 모 씨.(금천구 거주) 그동안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마땅히 의논할 사람이 없어 항상 불안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금천구에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생겨 자신과 비슷한 상 황의 부모들과 서로 고충을 나누고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씨는 발달장애인 부모 자 조모임에서 자녀와 함께 꿈꿀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다.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모두가 행복한 서울 실현’을 위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18곳으로 늘리는 등 가족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17년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한 이래 장애인가족 구성원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끌며 부모 상담, 동료 상담 및 사례관리,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돈독한 가족관계 형성에 앞장섰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의 복합적‧개별적 서비스욕구 해소 및 동료상담, 사례관리 등 이 용자 중심의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장애인 당사자 뿐 아니라 돌보는 가족까지 복지 현장의 일 선에서 지원하는 체계를 위해 마련된 장애인 가족 전문 서비스 기관이다. 시는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영등포구 소재) 1곳과 11곳의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개봉 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이날 낮 12시 47분 누적 관객 수 500만 2478명을 기록했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면서 봉준호·송강호가 만났다는 화제성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6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손익분기점(370만명)도 넘어섰다. 전날 '엑스맨:다크 피닉스'와 '로켓맨' 등이 개봉했는데도 '기생충'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엑스맨:다크 피닉스'와 '로켓맨'은 전날 각각 12만 2552명과 1만 189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 4위를 차지했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정부가 북한의 영유아와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인도적 차원의 식량지원 사업을 공식적으로 의결했다. 통일부는 5일 국제기구에 남북협력기금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가 국제기구에 현금을 송금하면 각 국제기구가 물자를 구매해 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지난달 17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국제기구에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2017년 9월에도 정부는 800달러 규모의 대북공여 지원방침을 밝혔지만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북한은 지난 2월 UN을 통해 식량난을 호소하고,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 역시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이 감소하면서 북한주민이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대북 식량지원 방안으로 논의된 직‧간접지원 방안중 간접지원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교추협 의결에 따라 정부는 WFP의 북한 영양지원 사업에 450만 달러를 지원한다. WFP 대북영양지원사업은 북한내 탁아소, 고아원, 임산부 등에 대한 영양강화 지원사업이다. 또 유니세프(UNICEF
아는 것이 힘이고, 아는 만큼 보인다. 하지만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모든 것을 알기란 버겁고, 오히려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은 정보의 홍수속에 묻혀 버리기 쉽다. 이에 정책브리핑이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되는 공공 누리집 중 보건복지부 산하·소속기관에서 운영하는 건강 관련 누리집 2곳을소개한다.(편집자주) 보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 ‘知헬스(G-health)’ ◆ 知헬스(G-health)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운영하는 ‘知헬스(G-health)’는 보건 관련 정보·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이다. 이곳의 주요 서비스는건강관련 온라인 민원 발급과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 정보,건강캘린더와 질병백과 등이다. 먼저 온라인 민원서비스의 경우 보건증과 건강진단서, 예방접종증명서 등 제증명발급과 보건기관에서 받은 검사결과 조회, 내과·치과·한방 등 진료예약을 보건소 방문 없이도 손쉽게이용 가능하다. 한편 보건서비스는 각 지역의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등에서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는데,이곳에서는 주요 서비스 내용과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보건서비스 중 질병관리 지원사업 소개. 앞서 온라인 민원서비스와 보건서비스가 민원과정책과 관련된것이라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개최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축가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내용,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 우수 처리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설계조건과 향후 확장될 경우의 시설계획 등 건축설계를 위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각 참여팀은 건축설계안을 작성하여 4월 8일 제출하게 되고, 행복청은 작품을 심사 후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개요·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